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방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Galaxy S10+'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삼성이 미국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전해진 5G 통신 파생 모델의 출시에 관한 소식은 국내에서도 5G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갤럭시S10 5G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 3사도 5G 서비스 구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국내 5G 갤S10의 출시도 기대해 볼 만 하다.


- 갤럭시S10, 5G 버전 출시 확인됐다.

  삼성이 퀄컴, 버라이즌 등과 손잡고 '겔럭시S10' 5G 버전을 출시하기로 하면서 갤럭시S10이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의 영예를 안게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5G 버전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있어 왔지만 통신망 구축 문제와 서비스 이용 요금 문제 등으로 2020년 정도에나 상용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는데, 삼성이 공개적으로 버라이즌과 손잡고 내년 상반기에 '갤럭시S10 5G 버전'을 선보인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은 5G 모델에 퀄컴의 X50 5G NR이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5G모뎀은 기존 4G LTE 모뎀보다 최대 20배 빠른 20Gbps이며,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은 100배 늘어나고, 지연 속도는 1ms(0.001초)로 100배 줄어들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5G의 적용으로 인해 무선 통신과 관련된 일상 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10, design.

트리플 카메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5G 통신 모델을 별도로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은 북미 지역에서 스냅드래곤855에 X50 5G NR 모뎀이 탑재된 갤S10을 선보일 예정이다.

5G 모뎀은 기존 4G LTE의 보다 전송 속도가 최대 20배 빠른 20Gbps이며,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 양도 100배나 커진다.

이같은 이유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등에 이용되는 획기적인 통신 서비스가 될 것이라 한다.

  이같은 5G 통신 사용화에는 버라이즌 측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퀄컴 역시 5G 모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지난 11월 초, Moto Z3를 통해 5G 통신 테스트를 완료 했으며, 이에 앞선 10월에는 5G 기반의 홈네트워크 서비스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와 KT, LG유플러스 등도 5G 통신 시대를 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미국에서의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 3위 통신사인 스프린트(Sprint)와 손잡고 5G 스마트폰을 출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G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 5G'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5G가 모바일을 넘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