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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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8. 11:03
지난 10월 16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Pro(Mate 10 & 10Pro)'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저가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P시리즈와 메이트(Mate)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의 듀얼 카메라는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화웨이가 '애플(Apple, Inc.)'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 Mate 10Pro.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을 없앴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
카메라는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메이트10Pro vs 아이폰8+/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이유.
화웨이가 '메이트10'과 '메이트10Pro'라는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은 '메이트10Pro'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0.1인치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10Pro'가 6GB램/128GB용량을 탑재했고 '메이트10'이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10Pro'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애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는 점에서 '메이트10'과 차이가 납니다. 다시말해, '10Pro'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 후면 배치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 크기/무게 비교.
|
화면크기 |
화면 재원 |
화면 비율 |
카메라 |
동영상 촬영 |
방수/방진 |
메이트10Pro |
6인치 |
OLED |
80.97% |
1200만, F/1.6 |
4k, 30fps 지원 |
IP67 |
갤럭시S8+ |
6.2인치 |
super AM-OLED |
83.32% |
1200만, F/1.7 |
4k, 30fps 지원 |
IP68 |
아이폰8+ |
5.5인치 |
IPS LCD |
67.47% |
1200만, F/1.8 |
4k, 60fps 지원 |
IP67 |
|
프로세서(모두 10nm공정) |
RAM |
저장공간 |
배터리 용량 |
보안 해제 방법 |
메이트10pro |
기린970 |
6GB |
128GB |
4000mAh |
지문인식 |
갤럭시S8+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4GB |
64GB |
3500mAh |
홍채, 지문인식 등 |
아이폰8+ |
A11 바이오닉 |
3GB |
64GB/256GB |
2691mAh |
지문인식 |
△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본적인 스펙 면에서 '메이트10Pro'와 갤럭시S8+, 아이폰8플러스 등은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에 프로세서와 램용량은 큰 의미가 없고,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노트8'가 최신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갤노트8'는 프리미엄급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메이트10Pro'의 주요 경쟁 상대는 '갤럭시S8+'와 '아이폰8플러스'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이트10Pro은 화웨이 스마트폰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으며, 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같이 자체적으로 개발/탑재한 '기린970(옥타코어, 2360MHz, ARM Coretex-A73 and ARM coretex-A53, 64비트)' 성능 면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메이트10Pro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10 pro.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전망한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이라는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기에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지만, 유럽과 미국, 중/남미 지역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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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7. 12:20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iPhone X'의 예약 판매(10월 27일, 1차 출시국)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이름 '아이폰 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에서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지문인식센서인 '터치ID'를 대체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인 '페이스ID'의 등장, 사라진 홈버튼을 대신하여 '쓸어올림'으로 모든 동작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터페이스, '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되고 4K 60fps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등 많은 부분에 있어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 바로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불러 들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의 듀얼 카메라.
iPhone X는 분명 '최고의 아이폰'으로 꼽힐 만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 'iOS' 진영에서만 최고일 뿐,
안드로이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는 매력드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X의 한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시선.
애플은 'iPhone X'를 소개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그리고 페이스ID와 AR기능 등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많은 변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제품인 만큼 기존의 아이폰, 예컨대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보여준 제품이 확실하며,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해 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기능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만큼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아이폰X'는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아이폰X'의 매력이 부각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X'가 'iOS 진영'에서만 벌어지는 파티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 쓸어올림으로 해결하는 인터페이스.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인터페이스는 더욱 직관적이고 간단해졌다.
△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
일부 전문가들은 'iPhone X'가 분명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좋은 제품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 매력이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Qi(치)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와 A11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들은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 불리는 삼성이 내놓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나 '갤럭시S8/S8+'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굳이 '아이폰X'로 갈아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OLED디스플레이의 경우 해상도와 픽셀이(2436x1125, 458ppi)가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갤노트8(2960x1440, 521ppi)'보다 낮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으며, 방수/방진 기능(IP67)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서 객관적인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Display.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았기에 삼성의 갤노트8 등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 갤럭시노트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지만, 일부 기능들은 성능 테스트를 통해서 그 우열이 가려지곤 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와 같은 것들이 그러한 예라 할 수 있으며(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는 최종 점수가 같았다), 방수/방진 기능(아이폰X는 IP67, 갤노트8는 IP68 등) 부가 기능에서의 차이가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출시 이후에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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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었고 지금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텐(iPhone X)'가 오는 11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하지만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물량이 모자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크리스마스 이전에(올해) 아이폰X를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첫 출하 물량을 1차 출시국인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보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Notch Design & Face ID.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폭스콘'으로부터 '아이폰X'의 첫 물량이 출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와 UAE로 출발한 물량은 46,500대라고 한다.
두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이 '물량 대란'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 아이폰X, 첫 출하 물량 '46,500대' 출발. 물량 부족 현상 예상보다 심각?
디지타임스(digitimes.com)과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X'의 첫 출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출하된 물량은 오는 11월 3일 '아이폰X' 공식 출시일에 맞춰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에 배분하기 위한 물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리트 두 개 국가에 배정된 물량이 46,500대 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물량 대란이 표면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46,500대라는 이례적으로 적은 수량에 대해 전문가들은 낮은 수율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황의 개선이 쉽지 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Bezel-less design
△ iPhone X, Dual camera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지난 9월 '아이폰X'의 초기 생산량이 하루에 1만 대 미만으로 파악한 바 있으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은 '아이폰X'의 주당 생산량이 최대 40만 대 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8플러스나 과거 아이폰들과 다르게 생산 속도가 매우 느린 이유는 '페이스ID'를 구현하는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과거 몇 년 동안의 아이폰의 판매 사례를 되짚어 보면, '아이폰7/7플러스'과 그 이전에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1천 만대 이상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이폰X'와 함께 소개된 '아이폰8/8플러스'는 과거와 달리 흥행 이슈를 만들지 않고 있는데 이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아이폰X'를 손에 쥐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11월 3일 이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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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도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세계 3위 자리를 완전히 굳힌 '화웨이(Huawei)'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메이트10(Mate 10)'과 '메이트10프로(Mate10 Pro)'를 공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늘렸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프로(Pro)'제품은 홈버튼을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삼성의 '갤럭시S8플러스', LG의 'V30', 애플의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 등과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라이카 렌즈'를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해 왔다는 점에서 '카메라 성능' 역시 주목할 만 한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의 '메이트10 & 10프로'. 올해의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트10프로'는 갤S8플러스, 아이폰8플러스 등과 비교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가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카'와의 혐업을 통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은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10'과 '화웨이10프로'의 크기는 각각 5.9인치와 6인치 크기입니다.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앞면 디자인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10프로' 제품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의 구현을 위해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HRD10 표준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성숙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 Mate 10
△ Mate 10 Pro with LEICA.
한편,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곳은 단연 '뒷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진 뒷면에는 세로로 배열된 두 개의 라이카 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센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10 Pro).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는 조리개 값 f/1.6이며, 흑백 촬영 모드를 지원(2000만 화소)하고 있습니다(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그밖에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무선 충전 기능은 없음)하고 잇으며, 메이트10의 경우 4GB램/64GB저장 공간이 기본이며, 10프로는 6GB램/128GB용량의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기본적으로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KIRIN97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
화면크기 |
카메라 |
램/저장공간 |
배터리 |
방수/방진 |
디스플레이 |
홈버튼 |
Mate 10 |
5.9인치 |
1200만, 듀얼 |
4GB/64GB |
4000mAh |
IP67 |
LCD |
있음 |
Mate 10 Pro |
6인치 |
1200만, 듀얼 |
6GB/128GB |
4000mAh |
IP67 |
OLED |
없음 |
△ 카메라 명장,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메이트10/10프로'의 듀얼 카메라.
△ 화웨이가 선보인 360도 카메라.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이들이 '메이트10 프로'에 주목하고 있으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 삼성과 애플의 제품(갤럭시S8+/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아이폰X)과 어떤 대결을 펼치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들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지만, 삼성과 애플의 독주 속에 3위 자리가 빛을 못 발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과연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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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5:22
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애플, '아이폰' 위한 애플펜슬 개발 중.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등장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진행중이며, 차세대 아이폰은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전용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모바일/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의 후속 버전)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세대 '아이폰X'에서 애플은 두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제품이 하나이며, 이보다 큰 화면인 6.4인치 '플러스'제품이 그것이다.
최근 폰아레나는 '6.4인치'크기의 '아이폰XI플러스(가칭)'에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프로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애플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iPhone XI plus 혹은 아이폰X 시리즈2 플러스)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용 스타일러스펜은 '플러스' 제품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가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가 나듯이 '스타일러스펜' 역시 크기가 큰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애플펜슬'은 삼성 갤노트8가 채택하고 있는 EMR방식(자기장 이용)이 아닌 슈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EMR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의 S-Pen.
삼성은 '갤노트8'의 S-Pen의 성능을 향상 시킨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그 매력도를 한껏 높였다.
△ iPad Pro의 애플펜슬.
일각에서는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다소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또 한 차례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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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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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0. 14. 16:19
요즘 집에 무선 청소기 하나씩은 다 장만하는 것 같아요. 왠만한 전자제품들이 무선으로 가다보니, 청소기도 이제 '무선'이 대세가 되었는데요, 무선 청소기 하면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대형 마트 전자제품 코너나 백화점에 가 보면 '다이슨 청소기'가 나름 상전에 자리하고 있다죠. 무선 청소기가 뜨다보니 소위 '엘지슨'이라고 해서 LG에서 출시한 '코드제로A9'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고, 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국 무선 청소기 소위 '차이슨'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가성비를 따라갈 순 없죠.
△ 엘지슨 vs 다이슨 vs 차이슨
가성비는 역시 차이슨.
엘지슨과 다이슨을 두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비슷하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명성과 성능에서 한 수 위는 당연히 '다이슨'
직구로 사면 가격도 '엘지슨'보다 훨씬 저렴한 게 '다이슨(62만원)'이다.
엘지슨 vs 차이슨 vs 다이슨, 이런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무선 청소기의 최고 자리는 '다이슨'이 아닌가 합니다. 명성으로보나 성능으로보나 '다이슨'은 이미 검증된 제품이지요. 물론 가격 면에서는 '차이슨'이 월등이 앞섭니다만, 가성비만 따지는게 아니라면 '엘지슨(코드제로A9)'과 '다이슨(V8 앱솔루트)'를 고려해 볼 만 한데요, 다이슨을 직구(2년 무상 AS)로 사면 엘지슨보다 싸다보니 제 주변에서는 주로 직구로 '다이슨'을 구매하더라고요(서프라이즈 가격..62만원).
△ 큐텐 최저가/특가 판매 중인 'V8앱솔루트 플러스'
68만 9천9백원에 판매중인데, 쿠폰 60달러(69000원 할인)을 적용하면
62만원대에 '다이슨'청소기 구매 가능!
엘지슨? 다이슨 국내 매장 구매? 보다 대략 25~3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남는 돈에 조금 더 보태서, 브라바380T 사면 금상첨화.
하이마트 온라인샵에서 확인해보면, '엘지슨'으로 불리는 '코드제로A9' 제품 가격은 카드 할인을 받고 하면 80만원 후반에서 90만원 중반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비싼 제품은 120만원대도 있지만요. '다이슨'의 경우 제일 잘나간다는 모델, V8앱솔루드 플러스 제품이 하이마트에서 카드 할인(7%)받으면 8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직구 사이트 큐텐(Qoo10.com)에서는 '다이슨 V8 앱솔루트 플러스'를 62만원에 판매중입니다(특가, 쿠폰 적용). 다이슨 청소기를 산다면 무조건 직구 해야죠(우리나라 전자제품 가격 뻥튀기는 알아주잖아요).
제품명 |
엘지슨(제로코드a9) |
다이슨(v8앱솔루트) |
다이슨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
가격 |
89만9천원~98만9천원 |
89만 9천원(하이마트) |
62만원 대(큐텐 직구) |
29만원 대(큐텐 직구) |
△ 가벼워서 좋아요~ 손목이 아프지 않아요.
LG의 '차이슨'이 무상AS 10년을 내걸었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가격 면에서 '다이슨'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직구 사이트'에서 다이슨 청소기를 사면 최소 20만원 이상 세이브 할 수 있네요. 20만원 이상 세이브 한 데서 돈 조금 더 보태서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로봇 물걸레 청소기 사면 딱입니다. 그럼 완벽하죠. 주부, 남편들의 로망 이라는 말이 있죠:)
△ 물걸레 로봇 청소기 ' 브라바 380T'
다 알죠? 집안일 좀 해 본 사람들은 이녀석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직구로 29만원 정도 하네요.
다이슨 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세트 사면 금상첨화입니다^^
☞ 브라바 아이로봇380T 직구 주소(큐텐) : https://www.qoo10.com/su/401197830/
굳이 같은 값이면 '다이슨'을 사서 집에 놔 두는게 좀 더 나아 보입니다 . 국산이라고 절대 싸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끊이 없고, 안 할 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하고, 힘 안들이고 하는게 정답이죠! 여러분의 가사 노동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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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2:13
애플의 새로운 iOS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이후, 많은 오류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폰 멈춤 현상, 터치 스크린 문제 등 여러 문제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이 'iOS11.0.3'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터치 스크린에 대한 오류 수정 및 '아이폰7/7플러스'의 오디오 및 햅틱 센서의 오작동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플레이 터치 문제는 '아이폰6s' 뿐만 아니라 그 이전 제품에도 문제가 되었는데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해결이 된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iOs 11.0,3 업데이트 후,
터치ID가 비활성화 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현상 발생,
iOS11.0.3 이후 새로운 문제가 보고 되고 있는데요, '터치ID'가 비활성화 되는 문제가 '아이폰6'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6'를 가지고 있는데 'iOS11.0.3'업데이트 이후 '터치ID'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해외 커뮤니티를 비롯해서 애플 지원 센터(discussion.apple.com)에도 동일한 증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터치ID 설정 실패. 비활성화 상태.
△ 국내외 적으로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터치ID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여럿 발견되고 있다.
애플이 빠른 후속 조치를 통해서(iOS 11.0.4 배포?) 이같은 문제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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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1:20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7에서 애플은 'iOS11'을 공개하고 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OS라 할 수 있는 'iOS11'은 지난 9월 공식 배포되었고 현재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오류 문제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 사용자들까지도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긴 하지만, 베타 버전 배포때 부터 관심을 많은 기대를 모았던 'iOS11'은 'iOS10'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 정보 보안이 강화되었고 서비스 측면에서 좀 더 편리해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맞이한 'iOS11'이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된 OS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Face ID.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페이스ID'이다. iOS11은 '페이스ID'와 '아이폰텐'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 한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을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페이스 ID'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았으나, 애플은 '페이스ID'의 놀라운 인식률과 반응 속도 등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아이폰X'의 '페이스ID'는 아이폰을 바라보기만 해도 카메라 스스로가 그 사람의 얼굴을 읽어 들이며, 심지어 눈을 가리거나 얼굴의 일부를 가리고 있더라도 정확한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한다는 점에서 '잠금 해제(보안 해제)'를 위한 방편으로서는 '터치ID'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더 뛰어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 페이스ID 구현을 위한 True depth 기술. 5가지의 센서가 '페이스ID'에 이용된다.
△ 얼굴 인식을 이용한 메시지 애니모지(Animoji)
한편, iOS11에서는 '개인 정보 보안' 강화 측면에서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내용 미리 보기'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탭을 통해 '잠금화면'에서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잠금 해제를 했을 때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기존(iOS10)에는 이같은 설정 없이 항상 '메시지가 보여졌'다는 점과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 옵션 선택'을 통해
미리 보기 화면에서 메시지의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폰 잠금 해제를 하기 위해 '터치ID/암호'를 이용해 잠금 해제를 해야하지만,
페이스ID는 사용자 인식되면 잠금 해제 상태로 자동 전환 된다는 것이다.
△ iOS10에서는 기본적응로 '메시지'의 내용이 보였다(왼쪽).
하지만 iOS11에서는, 미리 보기 화면에서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표시 - 잠겨있지 않을 때'를 선택하게 되면, 아이폰이 잠금 상태일 때는 메시지(카톡이나 문자, 메일 등)가 왔다는 알림만 올 뿐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8/8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모델 사용자들은 '터치ID'나 '암호'를 통해 폰 잠금 해제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아이폰X'에서는 메시지/알림이 왔을 때 '페이스ID' 카메라가 주변의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의 얼굴이 감지된다면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 상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즉각적으로 알림(메시지, 메일 등)에 반응하여 '아이폰X'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Dual Camera
△ Bezel-less design.
이처럼 '터치ID'나 '암호 입력'과 같은 별도의 동작 없이 '페이스ID'가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스마트폰의 설정을 바꾸어 놓는다는 점에서 '아이폰X'와 페이스ID의 뛰어난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알림 - 미리보기' 설정과 같은 부분만으로도 'iOS11'이 '아이폰X'에 최적화된 OS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기능과 iOS11의 밀접한 관련은 앞으로 애플의 주력 제품이 '아이폰X'가 될 것이고 '페이스ID'역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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