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0. 12:38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노버의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 중 하나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지만 또 한편으로는 2014년 1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모토로라' 상표를 부착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모토 Z(Moto Z)'와 '모토 Z포스(Moto Z Force)'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또 한편으로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cet,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3D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가 녹아들어간 '패브2 프로(Phab 2 Pro)'라는 패블릿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레노버가 손잡고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레노버x모토로라가 공개한 '패브 2프로'.
패브2프로에는 구글의 탱고프로젝트(Tango Projcet)를 통해 완성된 기술인 '3D촬영 기능'이 들어가 있다.
- 3D 촬영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패브 2프로'의 등장, 시장을 변화시킬까?
△ 후면 바디(섀시)를 바꿀 수 있도록 설꼐된 '모토 Z'
레노버(모토로라, 2014년 1월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선보인 '모토 Z'와 '모토 Z 포스' 그리고 '패브2 프로'는 구글과 많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토 Z & Z 포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 스펙은 차치하고 '모듈'식으로 본체(바디)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USB Type-C'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최초의 스마트폰). 한편,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본 제품이 바로 6.4인츠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패브 2 프로'입니다. 패브2 프로의 경우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촬영 기능'이 카메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 속에 가상의 물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체들을 스마트폰 안에서 움직이거나 옮기고, 지울 수도 있다.
△ USB Type-C 포트가 사용된다.
한편,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6.4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대화면의 '패브 2 프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고,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 카메라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3D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3D 촬영 기능이라 함은 특정 공간을 촬영하여 하나의 공간을 상정하고 그곳에 가상의 물체를 만들어 넣거나, 그 물체들을 실제의 물건인듯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간 디자인을 할 때 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그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물건들을 공간에 채워넣고, 움직여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패브2프로 실행 영상
이번 레노버 테크 월드를 통해 'Lenovo x Motorola'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모두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의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소유하고 있을 당시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구글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 또한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거대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으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노버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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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7. 10:50
지난 4월, 애플은 오랫동안 공들인 제품 애플워치(Apple Watch)'를 시장에 내놓았고, '애플워치 돌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갔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으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다른 기업들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인 'IFA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ASUS 또한 'Zen Watch 2'를 선보이는 한편,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모토로라 역시 '모토 360(moto 360)' 2015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모토로라는 원형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움과 클래시컬함, 그리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답게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의 장정을 가장 잘 살린 제품으로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FA 2015'에서 모토로라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모토 360, 2015에디션'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모토 360'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의 자존심 대결.
△ 모토360과 애플워치의 스몰 사이즈 비교.
'모토 360'은 42/46mm 제품을 선보였고, 애플워치는 38/42mm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모바일 OS 생태계를 양분하면서도 극명하게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진영의 대결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이제는 '스마트워치'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대에도 그랬듯, 애플은 애플워치 출시와 함께 단숨에 '스마트워치 시장 OS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면서(스마트밴드 제외) 애플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관련 글). 애플워치의 'Watch OS'를 바탕으로 한 애플의 독주 속에서 모토로라, LG, ASUS 등의 기업들을 내세운 구글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말 구글은 '아이폰'에서도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Android Wear App for iOS(아이폰용 안드로이드 웨어 응용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관련 글)했고, 이를 통해 '아이폰 유저'들도 '모토 360'을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웨어 OS'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노력은 오직 '아이폰'과 연동이 되어 작동되는 '애플워치'에게 있어서는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애플워치(왼쪽)과 모토360의 후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뒤쪽에는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IFA2015 행사에서 '모토로라'가 선보인 '모토 360, 2015 에디션'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14년 모토360이 첫 출시되었을 때도 '매진' 행진을 이어나가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이 더욱 절묘하게 결합됨과 더불어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장점까지 아주 잘 살려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토 360'은 애플워치와 같이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42/46mm, 애플워치는 38/42mm), 방수 기능, 심장 박동 측정 기능, 디지털크라운 장착, 1.5일~2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애플워치와 대동소이한 기능들을 장착하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로 손꼽힙니다. 특히, 지난 6월에 열린 'Google I/O 2015'에서도 언급되었던 것 처럼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또한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는 점 또한 '모토 360'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애플워치'와의 대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와 모토360의 두께 비교.
모토360이 전체적으로 조금 더 크고 두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모토 360의 앱 실행 화면.
모토 360은 손목을 살짝 비틂으로써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는 '안드로이드 웨어'기술을 잘 구현하고 있다.
△ 위-아래 쓸어내림에서의 '알림 확인', 아래-위 쓸어내림으로 간편보기 기능 적용
그리고, 포스터치를 활용하는 애플워치는 '쓸어내림과 누름'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Moto 360, 2015 Edition'과 'Apple Watch'의 비교 영상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가 '원형'프레임을 갖추고 출시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애플만의 철학을 담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출시했습니다. 이에, 클래식한 시계의 면모를 가장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모토 360'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토 360'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숙기로 나아가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생태계의 견고함과 편리성을 장점으로 한 '애플워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개방성과 디자인, 실용성을 무기로한 '모토 360'의 대결이 과연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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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6. 09:41
오는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에서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정식판매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36개국에서 추가로 아이폰이 판매된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31일 공식 출시가 되며, 10월 24일부터 통신 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시 예정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협력하여 만든 '넥서스 6(Nexus 6)'를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번에 공개된 '넥서스6'가 삼성도 잠재우지 못한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잇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OS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5.0 L, LOLLIPOP(롤리팝)'이다.
source. www.google.com/nexus/6/
- '안드로이드 L(Android Lollipop)' 탑재한 '넥서스 6', 뒤쳐지지 않는 스펙.
△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디자인은 'LG의 'G3'와 비슷하다.
실제로, LG 'G3'의 기본디자인을 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오른쪽사진은 '넥서스 6'와 'LG G3'의 뒷모습 비교.
안드로이드L을 탑재한 모토로라(Motorora)에서 만든 '넥서스 6'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정해졌습니다. 공개하기 전부터 '괴물 패블릿(Monster Phablet)'이라고 불렸던 '넥서스 6'는 그동안 'IT 제품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스펙과 디자인등이 알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넥서스 6'의 경우 5.9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지면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맞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질면에 있어서 1440 x2560의 해상도에 496ppi pixel을 가진 '넥서스 6'는 '1080x1920 해상도에 401ppi pixel'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서스 6'는 2.7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B의 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을 자랑하며, 손떨림방지기능(OIS)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강 스펙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기본 스펙만을 가지고 비교할 순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에서는 넥서스6가 가격대비 높은 성능(가격은 649달러로 책정)을 가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6'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한 번' 충전이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넥서스6,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 반전 줄까?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돌파, 중국에서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 놀라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전 세계 예약 판매에 이어 오는 17일 공식 판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4'도 과연 아이폰 열풍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조용한 공개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패블릿폰 '넥서스 6'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L'과 뛰어난 스펙,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넥서스 6'가 향후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입니다.
△ 11월 부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구글&모토로라의 '넥서스6'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 기대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은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가지 '아이폰 생태계'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넥서스 6'를 통해 아이폰과 어떻게 대결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도 어떻게 비교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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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30
2014년 9월의 시작과 함께 글로벌 IT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I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엄청난 부가 가치를 지니며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에서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그리고 LG의 'G워치r'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이 스마트워치 경쟁에 합류하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워치 시대'로 접어들기 위한 준비는 마무리되어 가는 듯 합니다.
△ 모토로라가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250달러.
- 모토360, '시계의 가치를 디지털 속에 담아 냈다'
△ 모토360은 시계의 '클래식'한 모습을 가장 잘 담아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모토360'은 가장 먼저 언급되었지만 가장 뜸을 들인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뜸'을 들였다는 것은 '기다림'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나왔다고 해석을 해도 될 것 같다의미로 쓰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스마트워치'에 관한 많은 루머들 통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격은 250달러, 가죽 스트랩 제품/메탈 스트랩은 별도 판매 80달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의 스펙이 대동소이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토360'도 1.56인치 320x290디스플레이, 4GB 저장공간, 512MB램 등 에 다른 제품과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기존의 루머대로 '무선 충전'기능을 가졌다는 것과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것(배터리 용량은 320mAh/그러나 'G워치R'은 '410mAh'이다), 방수 기능 등을 강조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스펙은 차치하고서라도,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디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토360'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이유는 '원형'이라는 점과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토360'은 디자인에 있어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Moto 360'은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G워치 R'과는 경쟁이 아닌 상생.
모토로라의 '모토360'와 경쟁하기 위해 LG에서 출시한 'G워치 r'과 '모토360'을 비교해 놓고 본다면, 'G워치r'에서는 중후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면 '모토360'에서는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돋보입니다. 두 제품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다면, 원형이라는 것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 제품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길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토로라가 '모토360'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 공개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마트워치 루머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은 애플의 'iOS'를 탑재한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난 뒤에도, '모토360'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들이 우리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는 제품이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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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도 어느새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9월 5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모바일기기(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IFA 2014'행사와 더불어 9월 9일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여러 소식통들은 9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빅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를 세상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전했던 IT매체 'Re/Code'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애플 빅이벤트'에서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 아이워치 공개, 10월도 11월도 아닌 9월.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Kit)를 바탕으로 건강 관련 기능에 특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제품들과 연동을 통해 효율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9월 초, 'IFA 2014' 행사와 관련하여 LG, 삼성, 모토로라, ASUS 등의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출시시기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아이워치의 출시에 관하여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아이워치의 출시는 11월, 늦으면 내년 1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에 '아이워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발표를 9월 9일이라고 알려 왔던 IT매체 'Re/Code'는 최근 보고서에서 '9월 9일 빅 이벤트'를 통해 '아이워치'가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Re/code는 그동안 "아이워치의 출시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애플이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겠지만 준비가 빨라지면 공개 일정도 바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결국 아이워치의 공개일이 '9월 9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들은
애플의 9월 9일 아이워치 공개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사진은 '아이워치'관련 특허 중 하나.
source : http://www.appleinsider.com
'Re/code'를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선보였던 헬스키트(HealthKit) 헬스(Health)와 피트니스 플랫폼(Fitness Platform)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가 지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들'과 연동에 최적화가 되어, 우리의 개인적, 사회적인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9월, '스마트워치'전쟁 시작된다.
△ 모토로라의 9월 4일 제품 발표 초대장.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의 제품 공개 시기와 궤를 같이하여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IT제품'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던 제품 중 하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를 알린 바 있고,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IFA2014 행사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ASUS(에이수스)는 99~149달러 대의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춘추전국시대'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웨어러블 기기'에서의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한판 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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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삼성, LG, 소니를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9월 3일부터 ASUS, 소니 등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IFA 2014'행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받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가전 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9월 4일 시작되지만, 유수의 IT기업들은 행사 시작 전인 9월 3일부터 제품을 공개한다.
- 'IFA 2014', 스마트폰 경쟁 치열할 것.
△ 'IFA 2014'행사에서 '스마트폰'의 으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IFA 2014'행사에 맞추어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다가올 수록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회사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삼성과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대결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 LG의 'G3 스타일러스'
LG는 이번 'IFA 2014'행사를 통해서 'G3 스타일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G3 Stylus'는 '갤럭시 노트4'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www.9to5google.com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과 더불어 'LG'의 새로운 제품인 'G3 스타일러스(G3 Stylus)'도 IFA2014 행사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3의 후속 제품들이 'G3'의 후광아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와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이 핵심이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이 외에도 소니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Xperia Z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14년 들어 '엑스페리아 Z'시리즈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Z3'가 어떤 기능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 'IFA 2014' 행사장,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 시작된다.
△ ASUS는 오래전부터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임을 알려왔다.
그리고 이번 IFA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중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IFA2014에서는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경쟁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SUS는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보다 거의 1.5~2배 가량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LG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어치인 'G워치'의 후속 제품인 'G워치 R'이라는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워치 R'은 '원형'스마트워치로서 9월 4일 선보일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인 가운데, 그 중에서 '스마트워치'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말 '원형 스마트워치'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고, 최근 삼성이 IFA2014 행사에서 LG와 모토로라의 '원형 스마트워치'를 경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을 통해 나왔습니다.
LG와 모토로라가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도 충분히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들 제품을 견제하려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ASUS, LG, 삼성과 함께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있습니다. '모토360'이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9월 4일 공개될 것이라는 초대장이 이미 발송되었기 때문에 'IFA2014'행사와 무관하더라도 시기적으로 IFA행사는 '스마트워치'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2014년의 하반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시장에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해 줄만한 제품의 출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HTC, ASUS, 소니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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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3. 03:00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구글 I/O 2014'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안드로이드 기어2 네오'가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구글은 공식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런칭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하였고, 거기에 그 후 LG전자와 모토로라에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할 것이라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작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바탕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I/O 2014'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현재,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구글은 최근 구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웨어'를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LG에서 출시할 예정인 'G 워치', 모토로라에서 출시할 예정인 '모토360'가 어떻게 구동이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나아가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 어떻게 연동되어 작동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구글의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워치가 작동하고 스마트폰과 함께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알림 기능 등이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워치에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글이 배포한 'Android wear' 소개 영상
2013년, '구글 I/O'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디바이스는 바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지금 현재, 구글 글래스는 일반인들에게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완성도는 처음 구글글래스가 선보였을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프라이버시(사생활침해)'와 관련된 문제만 남아있는 것 처럼 여겨집니다.
△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 구글글래스 - 스마트워치'라는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 디바이스 세 가지를 연결하기 위해 마지막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과 손목의 스마트워치, 그리고 구글글래스를 통해 실현되는 '증강현실'의 연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가는 시대에,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연결 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놀라우리만큼 엄청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구글이 6월 25-26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어떤 놀라움을 보여주고, 구글이 꿈꾸는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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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1. 16:26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은 모바일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이 될 것임을 증명하는 해가 됨과 동시에 2014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 기어2 네오(Gear 2 Neo) 등의 타이젠OS(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위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생태계 장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 워치', '모토360'를 '구글I/O 2014'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OS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WM)을 통한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이젠(TIZEN)'을 바탕으로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올 가을에는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불투명해 졌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 구글I/O 2014에서 공개한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기어2네오(gear 2 neo)'
△ 삼성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의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위쪽은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의 크기, 아래쪽은 그 내용을 간랸히 보여준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그리고 '타이젠OS'.
△ 2014년 6월 2-4일, 3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삼성은 많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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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7. 08:00
구글은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구글이 2014년 구글 I/O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면서 구글의 행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Google's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s) ATAP에서 추진중인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 조립형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는 '아라 프로젝트'는 '조립식 스마트폰'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추었습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엇갈리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구글은 2014년 '아라 프로젝트'의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에 '조립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2015년 1월 중에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는 '아라 프로젝트'에 관한 영상을 보면, 실제로 많은 부분이 진행된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연구 개발 단계인지, 아니면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분간하기는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 '9TO5Google' 비롯한 각종 외국의 IT매체들은 '아라 프로젝트'의 결과인 조립형 스마트폰이 2015년 1월에 나올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9TO5Google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아라 프로젝트 팀의 리더 Paul Eremenko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스마트폰'의 개념을 버리고, 그것을 뛰어 넘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휴대폰을 "Grey Phone"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회색 조각'이라는 의미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인 '그레이 폰(Grey Phone)'은 회색 블록의 조합이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면, 아라 프로젝트가 만들어 낼 '그레이 폰'은 사용자들이 기술들을 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모듈, 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구성요소들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옵션들은 구글 생태계안에서 제공된다는 것이 구글의 기본 원칙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왔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오며 성장했습니다.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구글의 행동은 결국 사람들을 구글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면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생태계 안에서의 사용자에 대한 선택권 제공은 구글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3D 프린팅 기술, 아라 프로젝트와 결합한다?
첨단 기술 중 하나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3D프린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D 프린터로 인해 향후 5년 이내에 제조업에 엄청난 변화가 몰아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 생활의 많은 것들이 3D 프린터로 인해서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3D프린팅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기술임이 틀림 없습니다.
맞춤식 생산과 3D 프린팅 기술은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아라 프로젝트'와 3D프린팅 기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라 프로젝트 인해 탄생하게 될 '조립식 스마트폰'의 다양한 부품은 3D프린팅 기술을 통해서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3D 프린팅 기술과 결합하여 우리들에게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실제로, 아라 프로젝트의 구성원 들 중에는 대규모의 3D프린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3D 프린트 회사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메사추세스공대와 카네기 연구소 등과 함께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올 것이라는 전문가들이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라프로젝트와 3D 프린팅 기술의 결합은 '휴대폰 제조업'의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라 프로젝트, 성공할까? 실패할까?
아라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맞춤식 휴대폰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라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어도 좋고, 그렇지 못해도 나쁠 건 없습니다.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조립식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구동될 것이기 때문에 성공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더욱 강력해 지는 것임과 동시에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수익 창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계속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변화를 불러올 지도 모른다.
아라 프로젝트의 리더 폴 에레멘코는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작업이 휴대전화 산업에 '혁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인가, 필요한 부품만을 교체할 것인가는 사용자들이 선택할 것이지만 PC산업이 그랬던 것 처럼 '조립형 스마트폰'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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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6. 16:44
전 세계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축제라고 할 수 있는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습니다. MWC 2014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IT기기,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국가와 연령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MWC 2014에 관심을 가지며, 2014년 우리의 삶을 파고들 모바일 제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MWC 2014가 끝난지 한 달 반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라고 할 수 있는 'WWDC 2014'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WWDC(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가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애플이 모바일 기술을 비롯한 IT분야에서는 가장 '혁신적인'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은 항상 WWDC에서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자신들이 준비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소프트웨어,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모토로라, 구글, 삼성, LG등은 이미 자신들의 무기를 공개하면서 2014년 세계 시장 점유율 경쟁에 불을 붙인 상태 입니다. 그러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은 아직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채, 2014년 WWDC가 6월 2일부터 5일간 열린다고 발표하면서 WWDC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14'는 6월 2일 ~ 6월 6일까지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 WWDC 2013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나?
작년에 열린 애플의 WWDC 2013에서는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모델을 발표했고, 맥 프로(Mac Pro)의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가을에 우리는 제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WWDC에서 애플은 아이튠즈 라디오와 iCould를 통한 iWork를 공개했습니다. 클라우드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발표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열린 WWDC 2013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달라진' iOS 디자인이었습니다. 작년 WWDC 2013에서 1시간이 넘는 키노트(Keynote)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iOS7을 발표했습니다. 사람들은 iOS6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 UI를 두고 애플의 '혁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매년 WWDC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하고 새로운 제품들을 발표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WWDC 2014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WWDC 2013에서 애플은 'iOS 7'을 공개했다>
- WWDC 2014, 기대할 만한 것은 뭐가 있나?
많은 루머와 유출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이미 회자되고 있는 'iOS 8'가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WWDC를 통해서 iOS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해 왔기 때문에, iOS 8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맥북 에어(Macbook air)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늘 그래왔듯이 이미 새로운 맥북 에어에 대한 루머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었습니다. 애플은 차세대 맥북 에어로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WWDC에서 애플은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맥북 에어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iOS 8'의 콘셉트 이미지>
그 외에도,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 'iWatch'가 WWDC 2014를 통해서 그 모습이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은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웨어러블기기 전용 OS를 내 놓은 상태고, 모토로라와 LG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삼성또한 타이젠(TIZEN)을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애플도 이번 WWDC 2014에서 'iWatch'를 발표하여 스마트워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사람들은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고, 4.7인치 아이폰6의 LCD패널이 생산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에 애플이 더 확실한 '아이폰6'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WWDC 2014, 다른 볼거리는?
애플이 주최하는 WWDC는 애플 제품에 대한 발표,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물론, 티켓을 지참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장에 가야만 그 모든것을 누릴 수 있겠지만 유튜브나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공되는 영상을 통해서도 WWDC 2014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 디자인 어워드(The Apple Design Awards)를 수상하는 앱을 눈여겨 볼 만합니다. 혁신과 독특함,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애플이 수여하는 디자인 어워드는 우리의 삶을 유익하게 만드는 개발자들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많은 볼거리와 함께 배울 거리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 WWDC 2013에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던 앱(App) >
-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 2014에 참여하고 싶다면?
애플 WWDC 홈페이지(http://developer.apple.com/wwdc)에서 신청을 해야 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4월 7일 오전 10시까지 신청을 해야하며, 참가자 확정 티켓은 4월 7일(같은 날) 오후 5시에 무작위로 배부됩니다.
또한 학생의 경우에는(아마 미국 학생)에는 200명에게 무료 티켓의 기회가 주어집니다.(http://developer.apple.com/wwdc/student 참조).
<4월 7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미국 현지시각)까지 홈페이지에 등록을 하면, 같은 날 오후 5시에 무작위로 티켓이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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