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10'공개와 '홀로렌즈(HoloLens)' - 증강현실 한걸음 앞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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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07년 '아이폰(iPhone)'을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활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는 요즘, 우리의 PC에 대한 관심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PC에 대한 관심이 10년, 15년 전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PC는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임은 틀림없습니다.

  PC 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윈도10(Windows 1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약간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MS는 루머를 뛰어넘는 것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PC OS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PC'에 있어서는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MS Windosws(MS윈도우)'인 만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 MS, '윈도 10'발표 속 주목받은 '홀로렌즈(Holo Lens)'.

△ MS는 '3D 증강 현실' 구현 장치인 '홀로렌즈(Holo Lens)'를 공개했다.

MS의 '윈도 10'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증강 현실'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새롭게 MS에서 선보인 '윈도10'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윈도 8'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PC'와 '모바일'의 통합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MS의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인 '홀로렌즈(HoloLens)'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MS의 '홀로렌즈'가 미래 사회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증강 현실'을 한단계 앞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쌓아온 '증강 현실'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홀로렌즈'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홀로렌즈는 눈앞에 가상의 스크린을 만들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눈앞에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물을 만들 수도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의 화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사진의 장면은 '홀로렌즈'의 화면을 '태블릿'을 통해 보면서 쌍방향 통신을 하는 모습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마이크로소프트의 'Joe Belfiore', Alex Kipman', 'Terry Myerson'(왼쪽부터)이 홀로렌즈 시연을 하고 있다.

image. www.wsj.com


  MS는 '홀로렌즈'를 통해 윈도우즈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이라는 3D 증강현실을 시연하였으며, 이를 통해 윈도 10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증강현실이 하나로 합쳐지는 세상을 구현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 낼 물건을 눈 앞에 미리 구현해 볼 수 있는 이 장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홀로렌즈'가 별도의 다른 장치가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자 주위에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현실과 가상을 세계를 합쳐주기 때문입니다.


 

△ 홀로렌즈로 만들어낸 지구본과 그것을 컨트롤하는 장면


 MS가 이번에 공개한 '홀로렌즈'는 지난 2012년 MS가 '스마트 헤드셋(Smart headset)'이라는 이름으로 '증강 현실'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구글은 '구글 글래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고, 애플과 삼성, 아마존 등도 '증강 현실' 구현 헤드셋 또는 안경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MS Windows 10'과 함께 '홀로렌즈'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를 넘어 '스마트 헤드셋'을 통한 '증강 현실'이 익숙한 것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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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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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분기 실적과 점유율 보고서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표정도 극명하고 갈리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와 화웨이, 레노버 등의 비약적인 성장이 돋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연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큰 인기몰이를 했고, 그 결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은 미국과 유럽, 일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한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이후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이후, 공식적인 '시장 점유율'집계가 나오면서 '아이폰 시대'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을 암시하고 있다.

image. www.techcrunch.com



- 애플, 한국시장 점유율 33% 달성. 삼성은 46%.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율이 단 몇 개월만에 약 3배가량 뛰어오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독무대로 여겨져왔던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점유율을 크게 상승한 반면, '삼성'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 반면, 삼성과 LG의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애플은 그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식 출시된 이후,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3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약 60%에서 46%로 곤두박질 쳤으며,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2위를 자리를 지켜온 LG는 점유율 14%로 떨어지며 2위 자리를 애플에게 내 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삼성'과 'LG'가 한국에 건재하며 높은 진입 장벽을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그동안 많은 해외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아주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에 보여준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중심의 한국의 모바일 OS 생태계의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 사람들의 '패블릿(대형 스마트폰)'선호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패블릿폰(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선호는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그동안 '삼성'과 'LG'등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전해 왔으나, 애플의 아이폰도 '큰 화면'으로 승부함으로써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urce. via.www.phonearena.com



-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 행진은 '진행중'.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출시하고 난 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 'iOS'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럽과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이번 점유율 조사 결과는 2014년 11월까지의 결과라는 점에서 2014년 4분기(10~12월) 결과 혹은, 2015년 1분기(1 ~ 3월)까지의 결과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더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일본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우리나라보다 더 높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아이폰이 출시(9월 1차 출시국)된 일본은 

2014년 11월 기준, 아이폰 점유율이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 비단,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에 힘입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점유율 상승폭이 다소 적다.

source. via.www.macrumors.com


 현재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은 '삼성'이 가지고 있지만, 삼성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성능좋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애플마저도 '큰 화면', '대용량'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한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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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공식 부인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 - 왜, 삼성과 블랙베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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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로이터 통신(Reuters)을 통해서 "삼성이 '블랙베리'를 인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블랙베리는 '인수설'과 관련하여 "삼성과 접촉한 적이 없음"을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으나, '인수설'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공식 언급을 통해서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지난해까지도 경영난에 허덕이며 자신들을 인수해 줄 기업을 찾았던 것이 사실이고,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위기설'에 휘말린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기에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라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 최근 '삼성'이 '블랙베리'를 약 8조 5천억 원에 인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삼성과 블랙베리는 '플랫폼 보안'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협력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

source. www.ibtimes.co.in



- 블랙베리는 가졌지만, 삼성은 가지지 못한 것.


 삼성이 블랙베리를 '75억 달러(약 8조 5천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려 한다고 '로이터 통신(www.reuters.com)'은 보도했습니다. 현재 블랙베리의 시가총액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인수'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블랙베리의 가능성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특허, 가능성, OS(Operating System). 현재, 삼성이 가지지 못한 이 세가지를 블랙베리는 가지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블랙베리에게 '눈독'들일 만 하다고 여긴 것입니다. 

 

△ 블랙베리는 OS '블랙베리 OS'를 가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블랙베리 OS10'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image. www.evolucioncristiana.net


  삼성이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하지만, 가파르게 떨어지는 '점유율'과 이에 따른 영업 이익 하락, 바짝 추격하는 '애플', 떠오르는 중국 제조업체들을 따돌리기에는 벅찬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애플'과 특허 전쟁을 해오고 있으며, 삼성의 OS라고 불리는 '타이젠(TIZEN)'은 출시 시기를 놓친 것 처럼 보이며, 생태계를 조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늦어버린 것 처럼 보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현상 유지' 혹은 '하락'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커버'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성이 가지지 못한 세 가지를 갖춘 '블랙베리'는 삼성의 더 없는 파트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삼성과 블랙베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source. www.gsmarena.com


 '블랙베리'는 삼성의 '인수설'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기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블랙베리'로서는 "할 법한 말"을 한 것입니다. 다만,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OS '타이젠'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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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애플 '터치 ID'처럼 만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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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여러 회사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씩 소개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연초에는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2015의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 이미지.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가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탈바디,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다.

image. 트위테리안 @evleaks



-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애플'처럼?

△ 삼성이 채택하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혹은 fingerprint scanner)'는 '쓸어 내림'방식이다.

image. www.3g.co.uk


 요즘 스마트폰에서 잠금 해제와 각종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서 '지문 인식'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문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되면서 보안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 기능의 중요성은 더 커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 등도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5S', '아이폰 6 & 6 Plus'의 지문 인식 기능(Touch ID)와 비교할 때,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애플'과 같은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의 지문 인식은 '터치ID'라고 불린다. 

가벼운 터치 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하고,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쓸어내림'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때, 애플처럼 지문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위로 지문을 쓸어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수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쓸어내릴 경우 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방향에 상관없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지문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더하고 있기에,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의 첫 관문인 '지문 인식 센서'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을 위해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Fingerprint Card AB'라는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ngerprint Card AB'는 최근 화웨이의 'ASCEND MATE 7'에  지문 인식 센서를 공급한 회사로 다양한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다른 방식의 접촉을 통해 '지문인식 센서'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지문 인식' 기술 보유 기업 '핑거프린트 카드'라는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mage. www.fingerprints.com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으며 그외에 각종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적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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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없는 'CES 2015',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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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 행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으레 그래왔듯 행사장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에 열린 MWC(Mobile World Conger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삼성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었고,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입니다.

 이번 'CES 2015'행사장에도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 IT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 애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없는 'CES 2015'에 애플이 곧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워치의 '이미테이션'제품이 등장해서 관심을 모았다.

image. www.bidnessetc.com



-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아이폰6'전용 배터리팩.

 '아이폰6' 이전까지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에 따른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두고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폰 배터리팩'은 하나의 악세서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게 있어서 배터리문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동안 '배터리팩'을 선보여왔듯이, 이번 CES2015에서도 배터리팩이 등장했습니다.


△ 'Mophie'에서 만든 배터리팩 Juice Pack www.mophie.com

이 외에도 배터리팩 제품은 다양하다.


△ 블루투스 스피커와 배터리팩이 함께 결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삼성, LG, 모토로라와 같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이 '웨어러블'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도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밴드의 핵심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를 비롯한 회사들이 CES 2015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의 선보이고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인 'Swarovski Shine'

아이폰과 연동하여 피트니스, 알람, 리모컨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Magellan Echo Fit Sports 스마트워치.

다양한 회사들이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

 'CES 2015'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돋비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듯,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스마트폰으로 통제 가능한 '집 방범 장치'


△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한 '도어락'.

도어락의 해제, 잠금, 보안 등급 설정을 비롯하여 집안의 기본 설정도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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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튜브'와 경쟁 본격화 - 'QuickFire'인수로 동영상 시장 공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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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IT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명을 꼽으라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Makr Elliot Zuckerberg/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엄청난 수익으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와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최고의 인터넷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상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플랫폼 사업, SNS사업,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서 구글과 경쟁하며 '구글'을 꺾을 것이라는 야심을 여러차례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인 '퀵파이어(QuickFire)'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 있어서 '유튜브(YouTube)'를 뛰어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

현재 세계는 '페이스북'으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ibtimes.co.uk



- 'QuickFire'인수한 페이스북,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로 승부한다.

△ 2014년 1월 8일,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관련 업체 '퀵파이어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1월 8일, 퀵파이어 네트웍스의 CEO Craig Y.LEE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페이스북'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페이스북의 씀씀이가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한 가격에 인수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퀵파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많은 양의 동영상이 고품질의 동영상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미국 페이스북 유저들의 약 50%가 페이스북 내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직접 동영상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75%의 사용자, 미국에서만 약 94%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볼거리, 홍보 영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게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영상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넘을까?

△ 2014년 3분기(7~9월), 페이스북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1일 사용자 수는 8억 6천 만 명 이상, 모바일을 통한 사용자 수는 7억 명이 넘었다.


△ SNS 서비스의 '가치'척도가 되는 '월간 이용자 수'에서 페이스북은 단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13억 5천 만명 이상, 모바일 사용자 수는 11억 명 이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가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따라갈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방문자 수 4억 명 이상, 월간 이용자 수 10억 명 이상이라는 많은 수의 사용자 수와 함께 수 많은 '동영상'을 서비스하면서, 구글은 유튜브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영상'서비스를 페이스북 내에 도입했으며, '동영상 광고 수익'에 있어서도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 3분기에 모바일 이용자만으로 1일 이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 수 면에 있어서 매 분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퀵파이어'의 인수를 통한 기존 동영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유튜브'를 능가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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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효과' 모바일OS 시장 점유율 상승 - 애플 웃고, 삼성 울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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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지만, 구글이 개방형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배포하고, HTC와 삼성, LG 등이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구글을 중심으로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기기의 80%이상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리는 '삼성'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폰'보다 큰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고, 현재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았고, 큰 인기를 끌며 사상 최고 판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열풍'으로 인해, 애플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점점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 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cnet.com



- 애플, 'iOS'점유율 상승. 안드로이드는 하락세. 

△ 2014년 11월 기준, 주요 선진 시장에서 애플의 'iOS'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약간 상승하였는데 중국에서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통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6'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유율이 다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10월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영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음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게 새롭게 추가된 '골드'색상의 '아이패드 에어2'도 초기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 쇼핑 시진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쇼핑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IT제품이 '애플'제품이었을 만큼 애플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12월 19-25일),

가장 인기있었던 전제제품 메이커는 '애플'이었다. 

그 뒤를 '삼성'이 차지했지만, 애플과 삼성은 약 3배가량 판매량에서 차이났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모바일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주요 국가의 '모바일기기 OS' 점유율에서 애플이 예상대로 약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2015년에는 애플의 '모바일 OS'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모바일 OS'의 비약적인 증가세는 2015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제품의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의 판매량이 '스마트워치'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2014년 3분기에 이어, 2014년 4분기에도 '최악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이라고 한다.

source. www.ap.org


 반면, 삼성은 2014년 4분기 예상 실적(영업이익)이 2013년 4분기 대비 약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3분기에 이어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번 'CES 2015'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의 연동을 통한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향후 삼성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최상위 기업'과의 경쟁을 어떻게 해나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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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5, '스마트워치'열풍의 서막 - 디자인과 기능, 가격까지 갖췄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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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부터(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Cu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 전 세계 IT기업들이 모여 2015년 새롭게 선보일 기술들과 제품들을 한껏 뽐내면서,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015년, 길게는 향후 몇 년간 IT기술과 제품이 결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행사장에서 2015년의 모바일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ed)'가 2015년부터 본격 보급되면서 그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CES 201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열린다.



- Sony, '스마트워치 3'와 Withings '액티비티 팝'.

△ 소니 스마트워치3(SmartWatch 3)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으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결코 다른 회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번 'CES 2015'행사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3'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3(SmartWatch 3)'는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스트랩을 채용하면서 예전의 제품들과 달리 '묵직함'을 가미하면서, '고급 시계'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습니다.

 1.6인치 320x320픽셀(283ppi)의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추면서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이 갖춘 기본 사양은 다 갖췄으며, 특히 42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2일간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위딩스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시장에 나오며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했고,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자 '사각 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Withings는 이번 'CES 2015'를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분위기를 할껏 풍기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things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은 기본적인 건강 및 운동, 신체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저장하며, 배터리 수명또한 '몇 달(month)'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의 연동 문제가 가장 큰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액티비티 팝



- LG, 'G워치', 'G워치 r'의 후속, 'G Watch r2' 아우디 통해서  홍보?

△ LG 'G워치 r'의 후속 제품으로 추정되는 'G워치 r2'의 모습.

아우디 행사장에서 선보인 'G워치 r2(추정)'이 관심을 받았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G워치 r'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LG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통해 작년 여름 공개된 'G워치 r'의 후속 'G워치 r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우디(Audi)' 행사장을 통해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우디'의 자동 운전자동차(Sefl-driving car) 소개에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과 자동차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마트워치'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연동되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토크'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이다.


△ 레노버가 선보인 스마트밴드 '바이브밴드 VB10'


 그 외에도 소니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트니스'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노보(Lenovo)는 바이브밴드 VB10(VIBE Band VB10)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고, 수요층이 비교적 두터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가 3월 경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015년이 시작되지마자 스마트워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쏟아지는 만큼 소비자들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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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최고 기대작 '애플워치(Apple Watch)' - 출시 초읽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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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그랬듯이,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Mobile device market)'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 배포하고,  LG의 'G워치', 'G워치 r', 삼성의 '기어핏(Gear fit)', '기어 S',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 &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임박했다.

3월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Coming early 2015" 공식 언급.

△ 애플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의 '애플워치'

애플은 공식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설명 문구를 바꾸었다.

"2015년 이용 가능"에서 "2015년 초 출시"로 바꾼 것이다.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에 "Available in 2015(2015년에 이용 가능)"라는 문구를 "Coming early 2015(2015년 초 출시)"로 바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체들이 '봄(Spring)'을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Retail & Online store)를 담당하고 있는 애플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한 비공식적 언급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중국의 춘절(음력 1월 1일)'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음력 1월 1일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이 양력으로 2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월 19일(음력 1월 1일) 전후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잖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2015년 초 출시"라고 공식 언급하고, 2월부터 홈페이지와 리테일샵의 '애플워치' 출시를 위한 개편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가 늦어도 3월에는 출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Apple Watch'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쓸 만할까?

△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일반형인 '애플 워치', 피트니스/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프리미엄 '애플워치 에디션' 3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것은 '디자인'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일반, 가격은 약 350달러 예상)', 'Apple Watch Sports(보급, 피트니스 최적화, 200달러 후반대 가격 형성 할 것으로 예상)', 'Apple Watch Edition(고급, 18K 금으로 제작, 1200~1500달러 가격 형성할 것으로 예상)'세 종류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디자인과 재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그 기능은 대동소이 합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전자 기기와 연동이 되며, 애플페이(Apple pay)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합 칩들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신체 지수 측정 및 외부 환경 감지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iOS8'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앱인 '건강(health)'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 이상'애플워치'에 대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 패션, 의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개발팀'에 영입해왔고, 지난 9월 공개 후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판매'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장에서 판매될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모바일 기기'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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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합법적 공짜폰? 결국은 '조삼모사', 소비자가 봉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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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새해 날이 밝자마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시장의 여러 주체들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3'가 '합법적 공짜폰'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하고 있습니다.

 출고된 지 15개월이 넘은 '갤럭시 노트3'의 공짜폰 둔갑은 엄밀히 합법적이라는 점, 그리고 통신사와 대리점들이 소위 재고폰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 발생했던 '아이폰6 16GB'제품의 공짜폰 사건, 이른바 '아식스 대란'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쓸만한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Phablet) '갤럭시 노트3'.

신형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 나왔지만, '갤럭시 노트3'도 여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명분으로 '공짜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3', 누가 공짜로 살 수 있나?


  출고가 88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보조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후 그래왔듯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공짜'로 산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짜와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로는 SKT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을 할 경우 통신사 보조금 72만 5천원과 대리점 보조금을 통해 사실상 '공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KT의 경우에는 월 9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보조금 8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공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 스마트폰 온라인 거래로 유명한 '뽐뿌'에 올라온 글 - 갤럭시 노트3 KT


2년 약정으로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 86만 5,950원'을 지원받고 '기계값(할부 원금)'은 1만 4,050원이 된다.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갤럭시 노트3'는 한 달에 600원이 채 되지 않는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휴대전화 요금 총액은 '8만 5,231원'이다. 

이것을 24개월, 2년으로 계산해 보면 '204만 5,544원'이다. 

즉, '갤럭시 노트3'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받지만, 2년 간 통신사/대리점에 '200만 원'이상의 돈을 내는 셈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5G짜리 '순완전무한 51', 5만 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청구금액 6만 8,555원 x 24개월 = 1백 64만 5,320원(a)

기계값(할부원금) = 28만 2천원(b)

폰요금(a) + 기계값(b) = '192만 7,320원'이다.

결국, 77요금제를 쓰고 무료로 폰을 받는 것보다 61요금제 5G데이터를 쓰는 것이 12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 SKT의 '갤럭시 노트3'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앞서 살펴본 판매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말장난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약정, 월 요금 8만 5,529원짜리 '데이터 무한100'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기계값)은 '46,300원'이다. 

'데이터 무한100'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기계값으로 '2천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2년 간 통신사에 지급하는 돈을 계산해보면, 85,529원 x 24개월 = 205만 2,696원 이다.


그렇다면, 5G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국민 69'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요금 69,358원 x 24개월) + 기계값(할부원금 305,000원) = 198만 3,992원 이다.

'데이터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약 7만원 가량 돈을 적게 낸다.


KT와 SKT 모두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낮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입할 때 '최고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6개월 뒤에 '5G데이터'요금제로 바꿀 경우는 어떨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약금3'은 적용되지 않는 반면, '위약금 4'는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KT 스마트폰 판매자는 '위약금 4'에 대해서 명시를 해 놓았고, SKT판매자는 '비고' 항목에 '붉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먼저 살펴 보았던 KT의 경우, 

a(월 요금 85,231 x 6개월) + b(월 요금 68,555 x 18개월) + c위약금4(보조금 차액 267,950원 x 16/24) - c 위약금4(KT 심플코스, 무제한 6개월 이상 유지)

=  a(51만 1,386원) + b(123만 3,990원) + c(17만 6,847원) - c = 173만 6,169원 


SKT의 경우, 

a(월 요금 85,529원 x 6개월) + b(월 요금 69,358원 x 18개월) + c 위약금4(차액 258,700 x 16/24) - c SKT프리패스(6개월 이상 69이상 유지시 위약금4 면제)

= a(51만 3,174원) + b(128만 8,444원) + c(17만 742원) - c = 176만 1,618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 '합법적 공짜폰', 결국 소비자만 '봉'되는 꼴.


  이통사와 대리점에서는 결국 높은 요금제를 통해 '공짜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2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을 경우 '공짜폰'이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약금3(요금 할인 반환금)'이 존재하지 않고, '위약금4'를 물면서 6개월 뒤에 낮은 요금으로 간다면 그나마 휴대폰 요금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법적 공짜폰'은 말로만, '공짜'일뿐 통신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고스란히 받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출고가'의 대폭적인 인하가 선행되고, 거기에 따라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금하여 '낮은 요금제'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3' 공짜폰 논란은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통신사들의 '조삼모사'전략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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