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알리는 LG G7,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 나왔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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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MWC2018 행사장의 얼굴마담으로 활약해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이번에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서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G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이 G6보다 V30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앞면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 서서히 모습 드러내는 LG G7, 디자인 이미지 등장.


  LG전자에 스마트폰 AP를 공급하는 퀄컴이 G7과 G7+두 가지 제품에 사용될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G7'과 'G7+' 두 가지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G6의 경우 LG는 G6 출시 이후 3개윌 뒤에 G6플러스(128GB용량 제품)와 가격을 조금 더 낮은 G6 32gb 제품을 출시했던 점과 비교해보면 변화된 전략이라 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의 대결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G6'와 'G6플러스'의 차이점이 화면의 크기가 아닌 제품 용량과 무선충전 기능의 추가였는데, 이번 'G7'과 'G7플러스'는 화면의 크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보다는 V30에 가까운 기본 디자인.

그리고 상단 좌측의 앞면 듀얼 카메라의 장착.

카메라 기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된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 G7과 G7+는 그 크기가 각각 5.7인치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7/G7플러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갖게되었고(작년의 경우 갤S8는 스냅드래곤835, G6에는 821이 탑재), 화면의 크기는 각각 5.7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램 용량은 4GB와 6GB로 구분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9/S9+'의 스펙에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5.7인치 크기의 G7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갤럭시S9'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격 역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경우 G7의 가격은 '갤럭시S9'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의 경우 G6 보다는 V30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G7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센트럴(AncroidCentral.com) 등은 G7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베젤이 G6보다 얇아졌다는 점(V30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과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을 그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G7의 디자인은 'G6'보다 더욱 날렵해지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G7/G7+가 아닌 다른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WC2018 행사장에서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image.www.techprophesy.com


  이번 MWC2018 행사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떠나있었던 삼성이 MWC 행사장으로의 화려한 복귀를 계획하고 있기에, LG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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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공개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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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source.www.twitter.com/stroughtonsmith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ource.www.phonearena.com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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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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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source.www.patentlyapple.com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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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 흥행에 걸림돌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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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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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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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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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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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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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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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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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한국 출시는 까마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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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아이폰8(iPhone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아이폰8(가칭)'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8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가 화면 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512GB 용량에 기존 보다 약 1.5배 가량 늘어난 배터리 용량,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높아져가는 기대감과는 달리 '제품 수급'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을 400만 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시 초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핵심 부품인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

애플이 초도 물량을 400만 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7플러스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천 만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고,

2015년(아이폰6s/6s+) 예약 판매에서는 1300만 대, 2014년(아이폰6)에는도 1000만 대 이상 판매한 적이 있다.

image.www.bgr.com



- 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 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속, 빠른 한국 출시는 언감생심?

△ iPhone 8, dummy.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을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3D센서 듀얼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이 관심사이다.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애플 스스로도 '아이폰8'의 흥행 돌풍을 예상하고 있는듯 애플은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8'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던 대만의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 TSMC(A10X 프로세서 제작 업체) 등이 예년보다 빨리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을 통해 알려졌고, 여러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 '아이폰8'의 판매량을 최소 5천 만 대 이상, 많게는 1억 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중간값이 7500만 대 정도라는 점에서 2016년 4분기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7830만 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 단일 기종에 대한 전망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하지만, 최근 해외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Rumors.com)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적게' 팔렸다는 '아이폰7'의 사전 예약 판매 분량이 1000만 대 였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더 많은 양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에 400만 대는 너무나도 적은 양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애플이 '초기 물량 공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 업체에 '예년보다 이른 생산'에 돌입할 것과 배치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기로 한 'OLED디스플레이' 패널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상당량의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 차질로 인해 애플은 9월 까지 300~400만 대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초도 물량도 최대 400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8' 제작 핵심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게 되면서 '아이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 아이폰8는 '아이폰X' 혹은 '10주는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도는 '아이폰8'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의 오픈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했지만 이번 400만대 파동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생산량 증대와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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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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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 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image.www.9to5mac.com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 벌써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케이스'

image.www.mobilefun.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image.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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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폰 vs 아이폰8.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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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미국 현지 시간), 안드로이드의 아버버지로 통하는 앤디 루빈이 만든 '에센셜 폰(Esseitial Phone)'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은 리코드 코드 컨퍼런스(ReCode's Code Conference) 행사의 인터뷰에서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하면서 매우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모아 놓은' 에센셜 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 스마트폰 시장의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인 제품과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에센셜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상단의 카메라를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뒤덮은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바디 프레임이 다른 제품들과 달리 '티타늄'으로 제작되면서 다른 어떤 제품보다 충격에 강한 제품이 되었고, 이로 인해 낙하시(떨어트렸을 때) 파손이나 흠집의 걱정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 졌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 가지 독특한 옵션으로는 '360도 촬영'이 가능한 '360카메라(360 Camera)' 카메라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 에센셜 폰.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은 2015년 구글의 안드로이드부문 부사장을 그만두고 퇴사했다.

그리고 그는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세웠고,

지난 5월 30일 '에센셜 폰'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 에센셜폰 vs 아이폰8, '에센셜폰'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인가?

△ 에센셜폰의 화면 상단부(왼쪽)과 아이폰8(콘셉트 이미지)의 화면 상단부(오른쪽).

두 제품 모두 화면의 위쪽 끝까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에센셜 폰'의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면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디스플레이입니다. 홈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가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는 뒷면에 배치되어 있고 앞면 카메라의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가 확장되어 카메라의 오른쪽에 통신 신호 세기와 배터리 양, 그리고 시간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디스플레이'는 최근 '아이폰8(iPhone 8)'의 디자인으로 알려진 여러 사진들과 매우 유사한 모습입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스플레이가 앞면을 완전히 덮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센셜 폰'의 모습과 비슷하게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의 양쪽이 디스플레이로 채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s display.

△ 아이폰7s / 아이폰 8 / 아이폰7s플러스 콘셉트 이미지.(왼쪽부터 차례대로) 

  

  디스플레이와 함께 에센셜폰의 특징으로 거론되는 것이 '티타늄 바디'를 가진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로써 티타늄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알루미늄'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서 낙하 충격에서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됨으로써 더욱 강력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샤오미의 미 믹스(MiMix)역시 세라믹 코팅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8'의 프레임 재질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앞/뒷면이 강화유리로 코팅 처리될 것은 확실해 보이며, 일각에서는 이온X(Ion-X)로 코팅되어 내구성이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크기가 커진 화면을 보호하고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에센셜폰의 뒷모습.

좌측 상단에 듀얼 카메라가 있고, 우측 상단에 두 개의 센서가 있다.

두 개의 센서는 '360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 연결에 쓰일 것이라 한다.

△ 낙하 실험 후 훼손 정보 비교.

티타늄 바디는 그 어떤 재질보다 튼튼하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plus의 뒷 모습.

차세대 아이폰은 이온X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사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360도 카메라 역시 주목할 만 한 부분입니다.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갖춘 '에센셜폰'을 소개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바로 '360도 카메라'인데, 이는 앞으로 스마트폰의 사용 영역의 확대 특히, VR/AR 시대로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VR/AR시장 개척과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360도 카메라는 콘텐츠 생산의 핵심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AR/VR 시장을 겨냥하여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폰8'에서 애플은 듀얼 카메라와 함께 3D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3D촬영을 통해 AR/VR 시대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360도 카메라를 부착한 모습.

△ 애플의 AR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세계적인 투자 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능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3D촬영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source.www.idownloadblog.com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철학의 핵심은 '직관'이라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등 다른 경쟁사의 제품들이 카메라의 화소 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선보이며 스펙의 우월함을 논할 때도 애플은 '필요한 것'만을 담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길을 걸으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지위를 굳혀 왔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본다면 '에센셜 폰' 또한 굳더더기를 없애면서 최대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 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어느정도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면에서 (루머를 통해 알려진)'아이폰8'와 에센셜폰은 공통점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키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8'와 향후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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