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리스, 엣지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변화 불러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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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후, 오랫동안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플이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텐(iPhone X)'을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어진 화면을 선보였고, 과감히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버리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술적/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 변화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터처 리스(Touch-less)'와 '엣지 스크린(edge-screen)'을 아이폰에 적용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 페이스ID

기존의 아이폰과 다르다.


- 엣지 스크린, 터치가 필요 없는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터치가 필요 없는 스마트폰',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을 이용하는 '터치리스(touchless)'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리스'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아이폰X'에서 터치ID를 제거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페이스ID.

△ 동작을 통해 컴퓨터를 컨트롤 하는 특허 내용의 일부.

source.www.appleinsider.com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 컨트롤'은 화면 근처에 손을 가져가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이를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S9'등과 같이 양쪽 측면에 휘어진 형태가 아닌 위쪽과 아래쪽이 휘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되는 스크린은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마이크로LED'의 생산/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3년 안에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도 '접는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이용할 것으로 전마앟고 있다.

△ 스크린 제스처 컨트롤과 관련된 특허의 일부.

source.www.uspto.gov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이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터치를 하지 않고도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에어 제스처(Air Gestures)' 기능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 역시 'Project Soli'를 통해 '터치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컨트롤' 기술의 개발과 탑재는 향후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이미 '페이스ID'를 통해 보안에 있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향후 '페이스ID' 적용 기기를 늘려나간다는 애플의 방침에 따라 몸짓과 표정만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컨트롤하는 모바일기기.

구글은 Project Soli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삼성은 '갤럭시S4'에서 '에어 제스처(Air Gestur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에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ID'가 등장한 이후에 이것이 '대세'가 되었고, '페이스ID'의 등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용하면서 '대세'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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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4,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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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열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 등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주력 제품인 '기어S'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9월에는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보급형 제품 등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를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의 '기어S4'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기어S3'에 이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제품인 만큼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삼성의 Gear S4,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인 이유.

  지난 2016년, 삼성이 '기어S3'를 선보인 이후 삼성은 2년 째 '기어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들도 많은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기어S4'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 전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트랩 배터리(battery in strap)' 등이 핵심적인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이 기어S4를 개발중임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 IFA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어S4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기어 스포츠(1.2인치)'의 핵심적인 운동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것이며, 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기어 스포츠'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공개/출시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s)'

당초 'Gear S4'의 등장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다.


  한편, 폰아레나 등은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꼽았습니다. 이미 비보(Vivo)와 화웨이(Huawei)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상황이고, 삼성 역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삼성이 '기어S4'에 선제적으로 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트랩'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예상과 달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는 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 외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UI/UX'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모습(위)와 베젤을 이용해서 변환 가능한 여러가지 화면들(아래)

△ 스트랩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스트랩 보조 배터리)


  애플은 지난해 9월 3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3)'를 선보이면서 LTE 기능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3G/LTE 버전을 내놓은 바 있는데, 배터리 성능, 운동 기능, UI/UX 향상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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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씽큐, 확인된 디자인. 4월 말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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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말, 삼성의 '갤럭시S9/S9+'의 등장에서부터 시작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신제품 경쟁은 오는 4월 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 G7 ThinQ'의 등장으로 그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인 LG전자가 예년보다 두 달 이상 늦은 4월 말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제품의 이름이 'G7 ThinQ'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월 공개된 'V30s ThinQ'의 핵심 기능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AI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AI전용 버튼 'AI스위치(Q스위치)'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 디자인 확인된 LG G7씽큐, 뚜렸해지는 실체. 공개는 4월 말?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의 공식 이름이 'G7 씽큐'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G7 ThinQ'의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evleaks는 LG가 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V30s씽큐를 잇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18:9 비율의 화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스냅드래곤845와 6GB램 탑재, 1600만 화소의 카메라(F/1.5)와 3000mAh용량의 카메라 등 기존의 알려진 스펙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G7 ThinQ, Reders.

image.www.twitter.com/@evleaks

△ 기본적으로 '노치'디자인이지만 노치를 없앨 수 있는 설정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한편, 국내의 한 매체(etnews.com)은 일전에 알려진 대로 LG가 G7씽큐에 'M+LCD(M플러스 LC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M+LCD의 장점은 기존 LCD보다 밝기가 더 밝으면서 전력 소모는 35%가량 적다는 것이며, OLED수준의 퀄리티에 가격은 OLED디스플레이보다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Q렌즈, Q보이스 등의 AI기반 기능이 강화됐으며, AI기능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AI스위치(Q스위치)'를 별의 스위치가 생겨났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빅스비(Bixby)'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전용 스위치를 만든 것과 유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왼쪽 중앙에 새롭게 생긴 버튼이 'AI스위치(Q스위치)'로 추정되고 있다.


  @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4월 말, G7씽큐의 공개 행사가 있을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관계자는 조만간 초대장이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습니다. LG로서는 이번 G7씽큐가 느즈막하게 단독 무대를 갖는 만큼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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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레드&골드 버전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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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age.www.twitter.com/VentaGeskin1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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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1.3 배포, 아이폰/아이패드에 어떤 변화 생겼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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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을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iOS 11'이 배포된 이후 여러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수 차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여러가지 오류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Rkit 1.5와 아이폰 배터리 관리 기능, iPhone X의 애니모지 추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방법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및 다운로드/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 배포, 어떤 변화 찾아 왔나?

  애플은 지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증강 현실 시대가 왔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지난 3월 27일 시카고에서 열린 봄 이벤트 현장에서, 9.7인치 뉴 아이패드(iPad, 2018)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증강현실(AR)'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증강현실의 이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iOS 11.3'에서도 가장 먼저 'ARKit 1.5(증간현실 키트)' 업데이트를 알림으로써 그만큼 증강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위 '배터리 게이트'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수명 단축과 교체와 관련해서  '배터리 성능/상태' 확인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변화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의 경우 '설정 - 배터리'에서 특별히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해야할 경우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데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RKit 1.5'로 인해 증강 현실의 활용 폭이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증강현실의 원활한 구현을 위해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것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래에 가장 각광 받을 기술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보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언급하며서 주력하고 있는 모습인데, 삼성 역시 '갤럭시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증강 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에는 용, 곰, 해골, 사자 등의 애니모지(Animoj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 또한 1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터넷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 뮤직, 뉴스앱 등의 서비스 개편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홈킷(HomeKit)에 대한 접근성 개선, AML(Advanced Mobile Location, 응급전화를 걸 때 사용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해당 기관으로 전송되는 것)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iOS11 업데이트 버전 배포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문제'와 이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는 이번 'iOS11.3' 버전의 배포로 인해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효율적이고 공개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게 했고, 시스템 성능 저하 기능의 사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은 '배터리 게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난 뒤,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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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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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순조로롭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애플의 '2세대 아이폰X(iPhone Xs)'와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삼성이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조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갤노트9,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삼성은 애플의 차기작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9'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수 밖에 없기에 전문가들은 '겔럭시S9/S9+'보다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은 '얼굴 인식 기능'의 향상에 좀 더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등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애플의 '아이폰X'보다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서는 이들 기능의 개선이 뒤따를 것이라는 겁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어 왔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9년 갤럭시S10'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애플의 '애니모지'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AR이모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한편, 애플이 뉴 아이패드(iPad 2018) 공개 행사장에서도 보여주었듯이 'AR기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삼성 역시 '갤노트9'을 통해 S-Pen과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등의 AR기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AR기능을 다양한 학습에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만큼, 삼성은 'S-Pen'과 AR기술의 결합을 통해 실제 생활은 물론이고 학습 환경에서 AR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에서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모습. concept image.

△ AR기능(빅스비 비전)과 S-Pen의 결합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alaxy Note 9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갤S9+)의 스펙이 최상급이기 때문에 스펙 면에서 획기적인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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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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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6세대 iPad 2018

 5세대 iPad 2017

크기

240 x 169.5 x 7.5mm  

240 x 169.5 x 7.5 

메인프로세서 

A10 Fusion 

A9 

용량 옵션

32GB / 128GB 

32GB / 128GB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애플펜슬 지원

O

스마트 키보드 

출고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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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보급형과 고급형 두 종류 제품 출시로 반전 노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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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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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보여준 더 강력해진 보급형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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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새벽 1시) 애플의 봄 이벤트가 Lane Tech Colleage Prep High Schoo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중저가 아이폰인 '아이폰SE2'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끝내 '아이폰SE2'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진행된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 아이패드로 소개하면서 교육 관련 기능의 강화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이패드가 학교에서 교과서와 학습 도구를 대체하게될 것임을 강력히 어필한 것입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2018)'를 선보였다.

A10 Chip 탑재, 애플 펜슬 지원, 좀 더 저렴해진 가격과 교육/생산성 소프트웨어 강화를 내세우며

태블릿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 저렴하고 강력해진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하게 될까?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선보였습니다.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과의 호환 가능, 그러면서도 좀 더 저렴해진 가격(교육용 구매시)과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래스 키트(Class kit)'의 개발/배포 등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의 포인트를 '생산성 활동' 증대에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포지션 설정을 두고, 오래전부터 애플이 진행하고 있단 '학교 개혁'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서도 미래에 고가 아이패드의 '잠재적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뉴 아이패드(2018)의 주요 기능

△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주요 변화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애플 펜슬'과 호환이 된다는 점과 메인 프로세서로 A10을 탑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품 판매가는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이지만 교육용 할인(학생, 학부모, 교수/교사, 홈스쿨 교사 등 사실상 제한 없음) 제품 가격은 2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0만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가격 부담(11만 9천원)이 있을 수 있기에 애플은 로지텍과 협력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로지텍 크래용(Logitech Crayon)'을 49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원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터치펜'들도 많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최적화된 터치펜을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Class Kit을 통해 학습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협동 작업을 할 수 있고, 코딩과 AR 활용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터치펜, 로지텍 크레용.


△ 봄 이벤트 이후 변화된 아이패드 제품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성능은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내리고(교육용),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전략'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맞서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이라는 잠재적 수요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태블릿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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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봄 이벤트, 뉴 아이패드(2018)과 아이폰SE2 어떤 변화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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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시카고에서 열겠다고 깜짝 발표 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작년과 같이 별다른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품 리뉴얼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고 이벤트를 여는 것은 제품 구성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뉴 아이패드(2018)'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암시했으며, 이벤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이폰SE2' 역시 눈여겨 볼 제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에서 애플은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 봄 이벤트, 'New iPad'와 'iPhone SE 2'를 주목할 만 한가?

  "견학을 떠나자(Let's take a field trip)"라는 메시지가 담긴 초대장은 사뭇 의미심장합니다. 초대장에 그려진 애플 로고의 메시지는 '애플 펜슬'로 쓰여진 듯 휘날려져 있는데, 애플은 이를 통해 저가형 뉴 아이패드(iPad 2018)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iOS11.3을 통해 선보인 클래스킷(Class Kit)은 저가형 아이패드를 '교육용 아이패드'로 정착시키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좀 더 효과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애플 펜슬'의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의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저가형 아이패드에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뉴 아이패드. concept image.

△ 저가형 보급형(교육용) 아이패드에서도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제품 중 하나가 '아이폰SE2'입니다.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기반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유출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각진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졌음을 물론이고 세련된 디자인,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의 이유로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난해 9월 '3세대(시리즈 3)'가 발표된 만큼 '새로운 스트랩'의 추가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뉴 맥북(MacBook)'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맥북의 등장은 6월 WWDC2018 행사장에서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의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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