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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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보인 '플립(Flip)' 본격적인 전자칠판 시대 열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1. 9. 12:37
CES2018의 막이 오르면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굴 여러가지 제품들을 공개하면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소니와 LG, 삼성등이 차례로 CES2018에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했는데 삼성은 모바일 분야를 비롯하여 가전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키노트 현장에서는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interactive display)가 등장했습니다. 인터렉티브디스플레이의 등장은 삼성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동시에 회의실과 강의실의 풍경을 바꾸면서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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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XA2'로 CES2018 시작 알렸다.-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2018. 1. 9. 01:33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의 본 행사를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기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과 LG에 앞서 소니가 중급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A2'를 먼저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소니는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인 엑스페리아 XA2와 XA2 Ultra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소니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선보였다.중저가 스마트폰인 Xperia XA2/XA2 Ultra는 카메라 성능이 왠만한 하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