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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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의 그와 그녀" 그들이 "밤과 음악 사이"로 가는 이유.-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2014. 2. 10. 22:13
-팔공.구공. 그들이 "밤과음악사이"로 가는 이유. "밤과 음악 사이"로 몰려가는 80년대, 9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 지금의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사람들입니다. 그와 그녀들은 불타는 금요일 밤(불금)을 홍대, 강남에 있는 클럽에서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강남과 홍대, 그리고 서울 곳곳에 위치한 가요리믹스 "밤과음악사이"로 몰려갑니다. 그들이 그렇다면 왜 "밤과 음악 사이"로 몰려가는 걸까요? 가요리믹스 "밤과음악사이"에 무엇이 있기에 그들이 몰려가는 걸까요? - 부비부비 열풍을 타고 생겨난 홍대 클럽문화 2004년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홍대 클럽과 함께 "부비부비"라는 클럽 댄스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을 기점으로 2005년, 2006년을 지나면서 부비부비 문화(?)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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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come, Easy go.-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2009. 6. 5. 20:15
- Easy come, Easy go.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의도하지 않게 잠베연주로 번 돈 2유로. 하지만, 어이없게도 버스가 먹어버렸다. 버스티켓 0.6유로. 내가 넣은 돈 2유로. 잔돈이 나오지 않는 기계. 그렇게 돈은 떠나가 버렸다.(버스 5분타고 4천원 가량을 내다니!!) 터키에서 번 돈도, 그냥 물 흐르듯 사라진 느낌이었는데, 역시, Easy come easy go. 27/05/2009 Thessaloniki, Greece. ------------------------ 27 May, 2009. Wed. - Easy come easy go. Earning to easy money is easy go? Today, earning 2EUR. But, I didn't intended. B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