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X 디자인 스케치, 상상 이상의 제품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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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애플의 '아이폰 텐(iPhone X)'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인 '아이폰X'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초 삼성이 '갤럭시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갤럭시X'의 경우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디자인 스케치(특허 내용 일부)

그동안 전문가들은 삼성이 '가로 방향'으로 접는 '갤럭시X'를 예상해 왔지만,

최근 '세로' 방향으로 접히는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Galaxy X' 디자인 스케치. 새로운 제품인가 폴더폰의 연장인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지난 7월 말부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럭시X(모델명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무선 통신 전파 인증 소식을 전했고,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에 관한 언급을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갤럭시X'가 10만대 한정판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Galaxy X'에 소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면서 또 한 차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

언뜻 보기에는 '갤럭시 폴더2'와 같은 폴더폰의 연장처럼 보인다.

폴더폰의 '키보드 부분'이 스크린으로 뒤덮이고,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갤럭시 폴더2'


  '갤럭시X'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가운데, 네덜란드의 IT매체 'LTESGO DIGITAL'이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디자인 스케치를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스케치가 그동안 알려진 '콘셉트 이미지(가로로 접는 형태)'와는 다른 플립폰(폴더폰)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과는 다른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그동안 많은 이들은 '갤럭시X'가 가로 형태로 접히는 스마트폰으로서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 할 것으로 봤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www.YOUTUBE.com


  그동안 '갤럭시X'는 접은 상태에서는 기존의 '스마트폰'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는 스마트 폴더폰이 연장된 형태로서 '세로 방향'으로 접고 펴면서 '플립형 폴더폰'이 진화된 형태가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기존에 선보인 '갤럭시 폴더2'와 같은 제품이 한쪽에만 '스크린'을 가지고 있었다면 '갤럭시X'는 키보드 부분까지 스크린을 갖춘 세로로 길쭉한 '바(Bar)' 형태의 제품이라는 겁니다.


△ 그동안 알려진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다양한 형태의 특허 내용들이 공개된 바 있다.


  아직 '갤럭시X'의 디자인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디자인 스케치의 등장은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플립형 폴더폰'의 연장선인 '갤럭시X'가 등장한다면 '갤럭시X'는 하나의 헤프닝으로 그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놓고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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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처음 사용해 본 인공지능 스피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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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일상을 파고든 단어가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 단어는 이미 우리 일상속에 스며들었다고 해도 과언아 아닙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피커', 소위 'AI 스피커'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마존의 '에코'와 구글의 '홈'을 들 수 있으며, 애플도 '홈팟'의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국내에서는 SKT의 '누구'가 AI스피커 시장의 포문을 열었지만 네이버의 '웨이브/프렌즈'와 카카오의 '카카오미니'가 주목받는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카카오미니와 라이언 피규어. 그리고 '헤이카카오 앱'을 실행중인 아이폰.

'헤이카카오!'라는 호출을 통해서 음성으로 다양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음악 재생은 물론이고 날씨, 뉴스 검색,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대화친구 등 인공지능 스피커에 걸맞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 처음 사용해본 AI스피커, '카카오미니'. 집으로 찾아온 신세계.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시리, 빅스비 등)가 아니어도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18일 예약 판매가 진행된 카카오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렌즈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강점 두 가지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 그리고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Melon)'과의 연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톡, 멜론과의 연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두 가지가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은 집안 어디에 놔둬도 잘 매치가 된다는 점에서 인터레이 소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습니다.


△ 카카오미니 x 어피치

프렌즈스피커라 불리는 이유, 라이언과 어피치가 함께 한다.

image.www.kakao.ai

△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카카오미니에서 누릴 수 있는 기능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image.www.kakao.ai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음악'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카카오미니를 사용하다보면 '음악' 관련 기능이 매우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멜론'이라는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와 연동 되어 있기에 음악 감상을 하는 데 있어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회원가입 하고, 결제/쿠폰사용을 해야함), AI스피커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패턴의 기억과 이에 맞는 음악 추천/재생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미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검색(포털)'의 "방금 그곡" 기능을 활용하여 라디오 선곡, TV프로그램 곡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헤이 카카오"라는 호출과 함께 '구체적인 명령'을 할 수록 좀 더 명석하게 움직인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올 때 누구 노래인지, 제목이 뭔지 물어보면 답해준다는 점도 편리한 점입니다. 굳이 음악 검색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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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의 대표적인 또 하나는 '카카오톡'과의 연동입니다. 카카오톡과의 연동이라 함은 '음성 명령'을 이용해서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있는 대화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메시지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진짜 대박일듯). 간단한 명령어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읽지 않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몇 개나 있는지 카카오미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움직여야 할 것을 한 번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니 참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음성 명령을 통해서 웹 검색(주가,환율,인물정보 등)을 하고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검색 결과나 음악/날씨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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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가 가진 또하나의 주요 기능은 라디오 듣기, 팟캐스트 듣기 등 소리로 제공되는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나 팟캐스트 뿐만 아니라 키즈, 종교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 집의 경우 동요나 자장가, 클래식 음악 등을 틀어주기 위해 스마트폰 검색을 하거나 CD, USB를 이용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명령 "헤이 카카오, 동요 틀어줘"라고 하면 동요가 흘러나온다는 점에서 AI스피커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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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 사용기_Full ver. 4분24초(번외 1분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똑똑하기 때문이죠. 인공지능은 지금 현재 똑똑한 것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똑똑해 진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외감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정도에 그칠지도 모르지만,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것들에 대한 학습(머신러닝)이 이루어 진다면 "헤이카카오"라고 부르기만 해도 척척척, 기분과 상황에 맞게 대답하고 선곡하고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읽어주는 카카오미니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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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애플의 실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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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 평가 설문 자소 결과.

source.www.phonearena.com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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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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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가질 만 한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소식통들은 '아이폰X'의 생산 물량이 극히 적어 본격 판매는 내년 1분기(1~3월)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삼성이 내년 2월(MWC2018)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코드 네임 '스타 & 스타2(Star & Star 2)'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라는 '갤S9/S9+'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갤S9'에서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화면 삽입 지문인식 센서'이며, 

듀얼카메라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은 지금과 같이 최고의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하다.


- 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지난 5월, 삼성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프로젝트명은 '스타&스타2'로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라 불릴 만 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차기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이 예년보다 3개월 이상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S9/S9+'를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많은 이들이 '갤S9'의 듀얼 카메라는 세로 배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S9/S9+'의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S8/S8+'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서와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여전히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iPhone X'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었고, 삼성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굳이 변화를 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 Galaxy S8, Design.

△ Galaxy S9,

하단부 베젤이 '갤S8'보다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지난 8월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갤S9'에서는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디스플레이의 '질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Y-Octa(와이옥타) 패널을 바탕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탑재(embeded in display)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술적인 불완전성 문제로 '갤노트8'에서 탑재하지 않았지만 '갤S9/S9+'에서는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해당 기술의 탑재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이폰X'에서는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더욱이 애플은 향후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더 이상 '터치ID'를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만약 '갤S9/S9플러스'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의 적용에 따른 '스마트폰 가격 상승'은 필연이다.

△ 삼성은 '갤S9'에서 Y-OCTA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기존보다 더 얇아진 패널로 인해 다른 기술이 들어갈 여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삼성이 '갤노트8'에서 보여준 것 처럼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다른 기업들보다 다소 늦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만큼 기술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카메라도 뛰어났지만 '갤S9/S9+'에서는 4k 60fps 촬영 기능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 향상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갤S9/S9+'의 카메라는 '최상'의 위치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의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9810이 탑재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엑시노스의 경우 7나노(nm) 공정을 거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램 용량은 6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하지만, 8GB램 탑재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128GB/256GB 등 여러가지 옵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microSD카드 슬롯의 존재 여부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는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x'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엑시노스9x의 경우 7나노 공정을 거친 최첨단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의 스마트폰 대기질측정(메시먼지 측정)관련 특허의 일부.

갤S9에는 실용적인 기능의 하나로 '대기질 측정(미세먼지 측정)'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밖에 전문가들은 '빅스비(Bixby)'의 성능 향상 여부 또한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꼽았으며,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한 미세먼지 측정 등의 실용적인 기능들의 탑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는 것이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등도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 역시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구현된다면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들려오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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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사전예약 (직구)성공을 위한 3가지 팁.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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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27일, 0시 1분(미국 서부, PDT)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아이폰X(iPhoner 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부터는 바레인과 인도 등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기 물량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1차 출시국에서도 예약을 걸어 두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예약 판매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내년이나 되어야 물건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량 부족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기 때문에 폰아레나(PhoneArena.com)등과 같은 IT매체들은 신속한 사전 예약 주문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을 받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아이폰텐'의 사전 예약 판매가 27일부터 시작된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중국, 홍콩, 일본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 01분 부터 사전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제품인데다 물량 마저 모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를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폰X, 사전 예약(직구) 성공을 위한 3가지 팁.


  국내에서도 '아이폰8/8플러스'와 더불어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있지만 'iPhone X'의 경우 그 출시일이 적어도 내년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를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에서 올해 연말까지 예상 생산량을 당초보다 500만대 가량 적은 2500~3000만대 수준으로 낮추면서 물량 대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Dual Camera. all-glass.


  국내 통신사나 해외 직구 쇼핑몰을 통해 아이폰X를 구매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따라서 '직접' 해외 직구를 하는 편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7일 부터 글로벌 판매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작 시간에 맞춰 해당 국가의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매를 한 후, 해당 국가 현지의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국내로 반입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서부, 캘리포니아)

일본 

콩 

 판매 시간(현지 시간)

 27일 00시 01분(밤 12시01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03시 01분 

 판매 시간(한국 시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04시 01분 

  가격(64GB/현지 가격)

 999달러(세금 포함)

112,800엔(세금 8% 미포함) 

8588HKD(세금 포함) 

  가격(64GB/원화 환산)

 약 113만원

약 113만원(세금 8% 별도)

약 124만원

  일본의 경우 27일 오후 4시01분 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홍콩 역시 우리 시간으로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홍콩 현지 시간으로는 3시 01분). 미국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01분(미국 서부 표준시, 00시 01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시간에 기다렸다가 온라인 예약 주문을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 apple.com/jp

27일 오후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예약 주문을 하기 전에 '아이폰8/8플러스' 주문창을 통해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것이 실제로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을 때 좀 더 빨리 예약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 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송 주소 입력의 경우 우리나라와 그 형식이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입력을 통해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의 '제품 구입' 화면.

주소 입력 형식이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습을 해 두면 좋다.

카드 결제 정보도 확인하도록 하자.


  한편, 폰아레나에서는 '애플스토어(Apple Store)'앱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 계정'이 필요하며, 일본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하기 위해서는 '일본 계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결제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신용카드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으며, 애플페이가 지원되는 국가에서 구매를 한다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 보다 애플페이를 이용하는 것이 결제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애플페이와 페이스ID.


  정리하자면, 아이폰X의 빠른 사전 예약 구매 성공을 위해서는

   '직구'를 할 국가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시간을 미리 확인 해 놓는다(일본/홍콩/미국 등 27일 오후 4시 01분)

   배대지(배대지 업체, 친구/친척 집 등)의 주소를 정확히 메모를 해 둔다.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아이폰8/8플러스' 구매를 눌러, 구매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 둔다.

  또한, 미국/일본 계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애플스토어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여 구매를 하고, 애플페이를 이용해서 결제하는 것이 좀 더 빠른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X'는 국내외 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인기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부족한 물량으로 인해 오랫동안 '구매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무쪼록 '아이폰X'를 사전예약 구매하려는 분들은 꼭 성공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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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청소기 '실용적' 리뷰. 구입 2달 후 느낀 점.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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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가 만들어낸 수 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샤오미 로봇 청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써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로봇청소기 예찬론자들의 말에 솔깃한 나머지 저도 지난 8월 말에 로봇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관련 글 ☞ 로봇청소기 직구 후기 : 최저가 정보 및 배송에 대한 소견).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국내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직구'를 이용해야 했는데요, 요즘은 해외 직구 쇼핑몰이 잘 되어 있어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듯이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큐텐 최저가 구매). 물론, '지난 후기'에서도 남겼듯이 중국에서 오는 제품들은 '배송'이 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급한 물건이 아니라면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 쯤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송을 받고 나서 두 달 동안, 청소기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로봇 청소기가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

지금은 살짝 때가 탔지만, 여전히 작동은 잘 되고 청소도 잘 하고 있다.

좋은데..좋은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다. 어쩌면 그건 나의 게으르음...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실용적 리뷰'. 두 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만족합니까?"라고 물으면, "만족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집에 하나 쯤은 놔둘 만 한 게 바로 '로봇청소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쯤 놔둘 만 하다"라는 말은 사실, '로봇 청소기' 하나만으로는 약간의 부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단 샤오미 로봇 청소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로봇 청소기'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 청소기(무선이든 유선이든, 이왕이면 무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며, 덤으로 '물걸레 청소기'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해 보자면..


△ 청소 시간 설정을 해 놓으면, 하루에 한 번이든 몇 번이든 '스스로' 청소를 합니다.

물론, 필요할 때 마다 '클린(Clean)' 버튼을 누르면 청소를 하지요.

도킹스테이션(충전기)에서 충전을 하다가 '청소' 명령이 떨어지면 청소를 하고 스스로 돌아옵니다.


△ 하단부 흡입구 쪽, 솔 부분입니다.

흡입 강도가 상당히 쎈 편이고, 솔 또한 굉장히 촘촘해서 잘 빨아들입니다.

바닥의 미세먼지 조차도 쓸어올리는 꼼꼼함으로 확실히 집안 바닥이 깨끗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죠.


△ 처음에 이렇게 깨끗했던 필터와 먼지통이..

△ 두 달도 안돼서 이렇게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집안 바닥에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수동 청소기가 쓸어올리지 못하는 작은 먼지들까지 빨아들이는 것이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장점입니다.


 이렇게 앱으로 청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현재 청소기 위치와 도킹스테이션 위치가 따로 표시되고, 

청소가 진행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알 수 있어요.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서 청소를 시킬 수 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청소기 돌리면 알아서 청소를 함)

 책장 밑이나 침대 밑과 같은 평소에 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청소를 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높이가 10cm이상되는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들어가서 청소를 합니다.

손이 잘 안 닿는 부분에는 먼지들이 쌓이기 쉬운데, 그런 곳들도 알아서 청소를 해 준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



그.런.지.만... 

아쉬운 점은..?

(별도 구매)가상벽을 설치해 놓은 곳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긍정 긍정적)

신발장(현관)과 화장실, 베란다 출입문 일부분에 가상벽을 설치해 놓아서 그곳으로 가지는 않지만..

△ 가끔 대피공간 문이 열려 있을 때, 대피공간으로 잘못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외출시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청소를 멈추고 집에 와서 꺼내줘야 하며,

집에 있을 때도 밖으로 들어올려 줘야 합니다.

혼자 나오질 못해요..(가끔 보면 멍청합니다). 

때로는 치워줘야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문을 항상 닫아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체중계와 발 지압 방망이, 행거 다리와 같은 낮은 물건들..

높이가 낮은 물건들은 타넘으려고 애씁니다. 혼자 뱅뱅돌고 난리를 치는데..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가끔은 행거 다리 사이에 갇혀서 빠져나오질 못하기도...(들어갔으면 나와야지..)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모터가 들어가야하고, 여러가지 센서와 쓰레기통도 장착해야 하니..

크기가 어느 정도 이하로는 작아질 수가 없지요.

로봇청소기의 지름이 약 35cm. 

협탁과 같은 작은 탁자의 폭이 35cm이하라면 청소기가 진입을 못하고, 청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석의 좁은 공간에도 진입을 못하는 것이지요.

결국, 좁은 공간은 '수동 청소기'로 청소를 해 줘야합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의 크기는 지름 345mm, 높이 95mm.

책장 아래와 같은 외진 곳까지 청소를 해 준다는 점은 좋다.

그렇지만 폭 35cm이하의 작은 공간에는 진입을 못하다보니 청소를 못합니다.

△  도킹스테이션에 닿는 부분(충전 부위).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살까?"라고 묻는 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봇 청소기를 구매한 이후의 변화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내가 청소를 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시간 절약이 어마어마~)

   집이 깨끗해지고 바닥에 밟히는 것이 없어 졌다.(하루에 한 번 씩 만 돌려도, 부스러기나 머리카락, 먼지가 다 없어짐).

   집안을 정리하게 된다.(흡입력이 쎄다보니 선들도 마구마구 먹어치움. 그래서 선 정리를 해 줘야하고, 체중계를 비롯한 바닥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청소기 때문에 강제로 정리를..)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쉬운 점' 정도가 있을 뿐이지요. 버튼만 누르면 청소기가 알아서 집안 청소를 해 주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과자 부스러기, 빵 부스러기를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지요. 무엇보다도 '청소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로봇 청소기는 '샤오미' 제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렇지만,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추천할 만 합니다. 요즘은 '직구'를 하는 것이 복잡하지도 않다보니(필자는 큐텐에서 구매),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로봇 청소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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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해외 직구도 어렵나? 출시 앞둔 아이폰X의 숙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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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도안 기대해 온 제품이었고 애플 역시 10주년 기념의 의미('X'는 로마자 숫자로 10을 의미한다)를 담은 만큼 기존의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고 여러가지 면에서 '새롭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LED디스플레이와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따른 '페이스ID'의 등장은 '아이폰X'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 흔히 'M'자 디자인이라고도 한다)과 그 아래에 탑재된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X'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 오는 10월 27일, 1차 출시국에서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하지만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전히 생산 물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1차 출시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해외 직구를 하려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X, 해외 직구도 쉽지 않을 것. 출시 앞둔 아이폰X가 풀어야할 숙제.


  1차 출시 국가에서의 '아이폰X' 예약 판매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X'를 위탁/생산중인 폭스콘(Foxconn)은 이달 중순부터 '아이폰X' 일부 물량을 1차 출시국으로 출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물량이 대단히 적었다는 점에서 '물량 대란'의 우려를 낳게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품 수율 문제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11월까지는 월간 생산량이 300만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나 물량 부족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세로배열 듀얼 카메라.


  한편,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지난 10월 21일에 폭스콘을 소유한 홍하이그룹 회장 테리궈(Terry Gou)와 애플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의 만남이 "아이폰X"의 수율 및 생산량 향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품 수율은 애플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IDC와 가트너(Gartner) 등도 11월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기다림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IDC의 모바일 제품 분석가들은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iPhone X'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는데, 이를 감당하기에는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랄 것으로 봤습니다. 가트너(Gartner's Roberta Cozza) 역시 연말까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3000~3500만대의 물량이 대부분 중국과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제한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8년에서야  본격적인 '아이폰X'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뒤쪽에 들어가 있는 센서들.

페이스ID를 구동하는 TrueDepth 기술을 구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거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ezel-less, OLED Display.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1차 출시국에서 11월 27일 시작되는 '아이폰X'의 해외 직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커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할 때, 해외 직구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가량 줄이기로 결정하고 '아이폰X'의 생산에 집중하기로 한 점이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X'의 생산/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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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중요한 결단, '아이폰X'에 집중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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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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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는 누구의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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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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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꼭 가봐야할, 세계 최고의 바(Bar) 50곳.

- 길을 걷다, 세계여행 · 2017. 10.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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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좋아하는가의 여부, 술을 잘 마시는가 그렇지 못한가라는 개인적인 성향과 상관없이 여행지에서의 술은 분명 여행의 흥을 돋우는 매개체가 됩니다. 술집에가서 술을 마시면서 취기를 느끼는 것 만이 즐거움이 아닌, 분위기 좋은 바(Bar)에서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논알콜) 모히또 한 잔을 마시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여행지의 유명한 술집에 들러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또한 여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바(The World's best Bars)'가 어디이며, 그곳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아둔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한 층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겠죠.

△ 세계 최고의 바(Bar)로 선정된 아메리칸바의 바텐더.

런던, 사보이 호텔에 위치해 있다.

source.www.worlds50bestbars.com


- 여행 가면 꼭 가봐야할, 세계 최고의 바(Bar) 50곳.


  2017년, 세계 최고의 바(The World's Best Bars) 최고 자리를 차지한 곳은 영국 런던 사보이호텔(Savoy Hotel)에 자리잡은 아메리칸바(American Bar)입니다. 사보이 호텔의 아메리칸바는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바 자리에 올랐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데드래빗(The DeadRabbit)은 5위로 밀려 났는데, 그 자리를 런던의 댄디란(DANDELYAL)이 차지했습니다. 이곳은 런던 사우스뱅크의 몬드리안 호텔(Mondrian Hotel)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일품인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바 50곳. 목록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worlds50bestbars.com

△ 세계 최고의 바, 2위를 차지한 댄디란(DANDELYAL)

창 밖으로 보는 풍경이 일품으로 알려진 곳이다. 런던 사우스뱅크, 몬드리안 호텔에 있다.

△ 3위를 차지한 뉴욕의 더 노마드(THE NOMAD)

더 노마드는 미국 최고의 바로 선정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곳은 뉴욕에 위치한 더 노마드(THE NOMAD)입니다. 비록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명성을 쌓으며 뉴욕에서 꼭 들러봐야할 바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미국 최고의 바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곳은 꽤나 활기찬 곳이기 때문에 데이트 후에 가볍게 들러 칵테일을 마시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합니다. 4위를 차지한 곳은 런던의 CONNAUGHT BAR이며 이곳은 고전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새로운 메뉴가 자주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5위를 차지한 곳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뉴욕의 'THE DEAT RABBIT'입니다.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이곳은 아일랜드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편안한 분위기와 환상적인 음료의 맛은 많은 이들을 이곳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 CONNAUGHT BAR(런던, 4위)

△ THE DEAD RABBIT(뉴욕, 5위)


  뉴욕에는 앞서 이야기한 노마드와 데드래빗 외에도 Employees Only(임플로이온니, 37위), Attaboy(아타보이,8위), Mace(메이스, 42위), Dante(단테, 16위), BlackTail(블랙테일, 32위) 등이 있기에 뉴욕을 여행일정이 짧다면 모두 다 들러보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도 TrickDog(트릭도그, 26위), ABV(46위), Tommy's(토미스, 48위) 등이 있습니다. 런던에는 앞서 소개한 바 외에도 Oriole(오리올, 17위), Nightjar(나이트자, 43위)가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tlas(아틀라스)가 15위를 차지했으며, 타이완의 Indulge Experimental Bistro가 28위에 선정되었습니다.


△ 싱가포르의 아틀라스(15위)

△ 뉴욕의 단테(16위)


  여행을 간다면 이들 바에 들러 하루동일 지친 몸을 토닥이며,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이 만들어 주는 음료 한 잔을 맛보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과하게 마시면 독이 될 수 있지만 약간의 취기는 여행의 흥을 돋워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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