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과 싸웠지만 더 돈독한 관계 유지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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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을 끌어왔던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이 지난 주 일단락 되었습니다. 애플은 디자인과 기술 특허 침해를 이유로 삼성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했고, 삼성도 이에 맞서 기술 특허 침해를 이유로 애플을 맞고소 하면서 애플과 삼성은 오랜 시간 법정 공방을 벌여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에게 2차 소송에서 약 21억 달러를 요구했지만 결국 판결은 약 1억 1천만 달러로 내려졌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애플이 변호사 수임료도 못 받아낸 것이라며 통탄을 금치 못 할 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삼성의 판정승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법정은 애플에게, '삼성'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구글'에게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말을 덧붙임으로써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진영과 한판 붙었던 애플은 자존심을 구겨야 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은 오랜 기간 법정 공방을 벌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왔다.


  그런 가운데 애플은 지난 1분기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의 디스플레이 생산량의 62%를 삼성에게 맡겼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다량 생산해 온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에는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38%를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LG 디스플레이가 2013년 4분기에 전체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61%를 생산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적은 물량이고, 더욱이 삼성과 애플이 한창 법정 공방때문에 서로 헐뜯고 싸우고 있던 상황에 애플은 삼성에게 더 많은 디스플레이 생산을 주문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애플의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공(公)과 사(私)는 구분하는 애플?


 애플이 삼성과 법정 공방을 벌이면서 서로 싸우는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의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싸우는 것은 싸우는 것이고, 디스플레이를 주문하는 것은 별도의 다른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법정 공방과 디스플레이 주문 생산은 서로 별개의 사건이지 두 사건이 연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와 삼성의 디스플레이는 경쟁 관계이다. 두 회사의 제품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상대가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배울 건 배우고, 취할 건 취하는 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문에 있어서 'LG'와 '삼성'의 우위를 논하기가 어렵습니다. 

 애플은 한정된 물량을 두고 두 회사에 분기별로 물량 주문을 달리 함으로써 두 회사간의 경쟁을 심화 시키는 동시에, 애플 자신들의 이익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대판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이 될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애플은 삼성과 법정 공방때문에 삼성에 대한 악의를 품고 삼성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상황에 삼성에게 더 많은 물량 주문을 넣음으로써 LG에게 영원한 파트너는 없다는 경각심을 주면서, 두 회사의 경쟁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다른 부품 공급 업체들에 경각심 유발 위한 행동?


 앞서 애플과 삼성, LG와의 관계 처럼 애플은 여러 차례 협력 회사들과 부품 납품의 규모를 조절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CPU칩을 만드는 타이완의 TSMC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LG와 삼성에 대한 애플의 태도가 변한 것 처럼 TSMC도 애플과의 관계가 끊어 질 것이라고 여러차례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애플은 아직까지 TSMC와의 관계는 돈독하게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부품 공급 업체에 대한 애플의 변덕스러운 주문은 TSMC가 언제 애플과의 관계를 끊게 될 지도 모른다는 경각심을 낳게 하기 때문에 TSMC로서는 더 열심히 제품 개발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에 부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TSMC외에도 타이완에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있는데, 다른 업체들도 애플에 질 좋고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스마트폰 한 대를 팔아서 애플은 223달러의 이익을 남기지만, 삼성은 39달러의 이익을 남기는 데 그친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익은 고사하고, 적자를 면하면 다행인 것이 현실이다.


 애플은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스마트폰 1대당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남기는 기업입니다. 애플이 아이폰 1대를 팔아서 남기는 수익은 삼성이 갤럭시를 한 대 팔아서 남기는 수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가 삼성이지만 이익률에 있어서 삼성이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스마트폰 한 대당 '마진'이 적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많이 팔지는 못하더라도, 많은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부품 공급 업체'들에 대한 전략에서 기인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경쟁 기업에 대한 경쟁과 감정 싸움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기업에 최대한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여 '최고의 이익'을 창출해 내는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이 바로 '애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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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비츠(Beats)'인수. 음악 스트리밍 시장 변화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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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2014년 들어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의 공격적인 M&A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젊은 CEO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는 왓츠앱(Whats App), 오큘러스(Oculus) 등의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구글 또한 네스트랩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애피타스(Appetas)를 인수하는 등 미래 IT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숨가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의 경우에는 M&A에 있어서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는데, 이번에 비츠(Beats, Beats by Dr.Dre/비츠 바이 닥터 드레/ 비트 일레트로닉)을 인수한다고 밝혀 월가(Wall st)를 비롯한 전 세계 IT매체들이 애플의 인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비츠 인수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 중 하나는 애플이 그동안 시행했던 굵직한 M&A를 모두 합한 것 보다도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비츠를 인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M&A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라는 논란과 더불어 애플의 향후 '아이튠즈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애플의 변화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낳고 있습니다.


△ 애플은 그동안 이름 없는 작은 회사들을 비롯하여 많은 회사들을 인수 해 왔다. 

하지만, 이번 '비츠'인수와 같이 큰 돈을 썼던 적은 없다.


- 음원 시장의 변화, 애플의 변화를 불러온 것일까?


  애플은 최근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면서,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 서비스의 정확한 시기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6월 초에 열리는 WWDC2014에서 그 서비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삼성은 모바일기기 판매 경쟁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음원 서비스 시장'에서도 애플과 경쟁 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음원 시장의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쟁에서도 사활을 걸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디지털 음원 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해 왔고(왼쪽), 2008년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폭발적 성장을 해 왔다(오른쪽)

source. http://de.statista.com/


 2001년 애플이 아이튠즈 서비스를 내 놓은 이후, 미국 음원 시장은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고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음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던 곳은 '애플'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모바일 통신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상대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습니다. 특히, IFPI(음악산업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전 세계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의 매출은 2% 줄어들어 약 39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매출은 50%늘어난 1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의 매출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성장성으로 봤을 때 음악 서비스 시장은 이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이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도 아마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아이튠즈 라디오의 서비스 개편과 함께 삼성의 밀크 뮤직과 경쟁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서비스를 출시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헤드폰과 스트리밍 서비스 가진 비츠, 그러나 32억달러 논란? 


 애플의 비츠 인수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논란으로 삼는 것은 바로 '가격'에 관한 것입니다. '비츠(Beats)'가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것에 대한 논란인데, 투자회사들이 작년 비츠에 대해 매긴 시장가치는 10억 달러 정도라고 이야기 했던 것 때문에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논란은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가 왓츠앱을 19억달러에 인수했을 때의 상황과 비교해 보면 금방 가라앉을 논란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비츠가 그동안 HP, HTC 등과 협력해 왔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 대문에 애플의 비츠 인수 가격에 대해서 거품이 끼어 있다고 하지만, 애플 CEO 팀쿡이 '오랜 시간을 들여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한편으로는 향후 애플이 음원 시장에 있어서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비츠의 장점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뮤직(Beats Music)'이라는 서비스를 2014년 1월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과 2013년 전 세계 고가 헤드폰 시장 점유율 64%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등을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비츠'인수를 대부분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가격 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 애플과 비츠, 시너지 효과 기대해 볼 만 하나?


 2001년 애플이 아이튠즈1.0을 발표했을 때, 전 세계는 그것을 혁신이라고 불렀고 그동안 음악 시장의 골칫거리였던 불법 MP3 다운로드는 '수익성 있는 사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헤드폰'업체를 인수함으로써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까지 '아이튠즈 라디오'가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튠즈'를 통해서 음악 다운로드 시장을 장악 했듯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도 장악하고 싶을 것입니다. 


△ 2014년 현재, 미국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판도라(Pandora)'이다.

source. http://de.statista.com/


 비츠의 철학 중 하나가 '최상의 음질을 가진 음악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비츠를 품에 안은 애플은 앞으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최상의 음질의 음악을 제공하는 회사로 각인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통신 기술의 발달은 이제 '음악을 저장해 놓고 듣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 접속해서 듣고 싶은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같은 값이면, 같은 조건이면 좀 더 좋은 것, 음악으로 치면 '좀 더 좋은 음질', '좋은 서비스', '좀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진 곳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츠의 철학. '사람들은 모든 음악을 듣지 않고 있다' 

아티스트들은 최상의 음질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노력하고,  비츠를 쓰는 사람들은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2억 달러라는 '비츠'의 몸값에는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이를 헛되게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변화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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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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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이 갤럭시S5 출시를 통해서 순조로운 판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6월에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의 프리미엄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인 LG도 5월 말 LG 차기 전략 스마트폰 'G3'를 내 놓을 예정이라고 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의 혁신의 선두 주자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 아이폰6 4.7인치 컨셉(콘셉트/Concept)이미지.


 그동안의 루머는 '아이폰6'가 애플이 제품을 발표하던 관례에 따라 9월 출시설이 유력할 것으로 이야기되어 왔지만, 대만 미디어는 '아이폰6'가 8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만이 아이폰의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대만에서 흘러나온 정보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이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루머를 무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8월 출시' 그리고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9월 출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출시 날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5.5인치는 12월 경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8월 출시설'과 관련하여 애플에 카메라 렌즈, 스크린 등의 중요 부품을 공급하는 대만 업체들은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제품의 준비가 8월에 맞추어 져 있다"라고 하면서, 4.7인치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아이폰6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되어, 깨지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6월 초, 애플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04에서 iOS7의 상위 버전인 iOS8를 발표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의 핵심 기능이 알려진 가운데, 사람들은 새롭게 생겨난 앱인 헬스북(HealthBook)이 건강 관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한편 그것이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와 어떻게 연동되어 활용될 것인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두께 비교.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얇아지고, 커진다.


 2014년 들어 HTC, 소니, 삼성, LG 등 글로벌 IT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상반기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주기가 최소 1년, 보통 2년 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대, 애플로서는 6월에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 시키고 난 뒤, 8월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확고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8월에 아이폰6 4.7인치를 출시하게 된다면, 아마도 WWDC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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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어팟 생체인식 기능? 거짓 정보가 진짜처럼 알려진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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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글로벌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iWatch)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가 해외 IT관련 매체들을 외형 디자인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대한 루머를 바탕으로 사실상 그 모습을 드러낸 반면 '아이워치'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와 iOS8의 루머를 통해 그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워치'가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건강 관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면서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아이워치에 부여할 지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미국 현지 시간), 해외 전문 IT 매체인 맥루머(MacRumor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애플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에 '생체 인식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씨넷(Cnet.co.kr)을 비롯한 국내 IT매체들도 애플의 이어팟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애플의 이어폰인 '이어팟'이 심박수,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인식'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이어팟'은 이어폰 잭에 꽂는 것이 아닌 충전 잭인 '라이트닝 포트'에 꽂아서 생체 인식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서 SNS에 게재되었고, 이것이 퍼져나가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이와 같은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5월 5일, 그 정보를 올렸던 익명의 제보자는 그와 같은 사실이 '거짓'이었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애플에 관한 또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는 그날 단지 화장실에서 두통과 혈압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어폰이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수치 측정, 혈압 측정'등의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그럴듯하게'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비롯한 외국 IT매체들은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보도가 거짓이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원문 보기 ☞ TechCrunch



- '거짓'이 진짜인 것 처럼 알려 질 수 있었던 이유?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혈압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어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인 것 처럼 보도된 데는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헤드셋', '귀나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등을 통해서 심장박동, 혈압,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특허 정보를 토대로 맥루머(MacRumors)에서는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이 개발된 것 처럼 보도했던 것입니다. 애플의 특허들은 대다수가 제품에 적용되어 나온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은 헤드셋을 통한 '생체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왼쪽)와

귀나 피부에 부착하여 신체 수치를 측정하는 특허(오른쪽)을 취득했다.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애플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을 통한 생체인식 기능은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개발중이거나 보유중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을 이어팟에 적용했다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혁신적인 면모'를 기대합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플이 '혁신'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어팟'을 통해서 생체인식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이고 이것이 '아이워치'와 '아이폰6'와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해프닝을 두고 외국 매체들은 '서프라이즈'등의 표현을 써 가며, 다양한 견해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보유한 특허들과 아이워치, 아이폰6와 iOs8의 헬스북(Healthbook) 등 앞으로 애플이 선보일 제품과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생체인식 이어팟'이 완전히 거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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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와치와 상표 분쟁에 휩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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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첫 번째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에 공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임박한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패션 시계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시계 시장의 강호인 스위스의 '스와치(Swatch) 그룹'이 애플의 스마트워치 상표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상표등록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와치와 애플 사이의 분쟁이 불가피해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이번에는 '스와치(Swatch)'와의 분쟁에 휩싸였다.


  애플은 지난 2009년 맥시코에서 아이폰(iPhone)의 상표 등록과 관련한 맥시코 IT회사 아이폰(IFone)과의 소송에서 패소하여 멕시코에서 '아이폰(iPhone)'라는 상표를 쓸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고, 마찬가지로 브라질에서도 상표 등록 문제로 마찰을 빚은 후 상표와 관련해서 손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스와치의 이번 발언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와치의 이번 발언과 과거에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발생했던 상표 등록 마찰은 성격이 다르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지만 애플로서는 향후 '웨어러블기기'시장에 있어서의 자신들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스와치, 무엇이 불만인가?


 스와치 그룹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이미 자신들이 쓰고 있는 제품 이름인 아이스와치(iSwatch)와 관련하여 애플의 아이워치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자신들의 제품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와치의 아이스와치(iSwatch)는 이미 전 세계 80여개국에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향후에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면 자신들의 제품 이미지가 손상되고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와치 그룹이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30에 이르는 세계 1위의 시계 기업이지만 스와치는 오리지날 브랜드인 스와치 외에도 오메가, 티쏘, 라도 등 17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계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제품인 아이스와치의 보호를 위해서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스와치에서 2013년 부터 판매하고 있는 'iSwatch' DIK121D 제품.



- 논란은 하나가 아니다?


 이번 스와치와 애플의 논쟁이 단순히 두 회사 사이의 상표 논쟁 말고도 다른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결합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각에서는 이 논란은 단순히 '상표법'만이 아니라 '저작권'에 관한 문제까지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시계 회사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제조업체 간의 힘 싸움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상표를 등록하고 그 상표를 사용하는 것은 그 회사 고유의 권리이자 회사의 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은 많은 돈을 들여 상표를 등록하고, 기존에 시장에 있던 상표의 이름과 자신들의 제품의 이름이 유사성이 발견되어 제품을 원래 이름대로 판매하지 못하면 많은 돈을 들여서 그 상표권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작권과도 관련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짝퉁'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때로는 막대한 손실을 입히기도 하고,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 애플도 이미 2013년에 'iWatch'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논란은 불가피하다.


 이번 논란은 세계 최대의 시계 그룹 '스와치'와 세계 최고의 IT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시계 시장'에서의 자존심 싸움과도 관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핏, LG의 G워치를 비롯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인지도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마저 시계 시장에 진출하여 전통적인 시계 기업들의 입지가 줄어든다면 가장 타격을 받는 것은 '스와치 그룹'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특히, 아이워치의 경우 '건강 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도 '패션'과 관련하여 상당한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고유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 부분'에 관해서도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스와치그룹은 이번 '상표 분쟁'을 통해서 자신들의 시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과 글로벌 IT기업간의 선을 그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스와치의 논란 제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만약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상표권 침해로 인해서 iWatch라는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면 큰 타격을 받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지난 2009년 멕시코 아이폰(Ifone)논란 등은 은 IT기업간의 논란이었지만 이번에는 성격의 범위가 달라 애플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워치가 미국에서는 상표 등록을 마쳤으나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번 스와치 그룹의 상표에 관한 소송 제기 문제는 애플이 향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애플에게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전개될 것이지만, 결국 전통적인 시계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IT기업들에 대한 견제가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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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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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MWC 2014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폰들이 속속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후속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와함께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LG 'G3'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진 5월 말 공개행사를 갖고난 뒤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 2014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아직 아이폰6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사람들은 '아이폰6'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2014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애플의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이 5월 1일, 재생에너지 담당 수석매니저로 친환경 에너지 업체 NV에너지 부사장이었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하하면서 애플의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담당자를 '친환경 전문가'로 불리는 바비 홀리스에게 맡겼습니다. 애플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를 통하여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을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태양열 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의 효율성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긍정적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번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6'에 태양열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그동안의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신문에 게재한 광고.

애플은 자신들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애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기업 운영.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애플은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자신들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의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3년 7월 NV에너지와 협력하여 미국 네바다주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노스캐롤리나주 메이든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애플이 NV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문가였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함으로써,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벤트로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달았다.



- 아이폰6, 태양광 충전 실현되나?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에 가미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6의 제작에 앞서 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서 특허 출원을 해 놓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태양광 충전'에 관한 특허 입니다. 그동안 차기 아이폰의 개발 전에 받은 특허들은 차기 아이폰에 대부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애플에 새롭게 영입된 '바비 홀리스'의 중요한 역할이 '친환경 에너지 센터'구축과 함께 '모바일 태양광 충전 기술'개발에 관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체형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배터리 부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대안이 바로 '태양광 충전'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또 다른 혁신을 이루어 낼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노트북, 태블릿 등에 적용된다면 애플의 제품들은 한층 더 뛰어나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은 '아이폰6'의 개발 과정에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태양광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모토로라가 이번 여름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360)'에 무선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광 충전'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2007년에 태양광 충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아 놓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완전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 제품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적용되는 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태양광 충전 기능을 모바일기기에 부여하였을 때,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휴대폰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기술의 적용 보다는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충전 능력 효과 증대를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일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점에 배터리의 지속 시간 증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중요 과제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자체의 용량 증대와 효율성의 증대는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는 '태양광 충전',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지속력을 증대 시켜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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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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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지난 주 주요 IT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한 가운데, 페이스북과 애플의 실적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 매 번 실적 발표 때 마다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한 성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의 경우에도 모바일 시장의 성장 둔화와 함께 중국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로 인해서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으로써 스마트폰 부문에 있어서 애플의 시대는 계속될 것이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IT기업들의 2014년 1/4Q 성적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성적표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5S의 판매는 시장의 예상치 였던 3845만대를 훌쩍 뛰어넘은 4371만대를 나타내며 아이폰의 인기가 식지 않았음을 나타냈습니다. 맥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 많이 팔리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6% 줄어들었고, 아이팟의 경우는 51%나 급감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그동안 애플의 강점이었던 다양한 제품 라인에서의 견고한 실적이라는 말이 유명무실 해졌다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이후에 애플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이는 크게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보고, 향후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일 제품 라인이 이를 만회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위 자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아이폰5S는 사상 최고치의 판매를 기록했다.


차트 출처 : www.statista.com

(http://www.statista.com/chart/600/iphone-sales-since-q2-2007/)


 애플은 올해 가을에 새로운 제품 라인인 웨어러블기기 '아이워치(iWatch)'를 선보일 예정이고, 연말에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프로(iPhone Pro/가칭)'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가장 큰 관심은 아이폰5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과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무래도 '아이폰6'의 1차 판매국에 '한국'이 포함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애플 제품 1차 판매국, 한국이 포함된 경험은?


 한국은 번번이 애플의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되어 왔습니다. 2012년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할 때 1차 판매국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 발표 때 마다 1차 판매국에 포함되길 바랐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오히려 중국이 1차 판매국에 한국보다 더 자주 포함되는 경우를 보고 일부 사람들은 격노하기도 했으나 어쩌면 애플로서는 당연한 처사였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이 1차 판매국 발표에서 번번이 이름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시장 점유율이 낮다고는 해도, 엄청난 수의 인구 때문에 구매력 면에 있어서 한국보다 우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외의 1차 판매국들은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애플 스마트폰 점유율은 10%선에 머물고 있으나(왼쪽 자료), 

일본의 경우 36%(2013)에 육박하고 있다.(오른쪽 자료)




- 애플, 아이폰5S 어디에서 많이 팔았나?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의 작년과 올해의 점유율을 비교해 보면 독일과 미국에서는 iOS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 삼성 갤럭시의 판매 호조로 인해 아이폰5S의 판매가 다소 부진했습니다. 그러나 영국(GB), 프랑스, 호주(Australia), 일본 등에서는 iOS 점유율이 다소 상승하였는데 이는 이들 국가에서 아이폰5S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점유율 면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였지만, 우리나라에서의 iOS 점유율과 비교해 봤을 때는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합니다. 중국의 인구를 감안했을 때, 애플에게 있어서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 시장보다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이 영국,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들 국가는 선진국들 중에서도 인구가 많은 편이고 경제력이 우수한 국가들에 속합니다. 애플이 이들 국가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을 내기 쉬운 위치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과 2014년 3월까지의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과 증감표.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시장에서 애플이 선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5S, 1차 출시국은 어느 나라였나?


 아이폰5S의 1차 출시국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프랑스, 캐나다, 홍콩, 중국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약 1달 정도 늦게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차 출시국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비교적 높으면서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로서는 '유리한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고,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유지하거나 높여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구축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아이폰6 판매에 있어서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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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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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5S보다 '커진'아이폰6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인터넷을 루머를 통해 유출된 이미지들과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등에서 아이폰6의 모습이 아이폰5S보다 커지고,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아이폰닷컴(Ukranianiphone.com)은 아이폰 액세서리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이폰6의 크기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유출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

아이폰6는 가로 폭 67mm, 세로 138mm, 두께 6mm 이다.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는 그동안 아이폰6의 전원 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전원 버튼이 상단 우측에서 오른쪽 우측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애플이 여전히 '한 손'으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플래시에 있어서 듀얼 플래시가 아닌 단일 플래시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변화.

아이폰4에서 아이폰5로 변화할 때, 얇아지고 커졌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6로 가면서 얇아지고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얇아지고 커진 4.7인치 아이폰은 올해 9월에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패블릿(Phablet)의 크기로 출시될 5.5인치의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은 올 연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또 다른 루머에 의하면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해 내년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하반기(가을)에 너무 많은 신제품을 내놓아 자신들의 제품 판매에 서로 영향을 미쳐 이익을 줄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을 우려한 조치인 것 같기도 합니다. 


△ 아이폰6 유출 주형을 통해 제작된 케이스와 아이폰 이미지.


 아이폰5S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는 6월 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iOS8와 함께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가을 9월 경 발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 발표와 함께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다면 좋겠지만, 아이폰 시리즈의 경우 우리나라가 1차 판매국에 포함된 경우가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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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애플 아이워치에 힘 실어주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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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시작으로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뛰어난 성능을 지닌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토로라, LG, 애플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내놓을 스마트워치가 어떤 기능을 담고 있을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나이키가 최근 자신들의 '스마트밴드'인 FuelBand(퓨얼밴드)의 개발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퓨얼밴드 개발팀에 소속되어있던 엔지니어들을 대량으로 해고하였는데, 이런 나이키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애플과 나이키의 관계'와 함께 애플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의류나 장비 부문에 있어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나이키가 야심차게 만든 '퓨얼밴드'는 예상과 달리 나이키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지 못했고, 오히려 돈먹는 하마격으로 막대한 투자자금을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014년을 기점으로 구글을 등에 업은 모토로라와 LG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고, 삼성도 기어핏이라는 스마트밴드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에 나이키는 '퓨얼밴드'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나이키의 이번 결정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문제는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 나이키는 'FuelBand(퓨얼밴드)'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나이키, 애플과 함께 성장하는 길 택한 것.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올해 가을(9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애플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수 많은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루머들을 종합해 볼 때, 아이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마찬가지로 '운동(피트니스/Fitness)'기능을 통해 운동량 측정과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내 수분 함량 등을 아이워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워치의 개발을 위해서 작년에 Nike+ 응용프로그램 및 퓨얼밴드(FuelBand)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스카웃 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신체 건강 분야 전문가들을 고용했습니다. 이 모든 작업은 아이워치가 건강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이키와 애플은 2006년부터 함께해 왔다. 둘은 오랜 길을 걸어온 친구인 셈이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아이워치는 웨어러블기기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나이키는 더 이상 '퓨얼밴드'의 생산을 통한 하드웨어 부문에 있어서의 손실을 지켜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나이키는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이키와 애플이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함께 승자로 남기 위해서 나이키는 '퓨얼밴드'사업을 종료하는 결정을 내렸을 것입니다.



- 나이키의 소프트웨어와 애플의 하드웨어는 윈윈(Win-Win)전략이 될 것.


  나이키 이사회의 일원인 팀쿡 애플CEO는 나이키와 애플이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가장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고의 운동 관련 응용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Nike+(나이키 플러스)'가 iOS에 최적화가 되어있으며, 그동안 퓨얼밴드가 웹과 iOS에는 연동이 되었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이키와 애플'의 관계는 돈독함을 넘어서는 형제같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이키가 '퓨얼밴드'의 연구 개발 및 생산을 중단하는 것은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지원사격으로 해석이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 나이키+의 핵심 멤버가 애플의 아이워치 개발을 위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나이키는 지난 4월 초에 샌프란시스코에 Nike+ Fuel Lab(Nike+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소의 목적은 단연, 다양한 실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플랫폼'에 싣는 것인데 아마도 그 플랫폼은 애플의 '아이워치'라고 생각됩니다.


△ 지난 4월 초, 나이키는 샌프란시스코에 Nike+ Fuel Lab을 새롭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보기 ☞ 9TO5Mac(Nike+ Fuel Lab)


 결국, 나이키는 자신들의 강점인 '운동 및 신체 건강'분야에서의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애플은 아이워치라는 혁신적인 하드웨어의 개발을 통해 두 회사 모두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발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현재까지 안드로이드웨어의 개발자키트(SDK)가 배포된 지 얼마되지 않았고,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나오지 않아 안드로이드웨어를 위한 어떤 프로그램들이 존재하는 지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단지 '안드로이드웨어'영상이나 모토로라, LG에서 부분적으로 언급하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에 대해 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스마트워치는 '건강'관련 부분이 개입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웨어러블기기 시장에서 나이키는 애플 속으로 들어가려 한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경쟁이 어떻게 될 지 두고볼 만 하다.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8의 '헬스북(healthbook)'과 나이키의 Nike+ Fuel Lab 등은 스마트워치에 있어서 '운동과 건강'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금의 스마트폰이 어떤 응용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지듯이 스마트워치에도 얼마나 좋은 '응용프로그램'들이 추가되느냐가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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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모바일 결제 시장 꽃피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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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 속 깊숙히 파고들면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은행 관련 업무를 하거나, 주식 거래를 하기도 하고, 쇼핑몰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삼성 지난 2월에 열린 2014MWC에서 갤럭시S5를 공개하기 전, 갤럭시S5의 지문인식 시스템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을 통한 결제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공개된 지금, 지문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 서비스에 대한 큰 이슈는 없지만, 사람들은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시스템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관심 때문에 애플 관계자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결제 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금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도적으로 갤럭시S5에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휴대폰을 신용카드화 했더라면, 갤럭시S5에 생긴 하나의 혁신이라고 평가받을 만했겠지만 이제 그 기회의 바통은 애플로 넘어간 듯 합니다.


△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애플,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은 편리함과 이익 두 가지를 모두 취하는 것.


 애플 CEO팀쿡은 애플이 내부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두고 많은 논의를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영역은 애플의 중요한 관심사'라는 언급과 함께 터치ID 즉, 지문인식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안에 문제가 없는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가질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은 비단 근래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 관련 특허를 출원해 왔다.

2010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왼쪽)과 2012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오른쪽)


 애플이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신용카드화 한다는 것은 항상 우리가 몸에 신용카드를 지니고 다닌다는 뜻과 같고,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신용카드는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이러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지닌 사람들은 아이튠즈, 아이북을 비롯하여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등 앱 스토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간단한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소비를 통한 이윤 추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또한, 기존에 신용카드를 아이튠즈 계정에 저장해 놓고 쓰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가 하나의 신용카드처럼 작동함으로써 카드 번호를 유실할 이유가 전혀 없고,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또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 인수할 수도?


 일각에서는 애플이 실리콘벨리의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인 '스퀘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구글, 이베이 등이 스퀘어에 대한 인수 의향을 밝힌 바 있고, 애플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이 일상화 된 시점에 '스마트폰'이 결제 수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업체 '스퀘어'에 대한 구글과 애플의 인수설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카드 리더기는 모바일 기기에 부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미국에서 스퀘어의 카드리더기를 사용해서 2013년 결제된 대금이 약 200억 달러(한화 21조원)이나 될 정도로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결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퀘어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카드리더기'를 부착해야 하지만, 애플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지문인식을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구글이 자신들의 결제 서비스인 '구글 월렛'의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스퀘어의 인수하려한다는 루머가 있는 상황에 애플이 어떤 자세로 '스퀘어'를 대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사람들은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 도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약간은 성급한 바람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고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점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 결제 시스템은 향후에 스마트폰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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