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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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6. 21. 09:0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S8/S8+'의 높은 인기 속에서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E, 노트7 리퍼폰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를 통해 삼성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 역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의 빅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올해 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LG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후속 제품으로 'G6플러스(G6+)'와 기존의 64GB에서 용량을 반으로 줄인 32GB용량의 'G6(32GB)'를 7월 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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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FE, 7월 7일 출시. 예상보다 높은 가격, 세븐(7) 마케팅으로 극복할까?-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7. 6. 13.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구글 픽셀2, LG V30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들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차으로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Refurbished phone) '갤럭시 노트 FE(Galaxy Note FE, Fandom Edition)'가 오는 7월 7일 공식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의 리퍼폰 출시 의사를 밝힌 이후 여러 매체들은 그 출시 시기가 이르면 6월 말~7월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왔는데, 삼성이 '노트FE'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