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7. 12:00
최근 들어서 부쩍 접는 스마트폰, 소위 '폴더블폰(foldable phone)'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올해 1월에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가칭)'을 개발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선 화웨이를 비롯하여 4위 샤오미(XIaomi), 5위 오포(Oppo) 등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들이 잇따라 접는 스마트폰 개발을 공식화 함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최근 'Galaxy F'의 구매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가격은 약 170~200만원에 판매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50~200만 대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비교적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에서는 '완판'을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 갤럭시F, 구매할 마음이 있는가? 설문 조사 결과.
최근까지 'Galaxy F'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외부 4.6인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두개의 디플레이가 연결되어 7.3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 화면에는 압력 감지 시스템이 장착되어 '포스 터치(3D 터치)'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총 11.9인치라는 많은 양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고 성능 역시 최고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가격은 1500달러 ~ 2000달러 수준, 우리돈 170만원 ~ 20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는 개발 기간이 길었던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약 50~200만 대 정도의 소량 생산/판매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겔럭시F'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가?
58.22%의 사람들이 '구입하지 않는다'라고 응답했고, 41.78%의 사람들은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폰아레나는 최근 다소 실험적이지만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구매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58.22%(935명)의 사람들이 '구매하지 않겠다'라고 답했고, 41.78%(671명)의 사람들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설문 조사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의사 표현을 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써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높은 가격'을 문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구매 의지를 꺾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갤럭시F 관련 특허으 ㅣ일부.
화면의 크기를 비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화면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 Oppo가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화웨이, 샤오미, 오포 등은 100만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일부 사람들이 샤오미나 화웨이, Oppo 등에서 출시하게될 비교적 저렴한 '접는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공언했듯이 1000달러 미만(약 112만 원)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된다면 예상보다 빠르게 '폴더블폰 시대'가 찾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으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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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1:36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은 삼성의 '갤럭시F(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 접는 스마트폰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은 2년 전부터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2018년에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이르면 오는 11월 7-8일(미국 현지 시간) 이틀간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제품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하는 등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폴더블폰 'Galaxy F'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가로 형태로 접는(책 형태) 폴더블폰을 기대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세로 형태(폴더폰)의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갤럭시F 루머 리뷰. 어디까지 왔나?
2016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만, 이보다 앞선 2014년에는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고, 2015년 말에는 '접이식 태블릿'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나오면서 삼성이 '접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에 지금 현재로서는 '접는 스마트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서려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지난 2014년 공개했던 콘셉트 영상의 일부.
삼성은 영상을 통해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을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갤럭시F vs 갤럭시X ?
당초 삼성의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갤럭시X'라는 이름이 자주 거론되었지만 최근에는 '갤럭시F'로 굳어졌습니다. '갤럭시X'의 경우 '아이폰텐(iPhone X)'과의 유사성이 있을 뿐이지만, '갤럭시F'의 경우 'F'가 'foldable'을 의미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 윙(Samsung Wing)'이라는 이름의 제품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인피니티 브이(Infinity-V)'라는 이름 역시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갤럭시F'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책 형태로 접는 방식(가로)과 폴더폰 형태(세로)로 접는 방식 두 가지 형태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출시는 '폴더 형태'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디자인 & 기본 스펙?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갤럭시F'의 모습은 가로로 접히는 방식(책 형태)이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세로' 접이 형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안쪽에 두 개, 바깥쪽에 하나 등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4.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알려져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최신 버전의 퀄컴 스냅드래곤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가 단순히 접히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3D터치'와 같이 누르는 압력에 따른 기능 변화를 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6인치 크기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며,
내부에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합쳐져서 7.3인치 크기의 화면이 될 것이라고 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에는 압력 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애플의 '3D터치'와 같은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F, foldable phone concept image.
출시일과 가격?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공개 장소는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비교적 높은 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랜 개발 기간으로 인한 비용 증가와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라는 핸디캡으로 인한 소량 생산(50~200만 대)이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가장 비싼 부품인 '디스플레이'가 3개나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적게는 1500달러(우리돈 약 170만원)에서 많게는 2000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측에서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더라도 '희소성'이 있고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이유 때문에 '가격'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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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6. 10:48
공기가 제법 차가워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내년 초에 열릴 MWC2019 행사에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비욘드(Beyond)'라는 코드 네임을 부여하고 지난 5월부터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제품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NPU(Numeric Processing Unit)의 탑재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 수준'의 스펙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3D 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제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트리플 카메라, 완전 베젤리스 풀 스크린 화면을 가질 것이라는 겔럭시S10.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대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은 넣지 않는다고 한다.
- 삼성, '겔럭시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 제외한다.
그동안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이 최종적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 대신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좀 더 집중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항하여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된 이슈는 '얼굴 인식'과 'FoD' 두 가지로 양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베젤 없는 화면과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는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삼성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화웨이, 샤오미 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 얼굴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비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삼성의 이같은 결정은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기존의 업체들과 달리 '광학 센서(Optical Sensor)'를 기반으로 한 'FoD'를 선보일 것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인식률, 그리고 실용성 면에서 Vivo, 화웨이, 샤오미, Oppo 등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10 라이트(가칭)'과
일반형 갤S10과 고급형 갤S10+ 등 3종류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의 '3D센서' 방식의 얼굴 인식 기능 탑재 포기는 스마트폰 시장의 보안 해제 방식이 양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함으로써 '가격 상승'을 억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른 판매량 증대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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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1. 2. 10:24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삼성은 국내 시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묘책을 준비해야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의 디자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베젤이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베젤이 없어진 '풀스크린' 화면을 가진 제품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Design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써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 주도의 '노치 디자인' 진영과
삼성 주도의 '풀스크린' 진영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 갤럭시S10, 디자인 등장. 삼성의 반격이 시작될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 Geskin(@VenyaGskin1)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10'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제품이 베젤이 사라진 '풀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의 디자인을 '풀스크린' 가진 제품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애플의 '아이폰XS' 등 스마트폰의 시장의 대세로 굳어가고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항하여 주도권 경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S9 vs 갤S10 vs 아이폰 텐에스 맥스
앞면 디자인 비교
△ 6.5인치와 6.44인치, 게임/콘텐츠를 즐길 때 화면의 느낌 비교.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풀스크린'의 화면이 시각적으로 더 넓고 답답함이 없어 보인다.
@VenyaGeskin1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갤S9, '아이폰XS Max' 등과의 비교 사진을 통해 화면의 크기 변화가 어떤 느낌을 전해줄 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의 고급 제품인 'iPhone XS Max'에 비견될 만한 제품으로 '갤S10'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력 제품에 대해 여전히 '고가 전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성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하단 네비게이션 버튼에도 선택 옵션이 생길 것이라 한다.
△ 측면 압력 감지 스크린 관련 특허의 일부.
압력감지 스크린을 활용하여 측면 네비게이션 메뉴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겔S10'은 화면/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트리플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갤S10 5G 별도 출시), NPU(Neur Processing Unit)를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능 탑재와 스크린 압력 감지 기능을 통한 측면 네비게이션바의 다채로운 활용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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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3. 12:12
최근 들어서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IT부품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차세대 제품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할 것이라고 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기능의 탑재 역시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기존보다 더 얇아지면서 소위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을 '겔럭시S10'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
이에 더해 삼성은 디스플레이 사운드(SoD), 햅틱 디스플레이(HoD), 슈퍼 슬림 베젤을 위한 UPS 등을 준비 중이라 한다.
- 갤럭시S10과 삼성의 4가지 디스플레이 전략.
삼성이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의 개발에 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8 삼성 OLED 포럼'에서 소개한 4가지 기술 - FoD, HoD, SoD, UPS -이 '갤S10'에 모두 탑재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가지 기술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디스플레이 사운드(Sound on Display)', '햅틱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 진동, Haptics on Display)', 그리고 '패널 센서(Under Panel Sensors)' 등 4가지 입니다.
△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최고의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 최근 삼성이 OLED포럼에서 FoD, HoD, SoD, UPS 등 4가지 기술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FoD의 경우 삼성이 관련 기술을 오래전부터 개발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을 통해서 광학 방식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S10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SoD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OLED포럼 이전부터 디스플레이의 진동을 이용하여 소리를 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스피커'가 사라질 수 있는데, 특히 수신 스피커가 전화기의 상단에서 사라진다면 '완전한 풀 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은 HoD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여전히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햅틱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하게되면 화면을 터치할 때 진동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할 때 더욱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UPS 즉, Under Panel Sensors를 통해서 3D 얼굴 인식 센서와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모듈/센서를 화면 뒤쪽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관련 기술을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4가지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을 바탕으로 더욱 넓고 깨끗한 화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Oppo의 Find X
사실, FoD와 SoD 기술은 이미 다른 기업들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UPS 기술 역시 중국의 Vivo와 Oppo가 각각 Vivo Nex S와 Oppo Find X에서 선보인 바 있기에 삼성이 충분히 이같은 기술을 '갤럭시S10'에서 복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노치 디자인'과 3D얼굴 인식 기능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 디스플레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이같은 흐름을 어떻게 타파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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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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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9. 08:1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역사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은 그 어느때보다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가 기존 제품과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였기에 삼성 역시 '갤S10'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특허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품 업계 관계자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어있다.
- 특허로 확인한 Galaxy S10,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디자인의 변화와 다양한 색상의 제품 출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센서' 탑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탑재, 5G 통신 제품 출시 등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노트8'과 '갤럭시S9' 그리고 '갤노트9'에서도 탑재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삼성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그 시기를 늦춰왔고, 결국 '갤럭시S10'에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중국의 비보(VIVO),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FOD가 구현된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삼성 역시 '관련 기술 개발'에 관한 것은 이미 오래전에 끝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시리즈는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인 S10과 고급 제품인 S10+에는 FOD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스마트폰
VIVO X20 Plus UD.
한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FOD관련 특허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it is the most advanced implementation so far)" 평가했습니다. 샘모바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성은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광센서(optical sensor)가 내장되어 있으며, 광센서의 정밀한 움직임이 '갤S10'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삼성이 '오작동 없는 완벽한 지문 인식 센서'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FOD는 광센서를 기반으로 작동하게 된다.
샘모바일은 가장 진보된 형태의 FOD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이 'Galaxy S10'에서 3D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함께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잠금 해제는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라는 최첨단 기술 두 가지를 갖는 것으로 굳어지는 듯 합니다. 반면 애플은 '3D 얼굴 인식 기능'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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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5. 10:00
삼성의 '갤럭시노트9'을 시작으로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냈고, 뒤를 이어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LG의 'V40 ThinQ'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전략 스마트폰 '픽셀3/3XL'을 끝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대할 만한 제품들이 모두 등판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시장은 다시 삼성이 내년 2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이 부여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최근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S10 이후의 삼성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내년 2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10 series.
국내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갤S10을 끝으로 '3.5파이 이어폰잭'을 더 이상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 포스트 '갤럭시S10', 미니멀리즘으로 갈 것이라는 삼성.
애플은 지난 2016년,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했습니다. 당시 아이폰에서의 이어폰잭 제거를 두고 긍정적 의견과 부정적 의견이 대립하면서 많은 논란을 낳았지만, 2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3.5파이 이어폰잭'이 없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 라인업을 강화했고, 애플은 '라이트닝 to 3.5파이 젠더'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 또한 3.5파이 잭을 제거하고 USB Type-C 포트와 이어폰잭을 통합하기 시작했으며, 삼성 역시 '3.5파이 잭'을 없앨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 갤S10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파이 잭을 제거한 이후, 삼성 역시 이어폰잭을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매번 등장했다.
△ 갤럭시S9의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포트와 마이크/스피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최근 국내의 한 매체는 스마트폰 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갤럭시노트10이나 갤럭시S11 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10'이 3.5파이 이어폰잭을 가진 마지막 제품이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나오는 제품부터는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거나 무선(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이용해야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이 3.5파이 잭을 없애려는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3.5파이 잭'을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만큼 삼성도 이같은 기류에 편승하려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 XS Max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선보인 '아이폰7'에서부터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앴다.
△ 구글이 선보인 '픽셀3XL'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도 3.5파이 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
△ 삼성의 기어 아이콘X vs 애플의 에어팟(AirPods)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과 애플 역시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이어폰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선제적으로 이어폰잭을 없앰으로써 3.5파이 잭이 없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 반응이 거의 없어진 상태이고, 이어폰잭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그만큼 내부 공간 확보를 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배터리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기능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실보다는 득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삼성이 애플의 '에어팟(AirPods)'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어 아이콘X' 출시/판매중이라는 점에서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10'과 그 이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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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1. 09:32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에 이어 LG의 V40ThinQ, 그리고 구글의 픽셀3/3XL 등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S10'의 3가지 모델 출시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 라이트(가칭)'와 일반형 제품인 '갤럭시S10',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10+' 등 3종류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최근 중국 정보산업부(CMIIT)의 제품 인증 목록을 통해 '갤S10'의 3가지 모델이 확인되었다.
이 제품들은 각각 보급형, 일반형, 프리미엄 갤S10으로써 각각 싱글,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서서히 드러나는 '갤럭시S10'의 실체. 3가지 모델 출시 확안됐다.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으로 불리는 'Galaxy S10'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갤S10이 3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최근 삼성이 3가지 모델의 갤럭시S10에 대한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의 인증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습니다. CMIIT에 등록된 3가지 모델은 각각 SM-G9700, SM-G9730, SM-G9750 등이었으며, G9700 제품이 보급형 제품, G9730이 일반 제품, G9750이 프리미엄 제품을 의미한다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세 종류의 갤S10 콘셉트 이미지.
보급형 제품과 일반 제품은 5.8인치 크기에 각각 싱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 한다.
프리미엄 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S10+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다.
△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
화웨이의 P20 Pro에 이어 LG가 V40씽큐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본격적인 '트리플 카메라'가 열렸다.
△ 중국 정보 산업부(CMIIT)에 등록된 갤S10 관련 내용 중 일부.
삼성은 세 가지 모델을 등록했다.
전문가들은 '보급형 제품(G970)'과 '일반 제품(G973)'이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이지만 보급형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 일반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G975)'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와 관련하여 이미 국내 부품 업체들이 생산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기도합니다. 한편, 삼성은 5G 통신 시대를 맞이해여 '5G 갤럭시S10+'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G통신 제품은 파생 모델로서 한정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며, 그 출시는 4G제품보다 한 두달 가량 늦은 시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보급형 제품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대신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 디자인의 변화.
완전 베젤리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가 있다.
삼성은 '갤럭시S10'이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인 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완전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 5G 통신, 트리플 카메라 탑재, 머신 러닝 기능의 도입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갤S10에서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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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10. 08:45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phone)'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를 직접 언급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은 '갤럭시F'로 불리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기존에는 '갤럭시X'로 불리기도 했다)이 과연 언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갤럭시F'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폴더블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의 '세계 최초' 전략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 Galaxy F, concept image.
삼성은 11월경에 '폴더블폰'의 공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연내 공개는 힘들 것이라고 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 또한 놓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갤럭시F'의 출시 지연? 삼성은 전략을 바꿨나?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F'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IM부문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F'를 두고 모두가 만족할 만한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대해도 좋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고, 국내 부품 업체들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같은 '세계 최초 계획'에서 한 발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갤럭시F 콘셉트 이미지와 특허에 등록된 이미지의 일부.
세로 방향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총 3개의 OLED스크린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펼쳤을 때 전체 크기는 7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유명 온라인 매체인 T3(t3.com)은 최근 '갤럭시F'의 등장이 내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삼성이 언급했던 11월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9월에 약속했던 11월 공개는 불가능하며,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실용적인 측면'에 힘쓰기 위해 공개/출시를 다소 뒤로 늦출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포지션 변화에 대해, 화웨이나 오포(Oppo), 샤오미 등의 경쟁 업체들의 움직임이 삼성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의 '세계 최초 출시'를 언급한 이후, 화웨이 역시 자신들이 '세계 최초'가 될 것이며 가격면에서도 기존 스마트폰 수준으로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중국 기업들이 무서운 기세로 '접이식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전략을 수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를 통해 확인된 기능과 사용법.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업체 오포(Oppo)의 폴더블폰 특허의 일부.
중국의 오포, 화웨이, 샤오미 등도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 출시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제품(100만원 이하)을 선보일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F의 출고 가격은 15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8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하며, 판매 수량은 50만~2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출시 일정을 뒤로 늦추는 대신 대량 생산을 통해 제품 단가를 낮추면서 '대중화'에 힘쓰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으로 불리는 '갤럭시F'의 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갤럭시F'가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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