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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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개막 준비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애플이 발표할 새로운 버전의 iOS인 'iOS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iOS7'을 선보이면서 iOS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미니멀리즘'을 지향한 애플의 철학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iOS7과 이번에 발표될 iOS8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견된 가운데,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유출된 iOS8의 스크린샷을 통해서 iOS8에 생겨나는 새로운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헬스북(Health book)'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는 아이폰6가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개인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기로 거듭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했습니다. 

△ WWDC2014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는 'iOS 8'이다.


 iOS8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롭게 생겨날 기능으로 '위젯(Widget)'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IT전문 매체 'The Verge(http://www.theverge.com)'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사실, 위젯 기능은 '안드로이드 OS'와 '윈도모바일 OS(WM OS)'에서는 사용되고 있던 기능이었지만, 아이폰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아, 일부 사람들은 '아이폰'의 위젯 기능이 없다는 점을 iOS의 단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위젯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날씨, 알람, 메모 등의 중요한 사항을 첫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정이나 날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능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위젯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랐습니다.



△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iOS 위젯(iOS Widget)' 기능이 'iOS 8'에 새롭게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보기 ☞ http://youtu.be/qvhSOzmmCiU


 이번에 'The Verge'를 통해서 나온 아이폰/아이패드의 위젯 기능은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키울 수 있게'하는 기능입니다. 날씨앱의 아이콘 크기를 키우면, 크기가 4배로 커지면서 날씨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드러나는 원리입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메모나 알람 등의 중요한 일정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아이폰에 위젯(iOS블록)이 적용된 모습.


 WWDC 2014에서 발표될 iOS는 언제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에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iOS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뀐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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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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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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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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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G의 G3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하이앤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G3와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만큼 무성한 루머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7월부터 생산이된다면 8월에 아이폰6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2014에서 애플이 새로운 발표를 많이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6'가 가졌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1. 향상된 '시리(Siri)'

△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Siri(시리)'는 뛰어나긴 하지만 아직 실용성이 부족하다.

  애플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소 인식률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6에서는 '시리'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OS인 iOS8가 사용될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iOS8와 아이폰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가 '시리'의 음성인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스마트기기간의 연동에 있어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인 'Ok Google'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시리'기능도 더욱 향상된 기능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무선 충전 기술

△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런 것들로만은 역부족이고, '태양광'충전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태양광충전 보다 현실성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 아이폰6에 탑재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3. 위젯과 홈스크린 구성.

△ 홈스크린 구성과 위젯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비교했을 때, 안드로이드O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면 화면에 '위젯'을 설치하고, 홈스크린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홈스크린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6에 탑재되면 iOS8에서 홈스크린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OS인 iOS가 더욱 매력적인 OS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방수기능. 

△ 아이폰6 방수 테스트 유출 사진(루머)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방수/방진'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다에 놀러가거나 계곡, 강가에 놀러갔을 때,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스마트폰이 빠졌다면 즉시 물에서 꺼내어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도 '방수'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아이폰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삼성 갤럭시, 소니 엑스페리아, LG G3등의 스마트폰이 방수 긴으을 가진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엗고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 아이폰6의 '3D 촬영' 콘셉트 이미지.

 최근 출시된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이나 LG 제품이 가진 카메라 성능보다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아이폰6'에는 최고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배터리 성능의 향상.

△ 커진 아이폰, 커진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본다.


 아이폰이 가진 최대의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배터리와 관련하여 '무선 충전'기술이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근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커진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배터리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6'에 바라는 것, 7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기술들이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폰6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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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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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WWDC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할지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WWDC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WWDC 행사를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단연, 'iOS8'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며, 어떻게 바뀔 거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아이폰6'의 변화 예상,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Mac OS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등도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상황입니다.


△ WWDC 2014에서 애플이 '아이폰5S 8G'와 '보급형 iMAC'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WWDC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발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이번에 WWDC와 관련해서 새롭게 언급한 것 중 한 가지는 애플이 '저렴한 보급형 iMAC'을 발표할 것이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애플이 아이폰5S 8GB(iPhone 5S 8GB)제품을 공개하고 판매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아이폰5S 8Gb 출시설.


 보급형 iMac의 출시와 관련해서 'Kuo'는 PC시장의 성장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Mac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애플이 '보급형 iMac'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애플은 아이폰5S의 8GB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번 아이폰5C 8GB를 출시한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읽힐 수 있는데,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5S 8GB를 제작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보급형 아이맥(iMac) 출시설.


 애플은 그동안 고가의 하이앤드 제품을 주로 만들고 선진 시장에서 많은 이익을 얻어왔으나 이제 이머징마켓으로 눈을 돌려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는 것이 'Kuo'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애플은 마땅한 저가형 보급 제품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에서 성능을 다운 시킨 제품을 통해 신흥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고가 이미지에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DC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할 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아이폰5S 8G 제품의 출시와 저렴한 iMac의 출시는 가능성 있어 보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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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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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3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6'가 나오는 그날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었고, 두 모델의 동시 출시와 시간차 출시에 논란이 있던차에 결국 '시간차'출시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 4.7인치가 9월에 출시되고 5.5인치는 연말이나 늦으면 내년 1월께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아이폰6 4.7인치가 8월에 출시되고, 5.5인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된다고 '폭스콘'을 통해 나온 소식을 애플인사이더가 전했다.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 기사 원문 보기


 대부분의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대만'이나 '중국'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대부분 대만 소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만'소재의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로서 애플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데, 폭스콘의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6 4.7인치'가 7월 생산, '아이폰6 5.5인치(가칭 i패블릿/iPhablet)'는 8월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가 전했습니다. 폭스콘이 실제로 애플에 아이폰을 납품하는 업체라는 것을 볼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보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제품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 4.7inch 아이폰6, 5.5inch 아이폰6, iPad Mini, iPad Air 순서이다.


 그동안 7월부터 아이폰6 생산이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제로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면 아이폰6의 출시가 8월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의 생산이 8월이라면 5.5인치 아이폰은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과 HTC,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에 밀려 떨어지는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서, 애플이 9월이 아닌 8월에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인 만큼, 8월 출시설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다음주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 소개를 할 지,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와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을 할 지 가슴조리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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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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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4월초,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가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히고, 참석자를 추첨 방식을 통해서 선발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애플은 'iOS7'을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WWDC이후 애플의 변화 방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애플이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2014'는 6월2일-6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미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된 'iOS'버전인 'iOS8'의 대략적인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고, 새로운 맥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12인치 맥북에어(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애플TV(Apple TV), 스마트워치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WWDC 2014' 코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애플은 WW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WWDC 2014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초안 일정에는 모든 일정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일정은 '추후 공개'의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 WWDC 2014는 6월 2일 오전 10시, 개막 키노트를 시작으로 5일간의 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WWDC2014 스케쥴 보기 ☞  https://developer.apple.com/wwdc/schedule/


  사람들은 이번에 열리는 WWDC에서 많은 것들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언급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워치 말고도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가 있지만 '아이폰6'는 스펙 루머와 유출 사진이라고 하는 다양한 루머를 통해 이미 '제품'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까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와 달리 '아이워치'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iWatch Concept image


 특히, 삼성의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그리고 LG의 G워치(G watch) 등이 299달러 이하의 금액이 책정되어 판매거나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 가운데, 아이워치의 가격이 아주 고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가격 문제'에 있어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아이워치에 관해서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차원이 다른 스마트워치가 나타날 것"이라는 언급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WWDC 2014 스케쥴의 일부분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채워지지 않은 일부에서 '새로운 뭔가'를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WWDC 201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일정표'에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일정들이 다수 눈에 띕니다.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일정에 '아이워치'나 '아이폰6'에 관한 언급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 등이 이제 막 공개되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생태계가 갖추어지려는 시점에 '애플'도 행동을 해야할 때가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의 키노트(keynote),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부분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세션들도 마찬가지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WWDC2014의 상황을 지켜볼 수 있지만, 이는 애플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므로 다른 세션들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플 홈페이지에 개발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 몇 년간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애플이 2014년에 발표된 '기업 브랜드 가치'에서 구글에게 추월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이번 WWDC2014에서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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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특허 소송과 결별 - '구글/삼성'과 협상,협의 통해 문제 해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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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 애플과 구글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로이터(Reuters)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 삼성과 애플은 '특허 분쟁'에 관한 협상에 들어갔다. 두 회사 사이에 더 이상 분쟁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Koreantimes / Fortune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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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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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 IT 전문 매체 '9TO5Mac'을 통해해 공개된 아이폰6의 해상도.

원문 보기 ☞ 9TO5Mac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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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게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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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Android)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약 80%정도 되지만, 앱(Application/어플) 생태계의 비중을 놓고 볼 때, 안드로이드는 애플의 iOS 생태계에 뒤쳐집니다. 독자적으로 강력한 모바일 OS 생태계를 갖춘 애플은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 있어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뒤지지만 '앱 생태계'는 안드로이드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iOS 생태계는 비록 폐쇄적이기는 하지만, iOS에는 오랫동안 다수 많은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어왔고, 애플의 철저한 '앱 생태계'관리를 통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앱 생태계'를 자랑거리로 내세우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런 건강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앱(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될까?



-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Cider', 앱 스토어로 통한다.


 애플이 만든 모바일 OS인 iOS 생태계에 있는 다양한 앱(어플)은 iOS의 장점이자 사람들이 애플의 디바이스를 선택하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콜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모바일 기기에서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Cider'라는 허브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직 이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배포한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애플'만'의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Cider 실행 영상상 / Using iOS App on Adroid OS


 콜럼비아대 학생들이 만든 'Cider(사이다)'라는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폰/아이패드'의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게 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실행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이 조성되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애플의 다양한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안드로이드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위한 앱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iOS'용이 만들어지지만 미국의 경우는 'iOS 앱'이 더 다양하고, 좋은 앱들이 많아 이 프로그램은 상당한 매력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응용 프로그램 'Cider', 변화 일으킬까?


  'Cider'라는 프로그램은 애플이 쌓아놓은 담장에 구멍을 뚫어 '애플의 자산'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애플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앱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또 다른 효과를 낳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는 애플 iOS앱을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만이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Cid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사용자들까지 개발자들이 만든 iOS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개발자들로서는 자신이 만든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람이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Cider'를 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 2013년 11월 부터 2014년 4월 까지의 앱 수익률 변화.

모바일 앱 수익에 있어서 여전히 애플의 '앱 스토어'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 http://www.distimo.com/blog/


  콜럼비아대 학생들이 'Cide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앱 스토어에 있는 앱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을 극복하게 만든 이유는 그만큼 앱 스토어가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 안드로이드OS의 점유율은 iOS점유율 보다 월등히 높지만, 애플 앱스토어의 질적인 면이나 수익률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보다 높은 수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Cider'라는 프로그램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사이에 널리 쓰이게 될 지, 아니면 구글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플레이스토어의 질적인 면을 애플의 앱스토어 수준으로 끌어올릴 지, 향후 두 OS간의 '애플리케이션'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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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추가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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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14년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를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iOS8의 기능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유출 스크린샷과 루머에 근거하여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iOS8에 대해 알려진 이야기가 주로 아이폰6(iPhone 6)나 아이워치(iWatch)와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아이패드(iPad)는 소외된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iOS8에 추가될 새로운 기능으로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패드'에만 적용될 기능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아이패드'의 영향력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추가되는 기능이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에 어떤 영향을 줄 지는 미지수지만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크게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 아이패드의 'iOS8'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 기능, 갤럭시 노트 프로와 서피스는 사용중.


  태블릿의 장점 중 하나는 '큰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 같이 간편한 조작으로 PC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작업들을 '태블릿'에서 할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두 배로 활용하는 것이 바로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입니다. MS의 서피스(Surface)에서는 2012년 윈도RT(Windows RT)에서부터 한 화면에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했고,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 노트 프로12.2(Galaxy NotePRO 12.2)에서는 화면을 동시에 4개까지 분할하여 4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제품의 장점 중 하나인 '아이패드에는 없는' 화면 분할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를 만드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를 빠르게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이 유효했는지, 미국 소비자들 중 '삼성 태블릿'을 쓰는 소비자들은 '멀티태스킹'기능을 뛰어난 기능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www.engadget.com 갤 노트프로 리뷰 게시판 참고)


△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사용 화면. 

3개의 화면으로 분할되어 사용하고 있다.





-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은 태블릿 필수 기능 되나?


  아이패드 미니 혹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패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화면에서 두 개 정도의 작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욕구를 느꼈을 법합니다. 가끔씩은 두 가지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뭔가를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태블릿을 가로로 길게 놓았을 때 여유로워 보이는 화면에 두 가지 작업창을 놓고 썼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특히, 그런 기능들이 삼성의 제품에는 있기 때문에 애플이라고 못 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에 적용된 '화면분할 멀티스크린' 기능. 

출처 - 유튜브 영상 캡쳐 ☞ http://youtu.be/_H6g-UpsSi8


  그동안 애플도 분명 '화면 분할과 멀티 태스킹'에 대한 검토가 있었을 것이지만 선뜻 그런 기능을 넣지 않은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두 화면을 동시에 넣고 작업을 하게되면 미적 기능이 떨어진다든지 하는 기능 말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화면 분할과 멀티태스킹'기능을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고 시장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반응은 삼성이 태블릿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는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미국 태블릿 시장 점유율 추이.

2015년 아이패드는 미국 태블릿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삼성)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Gatner)가 보도했다.

출처 - www.computerworld.com


  이제는, 애플도 시장이 '요구하는 기능'을 아이패드에 넣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애플의 '한 손 철학'에 따라 아이폰의 크기를 다른 제조사들보다 작게 해 왔던 애플이 시장의 요구에 따라 '커진 아이폰'을 만들고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5S의 판매 호조에 따라 작년 대비 뛰어난 실적을 발표했지만, '아이패드'는 판매는 작년 대비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줄어든 자리를 삼성이 차지한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PC시장의 감소세와 반비례 해서 '태블릿'시장은 성장은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마도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아이패드에 또 다른 성장 동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변화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모습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발표되고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애플의 철학을 잘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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