-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20. 12:07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가장 빠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을 꼽자면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을 꼽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그룹은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com)'을 운영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2014년 3월, 가상현실헤드셋(VR) 업체인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했고, 그에 앞서 당시 세계 최대 가입자 수를 자랑하던 '왓츠앱(Whats App)'을 무려 190억 달러(우리돈 약 23조원)를 들여 인수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당시 월가(Wall Street)에서는 페이스북CEO 마크 주커버그가 '쇼핑 홀릭'에 빠졌다며 비판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페이스북이 과연 이들 기업들을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가도 하나의 관심 거리였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사용자들을 끌어모으며 페이스북의 모바일 서비스 시장 장악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에서 분리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의 MAU(월간 사용자 수)가 8억명을 넘겼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인스턴트 메시징 시장에서의 존재감도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페이스북이 '왓츠앱'의 무료화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공식적으로 선언함으로써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시장에서의 페이스북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전 세게적으로 10억 명의 사용자(세계 1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왓츠앱(Whats App)'.
지금까지 왓츠앱은 가입비 0.99달러를 받아왔지만, 최근 '무료화'를 선언했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비호 아래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그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 페이스북의 '왓츠앱' 무료 선언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 가시화. 과연 시장은 어떻게 변하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과 함께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두 개(페이스북 메신저/왓츠앱)를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행보는 빠르고 전략적이며 노련합니다. 2014년 2월, 약 23조원(2016년 1월 현재 환율)이라는 거액을 들여 왓츠앱을 인수한 페이스북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오랫동안 '왓츠앱' 서비스에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의 인수 '왓츠앱' 인수 후에도 모바일 시장에 다수의 무료 인스턴트 메시징 앱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왓츠앱은 지금까지 가입비 0.99달러 정책을 고수해 왔고, 2015년 말까지 9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가히 세계 최대 인스턴트 메시징 앱 서비스로 자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페이스북은 왓츠앱의 '무료화'와 더불어 'B2C(Business To Consumer)' 시스템 구축에 발벗고 나선다고 선언하면서 왓츠앱을 활용한 페이스북의 사업 확장과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의 변화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왓츠앱'의 사용자 수 증가 추이.
2015년 9월, 사용자 수는 9억 명에 달한다. 무료화 선언으로 인해 그 사용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왓츠앱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1월 18일'부터 '무료'로 왓츠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왓츠앱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다른 무료 메시징 앱과 차별점인)광고를 넣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기업 혹은 조직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Starting this year, we'll test tools that allow you to use WhatsApp to communicate with businesses and organization that you want to hear from.) 이 대목에서의 핵심은 별도의 '(스팸성)광고' 없이 순수하게 사용자 편의를 위해 기업과 여러 단체들과 연결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카카오톡의 카카오플러스와 비슷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인수하고 난 뒤, 지금까지 약 2년간 왓츠앱의 기존 정책과 철학(방해 요소(광고) 없는 대화를 위한 서비스)를 유지해 왔고 지금은 사용자가 9억명 이상이나 되는 세계 최대 메시징 앱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왓츠앱'의 '무료화'로 인해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며, 결국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과정에서 전 세계 수 많은 기업과 사업체들 그리고 비영리 단체들이 모여들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사실, '모바일 메신저'의 B2C 서비스는 낯선 것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를 비롯하여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WeChat)' 또한 B2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자회사에서 운영중인 '라인(LINE)' 또한 B2C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작은 기업이나 병원, 호텔 등도 '소통'의 도구로서 메신저를 활용하고 있는 등 모바일 메신저는 기업과 고객을 직접적이고 쉽게 연결해 주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의 '왓츠앱' 무료화와 B2C 시장 진출 선언은 기존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기업들의 'B2C' 사업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B2C' 시장에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의 마케팅과 콘텐츠의 소비가 'SNS 페이스북'에 상당수 집중되어 있기도 하며, 소비의 중심이 '모바일'로 이동했다고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이같은 움직임은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 (지금까지 변화한 것 보다 더)급격한 변화를 불러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페이스북을 이용한 마케팅은 이제 더 이상 낯선 것이 아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이 각광받는 것은 단연, '사용자수' 즉 '트래픽' 때문이다.
왓츠앱이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메신저이고, 페이스북 메신저 또한 8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바일 인스턴트 메시징 앱을 이용한 페이스북의 B2C 사업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왓츠앱의 사용자들이 주로 북미와 유럽, 그리고 남미에 집중되어 있고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의 경우 시장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승자 독식)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지역은 '왓츠앱'의 변화가 그리 와닿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왓츠앱'이 SNS페이스북의 품에 안겨 있다는 것과 페이스북 메신저의 전 세계적인 사용자 수 증가를 감안해 본다면 '왓츠앱'의 변화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왓츠앱과 페이스북이 어떻게 B2C 환경을 구축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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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20. 10:06
얼마전 애플이 개발자들을 위해 iOS 업데이트 버전인 'iOS 9.3 베타'를 배포하면서, 'iOS 9.3'의 새로운 기능들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iOS 9.3 베타'가 공식 배포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Night shift(야간 보기 보드)', '3D 터치 기능 확장', '노트(Notes) 앱의 보안 기능 강화' 등 눈에 띌 만한 변화가 여럿 소개되면서 'iOS 9.3'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iOS 9.3 베타'는 애플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난 12월 초에 공식 배포된 'iOS 9.2'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iOS 9.2'의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 시간대 설정 오류 등 몇 가지 오류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돌았습니다. 이에따라 애플은 'iOS 9.2'의 주요 오류 해결을 위해 최근 'iOS 9.2.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 현재 공식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는 최신 iOS인 'iOS 9.2'.
9.2 에서 보고된 오류 해결을 위한 'iOS 9.2.1' 마이너 업데치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iOS 9.2'에서 보고된 오류 해결 위한 'iOS 9.2.1'.
주로 시간대가 변경되는 지역을 여행 하거나 수동으로 시간을 조절할 경우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사용자들이 충전을 위해 라이트닝 케이블을 꽂고 있을 때와 뺐을 때 배터리 잔량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한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잔량이 변하지 않거나 잘못 표시되는 것)'가 'iOS 9.2.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아이폰 6/6s'의 경우 배터리의 잔량 표시 여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이 사실이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애플은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배터리 잔량 표시 오류 해결과 함께 보안 강화 업데이트, MDM서버 관련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지만 그 이외의 주요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iOS 9.3 베타'를 통해 알려진 기능들 외에 여러가지 주요 변화는 'iOS 9.3' 정식 업데이트에서나 기대해 볼 만 합니다. 'iOS 9.3 베타'를 통해서 '3D 터치'의 기능 확장이 눈여겨 볼 만 했는데 과연 애플이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변화를 줄 지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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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9. 12:27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처음 선보인 2007년 이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애플은 2010년 '아이패드(iPad, Tablet PC)'를 선보이며 "PC 시대의 종말"과 함께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포스트PC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애플의 "post PC era" 선언에 반박하며(Apple has it wrong, it's a PC + era)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모바일이 결합되었을 뿐이라는 'PC 플러스 시대(PC + era)'를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태블릿의 대량 보급과 애플 iOS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패드의 빠른 보급은 기존의 사고방식과 산업의 구조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고 급기야 MS는 '노키아(Nokia)'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OS로 'Windows 10'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MS는 모바일 시장의 주류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MS, '윈도7 & 윈도8' 지원 조기 종료 공식화. '윈도10'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 가한다.
2012년 MS의 COO 케빈 터너는 새롭게 출시되는 "Windwos 8"을 두고 'PC/모바일 시장'을 뒤바꿔 놓을 제품이라는 언급하면서 MS의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윈도8/8.1'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MS는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Windows 10"을 출시/배포(2015년 7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PC시대의 왕좌로 군림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한 MS는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전 세계 PC OS 점유율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전히 높은 PC OS 점유율은 MS가 '모바일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할 있도록 하는카드가 될 수 있기에 MS는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중 하나로 PC OS 점유율을 적극 확용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윈도10'의 지향점이자 이를 기반으로 하는 통합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MS의 예상과 달리 전 세계 대부분의 PC들이 여전히 '윈도7'과 '윈도8'에 머물러 있고, 윈도10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대거 준비해 놓고 있는 MS로서는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MS는 모든 제품들의 공통/통합 플랫폼으로서 'Windwos 10'을 출시했다.
'Windwos 10'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MS의 전략이 빛날 것이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1월 초, MS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카포셀라는 "'윈도7'에는 치명적인 결함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를 권한다"고 언급하면서 노골적으로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공식적으로 2017년 7월부터 "윈도7/8"에 대한 지원을 종료하겠다고 밝히면서 "윈도10" 보급을 위한 초강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모든 PC에 대한 지원 종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Windwos 7'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0년 1월 14일, 'Windwos 8'의 연장 지원 종료 기간이 2023년 1월 10일 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이른 시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MS로서는 가장 논란이 발생하지 않을 선에서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M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인텔의 'Kaby Lake', 퀄컴의 '8996(스냅드래곤 820의 베이스)', AMD의 'Bristol Ridge' 등의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2016년 이후에 출시되는 데스크탑, 태블릿 등 PC/모바일 기기에는 '윈도10'이 기본 OS 설치가 되며, 그 이하의 버전(7/8/8.1)은 설치와 지원이 되지 않도록 한다고 밝혔으며, 현재 델(Dell), 레노버(Lenovo), HP 등의 제품들 중 인텔의 'Sky Lake'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의 경우 '윈도7'과 '윈도8'에 대한 지원을 2017년 7월까지만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MS의 정책을 두고 오랫동안 쌓아온 정책 유지의 신뢰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최신 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보안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S로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의 흐름 속에서 더딘 'Windwos 10' 점유율 상승 속도가 자칫 흥망을 결정짓는 데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연 MS가 향후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와 모바일 시대에 대응해 나갈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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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루미아',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달성. - MS,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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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 18. 11:41
모바일 시장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시장 대응 방식과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이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아이폰6(2014년 9월 출시)', '아이폰6s(2015년 9월 출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견되면서 그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의 두께를 얇게 만들고, 음악 감상의 질적 측면을 높이기 위해서 '3.5mm 이어폰잭/헤드폰잭'을 제거하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 잭'을 대체하기 위한 제품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어폰 잭의 제거'가 과연 어떤 대체 제품을 등장시킬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는 '3.5mm 이어폰 잭'이 없는 것이 기정 사실화되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무선 이어폰(에어팟)'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의 '무선 이어팟' 개발. 3.5mm 이어폰잭 제거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앞다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에서는 '3.5mm'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논란이 일었고, 약 27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은 3.5mm 이어폰잭 유지를 위한반대 서명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논란과 반대 서명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오래전부터 자회사 '비츠바이닥터드레(beats by dr.dre/이하 비츠)'를 앞세워 '무선 이어팟'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JBL, 필립스(Philips) 등의 헤드셋/이어폰을 만드는 기업들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는 애플이 개발중인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은 음성명령 기능 '시리(Siri)'를 지원하고 전화 통화 등을 가능하기 위한 여러가지 칩들이 내장되며, 이 제품의 이름이 '에어팟(AirPods)'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지금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의 이름은 '이어팟(EarPods)'이다). 특히, 'AirPods'이라는 이름과 관련하여 맥루머스(MacRumors),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애플이 '무선 이어팟' 비밀 프로젝트를 위하여 'AirPods'이라는 이름의 LCC엔터테인먼트 상표를 등록해 놓았고, 이것이 '아이폰7'과 함께 제공될 '이어폰'의 새로운 이름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이어폰'의 충전과 관련해서 별도의 충전 케이스가 지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무선 이어폰'을 넣어 두고 충전을 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한다는 것인데 이는 작년 말 선보인 '아이폰6s 스마트 충전 케이스'를 선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 오래전부터 '3.5mm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 통합설이 있어 왔다.
'아이폰7'에서 통합이 되면, 약 130년 가량 이어져 온 '업계 표준'이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3.5mm 이어폰잭 제거설은 많은 논란을 불러왔지만 사실상 3.5mm 잭이 제거와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 쪽으로 이야기가 가 흘러가고 있으며 애플이 내부적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전략이라는 점에서 그 귀추가 상당히 주목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3.5mm잭은 1878년 등장한 이후, 오랫동안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아 왔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중화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의 변화 의지가 과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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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등장과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바뀌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산업의 흐름도 많은 부분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모바일/인터넷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성장을 거듭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기업들이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를 주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애플링(Apple Ring)과 증강 현실을 위한 애플 글래스(Apple Glass/iDevice) 등의 모바일 관련 특허 출원과 이것들이 가져올 변화는 차치하고서라도, 애플이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과 그 결과물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 놓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프로젝트 타이탄'.
엘론머스크는 '공개된 비밀'인 애플의 전기차(EV)에 대해 공공연하게 환영 의사를 밝히고 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환영하는 이유.
애플이 '전기차(Electronic Vehicle, EV)'을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내부 프로젝트 팀을 운영하고 있고 그 프로젝트에 소속된 인원이 수 백명에 이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되면서,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와 애플의 관계가 어떻게 지속되고 있는지에 관한 것도 큰 관심 거리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 때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해 '테슬라'에서 일하던 기술자들을 대거 영입했다는 이야기가 떠돌면서 애플과 테슬라 사이에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최근에는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애플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테슬라'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추측들 속에서도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애플(Apple, Inc.)'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어필하면서, 최근 진행된 BBC와의 인터뷰에서는 애플의 EV 개발 프로젝트인 'Projcet Titan'의 개발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히면서, "애플이 만드는 전기차는 매우 강력한 제품(시장에 큰 파장을 줌과 동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시도가 될 것이다)"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테슬라 CEO인 '엘론머스크'는 여러차례 '애플의 전기차' 산업 진출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특히, '테슬라'의 엔지니어들이 대거 '애플'에 영입되었을 때도, 애플의 전기차 산업을 위한 움직임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애플의 전기차 루머와 테슬라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한 애플의 행보에 관한 질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BBC의 질문에 대해 엘론 머스크는 "수 천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한 일인데, 이것을 숨기기는 매우 힘들다"라고 말하면서, "비밀 아닌 비밀, 즉 공개된 비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엔지니어들이 애플에 고용된 것에 관해 엘론 머스크는 "애플을 '테슬라 소굴(Tesla Graveyard)'라고 부르며, 테슬라에서 해고되면 애플에 가면 돼"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다고 말하며,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어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생산/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주력 모델인 'Model S'
엘론 머스크의 '애플 전기차(Apple EV)'에 대한 이같은 행동의 배후에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한 의도와 함께 다른 자동차 생산 기업(예컨대, 도요타/GM/폭스바겐그룹/현대기아차그룹 등)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시장 진출을 부추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기도합니다. 테슬라는 현재 자체 생산 전기차를 생산/판매하고 있지만 생산 규모가 크지 않고, 기반 시설이 적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아직 미미한 것이 사실이고,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막강한 자금력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전기차 시장 진출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엘론 머스크는 애플의 '전기차 개발'에 대한 공공연한 언급과 '특허 공개'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가 애플이 '애플카'를 위한 도메인 3개(apple.car/apple.cars/apple.auto)를 확보해 놓은 사실을 밝혀내면서, 애플의 전기차 생산/출시를 위한 움직임이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연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어떤 행동을 이어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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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저장소 · 2016. 1. 15. 23:25
작년 한 해 동안 'TISTORY x Daum Blog' 를 빛낸 블로거를 선정하는 "블로그 어워드 2015(BLOG AWARD 2015)" 의 최종 후보들에 대한 투표가 1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동안 '내부 심사 기준'에 의거해서 '우수 블로거'가 선정되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좀 다른 방식인 '투표/추천'을 통해 '우수 블로거'가 선정됩니다. 분야별 '지원/추천'을 과정과 심사 과정을 통과한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저 역시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
저와 함께 같은 분야에 오른 후보들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최종 후보에 오르신 분들 대다수가 평소 인터넷을 하면서 자주 봐 왔던 분들인 만큼, 모두 각 분야에서 뛰어나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제가 이들과 함께 경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2007년 이후, 8년 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추천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 입니다.
첫 번째는, 2010년 12월 'Culture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Keep Walking Fund'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추천을 부탁했었죠.(관련 글 ☞ http://enjoiyourlife.com/566)
물론, 결과는 탈락이었습니다. 아쉽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죠.
"Culture Project"는 세 가지 파트로 나눠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었죠. 말 그대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계획된 것인데, 세계일주를 막 끝내고 학교로 돌아와 공부를 하고 있던 저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제주도의 땅값이 그리 비싸지 않았고, 게스트하우스(Guest House)도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도네이션 게스트하우스'를 제주도에 세우고 그곳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사업을 한다는 것이 저의 구상이었죠.
이번이 두 번째가 되겠네요. '우수 블로거 선정되기'
어떻게 보면 지극히 개인적인 일 같기도하고, 'Culture Project'에 비해 거창한 느낌도 없습니다.
'IT/모바일 분야'의 글을 써 온지 2년 정도 되었네요. 2년 만에 겨우 '후보'에 올라서 최종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최종 투표 후보에 오른 것에는 '글쓰기'에 대한 저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지난 2년간 글쓰기의 태도와 양식이 조금씩 변화하긴 했지만 '그 핵심 줄기'만은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요.
수 많은 블로거, 기자들이 무한히 생산해 내는 글이 있는데 '나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를 고민했습니다. 사람들이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를 생각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이것들이 모두 잘 되었고, 생각대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항상 '노력'은 해왔고 지금도 '노력'은 하고 있지요.
그저 그런 '글'이 아닌, 생각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글. '블로거'로서 할 수 있는 궁극의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투표에 참여 하셔서 제 블로그인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에게 투표/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다른 블로그가 더 마음에 드신다면 그곳에 투표를 해야겠지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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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14. 12:58
2016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가 각각 새로운 제품(메이트8,어너5X/홍미3)을 공개/출시했고, 레노버(Lenovo) 등도 저가 스마트폰(레몬3/Lemon 3)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LG전자는 'CES 2016'에서 선보였던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 'K10(출고가 27만 5천원)'을 14일 출시하면서 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7'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관련 루머 발설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그가 언급한 스마트폰 관련 이야기(루머)는 대체로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7'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삼성이 'MWC 2016' 행사를 맞이해서 오는 2월 21일 언팩이벤트(Unpacked Event)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될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관련한 제품 라인업이 '갤럭시 S7(Galaxy S7)',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Galaxy S7 Edge Plus)' 세 종류로 구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연말에 해외IT매체 'GSMArena'를 통해 알려진 디자인 도안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크기가 다른' 3가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트위테리안 @evleask는 '갤s7'의 제품 구성에 관해
'갤s7 / S7 엣지 / S7엣지+' 세 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같은 제품 구성에 관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사람들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른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차세대 갤럭시에 탑재될 것이라는 여러가지 기능들과 관련한 이야기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 2년 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들(갤S5, 갤S6)의 부진 속에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여주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설'이 회자되기도 했고, 주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부진은 그 누구보다도 삼성전자 자체, 특히 IM부문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기에 삼성으로서도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는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들를 살펴보면 "배터리의 용량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5'의 탁찰식 배터리 용량이 2800mAh 였던 것이 비해 '갤럭시 S6'은 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255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면서 많은 불만이 야기되었는데,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갤럭시 S7'에서는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고속 배터리 충전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MicroSD Card Slot(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갤S6'의 강화유리 코팅과 일체형 바디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인 'SD카드 슬롯'을 없앴다는 것 떄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불만을 없애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 조리개값 f/1.9는 2000만 화소에 조리개 값 f/1.7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으며, 카메라 모듈의 변화(브라이트셀 기술 적용/Britecell)로 인해 카메라가 더 이상 뒤로 튀어나오지 않고 편평해진 디자인으로 바뀌어 두께가 좀 더 얇아지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배터리 용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더 얇아질 것이라는 것).
△ '갤럭시 S6(왼쪽)'과 '갤럭시 S7(오른쪽)
앞서 언급한 변화 외에도 '포스터치(ForceTouch/'아이폰6s'의 '3D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탑재와 함께 '홍체인식'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USB Type-C'포트의 채택은 기정 사실화처렴 여겨지고 있습니다('넥서스 5X/6P'에 장착되었고, '아이폰7'에도 'USB C 포트'가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이같은 변화 대부분이 '소비자들의 요구', 즉 '니즈(Needs)'를 반영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판매가 부진했던 '갤럭시 S6'가 '정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간과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S7'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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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3. 11:45
지난 1월 9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모바일 업계의 관심은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2월 22~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그리고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홍보에 열을 올렸던 'CES 2015'와 달리 올해는 내로라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비교적 조용히 'CES 2016' 행사를 치르면서 모바일 업계의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6'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MWC 2016' 행사를 전후하여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1월 12일 새로운 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Mi 3)'를 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LG는 신제품 발표를 위한 'MWC 2016' 초대장 발송과 함께 'CES 2016'에서 공개했던 저가 스마트폰 'K'시리즈의 출시를 선업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꿈틀대고 있습니다.
△ LG가 'MWC 2016' 키노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뮤직박스'와 'Play Begins'라는 문구가 적인 초대장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LG의 'MWC 2016' 초대장. '뮤직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LG가 최근 발송한 'MWC 2016' 행사 초대장이 큰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연 LG가 행사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LG는 상큼함이 묻어나는 초록, 연두, 노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뮤직박스(Music Box)'가 놓이고, 'Play Begins'라고 쓰여진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습니다. 그동안 LG가 제품 소개 행사 초대를 하거나 티저 영상을 배포 할 때 주로 '어두운 톤'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이번 초대장은 'LG'가 변화를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어필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PLAY BEGINS"라는 문구와 '뮤직 박스' 그리고 'MWC 2016' 행사에서의 키노트 날짜와 시간(2월 21일 14:00)만 나와 있을 뿐, 어떤 제품을 소개할 것인지에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lay begins" 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5'와 새로운 LG워치 어베인(3세대)등을 무기로)과거 'G3'와 'G워치(G Watch)' 시절에 누렸던 영광을 다시금 되찾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G3'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 G워치' 이후 'LG Watch Urbane(워치 어베인)'의 출시가 있었지만 삼성의 '기어 S2(Gear S2)'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 등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이름을 찾기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 LG G3 와 'G워치 R'
2014년 출시된 'G3'의 인기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 R'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LG는 2014년 3분기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LG의 다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전략 스마트폰인 'G5'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3월 말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G5'에 대해 오래전부터 'MWC 2016'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사진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G5'가 'G4'의 실패를 보완하고 'V10'에서 보여주었던 장점 등을 결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루머의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는 '5.3인치 QH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를 가질 것, USB Type-C의 장착과 SD카드 슬롯 탑재와 홍체인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포스터치'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특히, LG가 디자인에 큰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UI/UX 개선을 통해 얼마나 부드럽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낼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워치 어베인 2세대의 후속 제품으로서 어떤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보여줄 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 이후,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S2'가 기능적인 면에서 대적할 만한 상대로 거론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내세운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핏빗을 비롯한 웨어러블기기 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L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입니다.
△ LG는 지난 10월 'V10'을 시장에 내놓았다.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부족했다.
재기를 위한 LG의 노력은 작년 가을 'V10'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G4'가 시장에서 혹평을 받자 10월에 'V10'을 선보이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CES2016에서 'K7/K10'이라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통해 최근 한창 부각되고 있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MWC 2016' 행사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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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2. 10:26
며칠 전 막을 내린 'CES 2015'행사에서 화웨이(Huawei), LG전자, BLU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스마트폰과 최근 시장에 공개/발표된 몇몇 스마트폰(삼성의 갤럭시 A시리즈 등), 그리고 애플의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담과 중국, 인도, 동남아와 남미 등 이머징마켓의 부상으로 '로우엔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각광받으면서 여러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속속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저가 스마트폰의 대명사인 '홍미(RedMi)'시리즈의 최신 버전 '홍미3'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1월 12일, 샤오미가 '홍미3'를 출시했다.
메탈 바디, 5인치 화면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춘 이 제품은
'가격 깡패'라는 별명 답게 699위안, 우리돈 약 13만원에 판매된다.
- 샤오미 'RedMi 3' 출시. 저가 스마트폰 시장 선점할까?
△ 메탈 바디위에 새겨진 다이아몬드 패턴의 무늬가 '홍미3'의 포인트이다.
전략 스마트폰인 '미(Mi)'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진 샤오미는 저가 라인으로 출시한 '홍미(RedMi, 여러 제품 중 가장 비싼 제품이 999위안, 약 18만 원)'가 큰 인기를 끌면서 단숨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로 떠올랐고, '최고 가성비'를 내세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시장 점유율 4위(2015년 2Q)에 이름을 올린 샤오미로 인해 경쟁 스마트폰 기업들이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제품 가격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등 가격 혁명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소위 '가격 깡패'로 불리는 '홍미'의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면서 다른 기업들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페이지 등을 통해서 '홍미3'의 출시 소식과 함께 스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홍미3'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메탈 프레임(metal body)'와 바디에 새겨진 '다이아몬드 패턴(diamond-patterned, 빗금)'이며 5인치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4100mAh에 달하는 배터리를 가졌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4.7인치 '아이폰 6s'는 1750mAh, 5.1인치 '갤럭시 S6는 2550mAh). 스냅드래곤 616프로세서에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백 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장착한 '홍미3'의 가격은 699위안, 우리돈 약 13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지문 인식 기능 등의 부가 기능은 빠져있다). 메탈바디의 깔끔함과 MIUI라는 샤오미만의 매력적인 'UI', 불필요함이 제거된 담백함과 함께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요소가 사람들을 유혹할 만 합니다.
△ 화웨이의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서브브랜드 'Honor'의 최신 제품
'Honor 5X'
가격은 199달러.
샤오미 제품들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선보였지만 (성능은 더 좋지만)여전히 샤오미 제품들에 비하면 가격이 높은 편이고, 화웨이의 서브 브랜드 '어너(Honor, 샤오미와 비슷한 전략을 내세운 저가 브랜드)'가 최근 선보인 제품 'Honor 5X'의 가격이 199달러(약 24만원)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당분간 샤오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오는 2월 경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 'Mi 5(미5)'가 출시된다면 샤오미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2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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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이 5일 간의 공식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예년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던 것과 달리 달리 이번 'CES 2016'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메이트8(Mate 8)'과 '어너 5x(Honor 5x)', BLU의 'Vivo 5 & XL'가 관심을 받았을 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에 대해 말수를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는 2월 말에 열릴 'MWC 2016(Moblie World Congress 2016)'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샤오미, LG 등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의 '3D Touch'
'3D 터치(포스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이 이 기술을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기술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 '포스 터치(Force 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까?
2015년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출시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였던 기능이 바로 '포스 터치(force 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였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3D 터치(3D Touch)'라는 이름으로 탑재되면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의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포스 터치'가 편리성과 실용성, 그리고 스마트폰 조작(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화웨이의 '메이트 S(Mate S/2015년 9월 2일 공개, 15일 출시)'가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한 채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아이폰 6s'의 공개는 9월 9일). 또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ZTE'의 'Axon Mini'또한 '3D-esque'라는 이름으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면서 출시된 바 있기에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도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제는 '어떻게 사용하는냐'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왼쪽)'과 ZTE의 'Axon Mini(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2월 공개/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샤오미의 '미5(Xiaomi's Mi 5)'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경우 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터치의 탑재와 더불어 '엣지(Edge, 측면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포스터치'의 접목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Mi 4'(2014년 7월)에 이어 약 1년 6개월 만에 출시하는 'Mi 5'의 변화상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로 올라선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가 과연 어떤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얼마의 가격으로 시장을 뒤흔들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Concept image, 왼쪽)'과 샤오미의 'Mi 5(Rendering image, 오른쪽)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1위 삼성, 2위 애플, 3위 화웨이, 4위 샤오미. 2015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기준)들의 전략 제품들이 '포스터치/3D 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들도 '포스 터치' 기능에 눈을 돌리며, 그 활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변화와 혁신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되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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