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삼성이 '비욘드(Beyond)' 코드 네임을 부여한 '갤럭시S10'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과연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는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10'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애플이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투명 바디'와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갤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할 것이며, 

이와 함께 트리플 카메라, 투명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www.moile-holden.de


- 갤럭시S10, 삼성은 투명 바디와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까?

  코드네임 비욘드. 삼성이 과거에 출시됐던 모든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코드네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독일 매체 Mobil-Henden '겔럭시S10'에 관한 최근 소식을 전하면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투명한 바디(뒷면) 그리고 트리플 카메라(Triple Lens Camera)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 제거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 베젤이 사라진 화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게 될 것이라는 갤S10

  트리플 카메라의 경우 화웨이가 'P20' 시리즈를 통해서 선보인 바 있고, 최근에는 오는 가을에 등장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X Plus'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적하기 위해 삼성 역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화웨이의 P20 Pro에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는 망원과 광각, 흑백 촬영(monochrome seosor)을 위한 렌즈가 탑재되어 있는데, 삼성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이같은 기능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 트리플 카메라와 투명한 뒷면

△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 

P20 Pro

  한편,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은 '투명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8'의 투명 바디와 유사한 컨셉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투명한 바디를 통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제거도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두명한 뒷면 바디가 인상적이다.


  Galaxy S10의 기본 스펙은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리플 카메라 제품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등을 갖추게 되면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샤오미가 'Mi 8' 시리즈를 통해 투명 바디 제품,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같은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