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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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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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마인드 : 셀트리온 같은 주식을 미리 찾아내고 살 수 있는 방법?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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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1년 전엔 10만원도 안 하던 가격에 거래되던 셀트리온(068270), (얼마전 폭락이 있기전까지)1년 동안 5배나 오른 인터플렉스(051370). 이런 종목들을 보다보면 1년 전에 '왜 나는 저런 종목을 왜 안 샀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과연 또 어떤 종목이 이런 종목들 처럼 높은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한창 올라버린 종목을 바라보면서 지금이라도 살까 말까를 고민하고, 달리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면서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종목에 올라타고 나서는 고점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죠. 실적이 좋다는 소식에, 추천주라고 해서 해서 올라 탔는데, 희한하게도 그 때부터 주가는 하락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과연, '정말' 제대로 상승할 만한 종목을 찾아내고 고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은 큰 수익을 만들어 내면서 전 세계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걸 보면 뭔가 방법이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많은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제무재표'를 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 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하라!> 최병철 저.

www.YES24.com


  베가북스에서 최근 출간한 <회계사 최병철의 '개미마인드' 재무제표로 주식투자 하라>의 저자 최병철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상승의 성공 확률이 높으면서 개미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오랜 기간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기업에 집중투자하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을 자세히 알아야하고,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 쉽게 수익 실현을 하지 않고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 p.31 (강조 - 필자)


  저자는 개미들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을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샅샅히 뒤져 보라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익혀서 그 기업이 성장할 기업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투자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투자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나만의 투자 전략'이 없다면 길을 잃기 쉽상입니다. 친구 혹은 아는 지인이 사라고 했다고 무턱대고 '소중한 내 돈'을 투자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개미들의 투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저자는 배당수익률을 이용한 투자,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용한 투자, 그리고 전설적인 투자자들이 이용했다는 투자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기도 한데 피터린치, 데이빗 드레먼, 조엘 그린블라트 등이 이용한 투자 방법을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습니다.


  "오로지 우량한(*자본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헐값(높은 *이익수익률에)이 지속적으로 사들인다면, 미친 주식 시장이 마구 내다버리는 훌륭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사들이는 셈이다" - 조엘 그린블라트(p.155)  

  *자본수익률 = EBIT(영업이익)/(순언전자본+순고정자산)

  *이익수익률 = EBIT(영업이익)/EB(기업가치) [EV=시가총액+총차입금-현급 및 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상품]

"마법 공식은 무엇인가? 가중치를 주지 않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 등수와 이익수익률 등수를 단순히 합산한다. 가령 자본 수익률이 1등이고 이익수익률이 3등이면 4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기업들의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합산한 숫자를 차례대로 나열한다. (...중략...) 결산 영업이익이 직전 결산 때보다 감소한 기업만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켜보자. 이 방법은 최근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분명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 수익률과 이익 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찾도록 해줄 것이다.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을 때 투자 성과는 아래 표와 같다. - p.158

<마법 공식을 이용한 투자를 했을 때 수익률>

 

포트 수익률 

투자원금 1억 

코스피 상승률

코스닥 상승률 

포트 종목 개수 

누적 수익률 

2012 

57.1% 

157,100,000 

9,40% 

-0.80% 

50개 

27% 

2013 

41.2% 

221,825,200 

-0.10% 

-0.40% 

50개 

122% 

2014 

45.4% 

322,533,841 

-4.90% 

8.10% 

50개 

223% 

2015 

15.6% 

372,849,120

2.50% 

25.00% 

50개 

273% 

2016 

8.0% 

402,677,050 

3.70% 

-8% 

50개 

303% 

2017 

22.8 

494,487,417 

22.40%

21.80% 

50개 

394% 


△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 중 한 사람인 '조엘 그린블라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미마인드>의 저자 역시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재무제표에서 꼭 캐치 해야하는 몇 가지 요소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왜 해당 종목들이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거나 하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현금흐름표 기업의 외부 자금 조달(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심도있게 이야기 해 주면서 개미들이 적절히 대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주식 시장을 흔히 '전쟁터'라고 표현합니다. 거대한 세력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개미가 맨손으로 전쟁터에 나가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최소한 헬멧을 쓰고 총/칼이라도 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두번 운이 좋아서 수익을 취할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운'으로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실력을 키워서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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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선택은? (설문 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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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 여러 기업들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10여년 전과 비교해보면 스마트폰은 크기와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좀 더 멋지게 하기 위해, 그리고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카메라 기능을 좀 더 좋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람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whate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reature to you?)"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당신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선택은?

  큰 화면,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높은 스펙, 멋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카메라, 좀 더 긴 배터리 지속 시간, 물과 먼지 그리고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 등 이같은 요소들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 요소들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가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what'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총 3525명 중에 37.59%, 1325명의 사람들이 '긴 배터리 지속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들을 원활히 히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는 스마트폰 기업들이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충전 시간 단축과 전력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점수.


  두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뛰어난 카메라(961명, 28.26%)' 였는데 이 부분 역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가장 많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와 삼성은 물론이고 애플과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LG와 삼성은 최근에 선보인 제품을 통해 인공지능과 AR을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731명, 20.74%)'였으며, 네 번째로는 '큰 화면(342명, 9.7%)',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내구성(166명, 4.7%)'이 차지했습니다. 큰 화면의 경우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베젤을 좀 더 얇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이미 큰 화면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중요한 기능에서는 후순위로 밀듯한한 상황입니다.


△ 큰 화면은 이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다섯가지 기능들은 스마트폰에서 필수적인 요소로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최근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소비자들은 전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던 '배터리 지속 시간'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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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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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마친 삼성 

source.www.galaxyclub.nl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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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LG가 '노치디자인'을 채택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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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말,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5월 중순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년과 달리 공개/출시일이 늦춰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가 최근에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가장 눈길을 끄는 소식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노치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LG조차 '애플' 따라하기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LG가 G7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스냅드래곤845, 6GB램, AI카메라, Q렌즈, 쿼드DAC오디오 등

최고 스펙을 탑재하면서 notch design을 채택한다고 한다.


- LG G7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진짜 이유.

  애플의 '아이폰X'가 선보인 M자 형태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기본 디자인으로 탑재하겠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무기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노치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는 '노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지만 내부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기본 디자인은 '노치 디자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아래)


  LG가 G7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것은 두고 디자인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이기도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 사업에 있어서 애플과의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많은 물량을 애플에 공급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6.1'이 올해 가을에 출시되면 이 제품이 전체 아이폰 판매량을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LG가 이 과정에서 'LCD패널 공급'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G7을 발판으로 미리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2017년과 2018년(예정) 아이폰 라인업 비교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아이폰Xs 6.1'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전문가들은 6.1인치 LCD 노치 아이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 될 것이고

전체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LG는 애플에 노치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는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시장에서 좀처럼 영향력을 확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 845, 6GB램, 인공지능을 이용한 AI카메라, AR기능을 응용한 Q렌즈, 쿼드DAC 오디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 등 어디 하나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G7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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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이 상승률 가장 높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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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상위 100개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평판도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써야할 중요한 요소이고,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 문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평판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평판도'는 그것을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과 LG 두 곳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source.www.reputationinstitute.com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 26위, LG 41위.

  국제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두 곳이 10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26위에 랭크되면서 전년(2017년)대비 순위 상승이 가장 가파른 기업으로 평가되면서 관심을 받았고, LG전자 역시 전년 대비 22계단 상승한 41위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경쟁하는 애플은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38계단 하락)으로 평가 받으면서 5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Top 10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두 곳으로 BMW Group(9위)과 Microsoft(10위) 였습니다.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1~100위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Top 10 순위

10위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독일의 BMW그룹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일본 기업들이 10위권에 2개, Top 100에는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오래전에 쌓은 명성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기업 평판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삼성이었으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애플이었다.

△ 대륙별로 볼 때, 삼성과 롤렉스는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구글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평판도가 높은 편이었다.

△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삼성은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점수가 향상되면서 순위 상승이 일어났다.

△ 기업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제품/서비스의 판매 상관관계.

  국제평판연구소는 삼성의 실질적인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이 일어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회 공헌 활동과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는는 제품/서비스의 판매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업 평판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CEO 리더십'이 거론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CEO리더십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결과 MS가 글로벌 기업 평판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 CEO평판도가 기업 평판도 및 각 요소에 에 미치는 영향

△ MS의 CEO 영향력이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높았다.


  국제평판연구소의 2018평판도 조사 결과는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가 100위 안에 들면서 체면을 유지했지만 그 밖의 많은 기업들이 10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 순위권 기업이 월등히 적다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좀 더 앞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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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pro 트리플 카메라. 혁명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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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있을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 공개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P20시리즈와 관련하여 작년말부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프리미엄급인 'P20 Pro'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9+, 아이폰X, LG V30s씽큐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시작부터 무엇인가 달라 보입니다.

△ 오는 3월 27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를 공개한다.

최근 티저 영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화웨이의 P20프로, 트리플 카메라는 혁명이 될까?

  오는 3월 27일, P20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씩 흘려보내면서 조금씩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될 만 한데, 최근 티저 영상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카메라의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인공지능' 역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라이카(LEICA)에서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다. 

조리개 값 F/1.6-F/2.4라는 것을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티저 영상의 일부.

DSLR의 기능이 하나둘 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

www.youtube.com


  폰아레나와 안드로이드어써리티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기존의 듀얼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와 광각 렉즈를 통해 보여주었던 초상화 모드 기능을 포함하여 조리개 값 F/1.6과 F/2.4를 갖는 렌즈를 통해 실내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3에서 5배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줌 기능을 제공하여 실용적인 면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정보들로만 봤을 때,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가변조리개(F/1.5-F/2.4)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줌(Zoom) 기능은 다른 제품들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3개의 카메라 렌즈가 각각 특화된 기능을 가지면서 활용도가 좀 더 높아졌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NPU칩 탑재를 통해 인공지능 최적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P20프로


  P20시리즈는 각각 P20, P20 pro, P20 Lite 등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은 일반 제품이며 프로와 라이트는 각각 프리미엄, 보급형 제품이라고 합니다. P20과 P20 pro는 기본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경쟁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P20

P20 pro 

화면 크기 

5.7인치(2880x1080, FHD) 

6인치(FHD) 

프로세서 

기린970(옥타코어), NPU

기린970 및 NPU 탑재 

램 

6GB 

6GB (8GB 루머) 

카메라 

1600만 화소 듀얼(라이카 제품) 

트리플 카메라(40MP), 

3-5배줌 기능 지원 

동영상 촬영

4K(3840x2160)촬영 지원 

4K 지원 

배터리

3,320mAh 

4,000mAh 

생체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 얼굴 인식 


△ P20

△ P20라이트

  화웨이는 P20시리즈를 두고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지능 기능의 결합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폰X, 갤럭시S9/S9+, LG V30s씽큐 등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의 결합과 AR기능의 탑재는 완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DSLR이 가졌던 기능들이 하나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의 만능화,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소개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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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소식. 기대해도 좋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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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이 오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거쳐 5월 중순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LG가 '주디(Judy)'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에 제품 개발이 끝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당초 프로젝트 '주디'에 대해 알려졌을 때는 LG가 'G시리즈'를 폐기하고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에는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점과 여전히 시장에는 G시리즈의 네임벨류가 살아있다는 점에서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스마트폰 G7을 공개하고 5월 중순 공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출시 준비 마쳤다. 기대할 만 하나?

  최근 국내외 소식통에 의하면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하고 출시 사전 준비(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G7'이 아닌 새로운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LG는 'G시리즈'를 올해까지 유지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제품을 유지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 디자인으로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 MWC2018에서 비공개 부스를 통해 알려진 제품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노치디자인과 세로배열의 카메라, 뒷면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LG는 노치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7은 노치디자인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화면을 기본으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췄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며,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G7+'제품의 경우에는 6GB램/128GB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X, 갤S9+ 등과 마찬가지로 '세로 배열' 카메라가 될 것이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라고 합니다. 그밖에 LG가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 Q렌즈 기능, 하이파이 쿼드DAC 오디오 기능 등도 가지게 되면서 기존의 G시리즈와 V시리즈의 복합체가 될 전망입니다. 


△ V30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LG 시그니처폰.


 

 G7

비고 

 공개/출시일

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 

 

화면 크기 

6.1인치 

G6(5.7인치), 갤S9+(6.2인치)

예상 가격

90만원 중후반 

LG G6, 89만 9800원 

디자인 

노치 디자인 

아이폰X, P20 등과 유사 

메인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845 

갤S9/S9+와 동일

램용량 

6GB

갤S9(4GB), 갤S9+(6GB) 

카메라 기능 

AI카메라, Q렌즈 기능 탑재 

V30s씽큐와 동일 

기타 옵션

쿼드DAC 오디오 탑재 

V30/30s와 동일 

배터리 

3000mAh 

G6(3300mAh), 갤S9(3000mAh)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개발을 위해 오디오(A), 배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 즉, ABCD 전략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9'과 비교해 볼 때, 기본 스펙면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S9'이 시장에서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G7이 뒤쳐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MWC2018 행사장에 등장했던 G7

△ 노치디자인의 제품

왼쪽은 ASUS의 젠폰5, 오른쪽은 애플 아이폰X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는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매번 삼성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과연 실용성을 내세운 G7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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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9, AR이모지는 옥의 티? 장점과 단점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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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MWC2018 현장에서 나왔던 이야기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기능들 예컨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능인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AR emoji) 등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엇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 S9+


- 갤럭시S9, 장점과 단점 5가지. AR이모지 탑재는 경솔했나?

  갤S9/S9+는 지난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었을 때 부터 여러가지 긍정적 평가들이 쏟아졌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함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큰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새로운 기능으로 야심차게 소개한 기능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흥행을 위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다는 갤S9/S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Galaxy S9, Best 3.

  2017년 3월 공개된 '갤럭시S8'이후 삼성이 이뤄낸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와 6.2인치의 넓고 깨끗한 화면입니다. 인피니티디스플레이는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흥행 성공의 바탕이 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겔럭시S9/S9+'에서도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변조리개(F/1.5-F/2.4)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서 실내외 어디서든 최적의 촬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DXOMark 카메라 테스트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크고 깨끗한 화면, 카메라 성능과 더불어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단연 우수한 성능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강력한 프로세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요소를 잘 갖췄다.


   GalaxyS9, Worst 2.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부가 기능을 소개하면서 AR이모지(AR emoji)를 야심차게 소개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바타(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공개 당시에는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애니모지(Animoji)'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AR이모지의 경우 실제로 많이 쓰이지 않을 기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애플을 너무 의식한 것 같다는 평가는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에 마이너스 요소가 됐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글래스 코팅'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 사용하는 데는 약간의 불편함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글래스 코팅이지만 손에 땀이나 이물질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갤S9을 사용하게 되면 이물질이 그대로 묻어 약간의 불쾌함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 AR이모지는 최악의 기능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 글래스 코팅, 보기에는 좋지만 가끔은 불쾌함을 전달하기도 한다.


  지난해 말,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폰X'역시 '노치 디자인'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몇 가지 단점을 두고 '갤S9/S9+'의 흥행 여부를 속단할 수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올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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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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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과거에 '갤럭시S'시르즈와 '갤럭시노트'시리즈를 각각 선보이면서 가장 큰 차이점으로 '크기'를 이야기했지만, '갤럭시S6엣지+'가 등장하면서 그 공식은 깨졌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화면의 크기가 커진 '플러스' 제품이 등장한 것은 애플의 아이폰과의 경쟁하기 위해 삼성이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의 장점이던 '큰 화면' 프리미엄을 없앴다는 점에서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해 보이는 두 제품,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8'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9 plus.


- 갤노트8 vs 갤S9+, 왕좌의 자리는 누구 차지인가?

  큰 화면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S9+'와 '노트8'의 화면 크기는 각각 6.2인치 6.3인치입니다.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S9+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찌보면 6개월 뒤에 등장한 'S9+'가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노트8'과 같거나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8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몇 개 가지고 있긴하지만 'S9+'는 뒤에 나온 제품인 만큼 앞선 '최초'의 것은 대부분 취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가졌다는 점에서 '신제품' 효과를 노릴 만 합니다.


△ 두 개의 큰 화면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S9+

갤노트8 

바디 크기 

 158.1 x 73.8 x 8.5mm

162.5 x 74.8 x 8.6mm 

화면 크기

6.2인치(1440x2960, QHD), 531ppi 

6.3인치(QHD), 522ppi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3.68% 

82.98%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1200만 화소 듀얼(F/1.7)

카메라 특수 기능

가변조리개 F/1.5-F.2.4 

-

동영상 촬영

최대 4K 60fps 지원, 

슈퍼 슬로우 모션(960fps)

4K 30fps, 슬로우모션 240fps 

메인프로세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 

기본 램 용량

6GB RAM 

6GB RAM 

기본 저장 공간 및 확장

64GB, 최대 400GB까지 확장 가능 

64GB, 최대 256GB까지 확장 가능 

배터리 용량

3500mAh 

3300mAh 

부가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AR이모지, 빅시비 비전 등 

S-Pen 기능 탑재 

 출고가(64GB)

105만 6천원 

109만 4500원 

 공식 출시

2018년 3월 16일 

2017년 9월 15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갤S9+가 최신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스펙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램 용량이 6GB로 동일하고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는 각각 최대 400GB, 256GB까지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면에서는 'S9+'가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작고, 이에 따라 세로 길이가 4.4mm 작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가로 폭 역시 1mm, 두께 0.1mm가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은 더 0.7% 더 높습니다.


△ 노트8의 크기가 좀 더 크다. S펜을 이용하기에는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점과 기본 스펙은 비슷하지만 삼성이 '갤S9+'의 카메라에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기능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9/S9+에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로 최대 960fps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노트8'의 경우 슬로우 모션 영상은 240fps로 촬영됩니다. 또한 가변조리개(F/1.5-F/2.4)와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을 볼 때 '갤S9+'가 좀 더 우월한 기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트8'의 경우 특화된 기능인 'S-Pen'을 지원한다는 점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두 제품.

그렇지만 'S9+'가 카메라 기능이 더 강화된 제품이다.

△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베젤이 좀 더 얇다.

  두 제품의 디자인은 '노트8'는 S-Pen을 이용하는 데 좀 더 적합하도록 설꼐된 것 처럼 보이며, 'S9+'는 비교적 날렵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결국 '노트8'의 경우 'S펜'이 가지는 매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노트8'를 선택할 이유는 크게 줄어듭니다. 가격 면에서도 'S9+'가 4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노트8'의 S펜이라는 특화된 기능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과제는 이 두 제품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분짓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오는 9월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노트9'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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