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막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년 초에 삼성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3월 경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 코드네임 '스타/스타2(Star & 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에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지난 8월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환경센서(대기질 측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위의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성분을 스마트폰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갤럭시S9'에 대기질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측정 폰으로 가능해질까?


  스마트폰의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9'에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이 스마트폰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물질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차세대 '갤럭시S9'에의 탑재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 삼성의 '환경센서'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 내용에 따르면 매우 작은 센서가 본체에 탑재되어 화학적 성분의 반응 결과에 따라서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고 한다.

△ 센서의 작동 원리

source.http://engpat.kipris.or.kr/


  삼성의 환경 센서 특허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센서로 대기 중의 서로 다른 입자를 구분해 내고, 이에 따라 주변 공기중에 유해 물질 입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측정하여 알려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매우 작은 센서들이 감지되는 화학 입자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 중국의 날씨가 추워지면 중국의 대기 오염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으며,

그 영향은 우리나라에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image.scmp.com

△ Galaxy S9, concep image.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환경 센서(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는 중국 시장에서 매력적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오랫동안 대기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을 만큼 '대기 환경'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기에 스마트폰의 '대기질 측정 기능'은 매우 실용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도 '대기질'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센서)'가 탑재된다면 어떻게 기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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