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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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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플 협업툴, 팀즈/슬랙 아닌 '잔디'를 쓰는 이유.-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2018. 11. 27. 23:23
요즘은 스타트업이나 IT기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여러 기업들이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협업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의사 소통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프로젝트/팀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어떤 협업툴을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협업툴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서 프로젝트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많은 IT기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여러 커머스 업체 등은 슬랙(Slack)이나 팀즈(Teams)와 같은 외국산 제품이 아닌 국산 협업툴 '잔디(JANDI)'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국내 많은 기업들이 선택한 결과 현재 잔디는 국내 협업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