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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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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2018. 3. 12. 11:53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식 출시(3월 16일)을 앞두고 예약 구매 물량이 주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여러 매체들은 여러가지 테스트(낙하, 충격, 카메라 등)의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갤럭시S9+'의 분해를 통해 내부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 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내부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났다. - 내부까지 훤히 드러난 갤럭시S9플러스, 새롭게 알게된 사실. 6.2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2960x1440 QHD, 570ppi),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