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이식 스마트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삼성과의 경쟁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으로 알려져 애플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래전에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될까? '접이식 스마트폰' 만들 것이라는 애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2018에서 소위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SM-G888No)'를 공개하고 2월에는 10만대 한정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기에 '한정판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애플(Apple, Inc.) 역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삼성보다 늦은 2019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반으로 접는 형태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techviral.net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 내역을 살펴보면,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구상 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택하여 스마트폰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잇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이르면 2019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를 LG디스플레이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 OLED디스플레일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이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아이폰' 제작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삼성은 내년 2월 경, '갤럭시X'의 10만대 한정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모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직 '접이식 제품'의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접는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쯤에는 삼성과 애플, LG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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