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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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에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은 삼성과 LG의 마케팅 경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과 LG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도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는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IT전문 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후면 케이스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디자인, 외관, 크기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 상태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아이폰6 내부의 배선과 안테나의 위치가 어떻게 될 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그동안 루머를 통해 많이 알려진 '샴페인 골드'색상의 바깥쪽과 안쪽의 모습이다.

안쪽 모습이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9TO5Mac(www.9to5mac.com)


△ 9TO5Mac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의 옆모습이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전원'버튼이 오른쪽에 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버에 유출된 사진의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폰은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이 최적화되어 작동하게될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상대적으로)'작은'화면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4.7인치의 출시는 8월과 9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9월 출시설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사진(Concep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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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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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 행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 8'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변화된 기능들이 소개되었고, 그 기능들은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변화도 많은 이야기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WWDC2014 행사가 있기 전,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아이워치(iWacth)'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WDC가 '소프트웨어(Software)'중심의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애플이 만드는 최초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C행사의 마지막날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흘러나왔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 아이워치 :10월 출시,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 월 300만~500만 대 판매할 것.


 애플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9TO5Mac(9to5mac.com)등은 일본 언론인 니케이(Nikkei)의 보도를 인용하여 애플이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들은 '10월'발매에 맞추어 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가 될 것이라고 햇습니다.

 또한, 애플은 매 달 300만 대 ~ 500만 대 정도 아이워치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제조사들은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은 정보와 함께, 애플은 '아이워치'의 출시와 판매에 관련해서 '강한 자신감(Confident)'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컨셉) 사진


 니케이의 보도와는 별도로 'Re/code(recode.net)'의 존 파코브스키는 아이워치에 'iOS8'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WW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WWDC에서 발표되었던 '헬스키트(heath kit)'와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앱들은 '아이워치'와 함께 움직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는 10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가 보도한 '아이워치'관련 애플의 특허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아이워치'가 건강 관련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마트워치'형의 웨어러블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이 바로 '피트니스'기능이기 때문이고, 최근 나이키가 나이키퓨얼밴드(Nike fuel band)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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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S X '핸드오프(Hand off)'기능, 애플 생태계 강화의 촉매제 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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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 WWDC2014(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의 첫날 모바일 기기의 iOS의 새로운 버전 'iOS 8'와 맥PC(Mac PC)의 OS인 OS X의 새로운 버전 'OS X 10.10 Yosemite'가 소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iOS8가 좀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맥의 OS인 OS X역시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특히, OS X 요세미티에서는 그 전 버전인 'OS X 10.9 매버릭스(Mavericks)'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맥(Mac)'과 'iOS'간의 연계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강화되었고,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과 iOS의 연계, 연결의 강화는 모바일 시대에 '맥PC'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새롭게 추가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은 '맥 PC'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4WWDC'에서 'Mac OS X Yosemite'가 공개되었다.



- 우리는 이미 '모바일'과 'PC'의 경계가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었다.


 애플이 이번에 WWDC14에서 발표한 '핸드오프'기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완벽해지기 위한 기능'이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기능들 맥에서 사용가능 해지고, 맥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경계를 허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신저'를 통해서 경계를 허물어트린 경험을 해 왔습니다.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을 윈도PC나 맥 버전의 '카카오톡'에서 사용해 왔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도중에 메시지가 오면 '휴대폰'을 볼 필요 없이, 컴퓨터상으로 메시지를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었습니다. 맥 OS X 10.9 버전에서도 '아이메시지(iMessage)'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을 볼 필요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작업들은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경계선'은 분명 존재하던 것이었습니다.


△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마이피플, 라인 등도 PC와 모바일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맥 OS X 요세미티의 '핸드오프'.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없애는 촉매제가 될 것.

△ '맥(Mac)'은 '아이패드, 아이폰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 핵심은 바로 '핸드오프(Hand Off)'이다.


 핸드오프 기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던 대로, 메시지 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을 비롯한 거의 모든 작업들을 각각의 다른 기기에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기반은 iCloud를 통해서 이루어 지지만, iCloud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던 '워드'문서 작업을 그대로 '맥'에서 이어서 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맥'을 쓸 수 없게 되면 다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다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기기들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연결'되어 언제든지 하나로 묶에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사용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소유하면서 '맥Mac PC'를 사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PC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다수의 PC가 MS 윈도(WIndows)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큰 매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바라보는 것은 '미래'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할 수 없는 것. '모바일'과 'PC'의 통합.

△ 모바일 생태계는 '구글'과 '애플'이 장악하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PC와 모바일을 통합하려 하고 있다.


  현재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것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구글 안드로이드의 양적 점유율은 약 80%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에 독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와 PC의 호환은 고작해봐야 '모바일 메신저'나 'SNS'에 불과하기 때문에 결국, 이원 체재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맏형 삼성이 노트북 등을 만들고 있긴하지만 그 안에는 '윈도(Windows)'가 들어있기 때문에, '통합'은 꿈도 못꾸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자체적으로 OS를 만들고 배포하고 있기 때문에 '통합'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바일과의 통합'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iOS와 Mac OS의 통합, 그리고 윈도8.1을 바탕으로한 PC, 태블릿 서피스(Surface), 스마트폰 윈도모바일(WM)의 통합을 꿈꾸는 MS. 하지만 MS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에 한참 뒤질 수 밖에 없습니다.



- Mac OS - iOS 통합을 바탕으로한 '애플 생태계'구현 가능할까?


 애플 생태계 구현의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 점유율'입니다. 현재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맥 OS'의 점유율이 10%가 채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애플에게 희망적인 것은 '맥'의 판매량과 수익률이 서서히 오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현대 사회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시대가 되면서 모바일이 중심에 있다는 것입니다.


  

△ 2014년 2월 현재, Mac의 세계 OS시장 점유율은 7.68%에 불과하다.

하지만, 맥의 판매량에 따른 시장 점유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맥'을 모바일 생태계로 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점유율이 높아지는 데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하트블리드(Heart Bleed)'사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공인인증서 제도의 폐지'를 통한 인터넷 결제 문제 해결이 된다면 '맥'의 보급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OS X를 탑재한 '맥 PC'는 '애플에서만 판매하지만, 윈도(Windows)를 탑재한 PC는 많은 제조사들이 판매한다.

애플의 '맥'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었다.


 결국, 애플은 WWDC2014를 통해서 '모바일 중심 시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iOS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은 '모바일'을 통해서 관리되고, Mac OS 또한 '모바일'과의 통합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PC산업이 정체기를 지나 하향기로 접어들었다고 하는 이 시점에,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방향이 PC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지켜보는 것도 우리 시대를 바라보는 즐거움 중 하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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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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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스시코 모스콘 센터에서 6월 2일부터 시작된 'WWDC 2014'행사에서 애플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함께 변화된 기능을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그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한층 더 편리해진 아이폰/아이패드가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iOS8'에 대한 혹평도 있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한 애플은 이번에도 '안드로이드를 카피했다'라는 말을 들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iOS8'에서 소개된 기능 중 적어도 6가지에서 9가지 기능이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서비스'를 베낀 것이거나 이미 존재하는 기능이라고 하며 비판 했습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 원문)


△ 'WWDC 2014'에서 애플은 'iOS8'를 공개했다.




- 애플은 정말 특정 기능들을 베낀 것까? iOS8 카피(Copied) 논란.


 일부 외국 매체들은 iCloud Drive(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기능은 이미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에 있던 것이고, Interactive Notification(상호작용 알림)기능, iCloud Photo Library(아이클라우드 사진 라이브러리), 써드파티 키보드(Third-party Keyboard), 위젯 기능(Widgets), 아이메시지 비디오 첨부 및 음성 메시지(iMessage Voice and Video)기능 추가 및 앱 스토어의 앱 프리뷰(App Previews), Hey Siri(시리) 등 많은 기능들이 대부분 안드로이드에 있던 것을 iOS로 가져와서 '아이폰'에 적용 시킨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 '써드파티 키보드(Third-party Keyboard), 인터렉티브 알람 등은 '안드로이드'를 카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애플이 iCloud의 저장 용량을 늘리는 데 드는 비용을 낮추면서, 별도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한다고 밝힌데 대해, 별도의 파일 저장 기능들은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나 드롭박스(Drop box), 박스 클라우드(Box Clund)등 수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고 있던 기능에 불과하고, 기본 제공 용량이 5GB인 iCloud에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 용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드롭박스(Drop Box)는 20GB, 구글드라이브는 25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그다지 매력이 없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 외에도 'Siri'의 음성을 통한 명령, 컨텐츠 구입, 음악 인식 등은 구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에 불과하고, 위젯 기능 또한 안드로이드에 있던 것을 '아이폰'사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용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를 통한 키보드도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던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 왓츠앱(WahtsApp)의 CEO 잰 쿰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iOS8의 카피를 비난했다.

 또한 아이메시지(iMessage)의 경우에는 스냅챗(SnapChat)이나 왓츠앱(WhatsApp)에 있던 것을 베낀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왓츠앱의 설립자이자 CEO인 잰 쿰(Jan Koum)은 "애플이 iOS8에 왓츠앱의 기능을 가져갔다"면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왜 'iOS8'의 기능들이 새로운 것이라고 했나?

△ 애플은 iOS7이후 본격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 단순함과 효율성에 다가가고 있다.


 애플이 지난번에 구글과 맺은 '특허 분쟁 종결 합의'가 iOS8의 카피 논란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iOS8'가 보여준 여러가지 기능들은 애플이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반영하는 변화라고 보는 것이 애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은 그동안 많은 제품들과 iOS, Mac OS X 등에서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 또는 '간결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특히, 'iOS7'이후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내세워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질서, 그리고 혁신을 넣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제품에 '직관'을 담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위젯'기능, '써드파티 키보드', '알림기능' 등에 다양한 기능을 넣지 않은 것은 '직관적'이고 '단순'하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iOS 8'에 그러한 기능들을 넣으면서도 '단순한'방법으로 '효과적으로'기능들이 구현되도록 하는 데 힘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 기능들이 '안드로이드'에 있다고 해도, 그것은 번거로운 동작을 수반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애플은 그런 기능들을 미루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8를 통해 내놓은 '퀵타입' 써드파트 키보드는 '단순함'과 '효율성'을 강조한다.


 또한, 아이메시지의 기능 추가도 결국 '단순함'으로 가기 위한 행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챗, 스냅챗, 카카오톡, 라인 등 많은 인스턴트 메신저들은 메시지 전송기능 말고도 동영상, 음성 채팅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아이메시지'는 아이폰 사용자들 끼리만 메시지와 사진을 주고 받았는데 결국 아이폰 이외의 사용자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메시지'에 모든 것을 통합한 것은 '사용자의 동작을 줄여주기 위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특허 침해를 이유로 싸워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판결에서 모바일 시대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서비스에 있어서 특허를 주장할 때, 그 권리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특별한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철학'에 충실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선택받는 길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애플이 iOS8의 기능들이 '카피 논란'에 휩싸일 것을 알면서도 '새로운 기능'들이라고 소개한 이유는 그것들이 예전에는 없었던 '단순과 효율성'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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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S X 요세미티, PC의 지향점 '통합'을 보여준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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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4'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2일에 열렸습니다. 애플은 이번 WWDC를 통해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 'iOS 8'와 Mac PC OS인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를 공개했습니다. WWDC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개발자 회의인 만큼 애플의 모바일 생태계와 PC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이 두가지 OS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애플은 'iOS'와 'OS X'의 통합을 추구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 '통합'이라는 것은 iOS 중심의 '모바일'과 OS X 중심의 'Mac(PC)'의 경계가 허물어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WWDC2014에서 새로운 'Mac OS X'와 'iOS'를 공개했다.




- 'Mac OS X'의 변화는 이미 진행중이었다.


△ Mac OS X 10.8 마운틴 라이온에서부터 본격적으로 iOS와 함께 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다.


 'iOS'와 'OS X'의 통합을 향한 변화는 예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변화의 본격적인 시작은 2012년 2월에 공개된 'OS X 10.8 마운틴 라이온(OS X Mountain Lion)'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변화의 여지를 보여주기는 하나 아주 미약한 것이었고, '마운틴 라이온'에 이르러서 많은 기능들을 'iOS'에서 가져왔고, 많은 앱들이 'iOS'와 동일하게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버전인 'OS X 10.9 매버릭스(OS X Mavericks)'가 2013년에 열린 WWDC에서 발표되었고, 2013년 10월 말부터 무료로 배포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OS X의 최신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9 매버릭스에서 'Apple Maps'가 추가되면서 iOS의 Map과 동일한 서비스를 했으며, iOS기기와의 북마크 연동, 캘린더 등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동이 되어 하나로 통합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의 iOS와의 연동되면서 'iOS'와 통합을 지향한다는 점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메시지(iMessage)와 페이스타(Face Time) 등을 맥에서 직접 확인하고 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통합'을 향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 Mac OS X 요세미티. 'Mac - iOS'연계 강화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

△ OS X 10.10 요세미티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디자인은반투명 도크에, iOS 아이콘 디자인을 닮았다.

또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의 통합으 지향했다.


  OS X 요세미티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반투명 색상에 iOS와 비슷해진 아이콘 디자인이지만 그동안 Mac에서 보여주었던 큰 틀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OS X로서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iOS로 다가가는 모습을 잘 드러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디자인과 더불어서 많은 기능들이 'iOS'와 유기적인 통합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진전되었고, 많은 기능들이 이번에 발표된 'iOS 8'뿐만 아니라 기존의 'iOS 7'을 바탕으로 하여 생겨나고 개선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OS X 10.10 요세미티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스포트라이트 창 자체가 커지고, iOS8에서 변화된 모습과 마찬가지로 검색 결과를 즉석에서 나타내 주는 기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캘린더 앱, 메일 앱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iCloud Drive)기능도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처럼 파일 저장 기능을 제공하고, Finder(파인더)에서 바로 엑세스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Mac OS 자체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고 '인터넷 환경'에 좀 더 유용하게 기능하도록 변화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OS X 요세미티는 다양한 면에서 변화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Mac - iOS'간의 연계가 매버릭스 보다 더욱 강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눈에 띄는 기능이 바로 'Hadnoff(핸드오프)'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맥에서 작업하던 것을 iOS에서 이어저 할 수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작업 하던 것을 '맥'에서 이어서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에 문서 작업을 iCloud를 통해서 저장/불러오기를 하던 것과 달리 완전한 연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맥에서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메시지를 수신/발신 할 수 있다.


 또한 Instant Hotspot(인스턴트 핫스팟)기능이 추가되었는데, 맥으로 '아이폰'의 핫스팟을 켤 수 있고 핫스팟을 통해 맥이 연결될 경우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동일한 'Wi-fi'를 통해 '아이폰', '맥', '아이패드'가 연결이 되었을 경우 '아이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맥'이나 '아이패드'로 수신을 할 수 있고, '맥'으로 전화의 발신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메시지의 경우에도 기존에는 '아이메시지(iMessage)'만 수/발신이 가능했지만, 셀룰러 연동을 통해서 SMS도 수신, 발신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Air Drop(에어드롭)'기능을 통해 OS X와 iOS 사이에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통신 환경'을 이용한 통합의 추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PC'의 '모바일'에의 접근은 'PC'가 가야할 길.


△ 애플은 PC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모바일과의 '통합'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포스트PC'시대 - '모바일 시대'라고 부릅니다. 모바일이 중심이 된 시대에도 PC는 존재하고 있지만, PC가 계속 유용한 도구로 남아있기 위해서는 '모바일'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 '애플'과 'MS(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MS도 이미 윈도8.1(Windows 8.1)을 통해서 PC와 태블릿(Tablet/Surface), 윈도모바일(WM/Windows Mobile)을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MS는 PC 시대(PC Era)에 PC OS인 윈도 시리즈(Windows series)를 통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모바일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 모바일 - 태블릿'의 통합을 위해 윈도8.1을 통한 '생태계'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모바일 시대의 가장 선구적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Mac PC를 '모바일'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는 급격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하드웨어'중심이 아닌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Mac OS X 요세미티'의 변화, 'iOS 8'의 달라진 점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고, 글을 쓰자면 책 한 권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변화의 핵심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통합'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에도 여전히 PC는 쓰일 것이지만, 그 기능과 사용에 있어서 '모바일'과 독립적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PC산업이 어떻게 변화할 지,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를 애플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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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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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된 WWDC2014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애플의 모바일 OS 'iOS 8'는 발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아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루머로 떠돌던 'iOS8'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던 '헬스북(Health Book)'이 '헬스키트(Health Kit)'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6월 3일 새벽, iOS8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피상적이고 추측에 따른 정보만을 가지고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통해 개인 건강 관리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어왔는데, 실제로 공개된 '헬스 키트'는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개인 건강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개인 건강을 관리하고 처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허브'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지면서, iOS8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 WWDC2014에서 iOS8와 함께 '헬스키트(Health Kit)'가 공개 됐다.




- 건강 체크에서 건강 관리 까지 '헬스키트(Health Kit)'

△ 헬스키트에는 건강 기록, 운동 기록 등이 가능하다(왼쪽)

헬스키트 데이터베이스는 수 많은 의료 기관과 협약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오른쪽)


  기본적으로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하여 '건강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건강을 위한 활동부터 신체 반응 수치, 운동량 등을 기록하고 그런 것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병원과 주치의 간의 소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활동량, 심장 박동 센서를 이용한 심박수 측정, 혈압 측정 등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이키퓨얼(NikeFuel)등의 사용을 통해 수면 측정 및 운동 능력 등의 수치를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와 증상 등을 헬스키트에 저장하고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과 연계하여 질병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iOS8의 '헬스키트'와 관련하여 애플은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서 이미 수 십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놓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체계 구축은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건강 관리 도구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진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헬스키트'는 아이폰을 넘어 모든 기기의 중심이 될 것.


△ 헬스키트에 기록되는 신체 반응 수치(왼쪽)과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을 통해 기록되는 수치들(오른쪽)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이폰'을 넘어 다양한 기기들과의 통합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폰 자체만으로 건강 기능 체크를 효과적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기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헬스 키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전에 iOS8와 관련된 루머에서 '헬스북'을 논할 때, 항상 함께 거론 되던 것이 바로 '아이워치(iWatch)'였습니다. 아이폰과 아이워치의 결합으로 인해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고,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넘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Mac)까지 연결되어 '종합적인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WWDC14에서 iOS8, 그 중에서도 '헬스키트'를 설명하면서 '헬스키트'를 '허브(Hub)'라고 말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통합해 줄 '허브'의 역할을 '헬스키트'가 해 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헬스키트'를 연결하는 여러 고리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아이폰이 될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아이워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다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가 다루어졌지만, 애플은 루머로 이야기 되던 것 보다 더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많은 '루머'로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도 더 놀라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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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공개, 루머를 뛰어넘은 기능들 : WWDC2014 첫 환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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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10시, WWDC 2014 행사가 키노트(keynote)를 시작으로 환호하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의 후원아래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4(TDC 2014)'가 WWDC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지만, 역시나 큰 빛을 보지 못한 듯 사람들은 키노트를 통해서 발표된 애플의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와 Mac을 위한 'Mac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의 등장에 심취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얼마나 우리의 모바일 시대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6월 2일, 'WWDC14'에서 iOS8가 공개되었다.



- 아이메시지(iMessage), 업그레이드 되다.


△  아이메시지(iMessage)에 비디오 첨부와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된다.


 'iOS 7'에 이어 'iOS 8'가 공개되면서 많은 부분들의 기능이 강화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애플의 무료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의 기능 향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주고 받는 정도에 그쳤으나, 동영상을 주고 받거나 '음성 채팅' 기능이 추가되면서 왓츠앱(Whats App)이나 라인(LINE), 카카오톡(Kakao Talk)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앱의 핵심적인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더해 메시지 사용 중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하여 대화중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는 애플의 '기본 메시지 기능'인 아이메시지가 기존에 나와있던 '메시징 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키보드 혁명 '스와이프'키보드.

△ 아이폰에도 서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스와이프 키보드'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던 것이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작다보니 키보다 또한 작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오타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스처 타이핑'이라는 키보드 입력 방식이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의 'iOS 8'에서는 '외부 키보드 앱(Third-party/써드파티)'를 통해 '스위프트키와 스와이프 키보드 등 키보드 성능 및 효율 개선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에 iOS8가 정식 배포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키보다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헬스 그리고 헬스키트(Health and Healthkit)


△  '헬스(health)' 그리고 '헬스키트(HealthKit)'는 아이워치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 줄 것이다.

  그동안 'iOS8'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루머는 '헬스북(HealthBook)'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iOS8가 탑재될 아이폰6가 가지는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건강 관리 기능'이 될 것이라면서 '헬스북'과 '아이워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iOS8는 '헬스(Health)'라는 앱을 탑재하여 아이폰을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어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헬스키트'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앱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자신의 주치의 및 병원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기능, 한층 더 강력해 지다.


△  아이폰의 검색 기능은 iOS8 에서부터 더 광범위하고 더 정확해 질 것이다.


   아이폰의 즉석 검색 기능으로서 역할을 해 왔던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이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검색 결과는 휴대폰에 있는 자료들을 위주로 보여졌지만, iOS8부터는 뉴스, 위키피디아, 영화, 스포츠를 비롯한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까지 검색이 되도록 할 것이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치에 가장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말미암아 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또 다른 기능들.

△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밖에도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은 많이 있습니다. '사진(Photos)'기능의 개선,  가족공유(패밀리쉐어링/Family Sharing)을 통해 가족간에 데이터 및 결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아이클라우드(iCloud Drive)의 가격을 낮추어 사람들이 '클라우드'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도 개발자들을 위해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새롭게 배포하는 등 'iOS'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Mac OS X 10.10이 함께 공개되었는데 OS X 10.10  요세미티는 10.9 매버릭스보다 더 모바일화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iOS의 업그레이드와 Mac OS의 업그레이드는 두 OS의 결합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기능들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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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14, 아이워치 베일 벗겨 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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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2일, 애플의 WWDC 일정의 시작에 맞추어 삼성은 자신들의 첫 번째 타이젠 스마트폰(TIZEN Smart phone)인 '삼성Z(Samsung z)'를 공개하면서 'TDC 2014'를 통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WWDC2014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에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iOS8의 발표와 Mac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8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가 있어 왔기에 사람들은 iOS8가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해 하는 한편, iOS8와 '아이폰6(iPhone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의 연관 관계를 고려할 때 혹시라도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별로 없었습니다. 삼성의 기어2, 기어핏. LG의 'G워치(G Watch)',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이미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도 '아이워치'는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아이워치'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 모양이 '둥근 모양'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긴 했지만 그 후로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아이워치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로 '모양'에 관한 것과 '충전 방식'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워치의 디자인이 기존에 알려진 대로 '둥근 모양'을 할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isness Insider)'가 타이완의 공급 업체에서 나온 익명의 소스를 통해 보도하면서 사실상 '모토 360'과 비슷한 '둥근 모양'의 시계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예전에 '둥근 모양'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비슷한 맥락이고, 조나단 아이브가 '패션'과의 연관성을 빼놓을 수 없다고 언급한 것을 고려해 본다면 '원형'이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www.behance.ne



 이와 함께 '맥루머(MacRumors)'는 지난 주에 중국의 다양한 소식통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무선 충전 코일을 테스트하고 있고,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4~5일 정도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아이워치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둥근 모양'에 심박수 측정 기능, 수면 상태 체크 기능 등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건강 관련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통합적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무선 충전/태양열 충전에 관한 루머에 기인한 이미지


 애플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가 될 '아이워치'는 아주 피상적인 정보만을 제외하고 베일에 철저히 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과 비교해 볼 때 그 정보의 양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번 WWDC14에서 iOS8의 발표와 함께 혹시라도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내심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WWDC2014에서 애플은 5일 간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그동안 그래왔던 것 처럼 애플이 놀라움을 보여주고,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모티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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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비콘(iBeacon):새로운 시대 IoT시장 주도 할까? - 사물인터넷과 아이비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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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은 WWDC에서 어떤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을 선보일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iOS7이 등장했을 때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능들 중 현재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iBeacons)이라는 기능을 선보이자,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기가옴(gigaom.com) 등은 BLE(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를 기반으로하는 아이비콘이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스템이자 '모바일 결제'시장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WWDC 2013에서 iOS7이 발표되었을 때,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iBeacons'였다.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통신 가능 범위가 10cm 미만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고, 애플은 NFC 기술을 사용조차 하지 않고,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iOS7에 탑재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비콘의 장점 중 하나는 신호의 감지 거리가 최소 5cm에서 최대 49m라는 것입니다.

 


△ 애플은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을 바탕으로하여 스마트홈 '아이홈(iHome)'시스템을 구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고, 스마트홈(Smart Home), 스마트카(Smart Car)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이 우리의 일상이 되려하는 가운데 애플이 이번 'iOS 8'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즈는 애플이 여러 기기제조 업체들과 아이폰용 '스마트홈'앱 개발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의 핵심은 바로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기술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 아이비콘을 통해, 매장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나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작년부터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서 '아이비콘'기술을 적용하여 쇼핑을 할 때 편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비콘 시스템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상품 할인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내역이 뜨고,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까지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매장 주인은 '고객이 방문하게 되면' 아이패드 POS를 통해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단골 여부, 지난 구매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물건을 아이폰의 '아이비콘'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클릭과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고 매장의 주인은 '승인'을 해 주는 식으로 간단한 결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애플 측에서는 아이폰 최신버전의 경우 '지문 인식'을 통해 최종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을 활용했을 때 이루어지는 쇼핑의 전개도.

매장에 들어갔을 때, 쿠폰을 확인하고, 상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결제를 할 수 있다.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은 중요한 하나의 기술로 애플이 언급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우리 일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기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도 드뭅니다. 하지만 애플은 애플 스토어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쇼핑 매장의 LED 라이트의 조절, 마켓에서의 쇼핑 정보, 제공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비콘을 NFC 킬러(NFC Killer)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NFC의 경우 결제를 할 때 '모바일 기기'를 결제 단말기에 접촉을 해야 하지만, 아이비콘의 경우 그럴 필요 없이 매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C의 통신 범위가 10cm 내외인데 비해 아이비콘은 최대 49m까지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술의 장점을 이용해서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마켓 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으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은 NFC와 달리 BLE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또한,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카드가 필요 없는', 간편하지만 보안이 철저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벤처 기업 '스퀘어(Square)'라는 회사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앱/어플'하나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있고, 식사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받고, 물건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 집에 들어가면 집에 불이 켜지고, 집을 떠나면 모든 전등이 꺼지는 스마트홈에서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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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가격 저렴해지고 놀라운 기능 가질 것이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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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DC2014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고 있습니다. 1월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에 대한 루머는 '아이폰6'에 대한 궁금증을 많은 부분 해결해 주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폰6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애플 CEO 팀쿡이 WWDC 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전에 아이폰6의 가격은 커진 아이폰은 부품 단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품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아이폰6의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아이폰6'의 가격이 '아이폰 5S'보다 저렴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주장에 대해 의아해 할 지도 모르지만 '시장 논리'와 '애플의 현재'를 생각해 보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야기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에 잠식당하는 스마트폰 시장. 애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2009년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 IDC는 IDG의 자회사로 IT분야의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이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은 2013년 4분기에 전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의 78%를 차지했고, 애플의 iOS는 18%를 차지했습니다. IDC는 2014년 안드로이드는 80%를 넘어설 것이고, 애플은 1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과 그 뒤를 잇는 HTC, 화웨이, LG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성능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가격'의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애플은 2013년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5C(iPhone 5C)'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아이폰5C의 출시 목적은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겨낭한 것이었고, 그 외에도 신흥 시장에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워 '조금'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C는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했고, 급기야 아이폰5C 8GB 내놓으면서 아이폰5C의 가격을 좀 더 낮추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인도와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을 의미한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야금야금 애플 점유율을 깎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또 다른 해결책으로 급기야 아이폰6에서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선진 시장의 구매자들은 '화면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와 '삼성 스마트폰'의 선전을 바라보는 애플은 결국 '시장의 기호'에 맞추어 떨어지는 점유율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략은 '아이폰5C, 아이폰5S'때 썼던 전략과는 다른 '서로 다른 크기의 두 아이폰'인 커진 아이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i패블릿(iPhablet)를 통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 좀 더 엄밀하게 본다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애플의 제품은 그동안 4인치를 넘기지 않았다.

그러나, 4.7인치 아이폰6는 '갤럭시S5' 사용자를 겨낭했고,

5.5인치 아이폰6는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3'를 필두로 하는 '패블릿'사용자들을 겨냥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브랜드 이미지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싼 가격'인 아이폰은 커져가는 '신흥 시장' 고객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선진 시장에서 조차 삼성, HTC, LG 등의 신제품들이 출고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 애플 혼자만 신제품에 대한 가격을 높일 수 없을 것입니다.

 

 WWDC 2014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 준비를 하면서도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고민 중 하나는 아마도 시장에서의 경쟁사들과의 관계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것일 겁니다.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WWDC에서 나올 지 안나올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이폰6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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