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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아펙스(Apex)가 보여준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3. 3. 13:4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던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동안 중국의 비보(Vivo)가 선보인 '아펙스(Apex)'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지난 1월 비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속에 탑재(embeded in dispaly)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화면 비율이 98%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Vivo Apex바디 대비 화면 비율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