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13. 09:41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오는 4월 26일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게 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개발중이라는 폴더블폰(가칭, 아이폰F)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삼성에 이어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몇 가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만들 폴더블폰이 삼성과 다른 이유.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들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폴더블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었을 때는 '아이폰'처럼 사용하고,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접는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접히는 부분(접지 부분)'은 삼성이나 화웨이의 제품과는 다소 다르게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concept image.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애플은 '접히는 부분'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히는 부분은 '폴더블폰'의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접는 스마트폰, 소위 '아이폰F'는 굴곡에 따른 접는 부위 화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화면이 접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온도가 낮은 상황에서 화면을 펼치거나 접게 되면 굴곡면(접히는 부분) 화면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애플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 '접히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온'의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미리 접히는 부분(힌지)의 온도를 높이는 기능을 이용해서 '힌지'의 온도를 높인다면 작동이 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예컨대, '화면 접음'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가 지난 뒤 화면히 접히는 방식)
△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접히지 않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접는 스마트폰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폴드'
1980달러, 우리돈 약 22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다.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이 이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접거나 펼치는 기술을 적용하는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접히는 부분의 픽셀이 '아직 충분히 유연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삼성 역시 이러한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콘셉트 영상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접는 스마트폰'을 2019년 4월에서야 출시할 수 있게 된 것도,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과정이 길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도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내구성 테스트에서 어느 정도까지 견딜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이야기하면서, 4월 말이 되어야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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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2. 5. 10:29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F(가칭)'입니다. 삼성의 폴더블폰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2017년 여름부터 본격화 되었고, 지난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삼성이 폴더블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와 UI를 공개하면서 관심과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개/출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기능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나오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삼성의 폴더블폰 특허를 통해 기능을 유추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Felx, concept image.
삼성은 SDC2018에서 폴더블폰에 적용될 디스플레이를 소개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특허를 통해 살펴보는 '갤럭시F'의 기능.
삼성은 SDC2018 행사를 통해 '겔럭시F'에는 '인피니티 플렉스(Infinity Flex)'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이 구현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향후 폴더블폰 시장이 커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갤럭시F'에서의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한 One UI를 개발/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기존의 스마트폰과 물리적으로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UI/UX에도 변화가 있을 수 박에 없고,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One UI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이 공개한 Infinity Flex Display.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UI에도 변화가 생긴다.
△ Galaxy F에 적용될 One UI
펼쳤을 때 왼쪽 화면과 오른쪽 화면의 역할이 구분된다.
갤럭시F는 접은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깥쪽의 4.58인치 화면과 펼친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쪽의 7.3인치의 화면이 존재합니다. 스마트폰이 접힐 때 내부에 장착된 자석이 서로를 잡아 당기게 되고, 이로 인해 두 개의 바디는 좀 더 견고하게 고정됩니다.
한편, 화면을 펼쳐서 이용할 경우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라면 두 개의 화면이 통합되어 하나의 화면이 구현되지만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는 두 개의 화면 역할이 각각 분리됩니다. 왼쪽의 디스플레이에 시간, 상태표시줄, 배터리 정보, 통신 신호 강도 등이 표시되며, 문자 입력을 위한 키보드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디스플레이에 카메라와 조명 센서, 근접센서, 스피커 등이 탑재됩니다. 전원 버튼과 볼륨 조절 버튼은 오른쪽 바디의 측면에 부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펼쳤을 때 화면은 하나로 합쳐지지만 근본적으로 두 개의 화면이다.
따라서 왼쪽과 오른쪽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구분된다.
△ 화면의 양쪽 끝에 자석이 내장되어 제품을 접을 때 자기장을 이용하게 된다.
갤럭시F와 관련된 특허를 통해서 카메라에 관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밖에 기본적인 스펙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사양을 따를 것이라고 하며, 생산 물량은 약 100만 대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7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 측은 높은 가격이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완판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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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14. 11:24
삼성은 지난 11월 7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Samsung Developer Conference, SDC 2018)에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오래전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이 제품에 대해 삼성은 내년 3월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추가 생산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초기 판매 수량에 대한 사람들의 호응 여부에 따라 수량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랜만에 등장하는 '혁신적'이라 불리는 제품 덕분에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접었을 때 4.6인치 펼쳤을 때 7.3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이다.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F'에 대한 자세한 소식. 핵심 포인트는 무엇?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SDC2018' 행사가 남긴 것은 '겔럭시F'의 잔상입니다. 접었을 때 4.58인치,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써 기본적인 모양은 그동안 특허와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확인되었던 것과 유사합니다. 삼성은 100만 대 가량을 생산/판매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수량은 조금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예상 가격이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원이 넘는 금액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가격 부담'으로 인해 관심에 비해서 구매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UI/UX 개발과 OS최적화를 위해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겔럭시F'를 위한 UI/UX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삼성이 공개한 접었을 대와 펼쳤을 때의 모습.
가격은 대략 1700달러, 우리돈 약 19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초도 물량은 100만 대 이며, 추가 생산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삼성측에서는 비록 높은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100만대는 충분히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에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
겉면에 하나, 안쪽에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만큼, 제품 가격은 비쌀 수 밖에 없다.
삼성은 출시 시기(내년 3월)와 생산 대수(100만대), 화면 크기와 UI/UX 개발(One UI) 상황에 대한 것 외에는 말을 아꼈지만, 여러 해외 매체들과 전문가들은 '갤럭시F'의 디테일에 대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접었을 때 4.6인치 -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익히 알려져 있던 사실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메인 프로페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최신 버전이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외부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장착되어 '누르는 힘(압력)'에 따라 차별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애플의 3D터치와 유사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구글과 협력하여 '갤럭시F'를 위한 UI/UX를 개발중이라고 밝히면서 'One UI'를 소개했다.
△ 삼성의 화면 압력 감지 센서의 활용에 관한 특허의 일부.
△ 삼성이 오래전에 특허 출원했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삼성은 여러가지 디자인의 폴더블폰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결국 '책' 형태의 디자인을 선택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F'를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접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말합니다. 접었을 경우 4.6인치의 화면 크기를 가진다는 것은 '아이폰8'의 4.8인치와 큰 차이가 없으며, 압력 감지 센서가 탑재되면서 접은 상태에서도 활용도와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무엇보다도 주목받는 점은 펼쳤을 때 7.3인치의 화면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7.9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마존의 태블릿PC 파이어HD7(Amazon Fire HD 7)이 7인치 화면을 가진 잘 팔리는 태블릿PC라는 점에서 '갤럭시F'가 충분히 '태블릿PC'를 위협할 만한 제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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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8. 3. 11:35
작년 부터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온 제품 중 하나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 가칭)'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삼성의 특허 출원 내용이 속속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더욱이 레노버(Lenovo)와 ZTE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이미 선보이면서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 것의 의미는 남다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X(가칭)', concept image.
- 2배 더 비싸다는 갤럭시X, 경쟁력 있을까?
최근 샤오미(Xiaomi)와 오포(Oppo), 화웨이(Huawei)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가격 책정이 중국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너무 비싸게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접는 스마트폰'을 둘러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세로 형태로 접는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약 7인치이며, 접었을 때 외부에도 화면이 있다.
지난 6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가격은 1500~1800달러, 우리 돈 약 180~20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 이유는 펼쳤을 때 7인치에 달하는 크기, 접었을 때도 별도의 화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첨단 '디스플레이 패널'이 많이 사용 되는 만큼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밖에도 비교적 적은 수량을 생산(50~200만대 수준)하는 데 따른 부품 비용 증가와 오랜 기간 동안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데 따른 개발 비용의 증가 등으로 약 200만원에 달하는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삼성측에서는 소량 생산/판매에 따른 프리미엄과 제품 신기성 효과에 따른 수요로 인해 '완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 기업들이 '반값 전략'을 내세워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일부.
△ LG 전자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다.
샤오미와 오포, 화웨이 등은 최근 접는 스마트폰 생산을 위해 한국과 중국 등의 스마트폰 부품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웨이는 삼성보다 앞선 출시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 기업들은 '가격'마저 삼성보다 저렴한 800~1000달러 수준으로 제작/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의 200만원짜리 '접는 스마트폰'이 과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에 의문이 생기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과 경쟁하는 중국 기업들이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 삼성의 '갤럭시X'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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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0. 10:59
지난 11월 3일, 'iPhone X'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아이폰텐'에 쏠려있는 가운데, 간간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X'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소 실험적인 제품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초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smartphone/tablet)'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위 '갤러시X'로 불리는 이 제품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X'의 디자인 특허, 접는 태블릿의 형태로 출시 되나?
지난 10월 말, 삼성의 새로운 '플립형 스마트폰'의 디자인 스케치가 공개되면서 '갤럭시X'의 실체가 '진화된 폴더형(플립형) 제품'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플립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고, '갤럭시 폴더' 시리즈의 키보드 부분까지 화면으로 뒤덮이는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 즉 '갤럭시X'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 특허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
펼치면 태블릿처럼 크게 쓸 수 있고, 접으면 스마트폰과 같이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은 이 특허와 관련된 설명에서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펼치면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tablet)에 관한 특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이 특허의 명칭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로서 삼성측은 '접힘 가능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장치에 대해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화면을 펼치면 대면적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컨셉이미지.
삼성의 이같은 기술 특허가 주목 받는 이유는 지난 2014년 삼성이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선보였던 '접는 스마트폰'의 내용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측은 지난 9월, '접는 스마트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2018년을 목표로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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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1. 10:0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오는 8월 23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이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파 인증 획득 사실이 확인되면서
2017년 연말이나 2018년 초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아이폰8의 기세 꺾을 수 있을까?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공개되었고 삼성은 콘셉트 영상을 통해 출시 가능성을 내비춰 왔습니다. 더욱이 작년 말에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이 2017년 말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미 레노버(Lenovo)가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컨셉트 영상 일부.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Folio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는 최근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면서 '갤럭시X'의 출시가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샘모바일은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삼성이 블루투스 관련 전파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올해 말이나 내년 초(2018년 초)에는 '갤럭시 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갤럭시X'에 관한 재원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사실 그 자체 때문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는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처럼 이용이 가능하며, 펼치면 10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접는 스마트폰이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는 불러올 수 있지만 판매량은 그리 많이 않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한편, 샘모바일이 전한 '갤럭시X'의 출시 예상 시점(2017년 연말 혹은 2018년 초)이 애플의 '아이폰8'의 예상 출시 시기(2017년 11~12월)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갤럭시X'가 '아이폰8'를 얼마나 견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가 기존 제품과는 다른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접히는 스마트폰' 또한 기존 스마트폰의 틀을 완전히 바꾼다는 측면에서 '파격적인 변화'라 할 수 있기에 둘 사이의 대결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X'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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