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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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구긴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버그 논란 후속 조치, "TLC 버리고 MLC 메모리로 바꾼다"-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11. 11. 09:00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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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콜은 없다." - '아이폰6 플러스 128g' 버그 논란 일축.-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2014. 11. 6. 09:38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는 국가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폰 덕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애플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문제점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어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아이폰6 플러스 128GB(iPhone 6 Plus 128GB)'제품에서의 '프로그램 충돌'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