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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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왔고, 2010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Tablet)' 시장 역시 노다지로 여겨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은 성장 정체를 겪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제품이 아닌 '잉여'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로 인해 '태블릿'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태블릿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태블릿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 혁명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12.9인치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inch)'를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을 자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이듬해(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9.7' 역시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위시한 전체 태블릿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에 이어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애플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위기의 태블릿, '10.9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은 위기의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IT/통신 부문 시장 조사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지난 3분기(2016 3Q)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시장의 성장률은 -14.7%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감소에 따라 애플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또한 -19.3%의 성장률 하락을 보여주었으며,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의 기업 중 세 곳이 성장률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319%라는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4%의 성장률을 보여주기도했지만, 전체 시장 성장률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IDC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태블릿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4.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ource. www.9to5mac.com


    작년 11월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의 출시와 올해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9.7)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함께 '애플 펜슬(Apple Pencil)'이라는 고감도의 전용펜을 함께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제2의 태블릿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태블릿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 '모바일 전략'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로서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애플 펜슬)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내년 3월 경에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패드로써 12.9인치의 부담스러움과 9.7인치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와 관련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태블릿 시장에 있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도 합니다. 특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Pro'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채, 가격이 너무나도 높게 책정되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화웨이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곱씹어 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9.7인치와 12.9인치의 중간 격이라 할 수 있는 10.9인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성장 하락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태블릿 시장'의 하락세는 애플의 '모바일 전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형화(패블릿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태블릿' 시장의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태블릿'은 그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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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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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른 성장을 구가해온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울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내년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쿠오)는 '아이폰7/7플러스'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OLED 아이폰'이라 부르면서 "기대해도 좋을 만 한 제품"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새로운 방식의 무선 충전 기술은 스마트폰의 혁명적인 진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아이폰8',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는 제품일까.

△ '아이폰7(왼쪽)'과 '아이폰8(오른쪽,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technobuffalo.com/


  지금껏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의 화면으로 LCD를 채택해 온 애플이 내년(2017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서는 OLED 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의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업체들의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 즉, OLED로의 전환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OLED로 완전히 전환된다는 의미를 넘어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OLED'를 채택함으로써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해외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8'가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에 적용되고 있는 '무선 충전' 방식은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두어야하지만(예컨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애플워치' 등),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방식은 이같은 방식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특정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충전 가능한 '진정한 무선 충전' 기능의 구현을 위해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업체 'Energous'와 오래전부터 협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T전문 매체 BGR 등은 이같은 내용의 무선 충전 기술을 소개하면서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 놓고 설정을 통해 충전기와 아이폰 사이에 핀 수를 맞춰놓으면 약 4.5미터 범위 내에서 충전이 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의 무선 충전 방식은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애플은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두는 방식'이 아닌 콘센트에서 4.5미터 범위 안에서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아이폰8'에 관한 가장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Dual-Curve OLED'를 디스플레이로 모양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흔히, 듀얼 엣지(갤럭시 S7엣지의 방식)라 불리는 이같은 방식을 통해 양쪽의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최근에는 이같은 '양쪽 측면'에 베젤이 사라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all-glass' 아이폰, 앞면을 완전히 '디스플레이'가 덮으면서 홈버튼이 사라지는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인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는 '듀얼 엣지' OLED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같은 '엣지 스크린'과 함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기술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기술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 터치ID'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source.http://uspto.gov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또 한 번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그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결합을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일 당시 '엣지 스크린'이 굉장히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기에, 애플은 이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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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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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최고 가성비라 할 만한 제품들을 앞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호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과연 어떤 대응책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켜나갈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로 인해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트 블랙(jet black)' 특히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블랙' 제품 등장이 큰 환영을 받은 가운데서도 유광 코팅 처리된 '제트 블랙'은 판매 제품이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예약 판매 당시 가장 빨리 매진된 제품이었습니다. 이같은 '유광 제품'이 큰 인기를 끌자 애플이 '제트 화이트(jet white)' 제품의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 화이트'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lexurban.co.za

- 애플, 아이폰7 '제트 화이트(jet white)' 색상 출시할까?

△ '아이폰7/7플러스'의 '매트 블랙'과 '제트 블랙'.

제트 블랙 색상은 '아이폰7/7플러스'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는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을 출시하면서 무광의 '매트 블랙(matt black)'색상과 유광의 '제트 블랙(jet black)을 새롭게 추가했는데, 특히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이 '제트 블랙'의 경우 128GB/256GB의 고용량 제품만 판매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의 매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제트 블랙'의 인기 속에서 '제트 화이트'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기본 색상으로 불리는 블랙에 이어 화이트에서도 '유광'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인데, 특히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등장이 차기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출시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르면 내년 초 '아이폰7' 제품에 추가가 될 것이라는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iPhone 7' Jet white.

concept image.


  이같은 소식은 일본 사이트인 Mac Otakara를 통해 전해졌는데, 이 사이트는 지난 5월의 '아이폰7 & 7플러스'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4.7인치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알린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매트 블랙'과 '제트블랙'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이폰'의 소식에 관해 꽤나 신빙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제트 화이트,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macotakara.jp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제트 화이트'의 출시에 대해, 그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수 년 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중간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초에 '제트 화이트' 색상을 추가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히려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제트 블랙'과 짝을 이루는 '제트 화이트'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같이 '제트 화이트'의 등장 시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트 화이트' 제품의 등장 소식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 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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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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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하반기도 막바지에 이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앞세운 애플이 사실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이 과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오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25일 선보인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 샤오미 측에서는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91.3%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84.16%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데 이어 화웨이가 오는 14일에 베젤리스 제품인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메이주(Meizu) 또한 '100%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오는 12월경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중국의 '메이주'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이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샤오미에 이어 화웨이, 메이주도 '베젤리스'.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2017)'의 콘셉트 이미지(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은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면서 측면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forbes.com


  샤오미가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미 노트2(Mi Note 2)'와 함께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루머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화면의 크기는 더 크게' 하면서 스마트폰의 크기는 기존에 판매되는 크기 수준을 유지하려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노력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선보인 '베젤리스' 패블릿폰인 '미 믹스(Mi Mix)'

  

  베젤리스 스마트폰 샤오미 '미 믹스(Mi Mix)'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오는 14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 9 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메이트 9프로'는 지난 11월 3일 화웨이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 9'와 짝을 이루는 제품으로써 화웨이의 전략 패블릿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5.9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가 '갤럭시 노트7'의 빈자리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트 9프로'는 5.9인치 크기의 쿼드HD(Quad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자체 제작한 옥타코어 기린 960(Octa-core Kirin 960)을 탑재하고 6GB의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3일 공개/출시된 '메이트9'과 비슷한 수준이며, '메이트 9프로'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11월 14일,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난 10월 2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


  한편,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주(Meizu)' 역시 오는 12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주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서 알려진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샤오미의 '미 믹스'와 같이 모든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 것과 더불어 심지어 '지문 인식 시스템' 또한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뉴 맥북 프로(2016)'을 통해 'OLED 터치바'에 '터치ID'를 탑재한 것에서 더 나아가 메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상당한 기술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image. www.androidpure.com

  이처럼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또한 '2017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삽입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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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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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인식 탑재 등. 첨단 기술로 위기 탈출 성공할까?

△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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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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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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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초 만에 매진된 샤오미 '미 노트2', 어떤 매력 가진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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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 노트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한 제품 단종/회수 조치와 픽셀(Pixel)을 앞세운 구글의 전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진출출 소식 등으로 떠들썩했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던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은 예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에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6.4인치라는 대형 화면에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 재질로 바디를 마감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는데, '미 믹스'와 함께 선보였던 5.7인치 크기의 '미 노트2'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50초 만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LTE 테스트(LTE networks test)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의 기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노트2'

엣지 스크린, MIUI OS, 2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4GB/6GB의 램 등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 50초만에 판매 종료된 '미 노트2',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미노트2 측면의 모습. 엣지 스크린의 곡선이 두드러진다. 두께는 7.6mm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대형 화면을 가진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 리스(Bezel-less)' 기술을 채택한 6.4인치 크기으 '미 믹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미 노트'의 후속 제품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노트2' 또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화웨이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과 함께 샤오미의 플랫폼 'MiUI(미 유아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다른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 결코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데, 샤오미가 이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유통 구조의 단순화(온라인 판매), 그리고 선주문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미 노트2'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단 50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여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 노트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크기의 화면(1920x1080)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면의 양쪽 테두리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삼성의 '갤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미 5(Mi 5)'때 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 노트2'의 경우 2256만 화소의 카메라(소니 IMX318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미 노트2'가 2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소위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 노트2'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으며, 4GB램 제품과 6GB램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4GB램을 가진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을 가진 제품은 2799위안 우리돈 약 48만원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6GB의 램을 가진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 128GB를 가졌으며 가격은 3499위안, 우리돈 약 60만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스펙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과 같이 측면이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탑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 노트2'는 외부 디자인이 한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와 함게,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 또한 한층 더 깔끔하고 향상된 기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한 MIUI는 애플의 'iOS'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MIUI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 믹스'와 '미 노트2'의 글로벌 공식 판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홈페이지를 통해 '미 노트2'의 글로벌 에디션(언락폰)을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미노트2'를 포함한 여러 제품이 공식 런칭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샤오미가 AT&T, T-Mobile 등과 함께 미국 내 LTE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식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국내 시장 공식 진출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샤오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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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 삼성, 세계 최고는 구글. 2위로 밀린 애플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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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로 접어든 이후, 산업의 지형도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 중공업/제조업 중심의 기업들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 왔으나 지금은 IT기업들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많은 일자리와 부를 창출해 냈던 산업들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긴하지만, IT기업들의 눈부신 성장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과 모바일기기, 그리고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에서는 여러 가지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Most valuable global brnands 100)'을 발표하고 있는데, 2016년에 발표된 순위에서 여전히 IT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 Top 100.

구글이 1위, 애플이 2위를 차지했고, 페이스북은 5위로 뛰어 올랐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2014년 29위에서 2015년에는 45위, 2016년에는 48위에 랭크되면서 3년 연속 순위가 하락했다.

source.www.millwardbrown.com


-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 1위 구글, 2위 애플. 삼성은 48위.

△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탑10.

아래쪽에는 기업들이 속한 분야의 가치 순위 증감을 나태는 풍선들이 보인다.

기업 가치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의류(14%), 패스트푸드(11%), 통신(9%), 유통(8%), IT(6%) 등이며,

가장 많이 하락한 분야는 가스/오일(-20%)가 차지했다.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브랜드Z(BrandZ)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2016을 살펴보면면 상위 10위권에 랭크된 기업들은 작년(2015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안에서의 순위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6년 브랜드가치 순위 1위에 랭크된 기업은 '구글(알파벳 지주회사. Alphabet, Inc.)'인데 작년 애플(Apple, Inc.)에게 내 주었던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모양새 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무려 32%나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인터넷 검색 광고 사업 뿐만 아니라 구글이 무인자동차, 안드로이드OS 등 모바일 생태계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폰6s/6s 플러스'의 판매량이 전작인 '아이폰6/6플러스'에 비해 저조했고 그 외에 눈여겨볼 만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8%나 감소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015년과 동일한 3위를 차지했으며, 10위 권 내에서 눈여겨 볼 만한 기업으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와 '아마존(amazon.com, inc.)' 입니다. 페이스북은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는데, 작년(2015년)에도 무려 99%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12위에 랭크되었는데 올해 또한 44%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5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과 자회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 모바이 메신저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ner)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자회사 오큘러스(Oculus)를 통해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가상현실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과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한편, '아마존' 또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브랜드가치의 상승과 함께 순위 상승률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기업입니다. 아마존은 작년에 14위에 랭크되었지만 올해 브랜드 가치가 무려 59%나 증가하면서 7위에 랭크되었는데 아마존의 브랜드가치 상승률(59%)는 100위권 내의 모든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입니다. 아마존은 유통 사업 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업(스마트폰/태블릿), 음악 콘텐츠 사업을 넘어서서 최근에는 '우주 개발 사업'에도 진출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는데, 아마존의 향후 행보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00 >

1위~12위 (아래에 13위~100위 자료가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인 지켜내면서 브랜드 가치를 급격하게 상승시켜온 삼성은 지난해보다 3단계 떨어진 4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10%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같은 수치가 지난 9월에 불거져 결국 생산 중지/전량 회수 조치를 내려야 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시리즈의 성공으로 브랜드가치가 29위에 랭크되면서 당시 스타벅스(31위)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던 삼성이지만 2년 연속 순위 하락을 맞이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 증가와 매출 증대에는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에 아시아 국가의 기업들 중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기업들로는 중국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Tencent)'가 11위,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이 1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하면서도 상위권에 랭크(13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는 순위가 다소 하락한 18위(전년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일본의 도요타(Toyota Motors)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8위를 기록했고, 알리바바와 마찬가지로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70위)하여 화제를 모았던 '화웨이(Huawei)'는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50위에 랭크되면서 삼성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 13위~100위 >


 모든 기술 기업(IT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따로 살펴보면 현재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 조사에 따르면 IT기업의 전체 브랜드 가치는 전년비 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년비 급격한 성장을 보여준 기업들의 성과를 본다면 향후 IT업계의 흐름이 어느정도 읽혀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IT기업 순위 Top 20의 1위는 앞서 살펴봤듯이 구글이 차지하고 있으며(전년비 32% 가치 상승), 2위는 애플(전년비 가치 -8%)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4위 페이스북은 그 가치가 44% 늘었으며, 바이두와 삼성, 오라클 등은 모두 그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IT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만 떼어 놓고 보았을 때 삼성은 11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일본의 소니가 2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한편, 18위의 세일즈포스닷컴(salesfoece.com, Inc.)와 넷플릭스(Netflix, Inc.)가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클라우딩 서비스'와 '미디어' 그리고 콘텐츠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IT기업들 사이에서도 사업의 방향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IT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는 전체 6% 증가 했다.

△ 브랜드 가치 증가율이 두드러진 기업 상위 20개(왼쪽)과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기업(오른쪽)

가치 증가 기업과 신규 진입 기업들의 사업 분야를 보면 '유통'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국 중앙정부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삼성을 제외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기업들의 순위 변화와 가치 상승 정도는 최소한 향후 1년 간, 그리고 그 이상 전 세계 산업의 지형도가 어떻게 바뀌게 될 지를 가늠하게 해 줍니다. 특히,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기업들의 사업내용이나 전략들은 앞으로 시대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를 궁극적으로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순위를 하나의 흥미거리로 볼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안에 담겨있는 산업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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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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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image. www.forbes.com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8(가칭, 가운데)'와 '아이폰SE(왼쪽)', 아이폰7(오른쪽) 비교 사진.

image. www.forbes.com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 시스템(터치ID)'에 관한 특허.

http://pdfpiw.uspto.gov/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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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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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8일 새벽 2시)에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를 공개 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노트북PC인 '맥북 프로',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의 노트북 PC의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루머를 통해 알려진 '뉴 맥북 프로(2016)'의 새로운 기능 - OLED터치바 - 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어떤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의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터치 바(Touch Bar)'를 탑재한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인치 맥북에서의 '포스 터치'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기능할 '터치바'에 대해 벌써부터 대단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apple.com/kr/macbook


-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 2016)'. '터치 바(Touch Bar)'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까?

△ 맥북 공개 행사가 끝난 뒤  '맥북 프로'를 다뤄보고 있는 사람들.

 image. www.wsj.com


    지난 6월 부터 새롭게 출시될 '맥북 프로'에 관한 루머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것이 바로 'OLED 터치바(Touch Bar)'가 키보드 상단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터치바가 여러가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사용됨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상태나 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제조 공장 등에서 유출된 '바디' 사진 등으로 인해  'OLED 터치바'의 탑재는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이번에 애플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터치 바'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맥북 프로의 '터치바'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향후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맥북 프로의 '터치바'.

많은 이들이 '터치바'의 등장이 노트북PC 인터페이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터치바 기능에 대한 소개.

△ 기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터치바'의 기능.


  애플이 공개한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서 '터치바'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터치바를 통해서 앱을 조작하고 실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왔듯이 '지문 인식 센서'가 OLED 터치바 안에 탑재되면서 '애플 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터치ID'의 터치바 내부 삽입은 차세대 아이폰(OLED 아이폰8)에서 디스플레이에 '터치ID'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화면의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터치바 상단에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를 응용하여 다양한 써드파티앱(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대폭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포토 앨범의 스크롤, 아이메시지의 이모티콘 선택 등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바'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과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에서 'Mac OS'의 생태계가 한층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여러 소프트웨어와 터치바의 결합이라는 '인터페이스 변화'는 다른 노트북PC의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주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터치바는 다양한 형태로 변한다. 맨 우측에는 '터치ID'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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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바. 그리고 '터치ID'의 탑재. '아이폰8'의 변화가 기다려 지게끔 한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프로를 두고 애플은 "지금껏 가장 강력한 맥북 프로(the most powerfull MacBook Pro ever)"라고 이야기하면서 13인치 모델에는 2.9GHz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8GB 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으며, 15인치 모델은 2.6GHz 쿼드 코어(quad-core)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16GB메모리, 256GB의 저장 공간을 가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밖에 맥북 프로는 5K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화면의 밝기는 전작보다 약 67% 더 밝아졌으며, 썬더볼트 3포트(Thunderbolt 3 port)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스피커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치바 & 터치ID 를 탑재한13인치 맥북 프로의 한국 가격은 229만원(2.9GHz, 256GB 용량)과 249만원(2.9GHz, 512GB용량) 두 제품이 있으며 터치바를 탑재하지 않은 제품은 189만원(2.0GHz, 256GB용량)에 판매 됩니다. 한편, 15인치 제품은 모두 '터치바 & 터치ID'가 탑재되어 있으며 2.6GHz/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299만원, 2.7GHz/512GB용량 제품 가격은 352만원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13인치 제품과 15인치 제품 무게와 두께 비교.

터치바 탑재 13인치 제품은 229만원, 249만원 두 가지가 있으며, 15인치 제품은 299만원, 352만원 두 가지이다.


  '터치바'를 탑재한 맥북의 등장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의 노트북PC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할 것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통해 휴대성과 함께 생산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노트북PC 시장의 사용자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노트북PC'에서도 '모바일 환경'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식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노트북PC'시장 점유율은 우상향 할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전문가용'으로 분류되면서 그 가격이 타사 제품이나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는 것이 대중적인 제품이 되기에 걸림돌이 되지만 그 상징성으로 볼 때 노트북PC 시장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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