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유저들의 만족도는 어느정도 일까? (설문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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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0주년 기념 제품인 '아이폰X'가 나오기까지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애플 생태계(Apple Ecosystem)'이라 일컬어지는 시스템이 이들을 묶어 놓는 매개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에 대한 여러가지 만족도 조사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 'iPhone X'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논란을 낳았던 '노치 디자인'.

하지만 유저들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디자인'을 꼽았다.


- 'iPhone X' 유저들의 만족도 평가 결과는?

  2017년 9월, '아이폰X'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갔습니다. 화면의 상단 카메라 모듈이 있는 부분이 튀어나와 보이는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M자 탈모' 디자인으로 불릴 정도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는 전체 설문 참가자 3474명 중 2272명(65.4%)가 '최악이다(Hate it)'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고, '노치 디자인'이 '아이폰X'가 예상보다 저조판 판매량을 보이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화웨이, Vivo, ASUS, LG 등 여러 기업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 준비 중에 있는데, 최근 미국의 'CREATIVE STRATEGIES'에서 실시한 '아이폰X 사용자 만족도 조사(iPhoneX Owner Freature Specific Customer Satisfaction)'은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7년 10월,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디자인'에 대한 선호도 설문 조사.

최악이다(Hate it)라고 평가한 사람이 전체 응답자의 65.4%,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6%에 불과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기능별 만족도 조사.

  위 그래프의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디자인' 즉, '노치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자인'에 만족한다는 평가가 대략 98%정도인데, 이는 '노치 디자인'이 실패한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X 유저'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노치 디자인'에 대한 반감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반감이 있던 사람들도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저들은 속도, 사진 퀄리티, 디스플레이 퀄리티(색감, 밝기 등)와 홈버튼 대신 생겨난 스와이프 제스처, 페이스ID 등에 매우 큰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90%이상의 사람들이 '아이폰X'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핵심 기능으로 선보였던 '초상화보드'는 상대적으로 '불만족'하다는 평가가 높았고 '시리(Siri)'의 경우에는 약 20% 정도의 사람들만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할 정도로 '최악의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출시 초기,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페이스ID와 노치디자인.

그렇지만 유저들은 디자인과 페이스ID를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초상화 모드'와 '시리'는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특히, 시리의 경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평가 결과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2세대)'에서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향상에 좀 더 힘쓸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탑제한 'P20 Pro'를 선보이면서 카메라 기능 면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삼성과 화웨이 등의 '듀얼 카메라' 역시 애플보다 뛰어나다는 평가 결과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일상화 되고,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시리(Siri)'의 인식 능력과 기능 지원이 뒤쳐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애플이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을 출시한 만큼 '시리'의 기능 향상도 앞으로 눈여겨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좋은 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어떻게 개선해 나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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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씽큐, 어떤 제품일까? 디자인과 스펙은 나왔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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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마지막 대어,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ThinQ'의 공개가 다가오면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LG는 매년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행사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해 왔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두 달 이상 늦은 5월 2일(뉴욕, 현지시간)과 5월 3일(서울) 두 차례에 걸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LG는 G6 때와는 달리 사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와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G7 ThinQ'의 최종 이미지 사진이 등장했다.

LG는 오는 5월2일(뉴욕)과 5월 3일(서울)에서 새로은 스마트폰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이야기 했다.


- G7씽큐, 디자인과 스펙 등장. 어떤 제품 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G7씽큐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vleaks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G시리즈'의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했고, 실제 출시된 제품과 똑같았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G7씽큐'의 최종 디자인이라는 데 이견은 없습니다. 한편, @evleaks는 지난 4월 초,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본체 좌측 가운데 부분에 새로 생겨난 스위치(AI스위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기도 합니다.

△ Design

노치 디자인, 6.1인치 M+LCD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지문인식센서와  좌측 중앙에 위치한 AI스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LG G7씽큐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AI스위치(Google Assistant 버튼)이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X'가 '노치 디자인'을 선보인 이후, '노치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확실한 트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디자인 면에서 극단적인 평가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며, 바디 좌측의 AI스위치는 음성 명령 기능을 비롯하여 'G7씽큐'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인공지능(AI)'과 관련 기능에 빠르게 접근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지난 4월 초에 등장했던 렌더링 이미지

최종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

△ 5가지 컬러 옵션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7씽큐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며(갤럭시S9과 동일), 기본 4GB램/64GB용량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고급형 제품은 6GB램, 128GB/256GB용량). 3000mAh 용량의 배터리, 16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디스플레이의 경우 M+LCD가 탑재되어 기존의 LCD제품보다 밝기는 더 밝아지면서 소비 전력이 약 35%가량 감소하여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색상 옵션은 오로라 블랙(Aurora Black), 플래티넘 그레이(Platunum Grey), 모로코 블루(유광, Moroccan Blue), 모로크 블루(무광), 라즈베리 로즈(Raspberry Rose) 등 다섯 가지 색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로토타입 제품 유출 이미지.

source.www.techrader.com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의 출시를 통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대에 힘쏟고 있고, 삼성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의 파생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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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 5월 출시? 이어폰잭 사라진다(3.5파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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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 2세대'의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SE 2'에 대한 소식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16년 3월, '아이폰SE'가 공개된 이후 약 2년 동안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오는 5월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SE 2'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 'iPhone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주요 변화로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A10 Fusion 칩 탑재 정도이다.


- 아이폰SE 2, 5월 출시설. 사라진 이어폰잭, 생겨난 무선충전 기능.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SE 2'가 5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초 3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던 만큼 올해 초에 여러가지 루머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어폰 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여 5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최근 공개된 '아이폰SE2'의 바디.

뒷면이 글래스 코팅되어 있는 것은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것이라 한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과 동일하다.

image.www.weibo.com

△ 'SE'와 'SE 2'목업.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등장을 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 같다.

image.www.bgr.com

  애플인사이더는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 주요 내용들을 살펴보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터치ID'와 홈버튼은 여전히 유지될 것이라는 점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 기능을 지원하면서 뒷면은 글래스 코팅 될 것이라는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아이폰SE 2'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신뢰할 만 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아이폰7'에 탑재된 것과 같은 'A10 Fusion'이 탑재될 것이며, 2GB RAM을 탑재하고 32GB/128GB용량 옵션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아이폰SE 2' 디자인.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애플의 것이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동안 '아이폰SE 2'의 변화와 관련된 루머로 가장 큰 관심을 받아 왔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3D 센서'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탑재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치 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은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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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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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이지만, 최근 삼성이 '갤럭시S10'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모으고 있는데, '겔럭시S10'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더욱 많은 시선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지문 인식 센서, 3D 센서 카메라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등

새로운 기술의 탑재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 갤럭시S10,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최근 국내외 여러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10'의 개발 소식을 전하면서, 10주년을 맞이한 제품으로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와 함께 2019년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갤S9'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게 3D센서 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유력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가지가 하나의 제품에 탑재되어 나온다면 생체인식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와 완전히 베젤이 사라진 제품, 컨셉이미지.

  샘모바일더벨 등의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이 시냅틱스(Synaptics), 퀄컴(Qualcomm) 등과 협력하여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퀄컴'의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노트9'에서 구현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만큼 '갤럭시S10'의 핵심 기능로써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삼성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한 특허의 일부.

센서를 누르는 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 시냅틱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비보가 출시한 'Apex'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삼성은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된 것과 같은 '3D센서 카메라'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S9+'에서 인텔리전트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이며 애플의 '페이스ID'와 '애니모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다소 싸늘했고, 결국 삼성 역시 '3D 센서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함께 탑재되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AR이모지와 애플의 애니모지

  또한 삼성은 '겔럭시S10'에서 베젤의 넓이를 더 얇게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베젤의 비율을 좀 더 줄임으로 해서 화면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바디 크기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베젤이 더욱 줄어듦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히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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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 디자인 가진 '아이폰SE 2', 가격은 얼마가 될까? 엇갈리는 전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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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u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LCD보급형 제품과 OLED제품 두 개 등 총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이야기 해 왔고, 다른 전문가들도 이같은 Kuo의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LCD아이폰이 출시되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최근 이 제품의 예상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혹은 '아이폰X SE'로 불리는 'iPhone SE'의 후속 제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LCD 보급형 제품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노치 디자인 가진 '아이폰SE 2', 가격이 중요하다?

  차세대 아이폰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2세대 아이폰X 플러스' 제품 그리고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 등 3종류가 출시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LCD아이폰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인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보급형 LCD제품이 노치 디자인 화면과 함께 '아이폰SE'의 뒤를 이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보급형 LCD제품을 두고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서 '아이폰SE 2(혹은 iPhoneX SE)'로 불러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한편으로는 가격이 '아이폰SE'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노치LCD를 포함한 3종류의 아이폰 출시를 이야기 해 왔다.

Kuo는 LCD제품의 가격이 550-650달러 선에서 책정(싱글 심카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iPhone SE 2(iPhone X SE), concept image.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맥루머스(MacRumors.com)는 Ming-Chu Kuo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하여 를 통해 LCD제품의 가격이 550달러에서 6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싱글 심카드 기준)이라고 전했습니다. Kuo는 애플이 LTE 통신 속도 개선을 위해 인텔의 XMM756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X20 모뎀을 사용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6.1인치 크기의 LCD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제품(2세대 아이폰X 플러스)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Ming-Chi Kuo의 LCD아이폰 가격 전망과 달리 대만의 유력 매체인 '이코노미데일리'는 LCD아이폰의 가격이 현재 판매중인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SE' 가격(349달러)의 두 배 가량인 799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코노미데일리 역시 그동안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는 점에서 이같은 전망을 쉽사리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노치디자인,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이다.


  최근 알려진 소식과 같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의 보급형 'LCD아이폰'이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면 많은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급형'이라는 타이틀과 무색하게 가격이 799달러에 책정된다면 소비자들의 쓴소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64GB기준 아이폰8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799달러). 과연 애플이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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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넘사벽'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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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었고 애플은 줄곧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과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고, 스티브잡스(1955-2011)가 죽은 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애플'을 거론합니다.


△ iPhone X

한 대를 팔면 애플이 순수하게 35%에 달하는 돈을 챙겨간다.

즉 999달러에 판매된다고 보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난 뒤 한 대당 350달러를 남기는 셈이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넘사벽'이라 불리는 이유.

  기업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판매하고 이익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지만 팔지 못하면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이고,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기에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애플 프리미엄'을 잘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부러워할 만 한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2017년 4분기(10-12월) 스마트폰 기종별 이익률에서 애플이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넘사벽 기업이라는 것을 또 한번 주지시켜주었습니다.

△ 2017년 4Q 기준 스마트폰 대당 이익률 Top10

아이폰X가 한 대를 팔면 35%가 남는다.

반면, '갤S8플러스'는 한 대를 팔면 1.7%의 수익이 남고, '아이폰SE'는 1%에 못 미치는 수익이 난다.

애플 입장에서는 '아이폰SE' 35대를 판매하는 것 보다 '아이폰X'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image.www.aivanet.com


  위 그래프를 보면, 수 많은 스마트폰 기종 중에서 '한 대'를 팔 때 가장 많은 이익이 남는 스마트폰이 '아이폰X'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이 남는 기종 Top 10' 중에서 무려 8개가 애플의 '아이폰'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종류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겔럭시S8플러스'가 자리하면서 삼성의 체면을 살려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높은 이익률로 인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많은 수익을 남겨준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익률 35%라는 말은 100만원에 '한 대'를 팔 경우,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모두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35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8'의 약 9배에 달하고, '갤S8플러스'의 약 20배에 달합니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과 '갤럭시S8플러스' 20대를 판매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노트8

'아이폰X' 1대를 파는 것과 '갤노트8' 9대를 파는 것은 비슷한 수익을 안겨준다.

기업 입장이라면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 애플이 '고가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의 제품 중에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 역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든 두 제품은 '갤S9/S9+'가 출시되기 전에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다시말해, 기업의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팔 때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고, 싼 가격에 두 대를 파는 것보다 '높은 가격'에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스마트폰'의 가격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X'에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면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익을 남겼기에 애플의 신제품은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 격인 '애플'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화웨이, LG, 비보 등의 기업들도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주도의 시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어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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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움직임 포착. 삼성의 승부수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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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이 지난 1월, 2018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사실 중국의 ZTE(Axon M), 레노버 등이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지만 이들 기업들과 달리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면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성과를 받는지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스크린 3개, 3단 접이 형태.

- '갤럭시X' 출시 초읽기 들어간 삼성. 저력을 보여주는 한방 될까?

  최근 삼성이 국내 여러 부품 생산 업체들에게 '갤럭시X'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주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부품 양산 일정을 11월로 잡은 만큼 11월 중순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겔럭시X'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이번에 삼성으로 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제품의 디자인, 성능과는 큰 관련이 없는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여러번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책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 폴더폰처럼 상하로 접는 형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최종 디자인'과 관련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과 같은 형태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형태로 갈 것인지, '폴더폰'과 같이 상하로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두 가지 제품 모두에 대한 테스트기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6월경에 결정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지난 1월 CES2018 비공개 부스에서 삼성은 3.5인치 크기의 스크린 3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책처럼 펼칠 경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되며, 한쪽면 바디의 앞뒤로 스크린이 탑재된 형태(양면 스크린)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좌우'로 펼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는 제품의 형태이다.

△ 삼성의 특허 일부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상하 반으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번에 알려진 부품 생산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볼 때, '갤럭시X'의 생산 대수는 50만대~최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10만 대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 시리즈'의 초기 부품 생산은 1000만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X'의 경우 파일럿 제품(소량 생산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제품)으로서 삼성이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량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마트폰, 그렇지만 더 커진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베젤리스의 한계를 뛰어넘을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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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개발 착수했다는 삼성, 기대할 만한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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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히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관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이 삼성이 '갤럭시S10'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S10' 역시 '갤S9'과 같이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기능 향상'에 주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개발 움직임 포착. 디자인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

   해외 유명 모바일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 최근 '갤럭시S10'의 개발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얼굴 인식을 위한 3D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업그레이드 된 인피니티디스플레이 등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디자인 변화' 보다는 '갤S9'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를 보일거라는 겁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 이미지.

image.www.concept-phones.com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개선의 일환으로 베젤을 좀 더 얇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화면의 크기를 넓히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아닌 '품질'에 변화의 중심을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3D센서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3D카메라 솔루션 기업인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국내의 '나무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3D 센서 카메라 모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퀄컴과 시냅틱스 그리고 대만의 이지스테크놀로지 등이 '갤S10'의 화면삽입 지문인식센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에 해당 모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중국의 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갤S10과 별도로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는 올해 연말, 늦어도 2018년 초에는 '갤럭시X'를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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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안드로이드OS(Android P), 제스처 컨트롤 기능 지원?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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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초,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 리스(touch-less)' 아이폰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통해 잠금 해제를 할 때 손가락을 쓰지 않도록 한 것에 이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터치가 아닌 손짓과 몸짓만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라는 부르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같은 인터페이스는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될 수 있기에 여러 기업들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최근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OS 버전인 'Android P'에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Android P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에서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Android P'에서 제스처 컨트롤 기능 지원? '픽셀3'에서 구현될까?

  전 세계 모바일 OS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은 2년 전부터 '픽셀(Pixel) 시리즈'를 만들어 판매하면서 직접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고, 조금씩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픽셀'은 구글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인 만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안드로이드의 최신 기능을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과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 자사의 'OS'에 최적화되어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과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공개됐던 안드로이드P 프리뷰(왼쪽)과 구글이 블로그에서 실수로 보여준 '안드로이드P 스크린샷(오른쪽)

하단에 네비게이션바가 생겨난 점이 다르다.

△ 아이폰X와 비교.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8'을 앞두고 차세대 안드로이드OS 버전인 'Android P'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구글이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하단부에 '가상의 홈버튼(멀티태스킹 버튼)' 대신 '네이게이션 버튼'이 생긴 것을 알렸고, 이것이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 기능 탑재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버튼의 모양은 '아이폰X'의 홈 제스처(홈버튼을 대신하는 제스처 바)'와 비슷한 형태인데 전문가들은 구글이 '픽셀3(Pixel 3)'에서 '제스처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발자 키트가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구글이 Project Soli를 통해 개발중인 '터치리스 제스처 컨트롤'

터치가 없이 손가락의 움직임 만으로 컨트롤 가능하며, 태블릿에서 그림도 그릴수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P'의 제스처 컨트롤과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것이 구글이 진행중인 'Project Soli'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터치 리스 제스처 컨트롤' 기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로서 동전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칩'이용하여 손짓만으로도 모바일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기술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스마트워치에서 기본적인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태블릿에서 터치 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터치리스 제스처 컨트롤' 기능이 '안드로이드P'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구글이 'Android P'에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픽셀3'가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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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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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화면 상단부가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이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을 두고, 국내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뒤를 이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최근에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바 있고 LG역시 차기 제품인 'G7 씽큐'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치 vs 갤럭시S9 

www.concept-phones.com


- 삼성마저? 노치디자인 제품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많은 사람들이 노치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노치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 Oppo, ASUS, 샤오미, LG전자 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최근 삼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노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삼성의 노치디자인 제품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2017년 8월 특허 출원 신청을 했으며, 최근 비밀유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었다.

https://sipo.gov.cn


  최근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노치(Galaxy Notch)'의 앞면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면 노치 부분에는 수신 스피커를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하나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갤럭시S9/S9+'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와 같이 좌측상단부에 수평으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허 출원을 위한 이미지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 때,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거나 '아이폰X'와 같이 완전한 '얼굴인식'으로 선회할 가능성 등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S9 vs 갤럭시노치


  삼성이 소위 '갤럭시노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노치 디자인'의 출시는 애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갤럭시노치'를 통해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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