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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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식 출시(3월 16일)을 앞두고 예약 구매 물량이 주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여러 매체들은 여러가지 테스트(낙하, 충격, 카메라 등)의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갤럭시S9+'의 분해를 통해 내부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 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내부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났다.


- 내부까지 훤히 드러난 갤럭시S9플러스, 새롭게 알게된 사실.

  6.2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2960x1440 QHD, 570ppi),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 6GB램,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AKG스테레오 스피커 등 기본적인 스펙으로는 현재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 갤S9+의 배터리 사양이 3.85v, 3500mAh, 13.47wh라고 밝혔는데 이는 '갤럭시노트7'에 사용됐던 것과 사양이 똑같은 것이라고 언급했고,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하나의 부품'이며 가변 조리개는 '두 개의 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 잭, USB Type-C 충전 포트, 스피커 그릴(오른쪽)

source.www.ifixit.com

△ 열처리를 통해 접착제를 녹여 낸 뒤, 뒷면 케이스를 분리해 내는 과정

△ 뒷면을 완전히 분리해내는 과정 

  삼성은 제품 공개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강조 한 바 있는데, 하드웨어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단일 부품으로 확인 됐으며, 가변 조리개는 DSLR/SLR 카메라처럼 링 형태로 조리개가 조작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갤럭시S8+'와 '갤노트7'에서 사용됐던 것과 동일한 사양의 배터리가 사용되었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 조리개 값 F/1.5 상태

△  조리개 값 F/2.4 상태

△ 듀얼 카메라 모듈 분리

△ 배터리는 3500mAh

  

  수신 스피커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는 확성기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삼성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통화 음질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메인 보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와 도시바(Toshiba)의 64GB 용량 NAND 플래시를 비롯한 여러 칩들이 탑재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앞면 카메라는 홍채 인식 카메라(Iris Scanner), 전면 카메라(800만 화소, F/1.7), IR이미터(IR emitter)와 근접 센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과 AR이모지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데, 애플의 '페이스ID'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단순한 구성입니다.  


△ 메인보드 구성 앞면

△ 갤S9+ 앞면 카메라 구성(왼쪽)과 아이폰X 비교(오른쪽)

△ 전체 분해를 한 모습


  아이픽스잇은 갤럭시S9+를 분해하고 난 뒤,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직접 '분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거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품들을 분리하기 위해서 '접착제'를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부품들은 모듈 형태로서 분리하기가 쉽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분해를 통해서 삼성이 보여준 여러가지 기능들의 많은 부분들이 '소프트웨어'에 기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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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5이어폰잭 이어 '라이트닝 커넥터'마저 없애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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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줄곧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1955-2011) 사후, 애플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많이 받아 오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의 변화로는 스마트폰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앤 것과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탈피하여 3D스캐닝 기반의 '페이스ID(Face ID)'로 보안 해제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 그리고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화면 디자인을 선보인 것입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변화들을 두고 애플이 최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애플의 움직임이 '변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라이트닝 커넥터.


- 애플, 3.5파이 이어폰잭에 이어 '라이트닝 커넥터'마저 없앨까?

  최근 미국 특허청에 의해 공개된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에 관련된 특허가 알려진 이후,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특허는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USB Cable)'의 방수에 관한 특허이지만, 애플이 '아이폰'에 방수 기능을 넣고난 이후(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라이트닝 케이블'의 방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라이트닝 케이블 특허에 관한 내용의 일부

△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아이폰8'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이 시기를 정하지 못한 것 같다는 게 일반적 견해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의 액체에 대한 노출을 우려하고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방수 기능'이 들어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쪽으로 아이폰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에어팟(AirPods)의 출시 등 많은 부분을 '무선화' 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이 특허 출원한 광학 전송 시스템(미국 특허청 특허 번호 9453976) 특허도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한 요소입니다.


△ 무선 충전과 무선 이어폰.

모든 기기들의 무선화는 '라이트닝 커넥터'의 존재감을 약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비용과 효율적인 측면에서 현재 국제 표준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USB C포트가 아이폰에 탑재되면 애플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애플은 이미 맥북에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맥북의 USB Type-C 포트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대신 'USB Type-C'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는 시간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단순화'를 주장해 왔고, 이제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기기의 무선 연결이 자연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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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한 화웨이 P20,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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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일찌감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의 등장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기업인 만큼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에서 제작한 카메라 렌즈를 주력 제품에 탑재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화웨이가 이번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P20시리즈가 공개된다.

화웨이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카메라(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핵심 포인트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 화웨이 P20, 등장 초읽기. 관전 포인트는?

  화웨이는 지난 2월 초, 오는 3월 27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웨이는 초대장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와 AI기능이 탑재된 P20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을 은근히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화웨이 P20과 P20 Lite, P20 Pro 등 P20 시리즈 3가지 제품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Triple Camera with AI

△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P20프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과거에 없던 것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20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트리플카메라'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M자 모양을 연상케 하는 iPhone X의 노치디자인이 '애플의 실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중국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고,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인 P20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행보는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P20 시리즈의 중에서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과연 이 트리플 카메라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리플 카메라'는 존재한 적이 없었고 P20시리즈의 카메라 담당은 '라이카'라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라이카의 자존심도 걸린 문제라고 할 수 있기에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P20

P20은 하이엔드 제품이며 P20 pro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 P20 Lite

중저가 라인 제품으로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이다.

(카메라 렌즈는 일반 제품으로 '라이카'가 아니다)


  스펙면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기능을 위해 NPU(Neural Processing Unit)칩이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어느 정도 수준의 AI기능을 선보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P20프로의 화면 크기는 6인치, P20은 5.7인치, P20라이트는 5.6인치 AM-OLED화면을 탑재하면서 차별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P20라이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 메인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칩이 탑재됩니다(Kirin 659). 가격 정보 또한 공개되었는데 P20프로의 경우 899유로, 우리돈 약 118만원으로 상당한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P20은 679유로(우리돈 약 89만 원), P20라이트는 369유로(약 49만원)으로 프리미엄폰 시장과 중저가 시장까지 모두 섭렵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P20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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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2018년 세계 부자 순위 Top 10. 주목 할 만한 순위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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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포브스는 2018년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포브스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억만 장자의 숫자는 전 세계 72개국 2208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올해에는 짐바브웨와 헝가리가 억만장자 배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억만장자 그룹의 평균 순 자산은 41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4천억 원 가량이며 이들 그룹의 자산은 작년보다 약 18% 증가했다고 합니다.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585명이 억만장자 그룹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이 373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8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가 2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아마존(Amazon.com, inc.) 창업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제프 베조스의 자산은 1년 동안 392억 달러, 우리돈 약 41조 7천억 원이 늘어나면서 총 자산이 1120억 달러, 우리돈 약 119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18년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차지했으며, 20위권에 처음으로 중국인 2명이 진입했다.

한국인은 61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 이건희 회장을 비롯하여 총 44명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www.forbes.com


- 포브스 2018 세계 부자 순위 상위 10명. 주목할 만 한 변화.


  2018년 세계 부자 순위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으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1위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1994년 미국 시애틀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닷컴(amazon.com, inc.)은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 상거래 기업이자 물류와 IT서비스/하드웨어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아마존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지난 1년 동안 아마존의 주가는 무려 59%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제프 베조스의 순자산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프 베조스는 포브스가 1987년부터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한 이래, 1년 동안 가장 빠르게 순자산이 증가한 사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Jeff bezos. Amazon CEO.



   세계 부자 순위 상위 10위   

 순위

이름 

재산 

직업

나이

국가 

 1

 제프 베조스(Jeff Bezos)

1120억 달러(약 119조)

 아마존 창업자

54

미국

 2

 빌 게이츠(Bill Gates)

900억 달러(약 96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62

미국

 3

워렌 버핏(Warren Buffett) 

840억 달러(약 90조)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주식 투자자)

87

미국

 4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720억 달러(약 77조)

 LVMH회장(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69

 프랑스

 5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710억 달러(약 76조)

 페이스북 창업자

33

미국

 6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700억 달러(약 75조)

 자라 창업자

81

스페인

 7

 카를로스 슬림 엘루(Carlos Slim Helu)

671억 달러(약 71조) 

 멕시코 기업인(통신, 금융 등)

78

멕시코

 8

찰리 코치(Charles Koch) 

 600억 달러(약 64조)

 코치 인더스트리(화학, 산업 소비재 등)

82

 미국

 9

데이비드 코치(David Koch) 

600억 달러(약 64조) 

코치 인더스트리 

77

 미국

 10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585억 달러(약 62조) 

오라클 창업자 

73

 미국


  포브스는 20위 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사람 중에서 중국인 두 명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17위에 이름을 올린 텐센트(Tencent)의 회장 마화텅(Ma Huateng)과 20위에 이름을 올린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Jack Ma)가 그 주인공입니다.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마윈은 재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리바바의 주식이 지난 1년 동안 76%나 상승하면서 세계 부자 순위 20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Jack MA(마윈)과 Pony Ma(마화텅)


  전 세계에서 새롭게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은 259명이었는데, 중국이 89명의 억만장자를 새롭게 배출했습니다. 그 뒤로 미국이 18명의 새로운 억만장자를 배출했습니다. 미국은 585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하면서 여전히 억만 장자가 가장 많은 나라였으며, 그 뒤로 중국이 476명으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중국은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포함한 숫자).

  또 한편으로 포브스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가장 많이 등수가 하락한 사람으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거론했습니다. 그의 재산은 1년 동안 4억 달러가 감소하면서(현재 약 31억 달러, 3조 2천 억) 766위에 랭크됐는데, 2017년 그의 랭킹은 544위 였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는 부자 순위 766위에 랭크되면서 가장 많이 순위가 하락한 인물로 뽑혔다.

2017년 544위 → 2018년 766위


  한국인으로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61위에 랭크됐으며(186억 달러, 약 20조 원),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126위),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207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222위), 넥슨 김정주 회장(237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권혁빈 회장(305위),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404위), SK그룹 최태원 회장(466위) 등 총 44명의 한국인이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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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용자가 본 'V30S 씽큐' 어떤 느낌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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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LG역시 이에 질세라 V30의 후속 버전인 'V30s ThinQ'를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6월로 미루는 대신,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V30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LG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탑재, 6GB램과 128GB/256GB용량 옵션, 6인치 크기의 화면, 블루투스 5.0,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등으로 기본 스펙 면에서는 V30과 비슷하거나 약간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LG는 AI카메라, Q렌즈 등의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가미되어 더욱 특별한 제품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Q.

카메라와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인해 카메라 기능 향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 V30s ThinQ, 해외 사용자가 써본 후 느낀 점.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V30s는 새로운 기능 추가와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이 아닌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과 삼성의 갤럭시S9/S9+를 비롯한 다수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존재감 또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V30s에 대한 해외 사용자들은 '카메라 기능의 개선'을 주목할 만 하지만, 'V30'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V30s에 관심가져 볼 만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바꿀만한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 디자인에서 변화는 없다.

△ Q렌즈와 AI카메라 옵션이 생겨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의 AP는 아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카메라, 6인치 크기의 P-OLED디스플레이, 6GB램과 128/256GB용량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V30s은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AI카메라'로 불리는 기능은 촬영 모드를 선택해주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Q렌즈는 대상(피사체) 스캔을 통해 정보와 관련 제품 쇼핑 정보, QR코드 분석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 기능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에서 삼성의 '빅스비 비전'에 대응할 만한 기능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과 관련한 변화 외에는 특별히 언급할 만 한 점이 없다는 것이 V30s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30과 비교했을 때, 기본 제품의 램 용량 상승(4GB에서 6GB)과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향상 되었다는 것 외에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틀을 깰 수 없다는 것이 한계로 거론된 것입니다.

  과연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V30s씽큐'를 통해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리게 될 지, 그리고 6월에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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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평가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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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F/1.5-F/2.4 범위의 가변 조리개 기능 적용, 갤S9+의 경우 듀얼렌즈 탑재, S9+의 광학 2배줌 지원 등 갤S9/S9+ 모두 카메라에 많은 힘을 실었지만 '갤S9+'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물리적인 변화도 가미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결과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여러가지 평가 테스트 결과에서 '갤S9+'는 역대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 Galaxy S9+ vs iPhone X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점수는 갤럭시가 높았다.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이 있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그리고 F/2.4의 광각 렌즈 등 두 개의 렌즈를 가진 '갤럭시S9+'는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에서 총점 99점으로 모바일 기기 부문 최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기존에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구글의 픽셀2(98점)이었습니다. 동영상 테스트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에도 불구하고 다른 최상위권 제품들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사진 부문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다른 제품들을 능가한다는 것이 평가 결과였습니다.


△ 밝은 야외 촬영 

갤S9+는 밝은 야외 촬영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노이즈 레벨을 보였다.

△ 실내 저저도 촬영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낮은 노이즈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플래시 촬영 

플래시 촬영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약간의 적목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 4배줌 촬영 비교

갤S9+가 좀 더 낮은 노이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초상화모드/라이브포토 사진 비교

두 제품 모드 잘 구현되지만 피사체의 밝기 정도에 차이가 있다.

△ HDR모드 촬영 비교

△ 야외 촬영에서 갤S9+의 화이트밸런스에 의해 붉은색과 파란색 비교적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원거리 촬영과 확대시 노이즈.

사진을 확대했을 때도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00룩스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촬영 비교

△ 20룩스 저조도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비교

△ 1000룩스에서 확대 사진 노이즈 비교

△ 5룩스 저조더에서 확대 촬영 노이즈 비교

△ 빛이 없는 상태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왼쪽)과 5룩스 텅스텐 조명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오른쪽)

△ 1000룩스 상태에서 중간정도 줌을 이용하여 촬영

△ 야외에서 원거리 줌(6x)을 이용해서 촬영

△ 저조도 초상화 모드 촬영 비교

△ 테스트별 점수 내용

사진 촬영 점수 104점, 비디오 촬영 점수 91점. 

총 합 99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DXOMark의 촬영 항목과 점수 합산 방법

△ 실내 샘플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의 사진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겔럭시S9+'의 경우 노출, 명암과 관련해서 노트8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것은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줌(Zoom) 기능과 '라이브포토(초상화모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Galaxy S9 plus.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렌즈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까지 갖춘 갤럭시 시리즈 최고의 카메라.


  사진의 결과물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후처리 프로세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는 이미지에서는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밝은 느낌의 사진을 좋아할 수도있고, 약간은 진하고 어두운 사진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되어 있기에 어느 기종의 사진이 좋다 나쁘다를 명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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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 지문 인식 센서는 어디에?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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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은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 가변 조리개, 빅스비 비전, AR이모지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국의 비보(Vivo)는 MWC2018 행사장에서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 '아펙스(Apex)'를 선보이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가 현실이 되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드네임 '크라운(Crown)'으로 명명되어 삼성이 작년 11월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노트9'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를 노리는 Galaxy Note 9. 


- 하나씩 들려오는 갤럭시 노트 9 개발 소식, 지문 인식 센서 변화 없다.


  갤노트9과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삼성이 직접적으로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디스플레이를 개발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한 대로 중국의 비보(Vivo)는 생체 인식 솔루션 업체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실제 제품을 선보인 상황이기에 '갤노트9'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을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 비보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시냅틱스가 비보와 손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냅틱스-삼성'의 관계는 소원해졌고,

이로인해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개발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목표를 '갤노트9'이 아닌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이나 '갤노트10'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현재 디스플레이 아랫면에 센서를 위치시킨 인-디스플레이(in-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몇 개 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지만 선도적인 업체였던 '시냅틱스'와 삼성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해당 기술의 개발/탑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시냅틱스가 중국의 '비보'와 손잡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자연스럽게 삼성과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관련 삼성 특허의 일부

source.www.sammobile.com

△ 갤노트 시리즈의 핵심 기능인 'S펜(S-Pen)'

과연 삼성이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편,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명 SM-N960U)의 html5test.com의 브라우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출시 일정이 '갤노트8'보다 조금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과연 '갤노트9'이 어떤 변화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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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갤럭시S9'의 변화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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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많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했지만 가장 많이 관심을 끌어 모은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S9/S9+ 입니다. 삼성은 한시간 가량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운 가변조리개(F/1.5-F/2.4)와 최대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그리고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갤S9+의 듀얼 카메라 등의 변화로 인해 좀 더 실용적이고 편리해진 갤럭시가 탄생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한편, 갤S9과 관련하여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던 변화 몇 가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카메라 기능의 변화가 돋보이는 Galaxy S9 & 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은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Galaxy S9'의 3가지 변화.


  '갤S9'은 '갤S8'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디자인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하단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라 할 수 있고, 삼성은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겔럭시S9'은 바디 재질의 변화,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의 변화, 그리고 엣지의 각도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에게 있어 좀 더 긍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알루미늄7003 재질의 바디 프레임.



   알루미늄7003 재질의 프레임 사용

  갤럭시S9의 바디 프레임 재질이 알루미늄 7003으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S8의 경우 알루미늄6013이 사용되었고, 애플의 아이폰8/8+,아이폰X의 알루미늄 프레임이 알루미늄7075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7003은 이들보다 강도가 더 뛰어난 제품입니다. 7000계열의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 제품 중에서 가장 강도가 강한데, 그 중에서도 7003은 최상급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어느 제품 보다 외부 충격이나 낙하시 흠집이나 파손의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7003으로 제작된 바디 프레임은 흠집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준다.



   엣지 각도의 변화.

  갤럭시S6엣지 제품의 등장 이후 '엣지'는 삼성의 주력 디자인이 되었고 '갤럭시S8'부터는 엣지 스크린이 기본 제품이 된 만큼 '엣지 스크린'에 대한 불편 사항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S9/S9+' 공개 행사장에서 별도로 '엣지 스크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전체 바디 크기가 약간의 변화하는 과정에서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각도가 좀 더 완만해졌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그립감이 좀 더 좋아졌으며 화면이 좀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개선된 점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좀 더 완만해진 엣지 스크린의 각도.

그립감이 좋아지고 좀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고 한다.


   두꺼워진 강화 유리.

  한편, 엣지 스크린의 각도 변화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이 바로 바디 두께의 변화입니다.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는 147.7 x 68.7 x 8.5mm로 '갤S8'의 148.9 x 68.1 x 8.0mm 보다 두께가 0.5mm나 두꺼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9+는 S8+보다 0.4mm 두꺼워짐). 이처럼 두께가 두꺼워 진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기존의 0.5mm에서 0.6mm로 두꺼워 진 것이 한몫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강화유리의 두께가 두꺼워졌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외부 충격을 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파손의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내구성이 강해졌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변화 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갤S9/S9+'가 사상 최대치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임을 단언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삼성이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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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수익 절반 이상 차지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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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시장을 리드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 수익'면에 있어서는 애플과 삼성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존재감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도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앞으로도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gadgets.ndtv.com


-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 차지했다.


  최근 Strategy Analaytics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이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총 수익의 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 모두를 합한 것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2017년 10월-12월)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9.2%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익률이며, 2위를 차지한 삼성이 시장 점유율 18.4%에를 차지하면서 시장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것과 비교해 보면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 수익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7.0%)를 포함한 상위 3개 기업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로 볼 때 상위 기업들의 독식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으며, 샤오미(점유율 7.0%), 오포(점유율 6.8%)를 포함한 상위 5개 기업의 수익을 감안하면 나머지 기업들은 대체로 수익률이 매우 낮거나 적자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51%를 가져간 애플.

삼성은 15.7% 화웨이가 7%를 가져갔다.

source.www.strategyanalytics.com

△ 2017 4Q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이 이처럼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초에 애플이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애플의 수익을 끌어올려주는 근본이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다른 기업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 전체 평균 가격보다 약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애플이 수익률 면에서 월등히 높고,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4분기 시장 점유율이 비슷한 삼성과 애플을 비교해 보면 삼성이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반면 애플은 3배가 넘는 51%를 가져갔다는 점에서 '비산 가격'에 따른 수익률 상승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삼성이 1위를 차지했지만 수익은 애플이 더 많이 가져갔다.

source.www.venturebeat.com

△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비싼 제품'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21.6%)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은 1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2위에 랭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웨이(10.4%)와 오포(7.6%), 샤오미(6.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5개 기업 중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이고 애플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삼성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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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신라젠(215600), 탄력받은 주가. 새로운 역사를 쓰나?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3. 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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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라젠(215600)'입니다.

   설 연휴 이후 헬스케어(제약/바이오)섹터의 주식들이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전고점 돌파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국발 악재 속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동안 고평가 논란으로 조정 국면에 머물렀던 '신라젠'이 다시금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신라젠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인지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젠(215600)

지금의 실적 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회사? 과연 향후 주가는?


일봉 차트

5월 중순, 1만원의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2배 이상의 상승세를 보여줬고

9월부터 본격 상승을 하면서 11월 21일에는 최고점 152,300원을 찍었습니다.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의 선봉에 '신라젠'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평가 논란 속에서 주가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지금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전고점 11만 5천원을 뚫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조정 과정을 겪으면서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는데,

과연 이 매물들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를 눈여겨 봐야합니다.

11만 5천원의 돌파 여부에 따라서 주가의 흐름은 극과극을 경험할 듯 합니다.



 60분 차트

60분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1만 5천원 부근에 많은 매물대가 있다느 것을 확인할 수 있고,

11만원 대에서 악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지 못하고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한 호재가 나와서 갭상승을 한다고 해도, 11~12만원 사이의 매물이 쏟아져 나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 진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매물 소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주봉 차트

주봉차트를 보면 조정 후에 주봉 쌍바닥을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쌍바닥을 만든 후에 상승하면서(W자 상승) 전고점을 돌파하면 강력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에 실패한다면 실망 매물과 익절 매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급락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신규진입의 경우 전고점 돌파 여부(W자 우측선 돌파 여부)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2월 1일 ~ 3월 4일까지 주체별 매매 현황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2월9일)로 인해서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종목이 '신라젠'입니다.

코스닥150에서 비중이 가장 컸던 셀트리온이 빠지면서, 많은 자금이 '신라젠'으로 흘러왔습니다.

투신권이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외국인들이 최근 매수를 하고 있는 모습에서 수급적인 측면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자금들이 언제 빠져나갈지 모르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매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대응해야 할 듯 합니다.


신라젠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으로 인해 '신라젠'에 투신권의 자금이 쏠렸고, 

더불어 신약 개발 호재와 더불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지금 최대 관건은 매물을 돌파하면서 전고점인 11만 5천원을 뚫고 올라설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11만 5천원을 돌파하게되면 가장 큰 산은 넘은 것이고, 그 이후 13만원과 전고점 15만원 대를 노려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라젠'은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상승 탄력이 꺾여 버린다면 언제라도 매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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