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 맥스(Mi Max)',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괴물폰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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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의 '샤오미(Xiaomi)'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면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오미는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중국 시장을 장악한 샤오미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5.2인치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 'Mi 5'를 공개한 샤오미는 지난 5월 10일에 6.44인치의 거대한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인 '미 맥스(Mi Max)'를 공개하고 다음주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오미가 또 한 번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의 영향력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6.44인치의 거대 스마트폰 '미 맥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선 미 맥스.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


- 샤오미의 '미 맥스', 거대한 화면으로 샤오미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까?


  지난 1월, 새로운 초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 Mi 3)'를 선보였던 샤오미는 지난 2월에 열린 MWC2016 행사장에서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를 바탕으로 잠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샤오미가 최근 '패블릿폰'의 종결이라 할 법한 6.44인치 크기의 '미 맥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크기로만 따져봤을 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듀얼 심 트레이를 가진 '미 맥스'.

두 개의 심카드를 꽂거나, 심카드 하나와 micro SD카드를 꽂을 수도 있다.


  '미 맥스'의 기본 스펙에서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단연 5.44인치 크기의 화면입니다. 1080x1920픽셀의 6.44인치 풀HD 화면을 장착한 미 맥스는 그 크기가 173.1 x 88.3 x 7.5mm로 5.5인치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6s플러스(158.2 x 77.9 x 7.3mm)보다 길이가 약 1.5cm, 폭이 약 1cm 더 큽니다. 크기가 큰 만큼 배터리 또한 4,85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는데(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5'의 경우 배터리 용량은 3,000mAh 이다), 샤오미는 한 번 완충으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값 f/2.0의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위상검파 오토 포커스(Phase Detection Auto Focus, 두 개의 전파로 위상차를 검출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것) 기능이 탑재되었고, 전면에는 시야각 85도의 와이드 앵글 렌즈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듀얼 심(Dual SIM) 트레이가 장착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듀얼심 트레이를 통해 두 개의 심카드를 꽂아 사용하거나 하나는 심 카드를 꽂는데 이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저장 공간인 32GB, 64GB와 128GB에 추가적으로 micro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저장 공간에 따라 프로세서와 랩이 다르게 탑재되었는데 32GB제품의 경우 스냅드래곤 650에 3GB의 램이 장착되며, 64/128GB의 경우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4GB제품에는 3GB의 램, 128GB에는 4GB의 램이 탑재되면서 128GB제품은 '미 맥스' 제품 중에서도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입니다.(가격은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기본 스펙


  거대한 화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스펙.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거기에 더해 놀라우리만치 저렴한 가격은 단연 샤오미의 '미 맥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여기에 더해 샤오미의 강점인 '미유아이(MIUI)'의 가장 최신 버전인 'MIUI 7'이 탑재되어 인터페이스 또한 여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꾸려오고 있는데 나날이 향상되는 MIUI의 UI/UX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샤오미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 샤오미만의 UI, 미유아이(MIUI)또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강점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샤오미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전략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샤오미는 전격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그 작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샤오미의 'Mi 5'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 맥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샤오미의 가성비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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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의 결정은 현명한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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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애플의 시대가 내리막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3월 애플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내놓으며 중국, 인도 등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 대한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매력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 가운데, 최근들어서 '아이폰 7'의 디자인 도면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실상 '아이폰 6s'와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9to5mac.com


-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은 현명한 결정을 한 것일까?


  '아이폰3G/3GS', '아이폰4/4S', '아이폰5/5S' 등 2년 마다 아이폰의 기본 디자인이 바뀌어왔던 전례에 따라 당초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의 디자인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왔지만, 최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아이폰6/6s'와 큰 차이가 없는 '아이폰7'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맞물려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관련 여러 유출 사진들이 '아이폰 6S'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인 @OnLeaks는 최근 '아이폰 7'과 관련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7'의 이미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이미지가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일부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Leaks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7'의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67.12mm/138.3mm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67.1mm/138.3mm와 비교해 볼 때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이며 심지어 '아이폰7'의 두께 조차도 7.1mm로 '아이폰6s'와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동일한 크기'의 외관을 두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약간의 기능 변화만을 보여주고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과 '아이폰 7프로'로 불리는 제품의 목업제품 사진.

차세대 아이폰에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목업 제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기능인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일전에 '아이폰7'에서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5.5인치 크기의 듀얼카메라 제품인 '아이폰 7프로'를 거론했는데, 지난달 말 일본의 매체인 'MacFan'에서 '아이폰 7프로'로 추정되는 5.5인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의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디자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아이폰 7프로'와 '듀얼 카메라'에 대한 관심으로 환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폰아레나 등의 스마트폰 전문 매체에서는 '아이폰 7'의 실물 사진을 공개하면서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아이폰7에 탑재되어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떤 기능들이 더 추가도리 것인지가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MacFan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 도면.

image. macFan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은 Ming-Chi Kuo의 이야기대로 애플의 실적에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2017년 새로운 제품(OLED 아이폰)이 등장할 때 쯤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의 디자인을 '아이폰6s'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OLED 아이폰'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변화는 많은 비용 소모가 필요하고 시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7'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며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애플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2017년 가을 이후를 내다보며 아이폰을 설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가을 사람들에게 기대와 실망을 조금씩 안겨주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과 2017년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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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은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는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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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최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년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같은 실적이 아이폰의 등장 이후 첫 매출 감소였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여력이 소멸과 함께 애플의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데, 그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감소는 2017년 가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 7'의 디자인은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단의 절연띠 제거, 카메라의 매립 등의 변화와 함께 이어폰잭의 제거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를 두고,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아이폰 7'은 매력이 없는 제품이라며 애플의 위기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았다.

imag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에서는 기대할 만한 매력 포인트가 없나?


  지난 수 년 간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내면서 애플 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가 "아이폰7에는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가 없다(iPhone 7 will not have many attractive selling points)"고 언급하면서 최근 불거진 '애플의 위기' 논란이 그리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과 함께 최근 일본의 한 매체가 지난 4월 말에 공개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 가칭)'의 프로토타입(디자인 도면), 그리고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된 디자인과 기능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합쳐지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 7프로'로 알려진 제품의 프로토타입.


   Feldvolk를 비롯한 유명 매체들에서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하단에 이어폰잭이 사라진 제품의 콘셉트 이미지를 오래전에 공개했고, 앞서 언급한 일본의 매체 MacFan가 공개한 도면을 통해 디자인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되면서 Ming-Chi Kuo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해 이야기해왔던 것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하단 이어폰잭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양 방향 스피커'가 탑재되지 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s/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변화가 있다면 뒷면 상 하단의 절연띠가 사라진다는 것과 카메라가 완전히 뒷면에 매립될 것이라는 정도입니다.

  물론,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3D 터치'의 멀티 터치 기능 도입, 배터리 효율 향상과 같은 물리적인 측면에서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고, 디스플레이 속으로 사라지는 '터치ID'에 대한 기대도 아직까지는 유효한 상황입니다만, Ming-Chi Kuo 등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현재 '아이패드 프로'에서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 등의 혁신적이 기능들을 '아이폰 7'에 탑재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으며 이같은 애플의 전략이 아이폰 판매량 감소 추세를 장기적으로 지속시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Kuo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OLED 아이폰'을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따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2년 주기'로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인 만큼 기대 할 만 하다고 언급해 왔지만 최근 그가 "아이폰7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 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수 많은 루머가 있어 왔고 '아이폰'은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아이폰 SE'에서도 그랬고, '아이폰 6s'와 '아이폰 6' 등에서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디자인의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또한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어떤 기능과 전략을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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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C5',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가 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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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C5' 유출 사진.

풀 메탈 바디와 상단 절연띠가 눈에 띈다.

image. www.nowhereelse.fr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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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 한 달 무료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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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지난 2016년 1월 한국에 상륙할 즈음 한국의 방송콘텐츠업계는 바짝 긴장을 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영화와 인기 드라마를 무기로 미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넷플릭스가 국내에 상륙하면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우려와는 달리 영상 콘텐츠 시장은 요동치지 않았고 그저 평온한 듯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더욱이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콘텐츠를 선택해서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넷플릭스의 등장은 한 가지 즐거움이 더 늘어난 셈입니다.


△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지난 1월 7일부터 한국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구독해 볼 만한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 넷플릭스, 한 달 무료 사용 후 단상.

△ 넷플릭스 서비스는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필자는 애플TV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접속했다.


  1월,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넷플릭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콘텐츠의 양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같은 넷플릭스의 장점은 모바일, PC 등을 이용해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box,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등의 콘솔 게임기와 크롬캐스트, 로쿠(Roku), 애플TV, 스마트TV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넷플릭스는 기본적으로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도 '한 달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해 봤습니다. 평소 VOD 서비스나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서 가끔씩 주말에 영화를 봐 왔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편, 한 달에 네 다섯 편 정도의 영화를 보거나 미드 한 시리즈만 봐도 정기 구독 본전은 뽑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로 스마트폰 미러링을 할 때 이용하던 애플TV를 HDMI케이블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TV와 연결하니 다양한 콘텐츠가 생겨난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이 바로 '넷플릭스'였고 냉큼 클릭을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 기본 세팅된 애플TV의 가장 첫 번째 콘텐츠로 '넷플릭스'가 있다.

TV콘텐츠 시장에서의 넷플릭스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넷플릭스에 처음 접속 했을 때의 모습. 무료로 한 달을 이용해 보거나 로그인을 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필자는 '무료 이용'을 클릭했다.

△ 아이튠즈 계정으로 로그인.

△ 멤버십 옵션이 있다. 1명, 2명, 4명의 옵션이 있는데

이는 몇 대의 기기에서 플레이(재생) 할 수 있게 하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 1명을 선택한 필자. 전화 인증을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마쳤다.

간혹 성인 콘텐츠 인증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19금 뿐만 아니라 폭력성이 짙은 콘텐트도 성인 인증을..)

△ 인증 절차를 거치고 나자, 넷플릭스 서버에 접속을 한다.

△ 넷플릭스의 첫 화면. 인기 드라마와 영화가 한쪽에 슬라이드 된다.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추천 동영상, 장르별 영화, TV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고 검색을 할 수도 있다.

△ 영화와 드라마 등 많은 콘텐츠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들은 전체 콘텐츠의 1/10도 되지 않는다. 뒤로 넘기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콘텐츠가 있다.

뒤로 넘기면서 '우와-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한 필자.

영화와 드라마를 일정 금액을 주고 다운 받는 것 보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 유명 미드 '덱스터'를 클릭해보면 설명이 나오고 시리즈가 쭉 뜬다.

영화의 경우 영화에 대한 간략 설명과 관련 영화 몇 편이 아래쪽에 뜬다.


  한 달 동안 넷플릭스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매일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봤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몇 편 봤던 것이 전부였지만 언제든지 드라마(미드)를 보고 싶을 때 TV를 켜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없다는 생각에 무료가 끝난 지금은 자동 연장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콘텐츠의 수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적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것만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신 영화를 찾는 것은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화'를 충분히 커버해 주는 것이 '미드'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미국의 유명 케이블방송인 HBO의 미드는 없지만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유명 미드들은 전편을 볼 수 있고, 넷플릭스 특별 드라마 또한 볼 수 있다는 사실! 미드를 좋아하는 저에겐 매우 매력적인 넷플릭스입니다. 미드를 보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고 웹하드에 접속해서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요즘 우리나라 통신사들에서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하지만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그 서비스들이 좋다 나쁘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 만큼은 한 번쯤은 이용해 볼 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 요금

www.netflix.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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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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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Q(1월~3월)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처음으로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하면서 애플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체에 큰 파장을 미쳤습니다. 지난해 9월, '아이폰 6S/6S플러스(iPhone 6s & 6s Plus)'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고,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아이폰6s/6s플러스'의 실망스런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해 왔기에 이같은 애플의 부진은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역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2016년 한 해 동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 속속 등장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behance.net


- '아이폰7'의 변화 핵심은 홈버튼? 속속 등장하는 변화의 증거들.  

△ '아이폰7'의 듀얼 카메라.

최근 알려진 아이폰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5.5인치 제품 중 프리미엄급인 '아이폰 7프로'라는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한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습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인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추가된 3가지 제품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에서는 3.5파이(3.5mm)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과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을 통해서 확인된 두 가지 주요 변화 외에도 '아이폰 7'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거론되고 있는 변화로는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같은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추가와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된 '3D 터치' 기술의 적용,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그리고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이폰7에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은 하단에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에는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되지 않았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액화금속 터치ID에 관한 특허 내용중 일부.

애플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관련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애플에 관한 루머를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왔던 타이완의 디지타임즈(Digitimes.com.tw)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토대로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이 등장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대만과 중국의 부품 공업 업체의 내부 소식통을 통해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이 적용된 사례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같은 디지타임즈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기대해 볼 만한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디지타임즈는 2015년에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같은 대만 업체의 이야기가 매우 신뢰가 높다고 덧붙였으며 애플이 기술적으로 이같은 기능을 적용하는 데는 현재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 무선충전 기술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등장과 듀얼 카메라 장착 등 소소한 변화들이 과연 사람들에게 어떤 놀라움을 던져주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Kuo가 2016년에 출시될 '아이폰 7'보다는 2018년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일 것이라며 '아이폰 7'에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여전히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아이폰7'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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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디자인 유출. 아이폰7 프로에서는 듀얼카메라를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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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애플의 2016년 1분기(1월 ~ 3월)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성장 신화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애플은 그동안 매년 성장을 구가해 왔지만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6/6플러스'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이같은 판매량 부진이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애플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 6s/6s플러스'의 출시/판매를 두고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었고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이 애플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애플이 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습니다(1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줄어들었지만 중화권 매출이 26%나 감소하면서 실적 하락을 견인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꾸준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아이폰 7'의 등장이 애플의 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했다.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화면의 프리미엄급 '아이폰 7프로'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했다.

image. www.macrumors.com


- '아이폰 7' 디자인, 실망스러워할 만한 것과 기대할 만한 것을 보여줬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의 디자인이 기존의 '아이폰 6/6s'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5.5인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의 획기적인 변화는 OLED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일본의 매거진 Mac Fan은 올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Ming Chi-Kuo가 언급했던 것과 비슷한) 5.5인치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맥팬은 2014년 4월, '아이폰 6'의 출시 5개월 전에 그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Mac fan이 공개한 5.5인치 프리미엄급 아이폰인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

'아이폰 6s 플러스'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이 없고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띈다.

image. mac fan


  한편 새롭게 등장한 '아이폰 7 프로'의 디자인을 두고 몇 가지 논란이 일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대할 만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을 살펴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없어지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디자인 도면'에서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도면에서는 현재와 같이 한쪽 면에만 스피커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뒷면 디자인 도면을 확인해보면 기존의 카메라가 장착된 위치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Ming-Chi Kuo가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으며,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는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에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하나의 카메라만 장착될 것이고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Kuo는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의 등장뿐이라고 일축하면서,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행보가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의 큰 변화 없이는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고, 혁신은 2018년 OLED 아이폰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발펴된 애플의 저조한 성적표는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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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5월 10일 한국 상륙. 공식 출시 앞두고 예약판매 돌입한 통신 3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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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가 5월 10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에 돌입합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가 3월 31일이었고, 4월 5일부터는 2차 출시국 45개국에서 공식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소 늦은 출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국내 출고가'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아이폰 SE'의 취지에 맞지 않게 다소 비싸다는 견해가 있기도 했는데, 4월 28일부터 '아이폰SE'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는 SKT/KT/LG 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어떤 혜택을 제공해 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월 10일,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으로 가입자들을 끌어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5월 10일, '아이폰 SE' 공식 출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

△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를 두고 '고가' 논란이 있기도 했다.

미국의 399/499달러(각 16GB/64GB)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59만 원 이면 약 500달러 수준이고, 73만 원이면 약 600달러 수준이다.

중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가격 때문에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 구매 가격을 낮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폰 SE'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합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 하루 전날인 5월 9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과연 어떤 혜택을 사람들에게 제공해 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의 출고가가 미국 출시 가격인 399/499달러(각 16GB/64GB - 단순 환율 계산으로 대략 47만 원, 59만 원)보다 다소 높은 59만원(16GB), 73만원(64GB)로 각각 책정되면서 보조금과 요금 혜택에 따른 실질 구매 가격이 어떻게 될 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각각 온라인을 통해 구매 혜택에 관한 언급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SKT의 경우 높은 출고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18개월 후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공시 지원금을 제한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프리미엄 클럽), LG유플러스 또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18개월 사용 후 폰반납 조건으로 '반값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인 'H클럽'을 '아이폰 SE'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SKT의 경우 콘텐츠 구매 쿠폰인 'Oksusu' 포인트 2만 점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G5, 갤럭시S7/s7엣지 등의 신제품 구입에 적용했던 포인트 혜택 등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또한 아이폰 특수를 노리기 위해 이들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 지난 G5 판매에 있어서 포인트 제공은 물론이고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간접 혜택으로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아이폰SE' 판매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통신 3사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혜택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신형 스마트폰에 구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아닌 요금제에 따른 혜택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임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의 메리트를 이용하려는 알뜰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반값 스마트폰'의 경우 18개월 후 반납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매력 중 하나인 '오래 쓸 수 있다'는 것과 상충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매년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있어 왔던 '과잉 마케팅'과 함께 소위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른 '아이폰 대란'이 발생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4.7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으로 굳어졌다고는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 유지하고 있는 4인치 아이폰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의 시원시원한 화면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조작이 간편한 스마트폰을 선호한다면 4인치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폰 SE'의 기본적인 스펙이 '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하다는 점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 SE'의 한국 출시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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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유출 이야기, 애플에겐 악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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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4인치 아이폰과 함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관심이 줄곧 높아져 왔는데, 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이 독특한 매력 포인트를 갖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2016년 출시 될 '차세대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그리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글로벌 상위 5개 스마트폰 판매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애플만이 성장률이 하락한 점을 두고 '아이폰6'의 대박 이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아이폰 6s/6s플러스'를 출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애플이 시장에서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된다고 보았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가칭)'의 유출 사진을 통한 루머가 애플에게 악재로 자리할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Ming-Chi Kuo 는 '아이폰 7'이 세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4.7인치 아이폰7,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로 갖춘 '아이폰 7프로(가칭)'이다.

image. feldvolk.com


- '아이폰 7'에 관한 이야기. 애플에게 악재가 될까?

△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7'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과 관련하여 '아이폰7'의 등장은 애플에게 희망을 안겨주지 못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이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제품이 아니라고(Unattractive) 못박았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 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의 특허 내용과 루머 등을 통해서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이어폰잭을 제거할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Kuo역시 이어폰잭이 제거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그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는 변화는 무선 충전, 배터리 수명의 연장, 더 나은 카메라 등의 부가적인 추가 기능이 안겨주는 이득보다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받으며 '아이폰 7'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이같은 '과감한' 변화가 일어나게되면 초기 몇 년 간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 2016년 스마트폰 시장 예상 점유율

전문가들은 상위 5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애플만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Kuo는 '놀라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으로부터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봤습니다.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될 당시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판매량이 급증했고 '아이폰 열품'을 일으켰지만, '아이폰 6s/6s플러스'는 단지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3D터치 기능의 추가, 색상의 추가 등 큰 변화가 없었고 판매량의 획기적인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심리로 인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7'보다는 오히려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2018년 출시 OLED 아이폰을 기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아이폰 6s/6s플러스'의 예상 밖의 부진은 오히려 시장 점유율 3위인 '화웨이(Huawei)', 4위인 '오포(Oppo), 5위  '비보(Vivo)' 등의 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고 지난 3월 말에 출시된 '아이폰 SE' 역시 무난한 판매고를 이어갈 뿐 '돌풍'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Kuo의 이야기입니다. 


△ 카메라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 절연띠의 변화 등을 제외하고는 

'아이폰 6s'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Kuo는 또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칭)'의 등장 가능성 또한  '아이폰7/7플러스'의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기대하고 있고, Kuo 역시 듀얼 카메라의 등장을 거론했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아이폰은 새로운 '프리미엄급 아이폰'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기존 처럼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새로운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DSLR급의 기능을 제공하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더라도 그 가격은 '프리미엄'의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았으며, 오히려 이같은 '프리미엄 하이엔드' 기조는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풀 디스플레이에 터치ID와 홈버튼이 내장되는 것이다.


  애플은 과거에 2년을 주기로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변화를 주어왔고 이번 '아이폰7' 또한 그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2018년에 OLED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 7'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되기 보다는 '아이폰 6s'와 비슷한 제품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Kuo의 분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홈버튼과 터치ID가 내장된 풀 스크린 장착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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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6, 디자인 변화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4.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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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전작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혁신은 없었다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로 말미암아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시장에서 하향세를 면치 못했던 삼성 스마트폰의 인지도가 점차 회복될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혹은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출시되는 시기(9월)와 겹친다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제품이지만, 이번 '노트 6'의 경우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인 '갤럭시 노트6'는 '엣지'와 '일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8인치 크기의 일반 모델과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6,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까?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image.Techrar)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네덜란드 매체 GSMHelpdesk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의 변화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를 통해 보여준 것이 그대로 적용된 것도 있지만 기존에 확인하지 못했던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언급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변화, 그리고 램의 증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점입니다.


  폰아레나 등의 해외 매체들은 GSMhelpdesk의 소식을 인용하여 차세대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6'가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가지로 판매될 것이며 스크린의 크기는 5.8인치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엣지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6'에서 '엣지'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갤럭시 노트 엣지'가 '엣지 스크린'이 한쪽 면에만 있었던 것과 달리 '갤럭시 노트6 엣지(가칭)'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S6/S7 엣지'와 같이 양쪽에 엣지 스크린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노트6 엣지(Note 6 Edge)'의 등장은 작년 8월에 등장했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5.7인치 크기의 스크린에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나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그 정체성과 포지션이 불명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은 'S6 엣지 플러스'의 후속 제품의 성격이 강하면서도 '갤럭시 노트' 제품군에 확실히 포지셔닝을 하면서 특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은 애매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트 5'와 '노트 5 엣지'의 구성이 더 어울렸으나 삼성은 그러지 않았고, 

 '노트' 기능을 살리지 못한 '엣지6 플러스'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로 예상되는 것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인데,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이보다 더 증가한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더 커진 만큼 배터리의 용량도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삼성은 이에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림으로써 스마트폰 사용 가능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한 빠른 충전 기능, 절전 기능 등의 추가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노트 5'가 4GB의 램을 장착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괴물 스펙'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동이 '램' 용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6'가 6GB램을 장착하게되면 다른 제조사들 또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됩니다.


△ 2014년 9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 엣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현장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 왔지만 작년에는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8월에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대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였기에 과연 삼성이 괴물 스펙을 넘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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