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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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아늑함이 느껴지는 색다른 동해 바다 - 삼척, 하루 여행.-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2015. 8. 11. 10:55
'여름 휴가!'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푸른 바다와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동해 바다에 위치한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유명 해수욕장 중 하나인 강릉의 '경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강릉, 동해시(市), 양양 등에 있는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요즘은 도로가 잘 닦여 있어서 강릉이나 동해시, 양양 등에 있는 해수욕장은 서울에서 차를 타고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닿을 수 있기 때문에(평일 기준), 아침 일찍 출발한다면 충분히 당일치기 해수욕장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기 때문에, 해수욕장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생각하며 여유로움과 낭만을 꿈꿨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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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째, 울릉도<3> - 3박 4일간의 울릉도 탐험.-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2008. 9. 12. 21:03
- 7월 31일 목요일/ 날씨 : 맑음. - 남양 - 태하(태하등대, 모노레일, 인간극장, 태하항) - 도동항 [ 울릉도는 . . . 산.과. 바.다.가. 아름답다 ] [ 바다가 아름다운 . . . 그.리.고. . . 산.조차. 아름다운.곳. ] - 태하등대에 올랐어. 모노레일을 탔어. 그리고, 조금 걸어 등대에 갔지. 아, 절벽, 아래의 바다는. 에메랄드빛. 그리고, 해안선은, 정말 아름다웠어. 한국 10대 절경 중 하나라는, 북면해안선. 말이.필요없는. 곳.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인간극장에나왔던. 할아버지가.만든.엘리베이터?를.봤어. 할머니에대한.사랑. . . - - 태하항에 머물렀어. 태하마을에. 머무르면서. 여유를 즐겼지. 황토굴도.가보고. 방파제에도.오르고. 바다를. 그리고. 여유를 만끽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