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23. 11:20
글로벌 모바일 시장이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 소식으로 들떠 있는 가운데, LG가 최근 MWC2018 행사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인 K시리즈의 'K8'과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MWC 행사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LG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6월로 미뤄둔 상태이기 때문에, MWC2018 행사장에서는 신형 V30(2018)과 중저가 스마트폰인 'K8'과 'K10'을 선보이면서 체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LG는 이번 MWC2018에서 신형 V30(2018)과 함께
중저가 스마트폰인 K8, K10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LG, MWC2018에서 중저가 제품인 'K8'과 'K10' 선보인다.
LG는 최근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K8과 K10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와 함께 K시리즈가 함께 등장하게 되면서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K시리즈는 2016년부터 출시된 LG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으로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중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성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 K8과 K10
가격은 20~30만원 대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다고 한다.
LG는 K8/K10의 출시를 통해 꾸준히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임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5.3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77ppi)을 가진 K10은 3GB램/32GB용량(K10+)과 2GB램/16GB용량(K10)을 가진 제품으로 구분되며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앞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그리고 30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K8은 K10보다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서 5인치 크기의 화면(1280x720, 294ppi)과 2500mAh의 분리형 배터리, 2GB램/16GB의 저장 공간을 갖춘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가격은 20~30만원으로 판매가 되며, 공시 지원금을 받게 되면 10만원 대에도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G가 지난 1월에 출시한 X4+
X4+는 K10과 동일한 급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LG는 이들 제품이 가진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중저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10의 경우 G6가 선보였던 카메라 기능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으며, PDAF(Phase Detection Auto Focus)기능의 적용으로 기존의 자동 초점보다 20%가량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밖에 소프트웨어적으로도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고급UX기능의 적용, 저조도 노이즈 감소 기능의 추가, HDR모드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카메라 관련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카메라에 강하다'는 LG의 강점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 신형 V30(2018)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6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입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LG가 어느정도의 존재감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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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3. 02:23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갤럭시S9'의 기본제품(4GB램, 64GB용량)의 국내 출고가가 95만 7천원으로 알려졌는데, 과거와 달리 일찌감치 출고가가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좀 더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전작인 '갤럭시S8'가 93만 5천원에 출시됐던 것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5만 7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사전예약 이벤트에 돌입했는데,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 높아진 성능으로 인해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Galaxy S9/S9+, 어차피 바꿀 거면 사전예약이 더 이득?
지난해 4월에 출시 됐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디자인 면의 변화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좀 더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고요, 주요 변화로는 '카메라'에 많은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적용되고,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그리고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하는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인텔리 전트 스캔은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인공 지능까지 결합한 비장의 무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기능적으로 여러가지 변화가 있기에 사전 예약 판매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삼성 측에서도 초기 물량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 카메라의 변화를 눈여겨 보자.
현재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여러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46만 회원을 보유한 '우주폰'이라는 곳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최신 스마트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고, 규모가 큰 만큼 대형 대리점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물량 확보가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 바로 '우주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약정이 아닌 '1년 약정'으로 '갤럭시S9'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우주폰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은품 혜택 역시 빵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싼 만큼 이왕이면 혜택도 많이 받는것도 좋습니다. 우주폰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는 사은품만 봐도 제주도 항공권, 삼성 무선 이어폰인 '아이콘X' or 삼성 덱스가 있고요, 추첨을 통해서 기어핏, 기어스포츠, 아이콘X, 요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죠? 공홈이나 대리점에서 '혜택도 없이' 내 돈 다 내고 사지말고, 어차피 똑같은 요금제에 똑같은 제품 살 거면 좀 더 싸게, 사은품 혜택을 많이 받으면서 사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폰에서는 사전 예약을 하는 사람에 한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매입하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보상판매를 통해 좀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고 싶은 분들은 문의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휴 카드 할인으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본인이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물건을 구입하고 있지만, 100만원에 가까운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이용하던 쇼핑몰이라면 구매하는 것이 좀 편리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곳은 좀 낯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것을 구매했고, 어떤 혜택을 받았고, 평가는 어떤지 확인해 볼 필요도 있죠. 우주폰 사이트(네이버카페)에 가면, 10만 건에 달하는 구매 후기가 있는데요 잘 참고 하셔서 알뜰한 소비를 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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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2. 13:05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편, 태블릿PC 시장은 자존심 대결이 한창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파이가 작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2017년 4분기에 아마존(Amazon, Inc.)이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5인치 아이패드프로의 출시와 아이패드 제품 리뉴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쫒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저가 아이패드'의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베젤리스 뉴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를 장착한 아이패드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 새롭게 준비중인 2종류의 아이패드. 저가 아이패드 등장하나?
작년 3월,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였고, 제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패드(iPad, 2017)'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 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증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한편, 기존의 제품(iPad 2017)의 가격을 한 단계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여로 경로를 통해 '뉴 아이패드'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개발자 Filipe Espósito 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새로운 제품 2종류를 유라시아 경제 연합(EEC)의 제품 목록에 등재 했는데 이 제품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맥북과 아이폰7, 에어팟(AirPods) 등이 EEC의 제품 목록에 먼저 등재된 뒤 공개/출시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2종류의 아이패드도 주목할 만 하다는 것이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지타임스(digitimes.com)가 전한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59달러(우리돈 약 28만원)"짜리 9.7인치 아이패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59달러 짜리 아이패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2017)'이 가격(32GB, 329달러. 우리나라는 43만원)에서 한 단계 더 낮아지는 것이며 애플이 지속적으로 '저가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제품군
iPad(2017)의 가격이 한 단계 더 낮아진 20~30만원 초반(32GB, WI-Fi)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321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이것이 259(약 28만원)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New iPad Pro, bezel-less.
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버튼'이 없고 '페이스ID'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같은 제품의 등장은 올해 가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저가' 아이패드의 등장은 3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저가' 제품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아마존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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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2. 11:4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를 앞두고,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9/S9+'를 향해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국내 출고가가 '갤S8'의 93만 5천원에서 소폭 오른 95만 7천원으로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갤S9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당초 기본적인 스펙 향상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9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을 대폭 올려 놓으면서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삼성은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 갤럭시S9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라고 한다.
갤럭시S8의 93만 5천원보다는 소폭 상승한 가격이다.
- 갤럭시S9/S9+, 눈여겨 볼 만 한 점 7가지.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 방향에 대해 '갤럭시S8'을 보완하며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보여준 것과 같은 완전한 변화가 아닌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좀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고, '갤럭시S8'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의 판단은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디자인 면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이 눈에 띄는 점이며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갤S9+), 슈퍼 슬로우 모션, 인텔리전트 스캔이, 그리고 음향과 관련해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 위치 변화와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
'갤럭시S9'은 디자인 면에서'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오른편'의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는 '갤S8'의 대표적인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이같은 점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바디의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컬러인 '라일락 퍼플' 색상이 생겨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작년에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선보이면서 '컬러 마케팅'에 주력했던 것과 같이 이번에는 '라일락 퍼플' 색상을 통한 컬러 마케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삼성 정품 케이스
카메라 모듈과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도드라진다.
가변조리개 기능과 듀얼 카메라.
삼성은 MWC2018 언팩 행사 초대장 문구(The Camera. reimagined) 통해 '카메라'와 관련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알린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변화는 관심 대상 1순위라 할 수 있습니다.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의 탑재로 주변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사진을 찍는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라이브포토 모드(초상화모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만큼 카메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가변 조리개 F/1.5 - F/2.4 기능 적용.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그리고 AKG 스테레오 스피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바로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입니다. 최대 960fps까지 가능한 슬로우 모션 기능은 인공지능 기능과 결합되어 동영상 촬영에 있어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은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하기 위한 기능으로 알려져 있기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콘텐츠 감상의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실제로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 인텔리전트 스캔과 관련된 특허의 일부
△ 널찍한 화면, 콘텐츠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앞서 이야기 한 7가지 변화 외에도 증강 현실에 관한 이야기와 메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효율성 증대에 따른 성능 향상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것 말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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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1:39
삼성의 '갤럭시S9/S9+'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고, 28일 부터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에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각종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본 스펙 역시 알려진 상황입니다. 삼성이 어떤 세부적인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우셥(Uhsupp)'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갤럭시S9'에 기본 탑재하여 서비스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앱인 '우셥'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우셥은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될 것이며,
기능적으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및 장소 공유 기능,
카카오톡의 메신저 기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앱이라고 한다.
-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어떤 앱인가?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MWC2018 행사장의 키노트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우셥'이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우셥(Uhsupp)'은 "You, What's up?"에서 파생된 줄임말로써 "무슨 일이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셥'은 갤럭시9 사용자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어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우셥'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처럼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태그를 사용하고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왓츠업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신저'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메신저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셥.
우셥의 존재는 한국의 특허청과 유럽(EU)의 지식재산권사무소(EUIPO)에 삼성이 '우셥(Shssup)'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삼성 소셜(Samsung Social)'이라는 상표 등록을 마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차체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2월 25일 MWC2018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3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메신저' 기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사람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과연 삼성의 새로운 서비스가 '갤S9'에 득일지 독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삼성은 과거에 챗온(ChatOn), 소셜라이저(Socializer)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SNS는 다수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가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과 성공이 매우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의 '우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편의성과 '확장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우셥'의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가치는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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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0. 11:4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후, 28일부터는 국내 이통3사에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월 9일부터 15일 사이에는 사전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기기 개통이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판매는 3월 16일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공개/출시일정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디자인, 기능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플러스의 출시가 성큼 다가왔다.
디자인과 스펙은 오래전부터 알려져왔고 기본 기능을 넘어선 숨겨진 기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미리보는 '갤럭시S9/S9+'. 디자인/스펙/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2월 25일, 베일을 벗게 되는 '갤S9/S9+'의 스펙과 디자인은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오래전부터 알려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엑시노스 9810(한국 포함 아시아, 유럽 등)이 각각 탑재되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배터리는 3000mAh와 3500mAh 용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는 4GB램을 기본으로 64GB/128GB용량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S9+'는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64GB/128GB/256GB 등 세 가지 옵션이 있으며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등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갤럭시S9'과 '갤럭시S9+'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스펙에서 차이를 보이면서 '일반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별되지만 전문가들은 갤S9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전체적인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 하지만 뒷면의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바디의 기본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
디자인의 경우 삼성이 작년에 선보인 '갤S8/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단부 베젤의 두께가 조금 더 얇게 만들었지만 그것이 특별히 부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뒷면의 카메라 배치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눈에 띄는 점인데,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가운데로 오면서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S9+'의 바디 기본 재질로 알루미늄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마그네슘 합금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단단한 재질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많은 새로운 제품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넓은 화면, 가변 조리개(F/1.5-F/2.5)를 가지는 카메라와 슈퍼 슬로우 모션.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에 특화되어 있다는 제품인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가변조리개(F/1.5-F/2.4)를 가진 렌즈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능이 카메라 기능과 결합되어 카메라 촬영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기능으로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갤S9/S9+ 삼성 정품 케이스의 뒷면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AKG이어폰과 함께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처럼 높아진 스펙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90만원 후반(99만원 선)에 책정될 것이고, '갤럭시S9+'의 경우 110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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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코드명 '주디',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 중인 LG. 더 이상 G시리즈는 없다.
'주디(Judy)'라는 코드명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udy'라는 코드명은 6월을 뜻하는 'June'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며, 'Judy'는 영어권에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LG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9'의 코드명 '스타(Star)', '갤노트9'의 코드명이 '크라운(Crown)'이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LG는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선보인 'V30 라즈베리 로즈'
새로운 제품은 G6보다는 V30에 좀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라는 점에서 G6의 5.7인치, V30의 6인치보다 좀 더 크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 등
V30이 갖춘 대부분의 기능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국내외 유명 매체들은 '주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G6나 V30의 후속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LG가 그동안 G시리즈와 V시리즈가 보여준 부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디'의 화면 크기는 6.1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는 MLCD+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MLCD+는 기존의 LCD화면보다 약 35%가량 전력 소모량이 적은 반면 화면의 밝기는 800니트 정도 더 밝은 것으로, 전력 소비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4GB램, 6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작년 3월에 출시된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S9'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4GB램을 탑재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6와 V30
G6는 '갤럭시S8'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경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가 '갤S8(스냅드래곤845)'보다 한 단계 아래인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 G6(뒤)와 V30(앞) 뒷면
여러모로 V30은 G6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역시 G6보다는 V30의 장점이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기존에 V30이 보여줬던 기본 기능들을 고스란히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붐박스(Boombox)'라는 이름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와 HDR10 이미지 처리 기능,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프리미엄 폰으로 선보였던 'LG 시그니처폰'
V30을 기반으로 하여 6GB램을 탑재하는 등 30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 코드명 '주디'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6월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9'의 신제품 효과를 피하는 동시에 9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9', '차세대 아이폰X'와 다소 거리를 두면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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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11:1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OCI(010060)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볼까합니다.
OCI의 경우 대표적인 '태양광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정부가 원전 대신 친환경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펼치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분야가 '태양광 발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발전'과 관련해여 최근들어 여러가지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만큼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서 관심을 가져볼 법 한데요, 그렇다면 OCI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전망을 한 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OCI (010060)
상승 후 조정 중인 주가. 태양광은 어디로 갈 것인가?
△ 일봉 차트
OCI는 지난 2018년 1월 10일 최고점을 찍은 이후, 한 달 이상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6일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 했고,
그 전(2월 5일)에는 중국의 룽지 솔라(Longi solar) 1조 1천억 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과 전체적인 시장 약세로 인해서 주가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위 차트를 보면 주가는 현재 60일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쪽의 MACD 지표가 바닥 다지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조정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OCI주가에 대해
'과도한 상승에 따른 하락이 불가피(단기 급등 부담으로 인한 조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증권사에서는
OCI 주가에 대해 2018년에도 실적 개선에 힘입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최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확장 국면에 있다는 점이고,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OCI의 경우 최근 '신규 계약'을 지속적으로 따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하며,
태양광 패널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효율'인데,
OCI의 폴리실리콘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주봉 차트
주가가 작년 가을부터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고점 매물대를 차례로 뚫고 우상향 하고 있는 모습이며, 현재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반등한 상황입니다.
다만, 가파른 상승으로 인해 '보조지표'들이 고점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이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큰 폭의 상승, 장기적인 우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큰 난관이라 할 수 있는 17-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해야 합니다.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쌓은 매물을 소화해야하는데,
17만원 위로 가면 이들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들 물량을 적절히 소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20만원 매물대를 돌파하고 21만원에 진입한다면,
악성 매물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상승은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이며
태양광 업계에 대한 기대감과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30만원선까지 바라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30분 차트
가장 큰 난관은 역시나 1월 10일 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쌓인 매물입니다.
16만원부터 18만 5천원까지 매우 많은 매물이 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의 조정 기간 동안 공매도 물량도 상당히 많았고, 개미들이 많이 매수를 했다는 점에서
이들 물량의 소화가 한 번에 이루어지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017년 '어닝서프라이즈' 실적 효과는 시장 전체가 조정 받으면서 묻혔고,
1조 1천억 원의 계약 건도 묻혀버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주가 상승의 재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것은 '긍정적 레포트(목표가 상향)'의 레포트가 될 수도 있고,
2018년 1분기 실적(어닝서프라이즈) 혹은 새로운 계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현재 모 증권사에서 지속적으로 '악성 레포트'를 내보내면서 주가를 억누르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OCI 재무제표
△ OCI 재무제표 일부
PER 15배, PBR 약 1배 수준으로 현재 주가 수준은 양호한 편입니다.
눈여겨 봐야할 점은 태양광 시장의 외양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가능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 또한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즉, 주변 여건은 실적이 나빠질 가능상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 재무제표 일부
2017년 실적에 이어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과 연관이 있으며,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OCI의 현재 주가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몇 가지 사실을 정리해 보자면,
1. 2017년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지금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해소를 위한 조정 국면에 있음.
2. 2017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3. 2월 5일, 룽지 솔라와 1조 1천원 계약 체결 공시.
4.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이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 가지면서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중.
5. 태양광 시장의 외연 확대로 '폴리실리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로 인한 '가격 상승' 예상.
6. 현재 주가 기준 PER 약 15배, PBR 약 1배로 주가는 매력적임.
7. 2018년과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정도 사실만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OCI의 주가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국면에 있으며,
어느정도 '하락 조정'은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위쪽으로 많은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점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것 처럼 가파른 상승을 하기 보다는,
매물을 소화하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OCI에 접근 할 때는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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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02:00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대한해운(005880)입니다.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 회사는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한해운은 우오현 회장의 SM그룹(삼라마이더스 그룹)이 2013년 인수를 했고, 팬오션은 김홍국 회장이 이끄는 하림이 2015년에 인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를 인수하면서 해운업에서 경쟁하게 된 두 사람, 우오현 회장과 김홍국 회장은 젊은 시절 함께 양계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도 이색적입니다.
지난 번에는 '팬오션(028670)'의 주가 전망을 살펴 본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 팬오션, 6개월의 조정. 호실적 발표와 함께 우상향?), 오늘은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와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해운(005880)
살아나는 해운업, 대한해운 주가 펄쩍 뛸까?
△ 일봉 차트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마찬가지로 7월 이후 조정에 국면에 접어들었고,
11월에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주가가 크게 내려 앉았습니다.
작년 말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주가, 최근에 34000원 부근까지 갔다가 잠시 조정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2월 13일(화) 장중 실적 발표가 되고 난 이후 주가가 크게 빠졌다가(-13.73%)
장 막판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7.63%로 마감을 했다는 점입니다.
주가가 크게 밀릴 때, 공매도 물량과 함께 개미들의 투매 물량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2월 14일(수) 주가가 16% 급등 마감했는데요,
실적이 좋게 나왔고, 앞으로 실적 전망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이죠.
△ 240분 차트
대한해운 주가에서 앞으로 잘 봐야할 점은
2017년 7월 고점 이후 쌓인 매물대를 어떻게 돌파하느냐입니다.
위 차트에서 보듯이 33000-380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또한, 1월 주가 상승 국면에 쌓인 32000원대 물량도 어떻게 소화되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매물대가 너무 두텁기 때문에 2월 14일(수)와 같이 급등으로 소화되기는 힘들어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매물이 소화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봄꽃이 필 때 쯤에는 매물이 소화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봉 차트
2008년 이후 주가가 크게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해운업이 무너져 내리면서 대한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2013년 SM그룹에 인수되었죠.
2015년 이후,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해운 업황도 살아나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현재, 최저점(2016년 2월 15,450원) 대비 2배 가량 주가가 상승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 시작(?)인듯한 모습입니다.
△ 대한해운 재무제표 일부
최근 발표된 2017년 실적 기준으로 PER는 약 7배, PBR은 1.0배 수준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60%가량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국면이다.
△ 재무제표 일부
2018년과 2019년 대한해운의 영업이익은 상승,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살아나면서 BDI(발틱 운임 지수)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적은 예상치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짚어 봤습니다.
정리를 해 보면,
1. 2017년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
2. 오랜 기간의 조정에 따른 매물대 소화가 이루어 져야 된다는 점.
3. 매물대 소화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
4. 글로벌 경기 호황에 따른 발틱 운임 지수(BDI)의 지속적 상승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대한해운'의 실적 역시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점.
5. 2017년 실적 기준 PER는 7배, PBR은 1.0배 수준이라는 점.
다섯 가지 정도를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했고, 2월 14일에는 16% 급등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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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8. 2. 14. 11:52
세 번의 도전 끝에 개최할 수 있게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동계올림픽에 쏠려있습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개최가 되는 만큼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효준 선수가 코너링을 하고 있다.
장갑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끝이 노랗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노란색 부분은 에폭시 처리가 되어 개구리의 발모양 처럼 보인다고 해서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린다.
-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개구리 장갑'의 비밀.
쇼트트랙 경기를 유심히 살펴보다보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장갑이 특이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장갑이 바로 소위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리는 손끝에 에폭시 코팅이 된 장갑이기 때문인데요, 이 장갑을 착용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지만 이 장갑이 우리나라 쇼트트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는데 한 몫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나라 선수들도 우리나라 선수들을 따라서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 쇼트트랙 선수들이 코너링을 할 때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손으로 빙판을 짚게 된다.
이 때, 손과 빙판이 닿으면서 마찰력이 생기게 되고 이는 속도가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발견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이다.
개구리 장갑(에폭시 장갑)을 착용하는 이유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쇼트트랙은 전체 코스(111.12m)에 비해서 곡선 구간이 긴 편(53.41m 전체 코스의 48%)이기 때문에 곡선에서 어떻게 주행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곡선 구간 주행의 포인트는 원심력을 어떻게 이기느냐인데,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은 빙판 바닥을 손으로 짚게 되죠. 그런데 문제는 손으로 바닥을 짚게 되면 '마찰력' 때문에 속도가 감소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손가락 끝에 '에폭시 코팅'을 한 소위 '개구리 장갑'입니다.
에폭시 수지(epoxy resin)이라 불리는 화학 물질은 주로 접착제로 많이 사용되는 데요, 에폭시 수지는 마찰력이 적고 단단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갑 끝에 바르게 되면 매끈하면서도 딱딱하게 굳어 빙판 위에서 마찰력 없이 매끈하게 굴러가게 되는 것이죠.
△ 쇼트트랙 전 구간의 48%를 차지하는 곡선 코스.
곡선 주행을 어떻게 하느냐가 메달을 따느냐와 직결 되어 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인데, 이것은 전 국가대표이자 현재 울산대 교수인 '김기훈 선수'가 1988년에 개발한 것이다.
이후,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들은 개구리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
에폭시 장갑은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사용했습니다(1988년에는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아닌 시범 종목이었다). 그 당시 국가대표였던 김기훈 선수(현재는 울산과학대 스포츠 지도과 교수)가 스케이트화를 고정시키기 위해 바르고 남은 에폭시액을 장갑에 발랐는데 딱딱하고 마찰이 없이 슥-미끄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그 뒤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쇼트트랙 팀과 스피드스케이팅 팀의 전용 장갑이 되었습니다(특허 신청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개구리 장갑이 개발되기 전에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장갑 위에 테이프를 감거나, 비닐을 감싸고, 공사용 목장갑(빨간색)을 끼고 대회에 출전하는 일도 있었는데, 개구리 장갑이 발견되면서 전 세계 모든 쇼트트랙 선수들이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이 '쇼트트랙'의 선구자 답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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