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2. 15:5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서서히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이후, 많은 기대를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과, '아이폰X'와 같은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편,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 탑재와 함께 기본적인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 디자인 캐드(CAD)이미지가 유출/공개된 데 이어 , 이번에는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렌더링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뒷면에 듀얼 카메라가 있다는 점과 앞면은 상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차이가 있다.
- '갤럭시S9' 케이스 등장, 디자인은 확실해졌다.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이 Ghostek이라는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사가 만든 갤럭시S9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 공개된 '갤럭시노트8'와 9월에 공개된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역시 실제 제품이 공개되기 전에 '케이스'가 먼저 공개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S9'의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 공개는 의미심장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은 대체로 실제 제품의 디자인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은 주목할 만 합니다.
△ 비지알이 소개한 '갤럭시S9'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
비지알은 이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갤럭시S9'의 디자인의 핵심은 듀얼 카메라와 앞면 상단부 베젤의 변화라고 언급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비지알이 소개한 '케이스 이미지'를 살펴보면 뒷면의 듀얼 카메라가 세로로 배열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 '지문 인식 센서'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그동안 유출/공개되었던 여러 정보들과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익히 알려진 대로 앞면의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비지알의 분석에 따르면 하단부 베젤 뿐만 아니라 상단부의 베젤이 '갤S8'보다 좀 더 얇아진 모습이며, 수신 스피커의 모습이 조금 다르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상단부 카메라 배치가 변화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이는 삼성이 '얼굴 인식 기능' 강화를 위한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Galaxy S9'의 캐드 디자인 이미지.
△ 삼성은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9810'을 준비중이다.
갤럭시S9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45/엑시노스9810'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6GB의 램, 듀얼 카메라 탑재 등으로 인해 가격은 '갤럭시S8'보다 비싸질 것이라 합니다. 최근 폰아레나는 '갤S9'의 가격이 '갤S8'에 비해 100달러 이상(우리돈 약 11만원) 비싸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아이폰X'와 경쟁하기 위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갤럭시S9'의 공개일(2월 말)이 다가오면서 윤곽이 서서히 잡혀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등판 초읽기. 분위기 달구는 1월 공개설. (0) | 2017.11.24 |
|---|---|
|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아이폰X' 돌풍 잠재울 묘수 될까? (0) | 2017.11.24 |
| 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3가지. (0) | 2017.11.22 |
| 접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나? (0) | 2017.11.2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2. 09:49
애플의 '아이폰X' 등장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애플의 신제품에 맞춰져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Galaxy S9)'역시 조금씩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월 말에 공개되고, 4월 말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8/S8+'와 달리 '갤럭시S9/S9+'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 Mobile World Congress)에서 공개되고 그 출시가 3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자인 캐드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는 이미 개발이 끝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 얼굴 인식 기능과 사용자 경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한다.
- 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3가지. 기대할 만 한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이 내년 3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탄생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역대급 스펙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믿음 속에서 '아이폰X'와 경쟁하기 위해 어떤 핵심적인 기능을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익명의 삼성 관계자로부터 "갤럭시S9이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의 혁신적인 제품은 아니지만, '갤럭시S8'보다 향상된 성능과 사용자 경험(UX)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다. 다만,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와 카메라 성능 향상을 주목할 만 하다.
완전한 변화를 통한 혁신 보다는 '갤럭시S8'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갤럭시S9'에서 주요 변화로 언급되는 것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입니다. 삼성은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여러 유출 도면/이미지에서도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삼성은 '카메라 성능'의 향상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기존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의 업그레이드, 3스텍(3-stack) 레이어 방식을 통한 1000fps 슬로우 모션 센서 장착, BBAR코팅 기술의 적용을 통한 빛 반사 방지 기능 탑재 등 DSLR급 카메라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예상되는 주요 변화.
카메라의 변화가 눈에 띄는 점이다.
△ 디자인의 큰 변화는 없지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3D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은 '갤S8/S8+'에서 탑재되었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고성능의 '3D 얼굴 인식 센서'가 아닌 '갤S8'보다 개선된 '2D 얼굴 인식 기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3D 얼굴 인식 기능'의 경우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갤럭시S9'에서는 탑재가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삼성은 '갤S8/S8+'에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지만, 그 실효성이 높지 않았다.
애플'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인 만큼
삼성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가격 상승' 또한 필연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이 필연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로 인한 기본 단가 상승 외에 앞서 소개한 '3스텍 레이어'기술 등이 접목되면서 카메라 모듈의 가격이 기존(60-90달러)보다 2~3배 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이에 따라 '갤럭시S9'의 기본 가격 또한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9 vs 갤럭시S8+
△ Galaxy S8+ vs Galaxy S9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엑시노스 9810탑재, 6GB램을 기본으로 '8GB램'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고, 별도의 인공지능칩(AI chip)이 탑재되어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8 버건디 레드, '아이폰X' 돌풍 잠재울 묘수 될까? (0) | 2017.11.24 |
|---|---|
| 갤럭시S9, 케이스 등장. 디자인은 확실해졌다. (0) | 2017.11.22 |
| 접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나? (0) | 2017.11.21 |
| 갤럭시S9, DSLR급 카메라 탑재와 무선 이어폰 기본 제공? (0) | 2017.11.17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21. 21:00
11월 24일 '아이폰X' 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17일에 진행된 통신 3사(SKT/KT/LG유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에서 SKT는 3분, KT와 LGU플러스에서도 10분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동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이는 굉장히 빠른 시간에 모든 물량이 동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렇게 빠른 품절 현상이 나타나게 된 궁극적인 원인이 우리나라에 배정된 '아이폰X'의 통신사 초도 물량이 약 13만대로 매우 적은 양이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X'의 인기가 높은 탓도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배정된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X'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경우 '언제' 물건을 받을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5.8인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페이스ID.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인터페이스.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텐.
전 세계적인 물량 부족 사태 속에서, 어디서 어떻게 구매해야 빠른 개통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되었다.
- '아이폰X' 사전 예약 구매. 빠른 개통 가능? '에어팟'을 사은품으로 받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의 64GB용량의 가격은 136만 7천원, 256GB용량의 가격은 155만 7600원으로 가격 부담이 만만찮습니다. 단통법 지원금 상한제의 폐지로 '지원금'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긴 했지만, 아이폰의 경우 지원금 또한 매우 적은 수준이기 때문에 17일 예약 구매를 진행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을 통해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지원금을 받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프로모션이나 사전 예약 구매 혜택을 통해서 할인을 받거나 사은품을 받는 쪽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의 선명함과 페이스ID와 변화된 UI.
성능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다.
△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딜폰'.
회원수 23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이곳은
국내 유명 통신사 대리점과 제휴하여 충분한 물량 확보로 빠른 개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아이폰X' 사전 예약 구매 프로모션에서는
제휴 카드 할인(최대 50%)와 에어팟/벨킨 무선 충전 패드 증정 등 할인과 사은품 증정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요즘은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직접 사는 것 보다는 온라인 공동구매를 통해서 여러가지 혜택을 많이 받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았는데요, 제가 자주 들러 정보를 확인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핫딜폰(cafe.naver.com/htc)'이라는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입니다. 이곳은 작년 '아이폰7' 출시 당시 3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해진 곳인데요, 이번에도 '아이폰X' 출시에 맞춰 사전 예약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제휴 카드 할인(최대 50%), 에어팟, 아이패드 등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핫딜폰은 회원수가 23만 명이 넘는 대규모 커뮤니티인 만큼 여러가지 혜택도 많고, 제품 수급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 핫딜폰에서 진행중인 제휴카드 할인 50%.
'아이폰X'에 대한 통신사 공시 지원금이 턱없이 적어 대부분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최대 25%를 선택하고 있다.
따라서, 제휴 카드를 통한 할인은 '아이폰X' 구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iPhone X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
주변 통신사 대리점에가서 '아이폰X' 예약 구매 문의를 해보면 물량이 없기 때문에 한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는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모자라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배정 물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물량 수급'에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핫딜폰과 같은 대규모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들은 통신3사 상위 공식 대리점과 연계해서 물량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빠른 개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핫딜폰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사은품.
△ iPhone X, dual camera.
굳이 지금 '아이폰X'를 사전 예약 구매 하지 않더라도, 핫딜폰과 같은 카페에 가입을 하고 카페앱을 설치해 두면 여러가지 면에서 도움 될 만 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특가 알림 서비스를 통해서 특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저가 스마트폰부터 단종된 모델 등 자신의 취향대로 여러가지 제품을 찾아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구매 후기 이벤트 역시 참여해 볼 만 한데요, 핫딜폰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구매 후기를 남기면 100% 당첨 사은품도 있으니 휴대폰 바꿀 때 쯤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하고 혜택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폰 유저들의 경우 '아이폰X'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물량 부족 사태는 꽤나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X'로 갈아타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라면 일찌감치 사전 예약 구매를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충분히 쓸 만 하다면 내년에 물량이 충분히 풀린 뒤에 구매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핫딜폰에서 제공하는 제휴 카드 할인 혜택과 사은품 혜택을 잘 생각해 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써보니? 신세계 경험중. (0) | 2017.12.01 |
|---|---|
| 물걸레 청소기 '브라바380T' 구입/사용 후기 - 장단점 주관적 평가. (2) | 2017.11.27 |
| 아이폰X 사전 예약. 알뜰하게 구매 혜택 챙기려면? 에어팟은 덤으로. (0) | 2017.11.21 |
| 샤오미/샤오이 블랙박스 구매 및 설치 리얼 후기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구입 팁 (0) | 2017.11.1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1. 16:23
우리나라를 포함한 13개 국가가 '아이폰X'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아이폰X'를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국가는 70여개 국가로 늘어난 가운데, 아이폰X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끄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디자인'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는데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화면이 커지면서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에 따른 기능의 변화, 특히 사라진 홈버튼과 '페이스ID'의 등장 역시 '아이폰X' 돌풍의 원인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X'의 이같은 인기 몰이 속에서 애플이 중저가 라인으로 내놓은 '아이폰SE'의 차세대 버전이 '아이폰X 스타일로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SE2, concept image.
지난 3월 애플은 '아이폰SE'를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 바 있다.
여전히 작은 크기, 각진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4인치' 아이폰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 아이폰SE2, 아이폰X 스타일로 등장한다면?
애플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과 더불어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놓은 '아이폰SE(iPhone SE)'의 차세대 버전이 '베젤리스 스크린'과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튀어나와 M자 혹은 V자 스크린이 되는 것)'을 가진 형식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SE'는 '아이폰5/5s'의 각진 디지인과 다이아몬드커팅을 그대로 가진 제품으로서 다수의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기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디자인'의 채택에 관한 소식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의 iPhone SE
△ iPhone SE2, concept image.
image.www.technobuffalo.com
이같은 가설이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SE'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제품에서의 '페이스ID'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속에서 '아이폰SE'역시 변화의 바람이 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2'는 전체 바디 디자인은 지금과 같지만 베젤리스 스크린과 노치 디자인을 가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를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OLED스크린이 아닌 LCD스크린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페이스ID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Ming-Chi Kuo가 언급한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 저가형 모델과 상응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저가형 아이폰X를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 애플이 3종류의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아이폰을 소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 중 하나가 저가형 6.1인치 LCD 탑재 아이폰이다.(위 사진의 오른쪽)
△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문조사 결과.
'아이폰X' 스타일의 '아이폰SE'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82.85%의 응답자가 '긍정적'이라고 대답했다.
△ '아이폰SE'의 가격이 좀 더 높아지는 것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40.87%의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응답했지만 나머지는 부정적이거나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한편, '아이폰X' 스타일의 '아이폰SE(iPhone SE2)'의 등장 소식을 두고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2.85%(6,266명)의 사람들이 '좋다'라고 응답했으며, 40.87%(2,398명)의 사람들은 이로 인해 가격이 좀 높아지더라도 구매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베젤리스 스크린과 페이스ID의 장착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아이폰SE'역시 변화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VR스타트업 Vrvana 인수. VR과 AR의 결합 위한 포석? (0) | 2017.11.23 |
|---|---|
| 아이폰X 생산에 동원된 청소년 불법 노동, 구설수에 오른 애플. (0) | 2017.11.22 |
| 아이폰8 vs 8플러스 vs 아이폰X, 애플의 신제품 3종 비교해 보면? : 디자인/화면/성능 (0) | 2017.11.20 |
| '아이폰X' 한국 예약 판매, 높은 인기에 해외에서도 놀랐다. (0) | 2017.11.20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21. 09:07
지난 11월 17일, 우리나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가 있었는데요, SKT의 경우 1차 판매 분량이 3분만에 매진되었고 2차 판매 분량 역시 1분 50초만에 매진되는 등 우리나라에서의 '아이폰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KT에서 판매된 'iPhone X' 역시 초도 물량이 매진되는데 5분이 채 걸리지 않았고, LG유플러스도 판매를 시작한지 10분이 지나지 않아 모든 물량이 매진되는 등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초도물량이 매진된 만큼 이제 '아이폰X'를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사전 예약 구매'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조금이라도 더 빨리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싸고, 혜택을 많이 챙기기 위해서 약간의 검색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시작된 '아이폰X' 사진 예약 시즌. 좀 더 싸게, 알뜰하게 혜택 챙기는 방법.
'아이폰X'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적기 때문에 '사전 예약 구매'를 해 놓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좀 더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 좀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출고가가 64GB제품의 경우 136만 7천원(통신사 버전), 256GB제품의 경우 155만 7600원이다 보니, 직간접적으로 혜택이 좀 더 많은 곳을 찾을 수 밖에 없겠지요.
한가지 더 짚어보자면 지난 17일에 진행한 통신3사의 '아이폰X' 사전 예약 판매에서 약 95%의 구매자들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5%'를 선택했는다고하죠? 결국 '아이폰X' 기계 값은 어디서나 비슷하기 때문에 '요금할인'으로 최대한 요금 할인은 챙겨가고, 다른 쪽에서 혜택을 최대한 받는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규모가 크면서 혜택이 많은 곳을 찾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 하나가 '우주폰(cafe.naver.com/phonebus)'이라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입니다.
△ 우주폰에서 진행중인 아이폰X 사전 예약 이벤트.
'아이폰X'를 사전예약하는 사람들에게 제주도항공권 + 케이스 + 플림 / 애플 에어팟(AirPods)을 100% 증정한다고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어차피 살 거면 직간접적으로 혜택이 좀 더 많은 곳에서 구매하는 게 좋다.
특히, 대규모 온라인 공동구매 커뮤니티의 장점은
SKT / KT / LGU+ 통신사에 상관없이 선택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온라인 사전예약 사이트의 규모가 클수록 혜택도 많고, 물건도 좀 더 빨리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우주폰은 국내 여러 대형 대리점들과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물건 확보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요, 대규모로 사전예약 공동구매가 진행되다보니 혜택이나 가격 면에서 득이 되는 점이 많습니다. 특히, '우주폰'에서만 유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년 약정의 경우 1년이 지난 뒤에 해지를 하더라도 위약금이 없다는 점이 있기에 중고 거래나, 통신사 변경에 유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대규모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의 장점
전국 대형 대리점과의 제휴를 통해서 재고 확보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규모가 크다보니 여러가지 할인 혜택은 물론이고, 사운품 혜택이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눈여겨 볼 만 한 사은품 혜택으로는
'아이폰X' 무료 공기계 제공(5명), 아이폰X 1년 요금 무료 지원, 아이패드프로10.1, 애플 정품 에어팟 경품 등이 있다.
사전 예약 구매 혜택 뿐만 아니라 번호 이동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 또한 별도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들러서 마음에 드는 혜택과 요금/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다.
△ 우주폰의 다양한 사은품 혜택의 일부.
17일에 진행된 사전 예약 현장에서도 드러났듯이 '아이폰X'에 대한 지원금 혜택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통신사들이 '아이폰X' 특수를 노리고 지원금을 줄인 영향도 있지만 결국 '선택 약정 할인 25%'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대세론으로 굳어진 상태입니다. 공식적인 할인 혜택이 제한적이라면 다른 서비스라도 많은 혜택을 받는 것이 가장 유리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이 좋다면 '아이폰X' 사전 예약 사은품으로 '공기계'를 받을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아니더라도 요금 지원 혹은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받을 수 있으니 분명 좋은 혜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구성품.
'아이폰텐'을 좀 더 빨리, 좀 더 많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소비를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이폰X' 구매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주폰 '아이폰X' 사전 예약 구매 혜택 알아보기 ▶▶ http://cafe.naver.com/phonebus/1798645 ]
| 물걸레 청소기 '브라바380T' 구입/사용 후기 - 장단점 주관적 평가. (2) | 2017.11.27 |
|---|---|
| 아이폰X 사전예약, 빠른 개통 가능? 사은품으로 '에어팟'까지 얻는 방법? (0) | 2017.11.21 |
| 샤오미/샤오이 블랙박스 구매 및 설치 리얼 후기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구입 팁 (0) | 2017.11.17 |
| 아이폰8/8플러스를 국내에서 살 필요가 없는 이유(=직구를 하면 좋은 이유) (0) | 2017.11.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0. 10:26
10주년 기념 아이폰,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의 한국 예약 판매가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 역시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가 공식 출시/판매되면서 통신사들이 고객 몰이에 나섰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했지만, '아이폰X'는 예약 판매부터 이슈를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전면에 부각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X'보다는 '아이폰8/8플러스'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폰X'에 대한 초창기 대기 수요가 사라지고 나면 '아이폰X'열풍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3종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8 vs iPhone 8 plus vs iPhone X
애플의 새로운 제품 3종이 한국에 상륙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 역시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 vs 8플러스 vs 아이폰X, 디자인/화면/성능 비교해 보면?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팔려나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2014년 '아이폰6/6플러스'이후 '아이폰8/8플러스'까지 4년째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의 디자인이 큰 변화를 맞이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의 변화는 기능,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불러 왔으며,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 역시 '아이폰X'가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제품들에 비해 높은 가격은 단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수평 디자인과 노치 디자인.
노치 디자인에 대해 대체로 '부정적' 인식이 강하다.
△ 베질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사라진 홈버튼과 여전히 홈버튼과 터치ID를 가지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
△ 동일한 하단부
△ 듀얼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세로배열 듀얼과 가로배열 듀얼.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
아이폰X의 크기는 143.6 x 70.9 x 7.7mm
아이폰8플러스의 크기는 158.4 x 78.1 x 7.5mm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의 전체 바디 크기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세로 크기에서 5.2mm, 가로폭 3.6mm 정도 차이가 나지만 '아이폰X'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다만 '아이폰텐'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M 혹은 V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앱스토어에는 '노치 리무버', '낫초' 등의 앱이 등장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 디자인'을 없애주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이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넓어졌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평 디자인을 더 선호한다는 점이 '아이폰X'의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아이폰X'가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의 해상도는 2436x1125(458ppi)이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경우 1334x750(326ppi)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화면의 밝기와 저조도 환경에서의 화면 표시 능력 등 '아이폰X'가 여러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이 여러번 확인되었습니다. 비싼 만큼 화면의 품질 또한 좋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LCD디스플레이보다 뛰어나다.
애플은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에 많은 공을 들였고 이것이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디스플레이 평가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에는 2GB의 램,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에는 3GB의 램이 탑재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R기능,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동일하지만 큰 차이점은 역시 '터치ID'를 가졌느냐 '페이스ID'를 가졌느냐는 것입니다. '아이폰X'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고 그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체할 만 한 훌륭한 기술이라고 언급하면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실제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은 생각보다 낮은 '인식률'로 인해서 좀 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오히려 '터치ID'가 더 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과 트루딥스 카메라 - 페이스ID
△ 애플은 '페이스ID'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자리할 것이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 '페이스ID'의 인식률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
이는 메인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들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성능이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에만 특별히 뛰어난 칩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와 기본 포맷이 동일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디스플레이 성능'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변화(페이스ID탑재, UI변화) 등으로 인해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 모두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이냐 기존의 편안함과 향상된 성능이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생산에 동원된 청소년 불법 노동, 구설수에 오른 애플. (0) | 2017.11.22 |
|---|---|
| 차세대 아이폰SE(SE2), '아이폰X' 스타일로 등장한다면? (0) | 2017.11.21 |
| '아이폰X' 한국 예약 판매, 높은 인기에 해외에서도 놀랐다. (0) | 2017.11.20 |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0) | 2017.11.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20. 09:00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의 국내 공식 판매(11월 24일)를 앞두고 국내 통신 3사가 17일(금) 오전 9시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 사태를 보여주면서 높은 인기를 보여준 것이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국내에서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는 그보다 더 빠른 시간에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출고가가 비싸게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매진 행진을 이어간 갔기에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iPhone X
한국이 '아이폰텐'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오는 11월 24일에 공식 출시 된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1월 17일에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매진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 '아이폰X' 한국 공식 출시 예약 판매. 전 세계가 놀랐다.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버전 출고가는 64GB용량의 경우 136만 700원, 256GB 제품은 155만 7600원 입니다.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은 각각 142만원(64GB), 163만원(256GB)로 미국의 999달러(64GB 언락폰, 우리돈 약 110만 원), 일본의 121,824엔(8% 소비세 포함, 우리돈 약 119만원)에 비해 적게는 대략 17만원, 많게는 26만원 가량 비싸지만 전 세계 어디보다 우리나라에서 그 인기가 높은 것 처럼 보입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은 국내 아이폰X의 공식 출고가가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매진 행진을 보여준 점을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가 삼성과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의 빠른 매진이 시사하는 바는 남다름니다.
△ iPhone X vs LG V30
△ Galaxy S8 vs iPhone X
국내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이기에 외산폰들의 무덤으로 불려 왔다.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폰X'가 역대급 완판을 보여줌으로써 또 한 번 '아이폰' 돌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통신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SK텔레콤 '아이폰X'의 1차 초도 물량은 3분만에 매진 되었고, 2차 판매 분량은 이보다 빠른 1분 50여초 만에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KT역시 5분만에 매진되었고, LG유플러스도 10분이 채 지나기 전에 초도 물량이 동나면서 역대 최단시간 완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같은 '빠른 완판'을 두고 '아이폰X'의 높인 인기와 더불어 애초에 '초도 물량'이 약 15만대 수준으로 너무 적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기도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시간에 완판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에서도 '아이폰X' 돌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Phone 8 vs iPhone X
'아이폰8/8플러스'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되었지만 반응은 미지근했다.
그렇지만 '아이폰X'는 달랐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아이폰X의 예약 구매과정에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약 95%)이 단말기 공시 지원금을 선택하지 않고, 25% 요금 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0월 1일을 기해서 '단통법'의 핵심 조항 중 하나였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는 한편, 요금 할인(선택 약정 할인)의 폭이 25%로 늘어났는데, 이에 따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인폭이 적은 공시 지원금을 받는 것 보다 '25% 요금 할인'을 받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Face ID and notch design..
△ 아이폰텐 하단부.
이번 '아이폰X'의 국내 예약 판매가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볼 때, 국내 시장에서도 역시 한동안 '아이폰X'에 관한 이슈가 끊임없이 들려올 것으로 보이며, '단통법 핵심 조항 폐지(지원금 상한제 폐지)'와 선택 약정 할인 25% 사이에서 통신사와 소비자간의 눈치 게임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4일 이후, '아이폰텐'의 공식 출시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SE(SE2), '아이폰X' 스타일로 등장한다면? (0) | 2017.11.21 |
|---|---|
| 아이폰8 vs 8플러스 vs 아이폰X, 애플의 신제품 3종 비교해 보면? : 디자인/화면/성능 (0) | 2017.11.20 |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0) | 2017.11.18 |
| 애플의 AR욕심, '증강현실 글래스'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0) | 2017.11.1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6. 11:3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갤럭시S9/S9+'의 공개/출시가 '갤S8/S8+'보다 한 달 이상 빨라질 것(갤S8는 3월 말 공개, 4월 말 출시)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Galaxy S9 mini)'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S9'의 생산 준비를 끝마쳤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삼성이 4인치 크기를 줄인 '4인치' 제품을 통해 4인치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흡수하려한다는 것이다.
- 삼성,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 출시 하나?
최근, 투자 정보 제공 전문 매체인 밸류워크(ValueWalk.com)가 전한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초에 선보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공개 행사장에서 4인치대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밸류워크는 익명의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삼성이 5인치 미만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9미니'를 준비중이며, 이 제품 역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화면의 넓이를 대폭 넓히면서도 전체 크기는 줄이는 등 '갤럭시S9'과 동일한 디자인에 크기가 작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6.2인치 플러스 제품, 5.8인치 일반 제품 그리고 4(~4.7인치) 미니 제품.
삼성이 4인치대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 '갤럭시' 시리즈를 완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렇게 된다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4인치대 '갤S9미니' 출시설을 두고, 지난 2016년 3월 말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면'으로 시장에서 재미를 톡톡히 본 삼성이 비교적 '작은 화면'을 가진 제품 출시를 통해 4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와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 등을 견제하면서 작은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SE'를 제외하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큰 화면'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4인치 갤럭시S9 미니'는 시장에서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갤럭시S8'의 출시 당시에서 '미니'제품의 출시에 관한 소문이 나돌았지만 실제 제품 출시로 이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 때 아직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S9,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밸류워크는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여전히 '작은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외 유명 온라인커뮤니티인 레드딧(reddit.com)에서 '4인치 갤럭시S9'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많이 등장하고 있는 점을 그 예로 들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4인치 크기의 '갤럭시S9 미니'를 선보이면서 4인치, 5인치, 6인치대 크기의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접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X' 출시 준비 마쳤나? (0) | 2017.11.21 |
|---|---|
| 갤럭시S9, DSLR급 카메라 탑재와 무선 이어폰 기본 제공? (0) | 2017.11.17 |
| 갤럭시S9, 조기 출시와 '아이폰X' 벤치마킹으로 승부? (0) | 2017.11.15 |
| 갤럭시S9, 디자인 캐드 이미지 등장, 카메라 세로 배열 확인 됐다. (0) | 2017.11.1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5. 11:54
최근들어 삼성의 '갤럭시S9/S9+'의 등장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씩 들려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아이폰텐(iPhone x)'과 '갤럭시S9/S9+'의 대결이 어떤 양상을 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9'의 캐드 이미지가 공개/유출 되면서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장착과 지문 인식 센서가 확인되었고,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이 예년보다 일찍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과 '아이폰X'를 벤치 마킹한 기능이 있다는 루머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S9은 '갤S8'와 비교했을 때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하단부가 좀 더 얇아진 베젤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이외에 부가적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대대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 생산 준비 마쳤다는 '갤럭시S9', 빠른 출시로 '아이폰X' 잡을 수 있을까?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대량 생산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이 '갤럭시S8/S8+' 때와 같이 4월 출시를 할 만 한 여유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1분기(1월~3월)에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이르면 2월 말 'MWC2018(2/26~/31)' 행사에서 '갤럭시S9/S9+'를 공개하고 이르면 3월 초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2월 'MWC2018'행사 전에 '갤S9/S9+'가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 디자인 스케치.
기본적인 디자인에 변화는 없다.
다만, 카메라 성능의 향상,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등이 예상되고 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한편, 여러 매체들이 '갤럭시S9/S9+'의 이른 출시를 점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이 '아이폰X'의 특정 기능을 벤치마크하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정 기능'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페이스ID'와 관련된 기능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기능이 '페이스ID'인 만큼, 삼성이 기존에 선보였던 '얼굴 인식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보강하여 '갤럭시S9'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탈바꿈 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 역시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것의 연장인 만큼 '아이폰X'를 벤치마킹 할 만 한 것은 '페이스ID'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Galaxy S9 vs Galaxy S8+
△ 갤S8에 탑재되었던 '얼굴 인식 기능'이 어떻게 변화할 지가 관건이다.
△ 갤S9, 뒷면 캐드 이미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구현되지 않는 다는 점은 많은 이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겨주었지만, 이 점이 '갤S9'의 가격 경쟁력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보완/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갤S9'은 카메라 성능의 향상(16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탑재)과 스냅드래곤 845/엑시노스9x시리즈 탑재, 6GB램을 기본으로 할 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8GB램 탑재설도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괴물폰'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 가격 경쟁력이 더해진다면 명실공히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DSLR급 카메라 탑재와 무선 이어폰 기본 제공? (0) | 2017.11.17 |
|---|---|
| 큰 것 아닌 작은 것, 삼성 '갤럭시S9 미니' 출시 하나? (0) | 2017.11.16 |
| 갤럭시S9, 디자인 캐드 이미지 등장, 카메라 세로 배열 확인 됐다. (0) | 2017.11.14 |
| 갤럭시S9/S9+, 듀얼 카메라 앞세워 '아이폰X'와 대결하나? (0) | 2017.11.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5. 09:49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iPhone X, 아이폰 텐)'는 출시 초기부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거나 부담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42만원 이라는 가격(출고가)이 책정되면서 과거에 판매되던 동일 용량의 제품 가격을 훌쩍 뛰어 넘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가격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일각에서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가(가격에 상응할 만 한 요소를 갖추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 아이폰X 플러스,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6.5인치/5.8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총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X'의 등장에 대해 2년 전 부터 언급하는 등 애플의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그 시기를 예견하는 데 있어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인물이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6.5인치 플러스 모델과 6.1인치 저가형 '아이폰X' 만든다.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5.8인치 OLED모델,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저가/보급형 모델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될 것이며, 2018년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세대 5.8인치 OLED제품은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와 동일한 포맷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 OLED제품은 기존에 판매중인 '플러스' 제품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합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Ming-Chi Kuo의 설명입니다.
△ Ming-Chi Kuo 보고서의 일부.
2017년에는 LCD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제품인 아이폰X이 출시되었지만
2018년에는 OLED제품인 '아이폰X',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X(가칭)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6.1인치 LCD제품의 경우 OLED제품보다 낮은 해상도를 가질 것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 OLED제품보다 크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페이스ID(Face ID)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X'와 외관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가량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8(64GB)'의 미국 가격 699달러와 '아이폰8플러스(64GB)' 799달러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 볼 때, 완전히 '저가형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999달러(5.8인치, 64GB 용량/한국 가격 142만원)에 견주어 볼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서, 일정부분 부담이 덜어진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X
애플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아이폰X'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Ming-Chi kuo는 당초 2018년 상반기에 '아이폰X'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 또 한 번 애플의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6.1인치 LCD제품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2018년 가을이 애플 전성기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버리고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2018년 이후, 애플의 제품의 '터치ID'는 모두 '페이스ID'로 대체될 것이라 한다.
'아이폰X'는 높은 판매 가격 만큼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와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제품 생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애플에게 있어 큰 손해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고 많이 '베젤리스 디자인'인의 아이폰(아이폰X)를 생산/판매하려 할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0) | 2017.11.18 |
|---|---|
| 애플의 AR욕심, '증강현실 글래스'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0) | 2017.11.16 |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0) | 2017.11.14 |
| '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0) | 2017.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