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워홀이야기- · 2009. 11. 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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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1. 17. 15:26
- Last day of Wine farm, Donnelly River.
나는 내가 숨쉬고 있는,
움직이고 있는,
보고 있는,
듣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다.
이것은 욕심이 아니다.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내 인생에서 다시 없을 이 순간을
모두 기억하고 싶다.
22/09/2009. Tue.
Pemberton, Australia.
- 와인팜
- 마지막날, 포도나뭇가지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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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0. 24. 22:20
- 호주 농장에서,
호주의 와인팜,
작은 언덕들로 둘러쌓은 포도밭.
이른 아침,
안개가 포도나무들을 감싸고 있다.
캥거루들이 포도나무 사이를 뛰어다닌다.
오리들이 개울에서 몸을 씻고 있다.
다양한 새들이,
오렌지나무에 앉아 오렌지를 쪼아 먹는다.
포도밭에서 시작하는 하루.
내가 다듬은 나무에서 재배되는 포도가,
3년 뒤, 와인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햇살이 찾아드는 와인팜.
안개는 어느새 걷히고,
해질녁의 와인팜은.
신비스러움을 머금고 있다.
11/08/2009 Tue.
Bullsbrook,WA Australia.
-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있는 포도밭
- 수 천그루의 포도나무들
- 농장의 경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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