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5. 10:40
지난 6월 13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소위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불리는 '링크드인(LinkedIn)'을 무려 262억 달러, 우리돈 약 30조 원에 인수한다는 발표(현금으로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하면서 MS의 링크드인 인수의 배경과 내막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인수 가격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인수 가격 측면에서 고평가 논란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배경에는 무엇보다도최근 링크드인의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부정적 평가로 인해 링크드인의 주가가 지난 2월 100달러 선까지 추락한 이후 6월 초에 겨우 135달러 수준이었는데 MS가 주당 196달러에 인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후한 가격을 책정해 주었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돈낭비를 했다며 '고평가' 논란까지 덤으로 안고 있습니다. 반면, 링크드인의 주가는 인수 발표 전날 135달러에 불과했지만 인수 발표가 있은 후 195달러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무려 45%나 상승). 또 한편으로는 MS가 스마트폰 사업 부문 경쟁력을 강화의 일환으로 2014년 5월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인수한 가격이 75억 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링크드인'의 인수 가격(262억 달러)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3.5배)이라고 할 수 있기에 MS가 과연 약 30조원이라는 가치를 링크드인의 인수를 통해 얻어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6월 13일, MS는 우리돈 약 30조 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즈니스SNS로 불리는 '링크드인'을 인수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된 만큼, MS의 링크드인 인수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MS, '링크드인' 발판으로 '서비스 기업'의 포지션을 가질까?
2002년 설립된 링크드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지만 불특정 다수 혹은 지인을 매개로 하는 서비스라기보다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비롯하여 동종 업계 사랍들에 대한 정보와 개인의 이력서 작성 등 '비즈니스'분야에 초점이 맞추어진 서비스로 '구인/구직'의 허브 SNS로 일컬어지는 서비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수 약 4억 3천 만 명, 월 방문자수는 1억 50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지난 분기 페이지뷰가 450억 건, 구인 광고 건수가 현재 약 700만 건에 이를 정도로 가입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도 링크드인이 가진 강점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구인/구직 활동과 더불어 관심 분야의 사람들과의 모임을 위해 학력, 경력, 취미 등의 자세한 정보들을 기입해 놓았고, 이같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링크드인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MS의 CEO인 나델라는 링크드인 인수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링크드인의 성장은 물론이고 MS 오피스 365와 기업용 솔루션인 오피스 다이내믹스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링크드인과의 협업의 방향을 이야기했습니다. MS 윈도(Windows) 시리즈와 함께 하나의 축을 이루면서 오랫동안 MS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오피스(Office)'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을 모색하는 데 '링크드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MS의 포지셔닝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링크드인이 가진 사용자 자원(IP)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에는 사용자들의 직종과 직업, 전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특기와 취미들이 모두 드러나있고 MS는 이를 통해 오피스 프리미엄 프로그램의 홍보와 공급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MS가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자 할 때, 자신들의 자회사가 가진 정보를 활용해서 인재를 찾아내고 채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MS의 주력이 '윈도'와 '오피스' 프로그램과 같은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링크드인'을 자회사로 편입한 MS는 자회사를 통해 더 큰 서비스 영역을 구축할 가능성이 큽니다. 모바일 혁명으로 비롯된 변화의 상황 속에서 애플과 구글 등과 같은 기업들에 뒤쳐지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시장에서 영향력이 크게 감소해버린 MS이지만, 이번에 '비즈니스'영역에 특화된 SNS 서비스를 인수함으로서 MS 생태계라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싣는 동시에 기업 고객을 상대로한 수익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는 이미 최신 '윈도' 버전인 'Windows 10'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서비스들의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정기 구독의 형태로 '소프트웨어'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 SNS'를 활용해서 기업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개인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MS의 생태계가 좀더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MS의 '링크드인' 인수 관련 인터뷰
한편, MS의 '링크드인' 인수를 두고 돈낭비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수전 주가 대비 45%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인수를 했다는 점과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SNS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SNS 기업들의 거품이 가라앉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S로서는 '새로운 방향'으로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금액의 여부를 떠나서 가치있는 거래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변변한 SNS를 갖추지 못했다는 점 또한 하나의 약점으로 지적받아 왔기에 이번 인수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S가 IT업계에서 어떤 포지션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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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4. 10:46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4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의 막이 올랐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WWDC 행사장에서는 애플이 만든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은 차세대 맥(Mac/PC) OS인 Mac OS 10.12 Sierra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의 새로운 OS인 'Watch OS 3'와 함께 애플TV OS를 소개하는 등 새로운 OS와 새롭게 선보일 기능들에 대해서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와 태블릿 '아이패드' 시리즈를 무기로 글로벌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을 장악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지만 그 근간에는 OS(Operating System, 운영 체제)가 강한 버팀목으로 자리잡고 있기에 애플의 하드웨어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애플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와 OS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 중 하나인 'WWDC' 에서 주로 논의 되는 것이 '소프트웨어'와 'OS'라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차세대 OS(iOS, Mac OS), 어떤 변화를 통해 미래를 열까?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 행사가 시작되는 그 순간, 행사장에 있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WWDC 생중계 방송을 통해 애플이 만들어가고 있는 미래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지만 가장 큰 관심을 끈 이야기는 바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과 차세대 Mac OS인 'macOS 10.12 Sierra'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인 이들 OS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며 오는 가을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예년에 그랬던 것처럼 개발자 버전(Developer beta)은 발표 당일부터 배포를 할 것이며, 베타 버전의 경우 7월 중에 배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올해 가을 '아이폰7'과 함께 공식 출시될 'iOS 10'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어났다. 변화의 포인트는 단연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 개선이라 할 수 있다.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시대의 양대 OS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iOS와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서로에게서 소위 '괜찮은 기능'을 차용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진위 여부를 떠나 궁극적으로는 사용자들이 좀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를 다루게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뿐만 아니라 3D터치 활용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여러 변화가 일어났다.
△ 음성인식기능인 '시리'는 더욱 정교해졌으며,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애플이 공개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0'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을 몇 가지 살펴보면 가장 먼저 잠금 화면에서의 여러가지 기능 지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잠금 화면에서의 단순한 확인 작업을 넘어서서 iOS10의 변화된 제어 센터와 잠금 화면에 생겨난 위젯, 그리고 잠금화면에서의 '3D 터치 기능'을 지원 등 좀더 능동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 한편으로 그동안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의 업그레이드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오랫동안 애플은 '개인 비서'로서의 시리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iOS 10'의 시리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령을 통해 메신저앱을 실행시키고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으며, 좀 더 정교해진 인식 능력으로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사진앱의 기능과 음악앱(Apple Music)의 변화도 눈에 듸는 점입니다. 사진의 경우 얼굴 인식과 장소 인식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며 특정 날짜와 장소에 대한 사진을 검색하고자 할 때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으며, 애플 뮤직의 경우 더욱 많은 음악의 제공과 음악 감상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앱 자체의 단순화와 직관적인 사용 개선 등을 보여주면서 '음악'이라는 콘텐츠에 대해서 애플 뮤직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한국)에는 공식 출시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 사진앱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생겨났다.
△ 음악앱(Music/Apple Music) 또한 단순화와 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 메시지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애니매이션의 실행, 동영상 미리보기 등의 기능이 생겨났다.
이밖에도 메시지 기능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진과 영상(비디오)등을 메시지로 전송할 경우 미리보기 기능이 생겨났으며, 애니메이션 이미지를 전송하게 될 경우 터치를 하면 재생이 되고, 필기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등 메시지 기능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보인다는 점에서 사용자 지향적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아이메시지/iMessage).
그리고 아이패드만의 변화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 앱 내에서의 화면 분할(분할 보기) 기능이 지원된다는 점도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그동안 다른 응용 프로그램간의 화면 분할 기능이 제공되어 왔지만, 더 나아가 사파리에서는 두개의 웹페이지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모바일 OS인 'iOS'와 함게 macOS 또한 새로운 버전인 '시에라'가 소개되었다.
시에라 또한 이전의 버전과 다른 점 -시리, 애플페이 기능의 등장 등-이 소개됐다.
모바일 OS인 'iOS'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macOS '시에라(Sierra)'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맥PC(iMac, MacBook)의 점유율이 상승추세에 있으며 결코 애플의 PC OS인 'mac OS'와 모바일 OS인 'iOS'가 무관할 수 없다는 점도 '시에라'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iOS와 마찬가지로 공개와 동시에 개발자 버전이 배포되었고 오는 7월 베타 버전의 출시, 가을에는 공식 버전의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애플은 그 시기가 'iOS'와 동일하다는 것은 둘이 매우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미 작년 'WWDC 2015' 행사를 통해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보였던 애플이기에 이번 'iOS 10'과 'macOS Sierra'에서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 macOS 시에라에 등장한 '시리'.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Mac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에라에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탑재되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MS의 '윈도10'에서 보여준 '코타나'와 마찬가지로 맥OS에서도 '음성 인식 기능'이 들어가면서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한층 더 얇아지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macOS에도 '애플 페이(Apple Pay)'를 지원하는 기능이 들어가면서 '온라인'에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할 수 있으며, 컨티뉴이티 클립보드(Contunuity Clipboard) 기능이 새롭게 생기면서 PC와 모바일기기 간에 복사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매년 WWDC 행사가 다가올 즈음이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보여줄 미래에 대해 많은 것들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큰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작은 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모바일 시대를 변화시켜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큰 변화가 아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작은 여러가지 변화가 우리의 삶을 좀더 편리하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에 '하드웨어'를 얹어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는 키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도 '소프트웨어'가 미래 사회를 바꾸는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어필했으며, 개발자버전과 베타버전 그리고 공식 버전이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하드웨어(아이폰/아이패드/iMac/MacBook 등)와 결합하여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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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3. 12:02
6월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Apple, Inc.)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reence 2016)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와 Mac OS X 그리고 Watch OS가 어떤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아이폰7 플러스(iPhone7 & 7 Plus)'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조만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2016년 형 '맥북 프로(MacBook Pro) '에 관한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OLED'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OLED 관련 제품들이 기대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OLED' 사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맥북(MacBook 2016)'의 키보드 상단(모니터 아래)에 OLED 바(OLED Bar)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맥북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 OLED 맥북(MacBook Pro 2016),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핵심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OLED 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더 생겨나며,
OLED 바의 기능이 포스터치와 함께 어우러져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형,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이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작년 12인치 맥북이 등장했을 때, 애플이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11인치와 13인치에 이어 12인치 크기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과는 별도로 12인치 맥북에서는 'USB Type-C' 포트의 사용으로 통합을 지향했다는 점과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을 보여줌으로써 애플 기기들이 가질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포스 터치(3D 터치)'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이 궁극의 단순함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되었으며, 지속적인 '통합'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변화는 이후에 출시된 '아이폰 6S/6S 플러스'와도 연관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과 맥북 프로(2015)의 변화는 애플의 주요 제품군인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변화를 가늠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음은 물론이고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변화를 조금씩 이끌어 내고 있고 있기도 합니다.
△ OLED바는 '상태바'로서 기능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상태 표시 기능을 하는 OLED Bar.
△ 재생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상태가 뜨기도 한다.
2016년 맥북이 'OLED바'를 키보드 상단에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알려졌고,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활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렌더링 이미지 등이 등장하면서 애플 제품들의 'OLED'의 활용이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지를 가늠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K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세대 맥북은 OLED터치 바의 장착과 함께 2개 이상의 USB Type-C 포트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이 적용된 키보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가지 성능과 하드웨어적이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는 가운데, 단연 주목 받는 것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된 'OLED 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맥북의 핵심 기능으로 작용할 OLED바는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의 기능으려 역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OLED바를 통해 터치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됨으로써 간단한 조작의 경우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고 OLED바를 이용하여 조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트랙패드'에 적용되어 있는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노트북의 조작을 좀 더 단순화 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USB Type-C 포트의 사용, 포스 터치 기능과 함께 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내느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차세대 맥북의 'OLED 바'는 애플이 지향하는 간결함을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맥북이 노트북PC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유지/상승시켜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애플의 이같은 노력은 궁극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OLED바를 장착한 맥북을 통해 노트북PC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그리고 나아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어떤 영감을 불어넣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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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6. 10. 12:38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9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에서 레노버의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이목을 끈 것 중 하나는 단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오랫동안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지만 또 한편으로는 2014년 1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모토로라' 상표를 부착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레노버는 '모토 Z(Moto Z)'와 '모토 Z포스(Moto Z Force)'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며, 또 한편으로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cet,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하여 3D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가 녹아들어간 '패브2 프로(Phab 2 Pro)'라는 패블릿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VR(가상현실) 기기와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구글과 레노버가 손잡고 '3D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어떤 변화가 생겨날 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레노버x모토로라가 공개한 '패브 2프로'.
패브2프로에는 구글의 탱고프로젝트(Tango Projcet)를 통해 완성된 기술인 '3D촬영 기능'이 들어가 있다.
- 3D 촬영 기능 탑재한 스마트폰 '패브 2프로'의 등장, 시장을 변화시킬까?
△ 후면 바디(섀시)를 바꿀 수 있도록 설꼐된 '모토 Z'
레노버(모토로라, 2014년 1월 레노버는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했다)가 선보인 '모토 Z'와 '모토 Z 포스' 그리고 '패브2 프로'는 구글과 많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모토 Z & Z 포스'의 경우 디자인과 기능, 스펙은 차치하고 '모듈'식으로 본체(바디)를 바꿀 수 있다는 것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USB Type-C'로 대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최초의 스마트폰). 한편, 많은 이들이 흥미롭게 바라본 제품이 바로 6.4인츠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패브 2 프로'입니다. 패브2 프로의 경우 구글이 오랫동안 진행해온 '탱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3D 촬영 기능'이 카메라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 속에 가상의 물체들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물체들을 스마트폰 안에서 움직이거나 옮기고, 지울 수도 있다.
△ USB Type-C 포트가 사용된다.
한편, '이어폰/헤드폰 잭'아 사라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6.4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대화면의 '패브 2 프로'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652를 탑재했고, 4GB의 램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로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 카메라를 통해 4K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3D 촬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3D 촬영 기능이라 함은 특정 공간을 촬영하여 하나의 공간을 상정하고 그곳에 가상의 물체를 만들어 넣거나, 그 물체들을 실제의 물건인듯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공간 디자인을 할 때 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그곳에서 화면을 통해 가상의 물건들을 공간에 채워넣고, 움직여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폰 속에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의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패브2프로 실행 영상
이번 레노버 테크 월드를 통해 'Lenovo x Motorola'가 선보인 스마트폰들은 모두 구글이 지향하는 미래의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이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모바일 사업부문을 소유하고 있을 당시에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모토로라가 레노버에 인수된 후에도 여전히 구글이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그 결과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노버 또한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으로서 거대한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으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노버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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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9. 13:15
최근 들어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참패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던 '갤럭시 S6 & S6 엣지(2015년 출시)'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갔습니다.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돌았지만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다시금 시장은 삼성 스마트폰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의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율 하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이 지난 2년간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6', '아이폰6s' 등과 비슷하며 기능에서조차 큰 차이가 없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는 제품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과연 애플의 맞수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7(Galaxy Note 7, 혹은 '노트6' -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이 '노트5'였기 때문에 '노트6'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갤럭시 노트7)의 렌더링 이미지.
USB Type-C 포트, 홍채 인식 센서, 엣지 스크린, 42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6GB의 램 등
스펙면에서 최강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 홍채 인식 기능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공개한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렌더링 이미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중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것은 물론이고 차세대 갤노트에는 오래전부터 루머로 있어왔던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엣지 스크린 제품 등장은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로는 작년 8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의 연관성입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출시 이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엣지' 제품이 비교적 인기가 있었던 것에 힘입어 삼성은 '갤S6 엣지'의 확장판인 5.7인치 '엣지 플러스'를 내놓았습니다. 이같은 전례를 가진 삼성은 모호한 정체성 속에서 갈피를 못잡던 '엣지 플러스'를 '갤럭시 노트' 라인에 편입 시켜 이번에 '갤럭시 노트7'과 함께 '갤럭시 노트7 엣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S펜 기능이 특화된 '노트' 시리즈와 강력한 스펙과 엣지 스크린의 조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바가 바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입니다. 지난 5월 말, 삼성은 인도에서 공공기관/기업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아이리스(Galaxy Iris)'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이를 통해 개인 정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오랫동안 삼성 스마트폰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한 가운데 처음으로 시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에따라 삼성이 차세대 패블릿에도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uSwitch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제품 상단에 여러가지 카메라 센서가 부착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 중 하나가 '홍채 인식 센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록 렌더링 이미지라고는 하지만 그동안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라는 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홍채 인식 기능 탑재에 루머를 뒷받침 하는 자료.
최근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GSMArena는 사용자 인증 과정에서 '홍채 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홍채 인식 기능을 가진 노트 엣지의 등장이 주목받는 또 한가지는 USB Type-C 포트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USB Type-C 포트의 경우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그리고 구글 레퍼런스폰인 최신 넥스스 스마트폰에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 포트(커넥터)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애플 또한 맥북에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고 있는 등 향후 다양한 용도로 쓰일 포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차세대 갤럭시 노트 또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5.8인치라는 크기에 걸맞게 그 배터리 용량 또한 4200mAh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에 불과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화웨이 등에서 출시하는 대화면의 스마트폰들이 4000mAh 내외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는 필수적인 것 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6(혹은 노트7)'의 제품 디자인 및 기능 영상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모바일 기술의 집약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6GB의 램을 탑재하고 프로세서 또한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것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단연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삼성이 최고 스펙을 가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바일 시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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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중국의 '샤오미(Xiaomi)'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조차 적자에 허덕이며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와중에도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열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을 제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예약 주문 판매 방식과 주문 생산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관심은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 스마트폰 시장 공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월 말, 'MWC 2016'의 'Mi5(미5)' 공개 행사장에 등장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인 휴고바라(Hugo Barra)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샤오미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술 협력 관계를 맺었다.
MS는 샤오미에게 기술 특허 1500여개에 대한 사용권을 샤오미에게 넘겨 주었고 두 기업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 MS와 손잡은 샤오미, 글로벌 시장 호령하는 기업으로 거듭날까?
△ 지난 3월 부터, 샤오미와 MS 두 회사는 모바일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모바일이 약한 MS와 특허 문제 해결을 통한 선진 시장 진출이 급선무인 샤오미.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의 오랜 숙원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 IT/스마트폰 시장 진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2015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여는 등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 미터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지만 특허 문제로 인해 좀처럼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한 채 겉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를 굳혔고 인도와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인도 시장에서 특허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여러 특허 관련 문제로 인해 미국 시장의 공식 진출도 쉽게 전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휴고 바라.
그는 MWC 2016 현장에서 'Mi 5'를 소개하기 위해 등장했고, 샤오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휴고 바라는 샤오미에 영입되기 전,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담당 부사장이었다.
이같이 '특허' 문제가 샤오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와 샤오미가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샤오미는 MS와의 협력 체결을 통해 1500여 개의 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했으며 그 외에도 샤오미 스마트폰에 오피스 프로그램, 스카이프(Skype) 등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미의 MS 사이의 특허 거래를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위한 가장 빠른 루트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는 자신들의 최신 스마트폰인 '미5(Mi5)', '홍미3(RedMi 3)' 등을 미국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 AT&T 등의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지만, 이번에 MS로부터 여러가지 기술 관련 특허 사용권을 확보한 샤오미가 자신들의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방식인 '온라인 직접 판매' 등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샤오미가 기술 특허에 관한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상황에서 통신사와 같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미국내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스마트폰 판매를 진행한다면 가격적인 매리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샤오미 열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전략 스마트폰인 'Mi' 시리즈의 최신 스마트폰인 'Mi 5' 뿐만 아니라 미노트(Mi Note), 미 맥스(Mi Max) 등의 모바일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TV셋톱박스인 '미TV(Mi TV)'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최근에는 '드론(Drone)' 시장 진출을 공식화 한 상황이기 때문에 샤오미의 기술 특허 취득으로부터 촉발될 샤오미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바람은 그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자본을 앞세운 중국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외 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그 기업과 그들이 가진 특허를 사들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샤오미와 화웨이와 같은 기업들은 '기술 특허'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웨이의 경우 특허 취득 건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1위에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그보다 늦게 출발한 샤오미는 특허 사용권을 사들이며 부족한 특허를 채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샤오미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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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신제품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일각에서는 '노트7'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가 8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유출 사진, 렌더링 이미지, 스펙 등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기를 전후하여 '아이폰 7 & 7플러스'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등이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케이스에서 보여주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의 케이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7플러스'케이스를 통해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 등을 비롯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 'iPhone 7Plus' 케이스가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될 예정이지만 벌써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는 실제로 출시되는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도면과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에 이어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지난 아이폰의 출시에서 '케이스'역시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실제 제품에 꼭 맞는 케이스가 자주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백(9TO5MAC.com)' 사이트에 게재된 몇 장의 케이스 사진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플러스 & 케이스
듀얼 카메라, 스마트커넥터가 눈에 띈다.
스마트커넥터는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애플의 최신 기능 중 하나로서,
키보드를 비롯한 여러 주변 장비를 손쉽게 연결해준는 점에서 3D터치와 함께 애플의 미래 지향적 핵심 기술로 불린다.
아이폰 케이스를 통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아이폰 7플러스'의 카메라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알루미늄 바디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 케이스' 이미지에서도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폰'의 듀얼카메라 장착 루머에 쐐기를 박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4.7인치 아이폰7'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기정 사실로 굳어지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차별화로 인한 소비자들의 선택 또한 더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스마트 케넥터(Smart connector)' 기능의 장착입니다. 이 기능 또한 그동안 '5.5인치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번에 케이스 사진을 통해서 뒷면 하단에 '스마트 커넥터'가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지, '케이스'의 디자인일 뿐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케이스 디자인이 아이폰의 기능을 추측하는 데 많은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5.5인치 제품'의 스마트 커넥터를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스마트 커넥터 역시 4.7인치 제품에는 탑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아이폰 7프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와 4.7인치 '아이폰7'은 프리미엄 제품과 일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제품 라인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밖에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램이 3GB로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5.5인치 제품에 국한될 것이며 '4.7인치 아이폰7'의 경우는 지금과 같이 2GB램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만약 5.5인치 제품만 3GB램으로 늘어난다면 4.7인치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128GB/256GB라는 세 종류가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아닌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가능성이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USB Type-C'의 경우 맥북을 통해 애플이 보여준 바 있기에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그밖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밝혀진 루머들도 대체로 '사라진 이어폰 잭'을 전제로 이야기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통해 모바일 시장의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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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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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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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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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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