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S9.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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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출 것이라 하며,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효율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와 새로운 색상인 '보라색(purple)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작은 변화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좀 더 얇아진 하단부 베젤,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최고 사양의 프로세서.

갤S9은 괴물폰이 될 것임을 예약해 둔 상태이다.


- Galaxy 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럭시S9.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중국을 통해 입수한 '갤럭시S9'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테크레이더는 이번에 유출된 도면을 통해 '좀 더 얇아진 베젤'이 구현될 것이라던 기존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세로 배열 카메라의 하단부가 될 것이며,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 보다 좀 더 접근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Galaxy S9'의 도면.

세로 길이가 '갤S8'보다 작아졌는데 이는 '얇아진 베젤'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가 147.63 x 68.69 x 8.41mm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갤럭시S8'의 148.9 x 68.1 x 8mm의 크기와 비교해 봤을 때 경미한 차이이긴 하지만 '갤S8'보다 '갤S9'의 세로 길이가 좀 더 작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com) 등의 매체는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크기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갤S9 렌더링 이미지.

상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Galaxy S9, 케이스.

source.www.bgr.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은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갤S9'이 '갤S8'와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갤노트8'에서 보여주었듯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을 통한 성능 향상이 어느정도가 될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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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12.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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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숨가빴던 2017년도 저물어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9'과 애플의 '6.1 LCD 아이폰X' 등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되돌아 보면,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였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가지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굳어진 승자 독식 구조 속에서 삼성과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그리고 높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7년, 최고라 부를 만 한 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폰아레나는 아이폰X, 갤노트8, 픽셀2/2XL을 꼽았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화면과 가격. 최고의 제품은 무엇?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봄에 선보였던 '갤럭시S8/S8+'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애플 역시 가을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0주는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불릴 만 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여러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애플의 '아이폰X'를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갤럭시S8/S8+'를 이야기했으며, 그 다음으로 구글의 '픽셀2/2XL'을 이야기했습니다. LG의 V30은 공개 당시에 평가는 좋았으나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경쟁하기에는 역시나 역부족이었고 그 존재감이 매우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X'


  폰아레나는 '아이폰X'를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카메라 기능이 최고라 할 만 하다고 평가했으며, 스마트폰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과감히 떼어 버리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수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 중심의 생체 인식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이 서서히 바뀌려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등 DSLR 부럽지 않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A11 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X는 '증강 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역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물량 부족 사태를 낳고 있는 것이 '아이폰X'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노트8' 역시 최고라 부를 만 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 그리고 좀 더 과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역시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갤노트8'의 경우 듀얼 카메라의 장착,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S-Pen의 기본 탑재 등으로 '실용성' 면에서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삼성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서 갤노트8, 갤S8/S8+ 등에 탑재된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출고 가격이 109만 4500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와 함께 스마트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목 받고 있는 '픽셀'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 '픽셀2/2XL'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과 뛰어난 성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폰아레나는 '갤노트8, 갤S8/S8+' 등에 이어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2/2XL'을 거론했습니다. 구글 스마트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며, 가격면에서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에 비해 저렴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이른바 '가성비'가 비교적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특히, 픽셀2/2XL의 경우 유명 카메라 성능 평가인 DxOMark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총점 98점을 획득하며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노트8 등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싱글 카메라'를 가졌음에도 불과하고 '듀얼 카메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번인(Burn-in)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이 하나의 오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LG V30, 잘 만들었지만 영향력은 미미하다.

△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라이카를 내세워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는 화웨이의 최신 제품이다.


  그밖에 폰아레나는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LG의 V30을 언급했으며, 원플러스 5T(OnePlus 5T),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의 메이트 10프로(Mate 10Pro) 등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그밖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한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신제품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판매부진에 시달리면서 애플측이 생산량을 줄이는 결정을 단행하는 등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요소가 화두가 될 지, 그리고 어떤 제품이 큰 주목을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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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X 준비중이라는 애플,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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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출시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2세대 아이폰X)의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는 애플이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플러스'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보급형 '아이폰X 5.1'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 최근 애플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칩(Chip)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lus &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애플이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X 플러스(가칭)'의 등장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7'이 출시(2016)되기 전부터 2017년에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 차세대 아이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배터리 수명 획기적으로 늘어날까?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면서 배터리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좀 더 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L'자형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무선 충전'과 관련된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 탑재된 L자형 배터리.

www.ifixit.com

△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3종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보급형 LCD제품이 그것이다.

www.appleinsider.com


  한편, 최근 니케이 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폰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력 관리 칩(chip)' 개발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니케이 신문은 이 칩의 주요 기능이 소비 전력 모니터링과 관리이며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이 '낮은 전력을 소모'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전력 관리 칩' 설계/생산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 프로젝트가 2018년이 아닌 2019년 출시 아이폰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image. www.martinhajek.com



  전문가들은 애플의 '전력 관리 칩' 개발은 장기적으로 아이폰의 소형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좀 더 작은 기기들 예컨대,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을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X'의 'L'자형 배터리 탑재와 같이 '배터리의 물리적 크기'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이든 하드웨어적이든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면이 커진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졌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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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새로운 색상 '보라색(purple)' 나온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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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점점 깊어가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달 말, 갤S9이 좀 더 얇아진 베젤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보라색(purple)' 색상이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갤럭시S8'의 출시와 관련한 루머에서 '보라색'에 관한 언급이 있을 때 마다 많은 관심을 모아왔듯이 이번에도 '보라색' 색상의 제품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은 예년 보다 빠른 3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1월 CES2018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뒤, 2월 MWC2018 행사장에서 공식 언팩 행사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 '갤럭시S9' 보라색(Purple) 색상 출시하나?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보라색' 색상의 출시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갤럭시S8'에서 삼성이 선보였던 코랄 블루(Coral blue) 색상을 대신하여 '퍼플 컬러'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퍼플 색상은 다른 컬러에 비해서 좀 더 특별한 색상으로서 비교적 높은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최근 출시된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 처럼 '갤럭시S9'의 퍼플 컬러가 모든 국가에 출시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Galaxy S9, renders image.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Orchid Gray)

삼성이 선보인 '갤S8' 오키드 그레이 색상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색상'의 중요성이 부각되기도 했다.


  한편, 폰아레나는 이같은 샘모바일의 이같은 소식에 대해 삼성이 '아이폰X(iPhone X)'와의 대결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색상 출시를 통한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에 적극 나설 것에 동의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애플의 주력 제품이 된 '아이폰텐'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시기가 2018년 1분기가 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텐 열풍'을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또한 LG가 선보일 'G7'역시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S9'과 '아이폰X'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1/9~1/12) 행사장에서 정식 공개는 아니지만 슬쩍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어떤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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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닌 '실속' 택했다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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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국내외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베젤이 '갤S8'보다 더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9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의 생산 준비를 모두 끝마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장착,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결합을 통한 '생체 인식 기능'의 향상 등

갤S9은 큰 틀에서는 '갤럭시S8'을 이어 받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모험'보다 '실속' 챙길 거라는 '갤럭시S9',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 기반의 메인프로세서(SoC)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9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 등)'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미국)'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프로세서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는 10나노 1세대 공정을 거친 제품에 비해 성능 면에서 10%정도 향상되며, 전력 효율은 약 15%정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갤S9'은 기본적으로 프로세서의 변화에서 '갤S8'보다 좀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하단부의 베젤이 현저히 얇아진 모습과 뒷면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갤S9 디자인 도면 유출 이미지

카메라, 베젤 등 기존의 기능/성능을 향상하는 위주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술'은 탑재되지 않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X'의 '터치ID'제거와 '페이스ID' 등장에 대항하여 삼성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이 있어 왔지만, 최근 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비용 문제가 명확히 해결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실현된다면 '갤S9/S9+'가 아닌 '갤노트9'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는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관한 것이지만 이 또한 '기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주요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가 트루딥스(TrueDepth, 3D 얼굴 인식 기술)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삼성 역시 '3D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점쳐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3D 얼굴 인식 기술'의 개발/탑재 보다는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개선하면서 '홍채 인식 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형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콘셉트 이미지(위)와 삼성의 관현 특허의 일부(아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었지만 '갤S9'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 만족할 만 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측면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9'으로 그 기대를 잠시 미뤄야 한다고 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보다는 기존의 제품(갤S8)을 보완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갤S9'의 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갤노트8'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점'을 부각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에서 '갤럭시S9'은 '갤럭시S8'와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얼굴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생체 인식' 기능의 강화 등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위)와 Galaxy S8(아래)의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하단 베젤이 좀 더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갤S9'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실속있는 변화'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한 단계 더 진보될 것으로 보이며, 듀얼 카메라 역시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기능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무기로, '얼굴인식과 홍채인식'이 결합된 보안 해제 기능의 장착, 업그레이드 된 지문 인식 센서 등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세서의 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2018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9, 과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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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우리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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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영향력은 서서히 커져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은 지난 10여년 간 매년, 매 분기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SNS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를 보유한 거대한 서비스가 되었고, 이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이곳에서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도 한데,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일상적인 대화를 엿듣고 이를 이용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SNS서비스인 '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고 이를 광고 송출에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불법적인 대화 수집'에 대한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 대화 엿듣고 광고에 활용했나?


  최근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줄리 올브라이트(Julie Albright) 교수가 페이스북이 자신과 친구의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브라이트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친구와 특정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 직후 친구가 페이스북에 접속했을 때 '(놀랍게도)특정 자동차'에 대한 광고가 송출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재빨리 그들의 관심사/흥미에 적합한 광고를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와 비슷한 맥락의 주장은 최근에만 등장한 것이 아니라 과거(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영국의 일간지 인디팬던트(independent.co.uk)는 올브라이트 교수와 유사한 사례를 언급하며 페이스북이 '대화를 엿듣고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대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 줄리 올브라이트 교수는 인디팬던스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이 자신의 대화를 불법적으로 청취/활용했다고 주장했다.

source.www.facebook.com


  이같은 주장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결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엿듣고 있다'는 착각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더마인호프 현상(Baader-Meinhof phenomenon)이거나 최신성 환상(recency illusion)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영향력 있는 매체'에 대한 의심과 반대이거나 최근에 관심있어하는 주제에 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접근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주제에 맞는 광고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광고를 보는 순간 '의심'을 가지기 때문에 그것이 부각된다는 것이 페이스북측의 설명입니다.


△ 지난 11월 1일에 발표한 2017년 3분기 까지의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 수(MAU).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는데, 

올해 2분기부터는 월간 20억 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MAU는 가입자 수가 아닌 '한 달간 한 번 이상 접속한 사람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가입자 수는 20억명을 훨씬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명확히 그 진위 여부를 밝혀내기는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앱을 사용할 때 이외에는 음성을 비롯한 어떠한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페이스북의 로그인 정보와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여러곳에서 공유되어 사용된다는 점에서 그 범위를 한정짓기가 모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이 광고를 내보내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사용자 정보 등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는 더욱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감정 조작 실험'을 했던 사례가 있기에 이번 논란에서 더더욱 자유롭지 못한 점도 '의구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같은 논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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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베젤 더 얇아진 제품으로 탄생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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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은 2017년에도 어김없이 재현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S8/S9'이 시장을 장악했고, 하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에 이어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LG가 'G6'와 'V30'을 선보였고 여기에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출시하면서 주목 받았지만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 두 기업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내년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카메오 등장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그리고 2월 말 MWC2018에서 공개되고 3월 초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베젤을 줄였다. 하단은 사라지고 상단도 더 얇아진 제품으로 출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자 애플의 대항마로 거론되는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9'의 케이스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기본적인 크기와 디자인이 '갤럭시S8'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데,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이 '갤S8'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듀얼 카메라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의 강화 등

삼성은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갤럭시S8'의 기능을 개선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 갤럭시S8, 화면 비율은 약 83.6%. 

'갤럭시S8'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만든 장본인이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9'은 베젤의 비율을 더욱 줄여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9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비율을 약 84%까지 끌어올렸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갤S9에서는 화면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갤S8'가 약 84%의 화면 비율로 널찍하고 시원한 느낌의 화면을 구현해 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시켰다는 점에서 '갤S9'의 90% 화면 비율 구현 소식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베젤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며, 상단부 역시 최소한의 베젤만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이 '더 넓고 더 깨끗한 화면'으로 '아이폰X'와 승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단부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갤럭시S9'

샘모바일은 최근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샘모바일과 같이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어서는 제품은 샤오미의 '미믹스2(91.3%)'가 유일합니다. 사실 샤오미는 2016년 10월, '미 믹스(Mi Mix)'를 통해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바가 있고, 지난 9월에 '미믹스2'를 통해 91%가 넘는 화면 비율을 자랑하며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차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갤럭시S9'이 90%가 넘는 화면 비율을 갖추게 된다면 2018년의 스마트폰 트랜드는 궁극의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샤오미는 지난 9월 11일, '미 믹스2'를 선보였다.

화면 비율 91.3%,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는 유일한 제품이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애플 'iPhone X'의 화면 비율은 82.9%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베젤리스 스마트폰들이 82~84%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베젤을 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과연 '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을 얼마로 할 것인지, 그리고 변화가 온다면 그것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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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과 갤럭시X,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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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독주 체제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24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2차 출시국에서도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그야말로 '아이폰X'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독주 속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이 간간히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1월 9일 - 12일)'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카메오 출연 시킬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오는 1월에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X는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판매 지역은 한국으로 한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X'와 '갤럭시S9'에 대한 소식.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초, 애플의 '아이폰텐'과 대결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는 '갤S9/S9+'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S8/S8+'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초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장소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Evan Blass가 벤처비트(Venturebeat.com)를 통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의 '카메오(Cameo) 출연'을 언급하면서 1월 등장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이 슬쩍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으며, 이미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을 감안하면 1월까지 마지막 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더 좁아진 베젤이 주요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지문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갤노트9'에서나 기대해 볼 법 하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한편,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의 1월 공개/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8월, 모델 넘버 SM-G888NO 제품이 블루투스 통신 인증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여러 인증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SM-G888N0라는 모델 넘버가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실험적인 성격'을 지닌 '갤럭시X'가 내년 1월 초에 등장할 것이 확실하지만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될 것이며 '한국'에서만 판매될 것이라는 것에 다소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실험적'인 제품인 만큼 한정 생산을 위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는 삼성의 의도가 있지만 '한국' 판매에 한정함으로써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2018년 1분기(1월-3월)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신제품들이 '아이폰X'의 기세를 얼마나 꺾을 수 있느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의 물량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삼성이 이를 얼마나 잘 견제하면서 '갤S9'의 흥행을 이끌어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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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아이폰X' 돌풍 잠재울 묘수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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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아이폰X'가 되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고도 넘을 만큼의 판매량을 보여주면서 또 한 번 '아이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X'는 우리나라에서 지난 17일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도 품절 행진을 이어가면서 한국에서도 '아이폰X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X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오는 28일 갤럭시S8의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색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아이폰X의 한국 출시에 맞춰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을 선보인다.

과연, '아이폰X'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삼성의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아이폰X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의 국내 공식 출시(11월 24일)을 앞두고 삼성이 오는 28일 '갤럭시 S8 버건디레드' 색상 출시를 알리면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아이폰X는 공식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서 진행된 사전 예약 판매에서 마감 행진을 이어가며 그 위세를 과시했는데, 삼성은 이에 '버건디 레드' 색상 출시 소식을 알리면서 맞대응 한 것입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삼성의 '버건디 레드' 출시 예정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나타내는 등 해외에서도 '버건디 레드'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 Galaxy S8, Burgundy red color.

△ 가을 단풍이 물든 듯, 진한 붉은 색이 매혹적이다.

△ 옆 모습.


  국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려진 삼성의 새로운 제품은 앞서 언급했던 대로 28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해외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없지만, 국내에서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향후 해외 출시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6월, 대만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로 한 '갤럭시S8+ 로즈 핑크' 색상의 경우에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국내에 출시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아이폰X'의 열기를 식힐 만 한 반응을 이끌어 낸다면 해외 출시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색상의 디자인과 가격, 스펙은 모두 동일하며, 아직 이렇다할 이야기가 없지만 추후 공식 출시 될 즈음에는 다양한 프로모션 마케팅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버건디 레드 색상 출시의 기대감이 서려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9'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에서 '갤S9'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일각에서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9/S9+'의 출시와 기대감으로 인해 '갤럭시S8 버건디 레드'의 출시가 크게 주목받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가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7 행사에서 '갤럭시S9'이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기에 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컬러 마케팅 전략이 얼마나 통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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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VR스타트업 Vrvana 인수. VR과 AR의 결합 위한 포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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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고, '아이폰X'의 경우 높인 인기를 구가하며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공개 키노트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서 '증강현실(Argmented Reality, AR)' 기능을 비중있게 소개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에 열렸던 연례 개발자 회의(WWDC 2018)에서는 'AR키트(AR kit)'이라는 증강현실 관련 개발 도구를 배포하면서 본격적으로 '증강현실'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암시한 바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AR기능'의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는 애플이 최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헤드셋 스타트업인 Vrvana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VR헤드셋 스타트업인 Vrvana를 인수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까지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AR기술 보유 스타트업 등을 주로 인수해온 애플이

VR헤드셋 기술 보유 기업을 인수하면서 AR과 VR의 결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애플의 VR스타트업 'Vrvana' 인수. VR과 AR의 결합 보여줄까?


   해외 유명 IT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Vrvana라는 캐나다 몬트리올 소재의 VR스타트업을 3000만 달러, 우리돈 약 330억 원에 인수했다고 합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이미 Vrvana의 직원들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단순히 VR헤드셋을 만드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헤드셋 또는 안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인수가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Vrvana의 VR헤드셋 토템(TOTEM)

△ 토템이 주목 받은 이유는 디스플레이에 투사 형태가 아닌 카메라 촬영의 형태로 화면이 구현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VR과 AR이 결합된 형태의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애플이 Vrvana를 인수하게 된 배경에는 Vrvana가 제작/판매중인 VR헤드셋인 TOTEM(토템)의 화면 구현 방식이 다른 제조사의 제품, 예컨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홀로렌즈(HoloLens)와 같이 디스플레이에 화면을 투영하는 방식이 아닌 '카메라 방식'으로 이루어 져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화면을 보여줌으로써 색상 표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선명한 가상의 물체와 공간을 눈앞에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이 토템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VR'과 'AR'의 통합을 자연스럽게 구현해낼 수 있다는 것이 Vrvana측의 설명입니다.


△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애플 글래스' 콘셉트 이미지.

△ 글래스 형태의 제품은 증강현실을 통해 눈 앞의 사물에 대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애플 CEO 팀쿡은 지난 10월, 영국의 인디팬던트지(Independent.co.uk)와의 인터뷰에서 AR/VR헤드셋에 대해서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자체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데 있어 좀 더 편리하고 획기적인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도 그 말의 의미는 지금 시중에 판매되고 있거나 소개되는 VR/AR헤드셋들이 부피가 크기 때문에 불편함이 따른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애플은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사람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전해줄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 중이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 지난해 5월 인수한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장면.

애플인 이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 증강현실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했다.


  애플은 지난 6월, AR/VR헤드셋 안구 추적 솔루션 개발 업체인 SMI를 인수한 바 있으며, 그에 앞서 AR/VR 기술과 관련하여 FlyBy Medea(플라이 바이 미디어), Metaio(메타이오) 등의 기업을 인수한 바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애플 헤드셋' 혹은 '애플 글래스'를 어떤 형태, 어떤 기술을 부여한 모습으로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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