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OS11 문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데이터 손실 없이 간단한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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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신 모바일OS 버전인 'iOS11'을 배포한 이후 많은 사람들이 'iOS 11'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배터리 문제와 이메일 첨부파일, 전화 기능에서의 멈춤 현상 등 여러가지 문제가 보고 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배터리가 순식간에 소모되는 현상과 전화 기능에서 화면 멈춤 현상 등을 경험했습니다. 애플이 오류 해결을 위해서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에 이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배터리 이슈와 멈춤 현상(벽돌폰)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이 25%에서 많게는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것이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죠. 그래서, 다운그레이드(iOS 버전을 낮추는 것, 업데이트 취소)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간단히 그 절차와 방법등을 알려드릴까합니다.

   iOS11 에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방법.


 ※ 다운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앱과 다른 데이터들은 남아 있지만 카톡 대화기록 등은 삭제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랍니다.

1) https://ipsw.me/ 에서 기종에 맞는 iOS10.3.3 펌웨어를 다운 받는다.

-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GSM과 GLOBAL이 있는데 한국은 '글로벌'이라고 합니다. 다만, 불안하신 분들은 왼쪽 메뉴의 identify my iOS device 탭을 누른 후, 아이폰 뒤쪽 하단에 모델 넘버 (예) A1778을 입력하면 확인 - 다운로드페이지 이동 할 수 있어요.


2) 나의 아이폰찾기 설정 '끄기'

 - 설정 > iCloud > 나의 아이폰찾기 > 끄기


3) 다운받은 iOS10.3.3 을 찾기 쉬운 폴더로 이동(바탕화면)

4) 아이튠즈를 실행시킨 다음 '백업' 진행(안전을 위해..)

5) 업데이트 확인 눌러봄.

- 그냥 '업데이트 확인'을 누르면 '최신 버전'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따라서, '다운로드한 iOS버전'을 불러와 줘야함.


6) iOS 10.3.3 버전 불러오기.

 - [Mac의 경우] 옵션키(Option) + 업데이트 확인 

 - [윈도우] 시피트키(Shift) + 업데이트 확인

7) 파일 열기 - '업데이트' (아래 그림 참고)


8) 업데이트 진행 후, 완료 된 것 확인.


아이튠즈에서 바로 iOS10.3.3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지만, 다운그레이드 진행시 안전을 위해 DFU모드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DFU모드로 진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DFU모드 진입 방법]

- 아이폰의 전원을 끈다(슬라이드 하여 종료). 라이트닝 케이블은 컴퓨터와 아이폰 모두에 연결된 상태.

- 홈버튼과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누르다가 애플 로고 사라지면 홈버튼만 누름.

-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연결. 후에 업데이트 진행. (아래쪽 그림 참고 - DFU in 3 easy steps)


  iOS11이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해져서 좋긴 한데, 배터리 이슈와 벽돌폰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iOS11.0.2에서 해결될 줄 알았던 여러가지 오류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이후 1주일 만에 '11.0.2'가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11.0.3' 또한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모든 문제가 해결 되려면 10월 말쯤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0'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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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2'가 돋보이는 이유. 싱글이라고 무시하면 안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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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4일 오전 9시(미국 현지 시간), 구글은 자신들이 만들고 직접 판매하는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 & 픽셀2XL(Pixel2 & Pixel 2XL)'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등장했던 렌더링 이미지와 달리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뒤쳐지고, LG의 V30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만 일부 기능에서는 V30보다 못하다는(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V30은 'IP68') 평가를 받으면서 일각에서는 기대 했던 것 이하라는 평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5인치 크기화면을 가진 픽셀2는 649달러, 우리돈 약 75만원 이다)과 함께 뛰어난 카메라 기능과 구글의 기술력이 빚어낸 구글렌즈/증강현실 기능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oogle Pixel2 & Pixel 2XL

기본 스펙 면에서는 다른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뛰어난 면모를 찾기 힘들다.

하지만, 구글 역시 오랫동안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 기발에 집중해 왔던 만큼 '픽셀2'의 카메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image.www.engadget.com


-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 '픽셀2'가 돋보이는 이유.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싱글 카메라'.


  작년 10월, 넥서스 시리즈의 단종과 함께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은 그 출시 시기가 '갤노트7' 폭발 사태와 맞물리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제품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구글이 직접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유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픽셀2' 역시 등장하기 전부터 여러가지 루머가 떠돌았고,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장착에 무게가 실렸지만 구글은 베젤리스 디자인과 듀얼카메라 모두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사실 때문에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전문가들은 '구글'이 '싱글 카메라'만으로도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발휘하는 픽셀2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 픽셀2는 1220만 화소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조리개 값 f/1.8, 듀얼 픽셀 오토포커스, OIS손떨림방지기능, HDR+ 그리고 초상화모드(software solution)를 가진 카메라이다.


   카메라 성능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DxOMark의 카메라 성능테스트에서 구글 픽셀2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 한 결과  픽셀2가 싱글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 노트8 등을 제치고 최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DxOMark 카메라 벤치마크는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 있어서 가장 권위 있는 신뢰할 만 하고 권위 있는 테스트로 알려져 있기에 '픽셀2'의 이같은 성적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입니다.

  DxOMark 측에 따르면 '픽셀2'는 모바일 부문에서 최종 98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았으며, 비디오 촬영 부문에서 기존 제품인 '픽셀'보다 5점 높은 96점을 획득하면서 비디오 기능이 좀 더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반 사진 부문에서는 99점을 받으면서 최고점인 100점에 1점 모자라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갤럭시 노트8는 일반 사진 부문 100점을 받으면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총점은 94점이었다).

△ 픽셀2의 카메라 성능 최종 점수는 98점.

이는 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의 94점 보다 높은 점수이다.

사진 부문의 줌, 노이즈 부문에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4배줌 촬영 비교.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촬영

△ 저조도 촬영

△ 확대

△ 저조도 확대


  전문가들은 특히 구글의 '픽셀2'가 싱글 카메라 만으로도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를 구현해 내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갤노트8(라이브포토)'와 '아이폰8플러스(초상화모드)' 등에서는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초상화모드를 픽셀에서는 싱글 카메라만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이 '넥서스' 시절 부터 소프트웨어적으로 카메라 기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던 점도 언급하면서 '픽셀2' 역시 싱글 카메라이지만 DSLR급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기본기를 탄탄히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야경.

캐논 1DX, Seiss Otus 28mm f/1.4 ZE. 

image.research.googleblog.com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야경. 구글 넥서스6P.


  한편 구글 픽셀의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증강현실(AR)'기능과 '구글 렌즈(Google Lens)' 기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 기능은 애플역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부터 메인 기능으로 내세우면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카메라를 결합하여 카메라에 비친 사물의 정보를 알려주는 '구글 렌즈' 기능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증강현실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기능이 좀 더 발전한다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모든 사물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구글의 빅데이터 이용).


△ 구글 렌즈.

사물을 비추면 사물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 픽셀에 탑재된 증강현실 기능.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 이어 구글 역시 증강현실 기능을 픽셀에서 구현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절대적인 성능 면에서는 구글 '픽셀2'가 삼성의 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 한 수 아래 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주요 기능들과 핵심 기술들은 결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격 경쟁력 면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이 한층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픽셀을 통해 어떻게 구현해 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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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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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iPhone X'가 지난 9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UI의 변화와 카메라 성능의 향상 등 많은 이들이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고, 1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공정 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물량 부족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과 늦은 출시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롤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출시가 늦어지고 물량 부족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라도

기다릴 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요 이유 5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애플은 3종의 아이폰을 함께 선보였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X'는 표면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름부터 '텐(X, 로마자 숫자 표기)'이라고 붙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담았기에 가격 또한 '아이폰8/8플러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두고 출시를 기다릴 만 한 제품으로 꼽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주요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 더 커진 화면과 작아진 베젤

  전체 크기 면에서 아이폰X는 '아이폰8'보다 조금 더 크고 '아이폰8플러스'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화면 크기가 5.8인치로서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젤리스 디자인'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져 있으며, 좀 더 작은 바디에서 더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로 인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의 화면 크기에 대해 기존 4.7인치 제품보다 20%가량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4.7인치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20%더 넓어진 아이폰X


   더 좋은 카메라 : 아이폰8/8플러스보다 더 좋다.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의 경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4인데 비해 '아이폰8플러스'는 f/2.8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아이폰X'의 카메라가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X'에서 전면 카메라 초상화 모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 

화소 

조리개 값(광각-와이드) 

리개 값(망원) 

 iPhone X

1200만 

f/1.8 

f/2.4 

 iPhone 8 Plus

1200만 

f/1.8 

f/2.8 


   페이스ID와  TrueDepth 카메라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센서와 카메라.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는 아이폰텐의 가장 핵심적인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는 당초 우려와 달리 놀라운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탑재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다른 제품들(갤노트8, V30 등)이 구현하는 서비스의 질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와 같은 얼굴 인식을 이용한 이모티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여러가지 센서들.


   한 번의 쓸어올림(스와이프,swipe up)으로 가능한 조적 :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아이폰X'는 인터페이스(UI)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것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UI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쓸어올림으로 한 번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디스플레이 : OLED 2436x1125픽셀.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장점을 가지지만 더 나아가 HDR디스플레이, 2436x1125픽셀(458ppi)의 화면을 구현한다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이 1920x1080픽셀(401ppi)라는 점에서 해상도에서 차이가 남, 명암비(contrast ratio) 역시 1,000,000:1과 1300:1(8플러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아이폰X'의 물리적인 요소들도 '아이폰8/8플러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디자인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큰 매력이다.


  'iPhone X'의 64GB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 256GB 제품의 가격이 1149달러(약 131만원)이라는 점,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차 출시국)에서의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이미 삼성이나 LG가 보여주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혁신'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연 'iPhone X'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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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물량 대란 현실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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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했고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Plus)'는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0월 말 경 출시 예상). 한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 보다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iPhone X)'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만큼,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10월 27일 부터)되는 'iPhone X'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수율이 더욱 낮아지면서 '아이폰X'의 구매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이폰 텐'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와 관련하여 '3D센서'문제가 생산 차질 문제로 이어지면서

 물량 대란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아이폰X' 제품 생산 차질 심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iPhone X'의 생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라야 연말에나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고, 내년 초나 되어야 만족할 만 한 수준의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애플 전문가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IT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도 아이폰의 초도 물량이 400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X'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달 말 해외 매체 니케이 신문이 3D센서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BrightWrie의 소식을 인용하여  최근 '아이폰X'의 수율이 10%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수율 저하로 인해 초도 물량의 생산이 늦어져 12월은 되어야 예상 물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9월에 200만 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월 중에 1000만대 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같은 계획에서 현저히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Face ID

홈버튼과 터치ID를 제거한 '아이폰X'는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페이스ID를 탑재했다.

△ 전면부에 탑재되는 센서. 

페이스ID를 구동하는 핵심 센서만 4개, 총 5개의 센서가 페이스ID의 이용에 사용된다.

△ '아이폰X'의 생산 수율 문제는 오래전부터 불거져 왔다.

최근에는 수율이 10%대까지 떨어지면서 생산 차질이 더욱 심각해 졌다고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수율 저하 문제에는 '3D센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는 아이폰X의 주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의 핵심 부품입니다. '페이스ID'는 4개의 주요 센서(라이트 트랜스 미터, 라이트 리시버, 전면 카메라, 근접 센서)가 유기적으 결합되어 작동하며 광 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역시 '페이스ID'의 작동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fonrt side

△ Dual camera


  한편, 이같은 수율 저하로 인한 '아이폰X' 생산 차질은 '물량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1차 출시국에서의 물량 대란은 우리나라와 같은 '1차 출시국 제외' 국가에서의 '아이폰X'공식 출시 지연을 의미하기에 매우 부정적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이 팔려 나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심화 현상은 꽤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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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2 & 2XL 공개. 주목할 만 한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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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PDT)으로 10월 4일 오전 9시, 구글이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제작/판매하는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XL(Pixel 2 XL)'를 선보였습니다. 작년 처음으로 선보였던 '픽셀/픽셀XL'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구글이 이번에 '픽셀'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불리면서 애플의 'iOS'에 최적화된 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픽셀'이었던 만큼 그동안 '픽셀2'가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져 왔던 것입니다.


△ 구글은 10월 4일 오전 9시(미국 현지 시간)

픽셀2 & 2XL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제품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픽셀2 & 2 XL 공개. 어떤 점이 변화했나?


  구글은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 왔지만, 2016년 10월 넥서스의 단종을 선언하면서 '픽셀'을 선보였습니다. 픽셀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구글이지만 여전히 그간 협력을 해 온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출시한 '픽셀2/2XL'의 경우에도 5인치 크기의 '픽셀2'는 HTC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픽셀2XL'는 LG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의 스마트폰의 색체는 협업 제조사(HTC, LG)와 구글 자체 기술이 섞인 형태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ixel 2

5인치 크기의 픽셀2와 6인치 크기의 픽셀2XL은 성능 면에서 큰 차이는 없다.

전작인 '픽셀'에 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고,

카메라 기능(초상화 모드 추가 등)의 향상과 물리적인 변화가 엿보이기도 한다.

다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image.www.cnet.com

△ Pixel 2XL

픽셀2의 가격은 649달러 우리돈 약 74만원이며,

픽셀2XL의 가격은 우리돈 약 97만원이다.


  구글 픽셀2/2XL의 스펙을 살펴보면 전작인 '픽셀'보다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향상된 수치가 최근 출시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사양이라는 점에서 '기본기'는 탄탄히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델명 

화면크기 

전체크기 

프로세서 

기본 저장 공간 

배터리 용량 

 픽셀(2016)

 5인치 1080x1920

 143.8 x 69.5 x 8.5(143g)

 스냅드래곤821/4GB

 32GB/128GB

 2770mAh

 픽셀2

 5인치 1080x1920

 145.7 x 69.7 x 7.8(143g)

 스냅드래곤835/4GB

 64GB/128GB

 2700mAh

 픽셀2XL

 6인치 2880x1440

 157.9 x 76.7 x 7.9(175g)

 스냅드래곤835/4GB

 64GB/128GB

 3520mAh

 

  이번에 구글이 새롭게 선보인 '픽셀2'와 작년에 출시된 '픽셀'을 비교 해 보면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1/2.6"센서 탑재 등),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면에서 하드웨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확인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픽셀2'와 '픽셀2XL'는 크기의 차이가 나는 만큼 가격의 차이 또한 존재하고 있지만 이같은 관계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차이라기보다는 미묘한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크기의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차이를 둔 것과 달리 '픽셀2/픽셀2XL'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와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이 대체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상/하단부 베젤이 여전히 두꺼운 편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전작인 '픽셀'보다 성능이 뛰어나고 카메라 관련 기능이 강화된 것은 긍정적.

△ 싱글 카메리이지만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USB Type-C포트.

이어폰/헤드폰 잭이 완전히 사라졌다.


  '픽셀2'에서 구글은 이어폰/헤드폰잭을 완전히 제거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증강현실(AR)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고,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접근성을 강화 했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인데, 그 중에서도 '초상화 모드(Portrait)'의 추가(후보정)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초상화 모드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7플러스에서 '듀얼카메라'를 선보이면서 전면에 내세운 기능이며, 삼성 역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 모드(라이브 모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된 점이 긍정적이라 할 만 하나,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갤S8,갤노트8, V30등)들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 때문에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 증강현실의 구현.

화면을 통해 이미지 정보를 읽어와 이메일이나 상표(회사)의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구배치.

실내 인테리어를 할 때, 가상으로 가구를 옮겨와 어떤 모습이 될 지를 예상할 수 있다.

△ 셀피 초상화 모드의 추가.


  하지만 일각에서는 구글 픽셀/픽셀2에 대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나와있는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기능이나 성능 면에서 특별히 내세울 만 한 점이 없다는 것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된 현재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확대하지 않았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고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기능, 성능 면에서는 경쟁 제품들에 비해 한 수 아래라는 것입니다.

  구글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만들고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픽셀2/2XL을 통해 어떤 그림을 그려 나갈 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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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시장의 왕중왕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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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을 두 개 뽑으라고 하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 플러스(iPhone 8 Plus)'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전체 바디 크기가 비슷하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지문인식 센서를 가졌다는 점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현재로서는 각각 안드로이드 진영과 iOS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두 제품을 눈여겨 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Plus vs Galaxy Note 8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왕좌를 다투는 두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올해 연말 까지는 이들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다.


- 갤럭시 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왕중왕전.


 매년 가을이 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 왔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갤럭시 노트8'가 우세하다고 할 수 있지만(스냅드래곤835, 6GB램 등) 아이폰8플러스 역시 최신 프로세서인 A11바이오닉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그 어떤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플러스'는 각각 안드로이드OS와 iOS를 기반으로 작동된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교를 할 수는 없기에 서로의 장단점은 잘 따져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Design)

△ Bezel & Bezel less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점은 '베젤'의 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갤S8/S8플러스'에서부터 대대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닌 '상하단' 베젤이 묵직하게 자리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체 바디 크기에 대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1차 출시국)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 때문에 '베젤의 존재'가 결코 마이너스적인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모습'처럼 여겨진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로

세로 

두께 

무게 

 갤럭시노트8

 74.8

162.5 

8.6 

195g 

 아이폰8플러스

 78.1

158.4 

7.5 

202g 



△ 뒷면 디자인

△ 하단부, 라이트닝커넥터와 USB Type-C 포트

   

   디스플레이(화면/display)

△ 5,5인치 LCD와 6,3인치 AMOLED

△ 넓은 화면, 가로 모드를 지원한다.


  아이폰8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기반으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수치상으로 '갤노트8'가 쿼드HD+(2960x1440)의 화면을 가졌으며, 아이폰8플러스는 레티나HD디스플레이로서 1920x 1080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밝기나 선명도 등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화면의 크기와 비율은 두 제품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노트8'의 경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display)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약 83%의 비율인데 반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두꺼운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67.5%이며,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가 색상 표준인 DCI-P3과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야간 및 어두운 곳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줌).


△ 밝기, 색상대비, 감마, 델타값 등 여러 면에서 두 제품은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페이스 및 성능(UI & Performance)

△ iOS 11 & Experience 8.5

△ 좀 더 직관적이교 효율적으로 바뀐 iOS11

△ 편의 기능이 탑재되고 디자인이 부드러워진 익스피리언스 8.5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A11 Bionic)'은 증강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또한 iOS11 자체적으로도 기존의 'iOS10'과는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편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메모(Notes), 달력(calendar) 등의 변화, 파일앱의 등장 등으로 데이터 및 일정 관리가 좀 더 수월해 졌습니다. 

  갤노트8 역시 UI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것이 '터치위즈(TouchWiz)'로 불리는 UI였지만 '갤S8/S8플러스'이후 획기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으며(삼성 익스피리언스),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갤노트8'에서 선보인 앱페어(App pair)기능은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 램이 내장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한국 등 미국외 지역)/스냅드래곤835(미국)을 탑재하고 있으며 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의 OS가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의 절대적 수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카메라와 배터리(Camera & Battery)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두 제품.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는 색상의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8는 선명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 하였는데, 특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 후발 주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들이 보여주었던 사례에서 장점만을 취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사진 성능 차이는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기인하는 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후보정 처리 과정의 차이), 여러가지 필터와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의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왼쪽(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오른쪽) - 갤노트8


  배터리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 갤노트8 두 제품 모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에는 2675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갤노트8에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갤노트8'가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동일 시간 배터리 소비는 '갤노트8'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iPhone 8plus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은 Galaxy Note 8

  

  두 제품의 여러 면모를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 외에도 '갤노트8'의 매력으로는 'S-Pen'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며,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가 IP68수준, '아이폰8플러스'가 iP67'등급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8'는 삼성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면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을 염두에 둔 제품이기에 상당히 매력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역시 단순히 '기본 스펙'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 기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져올 지가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가 미국 가격은 930달러(우리돈 약 106만원), 한국 출시 가격 109만 4500원이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국내 출시가는 미정이지만 미국에서는 799달러(우리돈 약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국내 출고가도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좀 더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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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플러스 리뷰.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함.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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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록 1차 출시국(9월 22일 출시)와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예년과 같이 10월 중순 이후에나 출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큐텐(Qoo10.com), 테일리스트(tailist.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충격/낙하 실험의 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평가, 사용 후기 등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소개한 '아이폰8플러스'에 관한 리뷰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8 Plus,

터치ID, 5.5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성능 좋은 프로세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 '아이폰8플러스' 리뷰. 


  애플은 지난 2014년 가을부터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을 함께 선보여 왔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경우 단순히 화면만 더 커진 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능(듀얼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기능 등)에서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큰 화면으로 인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4.7인치 아이폰 제품과는 차별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약간의 '프리미엄' 성격이 가미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가격 또한 4.7인치 제품에 비해 좀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iPhone X(999달러)'가 소개되면서 '아이폰8 플러스'는 가격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형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기능면에서는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Plus.

△ 뒷면도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크기는 가로, 세로, 두께가 0.2mm 늘어난 것에 불과하며, 무게가 188g에서 202g으로 14g 늘어난 정도로 외관상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화면의 크기 또한 5.5인치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판매되는 색상이 3가지(실버, 블랙, 골드)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앞뒷면 모두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점이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외형은 큰 변화가 없지만 판매되는 색상의 변화(특히 골드)와 앞뒤 유리 코팅으로 인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 트루톤 디스플레이.

△ 화면 요소 평가 결과 비교.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단계 발전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가 바뀌거나 향상되었다는 의미가 아닌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의 탑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프렐이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에만 적용이 되어온 기술로서 화면 스스로가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색상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OS 11, Control center

△ Touch ID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이유는 iOS11'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역시 'iOS11'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UI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OS11'은 'iOS10'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 특히 제어 센터(Control Center)가 변화를 맞이하면서 UI와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었으며, 메모(Note), 달력을 비롯한 일부 앱들의 UI와 기능 역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비교.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는 우수한 편으로 나온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은 아이폰X, 아이폰8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A11 Bionic)'을 탑재 했는데 여러가지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도가 한 층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보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를 비롯하여 '갤S8+', 그리고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세서가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현재로서는 최적의 프로세서라는 점 또한 긍정적입니다. 



  카메라는 각각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를 탑재한 듀얼 카메라(1200만 화소)인데,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아이폰X'와 동일하며 다만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8로서 아이폰X의 'f/2.4'보다 조금 뒤쳐지는 수준입니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면 인물사진모드(portrait mode)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라이트닝 커넥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8플러스'는 '아이폰X'의 등장으로 인해 보급형 제품의 성격이 짙어졌습니다.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일본 판매가격 약 124만원인 '아이폰X(64GB)'과 비교했을 때, 미국에서 799달러(약 92만원), 해외 직구 가격(관세/부가세/배송비포함) 약 113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국내 출시가 역시 110만원 이하의 가격이 책정되어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고가 역시 109만 4500원이 책정되면서 '고가 제품'에 대한 감각이 다소 무뎌졌다는 것 또한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비록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 되었을 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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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오르는 '갤럭시X'를 출시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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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에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스마트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그리고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증강현실과 무선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아이폰X'에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2018년 초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mage.www.concept-phones.com


- 피어오르는 '갤럭시 엑스(Galaxy X)' 출시설. 삼성은 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나?


  앞서 이야기 했던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그는 "사업 전략상, 우리의 목표는 내년(2018년)이다.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 동안 '갤럭시X'와 관련된 삼성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그 시기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X'와 관련하여 블루투스 전파 인증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 개발의 단계를 지나 제품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행보, 즉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만드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동진 부사장의 말처럼 '갤럭시X'는 삼성의 모바일 사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접으면 스마트폰 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애플이 'iPhone 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내세웠지만, 삼성 역시 애플보다 앞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사실이고(갤럭시S8/S8+, 갤럭시노트8),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또한 iPhone X(82.9%)와 갤럭시S8(83.6%)가 별반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술인 '페이스ID'를 두고도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삼성이 이미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더 나아가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또한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X'가 혁신적이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역시 갤럭시S8/S8+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는 점도 '아이폰X'의 '무선 충전'을 두고 그리 부각될 만 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의 무선 충전 기능.

원거리 무선 충전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갤럭시노트8의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이처럼 애플의 야심작인 'iPhone X'의 핵심적 기능들이 알고보면 '갤럭시S8/S8+, 노트8' 등에서 이미 경험했던 점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통해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보여주었던 성능을 개선시키는 차원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X'를 통해 기존의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새로운 시도'는 삼성이 이미 보여주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시도(갤럭시X 출시)'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여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 접이식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image. www.phonearena.com


  최종적으로 '갤럭시X'가 어떤 제품이 될 지는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8/갤노트8'에서 보여준 기능에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Galaxy X'가 삼성의 '야심작'이 될 만 하며 내년초에 공개/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iPhone X'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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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 내구성은 '갤노트8'가 한 수 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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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2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5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역시 공식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 '아이폰8 플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두 제품 사이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구성 테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vs 갤럭시 노트8 내구성테스트.

피해갈 수 없는 비교 테스트.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Drop Test). 내구성은 '갤노트8'가 우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와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예년보다 덜하지만 '갤노트8'와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붉어진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극한 실험)은 하나의 관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갤노트8'와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앞뒷면이 유리 코팅이 되면서 '갤노트8'와의 비교가 좀 더 명확해 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 결과 점수표.

아이폰8의 내구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고(총점 67), 그 다음이 '아이폰8플러스(총점 74점)

그리고 '갤노트8'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80점을 받았다.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갤노트8'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 말끔한 새 제품.

△ 뒷면 낙하 실험 후.

△ 앞면 낙하 실험 후.

스크린 부분의 내구성은 '갤노트8'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낙하 실험 장치에서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 6피트, 약 180cm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실험.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갤노트8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던지기 테스트.

약 35km/h 속도로 던졌을 때.

△ 던지기 테스트 결과.

의의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던지기 테스트 결과.

땅에 닿은 끝 부분만 망가진 모습.

△ 60초간 통에 넣고 돌리기 테스트.

세탁기에 넣고 돌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며.

△ 앞뒷면 유리 코팅이 깨져버린 '아이폰8플러스'

△ 모서리 부위를 중심으로 파손이 일어난 갤노트8

△ 최종 점수 74. 중상 정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최종 점수 80. 높은 수준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실험 영상.(2분 15초)

  

  삼성은 오래전부터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갤노트8는 Gorilla glass 5)를 적용해 왔으며, 애플은 코팅 없는 알루미늄 바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아이폰7 제트블랙 제외).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앞뒷면 모두 글래스 코팅을 함으로써 광택이 전해주는 매끈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5'가 아니며, 애플이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 제조 업체)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 거리 중 하나가 '낙하 충격'에 의한 파손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액정/디스플레이'를 파손시켜 복구하는 데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뒷면 글래스 디자인(All glass)을 채택함으로써 좀 더 멋스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파손'에 따른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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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11, 제어센터(Control center) 변화.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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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모바일OS인 'iOS'의 최신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1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iOS 11'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는 말하지만 아이폰7과 그 이전 제품인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등에서도 충분히 새롭게 변화된 'iOS'의 기능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iOS 11'은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공개 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것이 바로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등장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iOS10)의 제어센터보다 기능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UI 또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업데이트, 바뀐 '제어 센터'.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지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iOS 11'이 공개된 이후 'iOS11'은 여러 차례 베타 버전을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키보드, 메모, 지도, 카메라 기능, 메모, 파일앱 등장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끈 부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의 경우 손쉽게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 이같은 '제어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가 편의 기능의 확대, 기능의 확장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생겨났고,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알아두면 아이폰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iOS10의 제어센터(왼쪽) vs iOS11의 제어센터(오른쪽)

제어센터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iOS11'에서는 제어센터에 추가할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 iOS11 에서 '제어센터'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아래쪽) '제어 항목 추가'에서 + 버튼을 눌러 추가하기.

삭제를 할 때는 -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서 '제거'를 눌러 주면 해당 기능이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iOS11 제어센터 기본 세팅(Default)

△ 제어 항목 사용자화 항목에서 추가할 항목 확인 후 +버튼 누름.

△ 해당 항목들이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

홈화면으로 빠져나온 뒤,

△ 아래쪽을 쓸어올려서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10 또한 제어센터가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지만 'iOS11'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어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 외에도 제어 센터를 통해서 앱의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능(운전모드, 화면녹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어센터에 포함된 기능들이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면 된다. 대략 3초 정도 누르면 '아이콘'이 부풀어 오르면서 확장 기능 화면이 뜬다.

△ 와이파이, 에어플랜 모드 등을 길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두가지 기능을 더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에어플랜모드, 블루투스,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에어드롭, 핫스팟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잘 사용되지 않는 2가지 기능(AirDrop, HotSpot)은 숨겨져 있던 것이다.

 △ 동그라미 두 개, '화면 녹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눌러 보면..

△ 음성 기록(녹음)을 동시에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기록' 버튼을 통해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녹화 해봤다.

제어센터 세팅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iOS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주로 야간에 사용)'와 함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운전을 할 때, 전화나 문자, 카톡 등의 알람이 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좋은 기능. 애용하자)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작동된다.

△ 화면 밝기 조절하는 기능(왼쪽)과 음량 조절(오른쪽)

화면 밝기 조절 탭에서는 화면 밝기 조절과 함께 

'야간 모드(Night Shift)'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화면 밝기 조절 탭과 아래쪽의 '야간 모드(Night Shift)' 모드 설정 버튼.

△ 손가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손전등(Flash) 기능.

손전등 기능 역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iOS10까지는 밝기 조절에 대한 옵션은 없었다.

△ 밝기를 최고로 높인 모습(왼쪽)과 줄인 모습(오른쪽).

뒷면의 밝기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바로 이동하지만

길게 누르고 있으면 4가지 메뉴(셀카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사진찍기)가 뜬다.

△ iOS11 에서는 '메모' 기능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어 센에서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4가지 옵션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앞서 살펴봤던 '화면 녹화' 기능

아래쪽의 붉은색 아이콘은 '마이크 오디오'를 켠 상태를 의미한다.

기본 설정(Default)은 '마이크 꺼짐'이다.


  iOS10에서 'iOS11'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처음 '제어센터'를 마주하게 되면 잠시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I가 바뀌었다는 점과 항목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 일부 기능들은 서로 통합되었다는 점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굉장히 편리해졌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나 플래스 밝기 조절 등의 기능들은 편리해지고 직관적이 되었다 할 수 있으며, 제어 센터에서 카메라/메모 등의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iOS11은 작년에 소개된 'iOS10'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은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그렇듯이 알고나면 매우 쉽고 유용한 기능이지만 모르면 불편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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