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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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프라임, 핑크색도 나온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4. 5. 19. 18:44
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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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가격인하와 전시체험, 전략인가 정책인가?-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4. 3. 21. 19:18
지난 2월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다음달 11일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14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를 두고 일부 외국 언론에서는 '갤럭시S5에 혁신은 없었다'라는 혹평을 하면서, 다소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삼성으로서는 이런 평가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얼마전에는 '갤럭시S5 폐기 루머'가 떠돌면서 또 한번의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5가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구설수에 오르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출시를 앞두고 또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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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4. 3. 6. 09:38
일부 언론과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서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의 초기 물량 약 130만대(약 1조원 규모)를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가 떠돌았습니다. 물론, 곧바로 삼성측에서 '아직 생산조차 들어가지 않았다'는 말로 반박하면서 '갤럭시S5 폐기설'이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잠깐 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나버렸지만 사람들은 갤럭시S5초기 물량분 폐기설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소문으로 떠돈 '폐기의 이유'에 대해서 비교적 수긍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잠깐동안의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삼성은 자신들의 세계시장 점령을 위한 전략적 휴대폰인 갤럭시S5에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갤럭시S5 폐기 결정 루머, 그 배경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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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4. 3. 2. 13:16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발표되었던 삼성의 갤럭시S5는 발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정보, 티저영상 등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고 MWC에서도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배출한 제품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을 결합시킨 제품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만든 차기 모델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S5가 오는 4월 11일에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에 있고, 국내의 많은 갤럭시 유저들도 갤럭시S5를 구입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갤럭시S5가 발매되려면 아직 한달 반 남짓 남았지만, 이미 MWC2014를 통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