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워치 출시 10월. 디자인 다양하게 나온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1. 21:00

반응형

 구글의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Google Inovation in the Open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외 IT매체들은 삼성도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에게 특별함을 바라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Image/컨셉 이미지)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관련 기사 ☞ http://CNBC.com



- 아이워치, 10월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WSJ)과 로이터 등의 외신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워치는 가을 출시설이 많이 거론되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을 두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9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에 WSJ와 로이터 등의 보도 말고도 대부분의 해외 매체들은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워치'에 대한 보도는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워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같이 iOS8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업체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향후 1년 간 약 5000만 대에 이르는 물량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2.5인치 화면, 다양한 기능을 위한 센서 부착. 


△ 건강관련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는 'iWatch'

월스트리트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online.wsj.com


 아이워치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콘셉트(Concept/컨셉)사진들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선보였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대한 그 어던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은 커지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워치에 대해 나온 소식들은 2.5인치 화면에 직사각형 스타일의 아이워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디자인의 진위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LCD 공급업체에서 나온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라는 가정을 한다면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워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무선 충전'기능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치 측정을 위한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WWDC2014에서 보여주었던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 iWatch Concept


  2014년 이후에 큰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존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통해서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반면 아이워치의 경우에는 이미 삼성을 비롯한 다양한 IT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LG와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299달러에서부터 399달러가 보통이고 심지어는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한 로이터의 경우에도 아이워치의 가격은 3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IT기업들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는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은 낮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이 출시하게 될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패드 에어2, 목업(Mockup) 공개 - 디자인 변화 생긴 '뉴 아이패드 에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9. 06:30

반응형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애플의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애플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다른 IT기업들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급기야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제품의 실제크기의 모형)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해외 유수의 IT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을 소개했습니다.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약간의 디자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패드 에어)의 목업이 프랑스의 'Nowhereelse.fr'과 중국의 'GooMea'를 통해 공개되었다.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9TO5Mac(9to5mac.com)은 목업을 소개했다.


- 터치ID 장착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필수. 그리고 약간의 디자인 변화

△ 중국의 'GooMea'에서 소개한 목업의 앞면과 뒷면.

앞면의 'Touch ID'가 눈에 띈다.

 

 애플관련 IT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라고 할 수 있는 9TO5Mac과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 'GooMea'와 프랑스의 '나우히어엘스(Nowhereelse.fr)'에 게제된 목업 사진을 바탕으로 'iPad Air 2(New iPad)'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은 '터치ID'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인데, 이는 아이폰5S에는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아쉬움을 해결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 사양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아이폰6(iPhone 6)'의 기본 스펙과 유사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의 하단.

충전 단자 꽂는 곳 양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스피커 구멍이 한 줄로 바뀌고, 더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패드에어2의 무게는 약 484g 이라고 한다(왼쪽)

그리고, 지금까지 돌충형으로 제작되었던 '전원 버튼'이 삽입형으로 바뀌었다.


△ 측면 버튼 부분이다.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은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두 개지만, '음소거'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에 제작된 목업 제품들은 유출 사진과 그동안의 루머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될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실제로 공개되기 전에 목업으로 제작되었던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유사했던 점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보면 아이패드에어2를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과 동시에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아이패드용 'iOS8'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한층 더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태블릿 시장의 제품 경쟁이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5.5인치 아이폰6, 4.7인치보다 100달러 비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7. 06:00

반응형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를 통해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LG의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가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루머가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의 가격이 여러 투자기관의 분석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워치의 가격이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2(Gear 2),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보다 비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의 가격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아이폰5S'의 4인치 보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사람들은 '커진'아이폰6와 '더 큰'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아이폰6 4.7인치의 가격이 아이폰5S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반면, 4.7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6는 다른 두 종류의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의 변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커진' 아이폰의 부품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폰6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가격이 아이폰5S와 동일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격 추이'가 상승 보다는 하향 쪽으로 무게를 잡고 있기 때문에, 4.7인치 아이폰은 전작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과 달리 5.5인치 아이폰6를 이야기 할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5.5인치 아이폰은 가격이 '상승'할 것인데, 4.7인치 제품보다 100달러 정도 비쌀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블릿(iPhablet_이라고도 불리는 5.5인치 제품은 현재의 4인치 제품과는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  Market Watch의 조사에 따르면 

10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1/3이나 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Market Watch


 미국의 유명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와치(Market Watch)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1/3이 100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5.5인치 아이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5.5인치는 충분히 100달러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도 많은 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폰5S 32GB 언락폰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는 7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5S 32GB의 가격이 미국에서 749달러임을 감안할 때, 5.5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899달러~999달러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국 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언락폰(Unlock) 32GB 기준으로 약 100만원에서 110만원 가량에 가격이 형성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가격을 전작에 비해 소폭 내린 상황이고, LG와 HTC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도 패블릿 스마트폰의 가격을 소폭 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도 이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격을 소폭 낮추는 전략을 채택한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4. 23:47

반응형

 지난 6월, 애플이 WWDC2014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를 공개하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도 더 높아졌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경로를 통한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목업(Mockup)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들에게 소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가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주로 4.7인치 아이폰6에 쏠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Sonny Dickson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테리안이 4.7인치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비교한 사진을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Sonny Dickson이 9TO5Mac을 통해 공개한 아이폰6 5.5인치 모델

출처 : 9TO5Mac(http://www.9to5mac.com)


 

△ 아이폰6 5.5인치와 아이폰6 4.7인치을 나란히 놓아 크기를 비교한 사진.

사진에서 왼쪽에 위치한 것이 5.5인치 아이폰6, 오른쪽에 위치한 것이 4.7인치 아이폰6이다.

왼쪽 사진은 아이폰6의 앞 모습, 오른쪽 사진은 아이폰6의 뒷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에 비해서 '베젤'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5인치 모델은 소위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도 불린다.




△ 아이폰6의 두 모델은 모두 '부드러운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5와 아이폰5S 처럼 각진 모서리(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아닌,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로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의 두 모델의 출시에 관해서는 약간의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확실한 것은 4.7인치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5.5인치 모델이 나중에 출시된다는 것인데 그 간격이 1달이냐 3~4달이 될 것이냐 하는 데 약간의 이견이 존재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들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아이폰6의 두 모델은 한 달 간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9월에 4.7인치 아이폰6가 출시되고 10월에 5.5인치 모델이 출시된다면 올해 하반기는 '아이폰6'의 독무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10:54

반응형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 지금,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IT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혹은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Next-generation iPad Air)'라고 불려지는 이 제품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가 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부품이 6월 중순부터 생산된다고 한다.



- 6월 중순 부터,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생산.

△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는 우리나라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사실상 두 회사가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서 이번달 중순부터 아이패드 에어2에 쓰일 9.7인치 LCD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같은 2048x1536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는 다음달부터 아이패드 에어2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외에 카메라 모듈, 프로세서 칩 등은 대부분 대만 업체들이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다음달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위한 부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월부터 모든 부품들이 생산되면 9월 경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IT매체들의 생각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6(iPhone 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에어2'는 iOS8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OS8에서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 


  IT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로세서 칩은 지금의 A7에서 A8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폰6'에 사용될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입니다. 또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되어 8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토로하게 했던 아이패드 에어의 '터치ID'부재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서 해결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5S'에만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밖에 'iOS 8'가 적용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features multitasking)'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과 10월에 애플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애플은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바꿔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워치의 가치는 얼마가 적당할까? - 아이워치 가격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08:18

반응형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위 선진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를 이야기 할 수있지만,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이를 증명하듯 삼성과 LG, 모토로라와 애플 등은 '스마트워치'제품을 통해 한바탕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 제품을 내놓았고, LG와 모토로라는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의 스펙이 이미 공개되었고 공개 날짜도 루머를 통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는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 출시일, 가격 등 대부분의 정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애플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애플과 애플의 제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전문 회사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투자 전문 회사들은 '아이워치'의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회사들이 아이워치의 예상 판매량과 가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이워치의 가격을 제시한 분석가들은 대체적으로 300달러 전후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가 299달러라는 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가 될 'G워치(G Watch)'의 가격이 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루머를 생각해 볼 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의 기존 제품들 가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애플스러운'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비슷한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발표 초기의 '예측 판매량'입니다. 예상 판매량의 최소값은 500만 대가 될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3200만 대가 될 것이이라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 최소 판매량의 차이는 자연스럽게 최대 판매량의 값의 차이를 불러 오는데, 1000만 대에서 5850만까지 차이가 납니다. 투자 분석가들의 값을 합산해 보면, 아이워치는 첫 해에 '500만 대에서 5850만 대'사이의 물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기 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이 판매량이 110만 대에서 700만 대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첫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500만 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애플의 주가는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57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사실,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가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가 제품 즉, '옵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와 함께 '아이워치'가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큰 호환을 할 수 있느냐가 아이워치의 판매량과 함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생태계 안의 기기들은 뛰어난 호환을 보여준다.

아이워치도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G의 G워치는 이미 가격과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G워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판매량도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판매가 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기능'과 함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장점이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연동'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워치의 가격이 성공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30

반응형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의 출시가 각각 6월과 7월로 그 날짜가 거의 다가온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의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아이워치(iWatch)'의 출시 날짜와 함께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기어2(gear 2)'가 299달러, '기어핏(gear fit)'이 199달러로 책정되어 판매되었고, 6월 말 출시로 알려진 'G워치'는 미국에서 199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는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디바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지난 4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세계적인 투자전문회사인 UBS의 애널리스트 Steven Milunovich(스티븐 밀루노비치)의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이워치의 가격이 '3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의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기 때문에 300달러라는 가격이 그럴듯하게 생각됩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아이워치의 가격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2015년 이후,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아이패드'가 그랬던 것 처럼 애플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비즈니스 인사이더. 아이워치 1000달러 기사 보러가기 ☞ business insider


  특히,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이 발매 초기에 엄청난 판매량을 보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워치도 똑같은 전례를 따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도 시장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애플의 수익을 견인함과 동시에 다른 제품들의 판매를 촉진시켰고, 아이폰이 나왔을 때도 놀라운 판매량을 통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든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던 '아이패드'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은 물론이고, 세계 PC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판매량 추이(왼쪽)과 판매 증가율(오른쪽)


 현재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렇다할 '게임체인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삼성'이 스마트폰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와 '모토360'을 더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올해 가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의 파워가 어느정도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iOS 스마트워치의 대결을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00

반응형

 WWDC2014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새로운 iOS버전인 'iOS8'를 소개하면서 'iOS 8'에 새롭게 추가된 많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6월 2일 WWDC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개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iOS8'가 가질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예측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면 좋을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WWDC에서 iOS8가 발표되었을 대, 기대했던 기능들이 새로운 iOS에 추가된 경우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기능'들 중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었습니다. 발표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화면 분할 기능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기능이었습니다.  


△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패드에 '화면 분할'기능이 생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iOS8가 발표되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화면분할'기능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iOS의 베타버전과 함께 개발자키트를 일찌감치 공개했는데, iOS개발자 'Steve T-S'는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두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자신의 트위터(ID @stroughtonsmith)를 통해 전했습니다.   


△ iOS 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

화면의 사이즈는 1/2, 1/4, 3/4으로 설정할 수 있고, 동시에 두 개의 앱(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 Steve T-S가 발견한 코드의 위치.

출처: 9TO5Mac 


  사실, 화면분할 기능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제품인 삼성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와 서피스 등에서 쓰이고 있는 기능으로써, 갤럭시 탭 프로의 자랑 거리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갤럭시 탭 프로'의 부러운 점으로 꼽고 있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코드(Code)를 발견한 'Steve T-S'는 다소 흥분한 듯, '화면 분할'코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 Steve T-S는 화면분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사람들은 이번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할 때, '화면 분할'기능이 제외되었던 것은 이 기능의 구현이 아직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기능은 아마도 업데이트 버전인 iOS8.1부터 적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가 화면 분할 된 모습. 왼쪽은 갤린더, 오른쪽은 사파리.


 WWDC2014가 끝나고 iOS8에서 소개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WWDC행사장에서 봤던 것은 빙산의 일부였다는 것을 말하듯,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모이를 먹으며 조금씩 진짜 모습으로 변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iOS8의 정식 버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애플스토어, 도쿄 3호점 오픈. 한국엔 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22:04

반응형

  WWDC2014에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버전 'iOS8'가 발표되고, 베타(beta)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개발자, 해외 IT매체 관계자들은 iOS8를 미리 써 보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 여부를 떠나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13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 터키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개점했고, 이번에는 일본 도쿄 3호점, 일본 8호점이 개점하면서 한국에는 도대체 언제쯤 '애플 스토어'가 생길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애플 리셀러(reseller)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하나 둘씩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마당에,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간절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본의 8번 째 '애플스토어(Apple Store)' 도쿄 오모테산도 애플스토어가 6월 13일 개장한다.


 아시아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있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인데, 우리나라의 아이폰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 스토어가 언제 생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애플 제품을 유저들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만 해도 애플 스토어가 8개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의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냐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라는 세계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안방이라는 점도 애플이 쉽사리 애플 스토어를 개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를 보면 '번화가'의 자리가 좋은 곳 '멋진 인테리어'를 한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애플로서도 쉽사리 스토어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스토어'를 유지하기 위한 매출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애플 스토어가 생기지 않는 데 한몫 하지 않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애플스토어

(Apple Sotre in Tokyo, Omotesando/출처:9TO5Mac)


 그밖에도 세계적으로 애플 스토어는 '수준 높은 인터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이나, 건물 내부에 '유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다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애플의 철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


△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유리계단.

유리 계단은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하다.




반응형

아이폰 iOS8, '사진 앨범' 기능 강화가 반가운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07:30

반응형

  WWDC2014 행사가 남긴 애플의 iOS8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iOS 8'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했지만, 비판 속에서도 iOS8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새롭게 생긴 기능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변화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인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배포될 iOS8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지금 보다 '큰'화면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iOS8에서 '사진(포토/Photos)'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의 iOS8는 기존에 좋재했던 기능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게될 기능이 바로 '사진 앨범(Photo Album)'기능의 강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아이폰'사용자들 사실 지극히 단순한 '포토앨범'의 기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Tidy'와 같은 '사진 정리'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 사진 검색 버튼의 추가와 개별 '폴더' 생성 가능.


△ '사진 앨범'에 새로운 폴더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진'검색을 위한 검색바(Search bar)가 생겼다.


 사진 앨범을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개별 폴더'를 생성하고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iOS8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진 앨범'의 상단에 검색 전용 버튼이 생기고,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성된 폴더의 이름에 맞게 사진을 분류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폴더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카메라 롤(Camera roll)'폴더는 아이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 수정 기능의 다양화.


△ 다양한 사진 효과 기능이(effect) 생겨났다.


 요즘은 수 많은 앱(어플/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진을 다양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앱들은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고나서 즉석에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싸이메라(Cymera)'의 성공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애플에서도 iOS8의 '사진 기능'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정'기능을 자체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사진을 45도각도까지 좌우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밝기의 조절, 확장, 다양한 필터 효과 등 일반적인 사진보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수정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부여를 했습니다. iOS7이하 버전의 '포토앨범'에 비해서 다소 복잡한 기능들이 부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이런 기능들을 사진을 찍은 후에 '기본적으로'사용하기 때문에 iOS8의 '포토 앨범'기능에 적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숨기기 기능 추가.


△ 특정 사진이나 폴더를 숨길 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 사진을 숨겨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숨겨진 폴더'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동안 아이폰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모든 사진이 다 공개되었고, 간혹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공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가을에 정식 출시되는 iOS8의 포토앨범에는 '사진 숨기기'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숨겨진 사진 기능은 선택적으로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iOS8에서는 포토앨범과 관련되어서 다른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연계되어 변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큰 특징으로 써드파티(Third party)앱의 참여가 강조되고 있는데, 사진앨범에서도 외부 앱 기능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포토앨범 기능이 개선될 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iOS8에 비판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기대할 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