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3.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이식 스마트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삼성과의 경쟁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으로 알려져 애플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래전에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될까? '접이식 스마트폰' 만들 것이라는 애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2018에서 소위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SM-G888No)'를 공개하고 2월에는 10만대 한정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기에 '한정판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애플(Apple, Inc.) 역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삼성보다 늦은 2019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 내역을 살펴보면,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구상 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택하여 스마트폰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잇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이르면 2019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를 LG디스플레이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 OLED디스플레일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이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아이폰' 제작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삼성은 내년 2월 경, '갤럭시X'의 10만대 한정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모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직 '접이식 제품'의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접는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쯤에는 삼성과 애플, LG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X 디자인 스케치, 상상 이상의 제품 등장? (0) | 2017.10.28 |
|---|---|
| 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1) | 2017.10.25 |
| 삼성, '갤럭시S9'에 '대기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수치까지 측정? (0) | 2017.10.12 |
| 삼성,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한정판 10만대 생산? (2) | 2017.10.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02:23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이 공식 배포 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오류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했는데요, 특히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벽돌폰 문제 그리고 일부 기기에서 화면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등은 아이폰 유저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게 했습니다. 이같은 오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버전을 낮추는 것)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애플이 'iOS 10.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이번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11.0.1과 11.0.2 두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에도 불구하고 많은 오류 발생하였기에
이번에는 오류들이 수정되어 좀 더 쾌적한 스마트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iOS 11.0.3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의 오디오 및 핵틱 피드백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 했으며,
정품이 아닌 디스플레이로 수리를 받은 제품에서 발생하는 '터치 반응 문제' 또한 해결했다고 밝혔다.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지난 11.0.2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러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오류 발생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는데, 주요 오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지 미작동. / 배터리 수명 감소. /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 블루투스/와이파이 문제. /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현상. / 갑작스런 재부팅(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더욱 빈번히 발생) 외 다수의 오류 발생.
'배터리 지속 시간 감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주요 이유 였지만 애플은 공식적으로 '배터리 성능 저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iOS 11.0.x'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되는 시점은 'iOS11.1.0'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OS 11.1 에서 애플이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지원과 함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iOS11.1 버전은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11월 27일을 전후해서 배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현재 발생되고 있는 오류들이 해결되어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터치ID 작동 안되는 현상. (0) | 2017.10.13 |
|---|---|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1) | 2017.10.13 |
| 아이폰X, 살 수 있다면 행운? iPhoneX에 대한 애플 전문가의 제언. (0) | 2017.10.11 |
|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예약판매는 10월 27일, 출시는 11월 3일? (0) | 2017.10.0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2. 11:08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막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년 초에 삼성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3월 경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 코드네임 '스타/스타2(Star & 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에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지난 8월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환경센서(대기질 측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위의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성분을 스마트폰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갤럭시S9'에 대기질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측정 폰으로 가능해질까?
스마트폰의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9'에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이 스마트폰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물질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차세대 '갤럭시S9'에의 탑재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 삼성의 '환경센서'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 내용에 따르면 매우 작은 센서가 본체에 탑재되어 화학적 성분의 반응 결과에 따라서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고 한다.
삼성의 환경 센서 특허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센서로 대기 중의 서로 다른 입자를 구분해 내고, 이에 따라 주변 공기중에 유해 물질 입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측정하여 알려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매우 작은 센서들이 감지되는 화학 입자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 image.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환경 센서(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는 중국 시장에서 매력적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오랫동안 대기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을 만큼 '대기 환경'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기에 스마트폰의 '대기질 측정 기능'은 매우 실용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도 '대기질'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센서)'가 탑재된다면 어떻게 기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1) | 2017.10.25 |
|---|---|
| 애플도 접는 스마트폰?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되나? (0) | 2017.10.13 |
| 삼성,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한정판 10만대 생산? (2) | 2017.10.10 |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는 삼성의 승리? (1) | 2017.10.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1. 10:2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아이폰 텐(iPhone X)'는 공개되기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사라진 홈버튼/터치ID,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하는 '3D얼굴인식시스템' 기반의 '페이스ID(Face ID)' 등장. 홈버튼 없는 스마트폰 구현을 위해 모든 동작을 쓸어올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카메라 등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새로운 아이폰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록 가격은 역대 스마트폰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64GB 999달러, 256GB 1149달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공식 출시(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올해 안에 '아이폰X'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매하고 경매 사이트에 올린다면 최소한 3배는 가격이 뛸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아이폰X, 올해 살 수 있다면 행운? 애플전문가의 제언.
최근 디지타임스와 맥루머스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X'의 공정 수율이 10%대까지 낮아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아이폰X'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물량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다소 우려와 실망 섞인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라는 별칭을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X'를 올해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 3종(2017) -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중
어떤 아이폰을 구매하겠느냐는 설문 조사 결과 '아이폰X'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 Notch design,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모양을 띄는 것)과 그 아래 들어있는 'True depth'카메라 센서를 대량 생산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고 지적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같은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공정 수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심각할 경우 'iPhoneX'의 연말까지 생산량이 400만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9월까지 생산한 '아이폰X'의 재고 수량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은 당초 11월까지 1000만대의 아이폰X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문가들은 400만대 수준만 되어도 성공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있습니다.
△ 페이스ID는 iPhone X 의 핵심 기능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센서의 생산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 Dual Camera.
Kuo는 내년 1월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8년에 이르러야 본격적으로 '아이폰X'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입하여 이베이 등과 같은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려 놓는다면, 그 판매 수익으로 내년 상반기(1~3월)에는 '아이폰X' 3대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 인터페이스의 변화 - 쓸어올림 한 번으로 해결 되는 UI
△ 전원/슬립버튼.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아이폰X'를 실제로 만나보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내년 초나 되어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1) | 2017.10.13 |
|---|---|
| 애플, 아이패드/아이폰 iOS 11.0.3 업데이트 버전 배포. 오류 해결 마무리 되나? (0) | 2017.10.13 |
|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예약판매는 10월 27일, 출시는 11월 3일? (0) | 2017.10.09 |
| 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부풀어오름 현상), 애플, 예의 주시 하고 있다? (0) | 2017.10.08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1. 09:00
어느덧 2017년도 막바지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구글이 '픽셀2 & 픽셀2 XL'을 공개/출시하면서 2017년에 기대할 만 한 제품들이 모두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10월 27일 예약 판매 예정),와 구글의 '픽셀2/2XL'을 구입할 수 없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에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X' 제외).
△ iPhone 8 plus & Galaxy Note 8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만 한 물건은 다 나왔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 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6일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인기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LG의 V30, 구글의 픽셀2/2XL, 에센셜프로덕츠(앤디루빈)의 에센셜폰, 그리고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 등 총 9개 제품었으며, 5일 동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는 총 5066명이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삼성의 '갤럭시노트8'가 1위, LG의 'V30'이 2위 그리고 구글의 '픽셀2XL'이 3위, 애플의 '아이폰X'가 4위(미출시, 기대되는 제품)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의 영향으로 인기가 비교적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갤노트8, 2위 V30, 3위는 구글 픽셀2XL이 차지했다.
아이폰8/8플러스는 5%에도 못미치는 득표를 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8
△ 2위, LG V30
△ 구글 픽셀2 & 픽셀2XL(3위, 오른쪽)
스마트폰 인기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며, 전체 5066명의 설문 참여자 중에서 1845명(36.42%)이 '갤노트8'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LG의 V30이며, 1189명(23.47%)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 구글이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픽셀2XL(734명/14.49%)'가 자리했고,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가 648명(12.79%)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8플러스, 원플러스5, 픽셀2, 아이폰8, 에센셜폰 등이 차지했는데 이들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매우 낮은 득표를 하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4위를 차지한 '아이폰텐(iPhone X)'
△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아이폰8플러스(5위) 와 아이폰8(8위)'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9위)
초반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과 달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 제품에 가려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여러 기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능들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널찍한 화면은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권 제품들을 보면 대체로 화면이 넓은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연말까지 이들 스마트폰들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웨이 '메이트10Pro' vs 아이폰8+ 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화웨이를 주목하는 이유. (0) | 2017.10.18 |
|---|---|
| 세계 3위 화웨이, '메이트10/10프로' 공개. 올해 마지막 이벤트는 성공적? (0) | 2017.10.17 |
| 구글 '픽셀2'가 돋보이는 이유. 싱글이라고 무시하면 안돼. (0) | 2017.10.07 |
| 구글, 픽셀2 & 2XL 공개. 주목할 만 한 점은? (0) | 2017.10.0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0. 10:4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이 그동안의 아이폰과는 많은 면에서 다른 모습을 지닌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X,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 - Galaxy X'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출시는 2월 초로 점쳐지고 있으며, 10만대 한정판으로 국내 출시만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10만대 한정판 출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개발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최근들어 '갤럭시X'의 공개/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모델 넘버 SM-G888No)'가 블루투스 통신 전파 인증을 마쳤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움직임과 관련하여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과 같은 해외 매체들은 내년 초에 '갤럭시X'의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갤럭시 X'와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바 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포브스(forbes.com) 등은 최근 '갤럭시X'의 공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2018년 1/9~1/12) 현장에서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출시는 2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시되는 수량은 10만대 정도만 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접는 스마트폰'이 상당히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한정판매'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으며, 출시 국가는 '한국'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출시' 이후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2세대(2019년 출시)부터는 글로벌 출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지만, 공식적인 판매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하나의 기기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10만대 한정 판매 분량은 금방 소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도 접는 스마트폰?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되나? (0) | 2017.10.13 |
|---|---|
| 삼성, '갤럭시S9'에 '대기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수치까지 측정? (0) | 2017.10.12 |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는 삼성의 승리? (1) | 2017.10.10 |
| 삼성, 갤노트8보다 '아이폰X'가 잘 팔리면 더 좋아? (0) | 2017.10.0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0. 09:00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거장, 삼성과 애플이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플러스(iPhone 8Plus)'가 시장에서 맞붙으면서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야심작, 'iPhone X(아이폰 텐)'은 11월 3일에 공식 출시(1차 출시국)를 할 예정이기에 한동안은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에 좀 더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의 대결 1라운드,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노트8'에 손을 들어주었다,
- 갤럭시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 승자는 삼성?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이 선보인 최신 제품인 '갤노트8', 그리고 (11월 3일 이전까지는)애플이 출시한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 '아이폰8플러스'는 태생적인 차이(OS의 차이)로 인해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우열을 논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전문 기관들은 자체적인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이들 스마트폰들을 비교/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 기관들의 평가는 비교적 높은 객관성을 담보한다고 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의 우열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카메라/렌즈 전문 평가 사이트인 DxOMark(디엑스오마크)가 비교/평가한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Plus, Dual Camera. all glass.
△ Galaxy Note 8, Dual camera. first Dual camera with Galaxy.
디엑스오마크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의 '갤노트8'의 사진 기능은 완벽에 가깝다는 평가 점수인 '100점'을 받으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테스트에서 '아이폰8플러스'는 96점을 받으며 최소한 '사진'의 분야에 있어서는 '갤노트8'에게 최고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89점, '갤노트8'가 84점을 받으며 '아이폰8p'가 우위를 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서 좀 더 보편적인 기능이 '사진'이라는 점에서 '갤노트8'를 좀 더 '좋게' 평가한 것입니다.
△ 노트8은 사진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100점을 받았다.
다만, 동영상 비디오 촬영에서는 오토포커스를 비롯한 일부 기능이 비교적 낮은 성능을 보여주면서 84점을 기록했다.
△ 8플러스는 '사진' 부문에서는 노트8에 뒤쳐졌지만, 동영상 촬영에서는 한 수 위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부가 기능 등에서도 '갤노트8'에 좀 더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가 전작과 비교했을 때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AR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들 예컨대, 무선충전기능, 늘어난 최저 용량(64GB), 뒷면 유리 코팅 등은 기대 이상의 것이 아니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갤노트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6.3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보여주었고 화면 이용한 새로운 기능(앱페어, 꺼진화면 메모 등) 선보였다는 점, 또한 S-Pen(에스펜)의 기본 탑재,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이 '아이폰8p'와 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는 요소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S-Pen.
△ 애플이 선보인 '증강현실(AR)'기능.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이 반응이 다소 미지근한 가운데 최근에는 '배터리 이슈(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가 부각되면서 또 한차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갤노트8'는 '갤노트7'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차근차근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평가처럼 'Galaxy Note 8 vs iPhone 8 plus'의 1라운드는 삼성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X'가 격돌하는 하반기 2라운드 대결에서는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갤럭시S9'에 '대기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수치까지 측정? (0) | 2017.10.12 |
|---|---|
| 삼성,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한정판 10만대 생산? (2) | 2017.10.10 |
| 삼성, 갤노트8보다 '아이폰X'가 잘 팔리면 더 좋아? (0) | 2017.10.08 |
| 피어오르는 '갤럭시X'를 출시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 하는 이유. (0) | 2017.09.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9. 10:1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차 출시국(9월 22일 출시)과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포함되지 못했던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고, 11월 3일부터 공식 판매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27일은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텐(iPhone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는 날이기에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 된 데 대해 애플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기대감를 깎아 내리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7일,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 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 될 것이라 하는데, 이 날은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예약판매는 10월 27일, 공식 출시는 11월 3일?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슨'에 대한 관심은 적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준 데 비해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9월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한 채 미지근한 반응을 얻어내는 데 그치고 있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 불거진 '배터리 이슈(Battery Issue)'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으며, 큰 화면과 S-Pen 등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의 '갤노트8(Galaxy Note 8)'의 존재와 최근 출시된 구글의 '픽셀'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 또한 '아이폰8/8플러스'에게는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면에서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여러가지 변화가 존재한다.
△ iPhone 8 Plus, Dual camera.
한편 '아이폰8/8플러스'와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비교해 보면, 기능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기본 디자인에는 변화가 없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뒷면 유리 코팅이 되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눈에 띄는 점이며, 기능적으로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 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모든 제품에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가 탑재되었는데, 그동안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만 탑재되던 고급 사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A11 바이오닉(Bionic)'이 탑재되면서 '증강현실(AR)'기능에 최적화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또한 업그레이드 되어 7/7플러스의 32GB가 사라지고 8/8플러스에서는 최저 용량이 64GB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가격(미국 기준)은 '아이폰7플러스보다 50달러 비싼 '699달러' '8플러스'의 가격은 7플러스보다 30달러 더 비싼 79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디자인 |
충전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최저 저장 공간 |
가격(미국 기준) |
아이폰7 |
알루미늄 바디 |
라이트닝잭 |
LCD디스플레이 |
A10 |
32GB |
649달러 |
아이폰7플러스 |
알루미늄 바디 |
라이트닝잭 |
LCD디스플레이 |
A10 |
32GB |
769달러 |
아이폰8 |
뒷면 유리코팅 |
무선충전 지원 |
True Tone diplay 추가 |
A11 바이오닉 |
64GB |
699달러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유리코팅 |
무선충전 지원 |
True Tone diplay 추가 |
A11 바이오닉 |
64GB |
799달러 |
△ iOS11. control center
아이폰8의 국내 출시 가격은 90만원, 8플러스는 105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 국내 출시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국내 판매 가격은 대략 90만원(부가세 포함)원,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은 105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현재 환율과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미국에서 92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09만 4천5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이 갤노트8보다 낮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한편, 국내 통신사들은 '아이폰8/8플러스' 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통신료 할인(25%)'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이폰8/8플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패드/아이폰 iOS 11.0.3 업데이트 버전 배포. 오류 해결 마무리 되나? (0) | 2017.10.13 |
|---|---|
| 아이폰X, 살 수 있다면 행운? iPhoneX에 대한 애플 전문가의 제언. (0) | 2017.10.11 |
| 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부풀어오름 현상), 애플, 예의 주시 하고 있다? (0) | 2017.10.08 |
|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4) | 2017.10.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8. 15:3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지난 9월 22칠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도 27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소위 '배터리 이슈(Battery Issues)'가 부각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이슈'란 아이폰8/8플러스를 구입한 소비자들중 일부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망가진 아이폰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같은 사례는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Cnet의 보도에 따르면 5개국에서 적어도 6건)라는 점을 들어 애플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iPhone 8 & 8 Plus.
최근 아이폰8/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되면서
'제2의 갤노트7' 사태의 발생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아이폰8, 배터리 이슈. 애플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이유.
모바일/IT 전문 매체인 씨넷(CNET.com)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적어도 5개국, 6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과 관련하여 테크크런치(TechCrunch.com)와 로이터 통신, 영국의 가이언(TheGuardian.com) 등도 배터리 문제가 다른 쪽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러 매체들은 작년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항공기 내 소지 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 결국 '회수/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언급하면서,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2의 갤노트7이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애플측은 이와 관련하여 아직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겪고 있는 제품의 수가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해 극히 일부분이므로 개별 제품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만약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을 가진 사용자라면 즉시 '구입처(애플스토어)'로 가서 문제의 제품을 새 제품과 교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co.uk)는 애플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말 외에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배터리 이슈'가 극히 제한된 일부 제품만의 결함인지, 제품 제조 과정 상의 문제인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 때와 이번 사건을 비교하면서 '갤노트7' 역시 초기에 개별적인 제품 문제로 추정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애플이 새롭게 도입한 '무선 충전 기능'이 이번 사건과 관련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이번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예년의 다른 사건(예컨대, 밴드게이트, 안테나게이트 등)과 달리 이번 '배터리 이슈(배터리 게이트)'를 예의 주시하는 이유는 특정 국가에서 일어난 소수 제품의 문제가 아닌, 다수의 국가(일본, 대만, 그리스, 캐나다 및 중국 등)에서 일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CNET은 삼성 갤노트7의 경우 100건이 넘는 '폭발 보고'가 있었기에 심각한 결함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애플의 이번 사건 역시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향후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살 수 있다면 행운? iPhoneX에 대한 애플 전문가의 제언. (0) | 2017.10.11 |
|---|---|
| 아이폰8/8플러스 국내 예약판매는 10월 27일, 출시는 11월 3일? (0) | 2017.10.09 |
|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4) | 2017.10.06 |
| 아이폰X, 물량 대란 현실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0) | 2017.10.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8. 11:05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X(iPhone X)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준비한 야심작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텐' 역시 높은 가격(64GB, 999달러, 국내 가격 미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두 제품의 대결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X'가 흥행 성공 한다면, '삼성'역시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PhoneX'의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OLED디스플레이'를 삼성이 공급한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삼성, '아이폰X'가 잘 팔리면 '갤럭시노트8' 잘 팔리는 것 보다 이득?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을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높은 이익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아이폰X'가 잘 팔리면 애플의 경쟁 기업인 '삼성'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why Apple Reval Samsung Also Wins if iPhone X is a hit)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이폰X'의 성공은 '애플'의 성공이자 '삼성'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그 가장 큰 이유를 가 바로 'OLED디스플레이'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4월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디스플레이 공급 체결 계약을 맺었고, 'iPhone 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 단가는 대당 110달러이며($110 per each iPhone X sold), 이는 64GB 아이폰X 한 대 가격인 999달러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이와같이 삼성 '아이폰X'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함으로써 매우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언급한 것입니다.
△ OLED Display. Bezel-less design.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이폰X'에 들어간 OLED디스플레이의 단가는 대당 110달러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제품 전체 가격의 약 11%(999달러 대비)로 삼성으로서는 매우 높은 수익원인 셈이다.
△ 64GB - 999달러, 256Gb - 1149달러.
환율 계산시 각각 약 114만원, 132만원이지만 국내 판매가는 이보다 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홈버튼 없는 화면.
한편, 삼성은 지난해(2016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체 매출 716억 6100만달러(약 82조 3천 억 원)을 올렸지만 실제 수익이라 할 수 있는 영업 이익은 83억 1200만 달러(우리돈 약 9조원)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11.6%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영업이익률 10%를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10%를 넘겼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지만 애플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영업이익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 공급만으로도 '아이폰X'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삼성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이며, '아이폰X'에는 디스플레이 외에 메모리카드 등 삼성에서 공급하는 부품들이 여럿 들어간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아이폰X'판매에 따라 삼성이 취할 수 있는 이익이 더욱 커진다는 것이 월스트리트저널의 설명입니다.
△ 2016년 주요 제조사별 스마트폰 매출액과 영업이익.
삼성은 모바일 부문에서 약 11%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애플의 30%에 비하면 턱업이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주요 다른 제조사들이 5%미만의 영업이익을 취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 역시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 아이폰 판매에 따른 삼성의 주요 부품별 이익 변화(왼쪽)과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영향력 변화.
최근 몇 년 사이 디스플레이와 무선통신패널, 메모리 부문에서 아이폰에서의 삼성 부품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경쟁 관계에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로 공생하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만 삼성의 여러 계열사/사업부 사이에 약간의 온도차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수익을 좀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기에 삼성전자로서는 이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록할 지, 그리고 이에 따라 삼성이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한정판 10만대 생산? (2) | 2017.10.10 |
|---|---|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1라운드는 삼성의 승리? (1) | 2017.10.10 |
| 피어오르는 '갤럭시X'를 출시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출시 하는 이유. (0) | 2017.09.28 |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 내구성은 '갤노트8'가 한 수 위? (1) | 201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