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웨이 '아너 7X', 어떤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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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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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11.2.5 배포. 바뀐 점 무엇? 업그레이드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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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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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초대장 슬로건. "다시 상상하라(Reimagined)"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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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8/S8+'의 경우 MWC 행사장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던 만큼 이번 MWC 행사장으로의 복귀가 관심 받고 있는데,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의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식적으로 '갤럭시S9'의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슬로건. 카메라, "다시 상상하라".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있을 '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위해 발송한 초대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공개 날짜와 함께 'The Camera.'와 'Reimagine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 처럼 삼성이 '갤럭시S9'의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으며, 기대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초대장

Unbox your phone.

(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

△ 갤럭시노트8 초대장

Do bigger things.

(갤노트8를 이용해서) 더 큰 일(많은 것)을 하라.


  과거 삼성이 제품 공개 행사전에 내세웠던 슬로건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Unbox Your Phone(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와 "Do What You Cant't(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라)"였는데, 이 슬로건에서 보여주듯이 삼성은 인피니티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공개/출시된 '갤럭시S7'의 경우 'Beyond Barriers(한계를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기어VR을 통해 본격적으로 VR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추구하는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는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 Galaxy S9+, concept image.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 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노트8'를 통해 구현된 바 있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갤럭시S9' 포장 상자를 통해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F/1.5-F/2.4의 가변 조리개가 탑재되고,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와 빠른 속도의 듀얼 픽셀은 주변의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게 카메라가 조절되면서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라이브 포커스/초상화모드)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1080p Full HD에서의 초당 480fps의 슬로우 모션 기능, 720p에서의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모든 풍경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담아낸다.

△ 갤노트8의 라이브포커스.

갤S9과 갤S9+에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하여 보다 향상된 생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그 변화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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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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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Huawei P20(or P11)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고 3D얼굴 인식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www.mobilethenews.com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라이카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고 있는 P10.

이번에도 역시 라이카 카메라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androidpit.com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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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갤럭시S9, 주목할 만 한 변화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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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라고도 할 수 있는 '갤럭시S9/S9플러스'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스펙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특히 더 높은 상황인데,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갤S9/S9+의 스펙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더 이상 스펙은 숨길 것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Galaxy S9 & S9+

공개를 한달 가량 앞두고 기본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전작보다 향상된 스펙과 기본적인 기능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았을지 궁금해진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vs 갤럭시S9, 어떤 점이 바뀌게 될까? 5가지 변화.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에 대해 혁신적인 변화를 지향하기 보다는 '갤럭시S8'을 보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치중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을 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의 디자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갤럭시S9) 역시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그리고 렌더링 이미지들은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의 배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일부 기능들은 '갤럭시S8'보다 '갤럭시S9'이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알려진 변화 [1] 카메라 성능의 향상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이야기 할 때 가장 큰 변화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갤S9'의 경우 싱글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기도 했지만 가변 조리개 값을 가진다는 점(F/1.5 - F/2.4)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며, 슈퍼 슬로우모션은 1000fps의 슬로우모션 촬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카메라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갤S9+'

△ 유출된 바디 뒷면.



   알려진 변화 [2]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갤럭시S8/S8+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문지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얼룩진 카메라 렌즈를 닦아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S9+'는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중앙에 위치시킴으로서 좀 더 접근성이 좋아졌고,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일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 Galaxy S8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알려진 변화 [3] 10나노 2세대 공정의 AP.

  갤럭시S9/S9+에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유럽)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가 탑재됩니다. 이들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최신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2세대 공정을 고쳐 제작되는데, 이 공정을 거쳐서 양산된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는 '갤S8/S8+'에 탑재된 AP보다 최소 시스템 속도와 전력 효율이 20~30%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4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데 있어 60fps의 동영상 촬영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통신 속도 향상, 영상 신호 처리 기능 향상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 9810과 스냅드래곤845

과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알려진 변화 [4] 늘어난 배터리 용량

  갤럭시S9은 '갤럭시S8(3000mAh)'보다 용량이 늘어난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 바디 크기는 변화가 없지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데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품 업체들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S9'의 내부 기판은 '갤S8'보다 작지만, 전력 효율은 더 높아졌으며 작아진 내부 기판 덕분에 배터리 용량이 좀 더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Galaxy S9

△ 갤S9 vs 갤S9+ 강화유리 유출 사진.


   알려진 변화 [5]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최근 유출 공개된 '갤럭시S9'의 포장 상자로부터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갤S9/S9+'의 기본 스피커는 AKG 스테레오 스피커라합니다. 삼성은 하만(Harman Kardon)을 인수한 이후 번들 이어폰으로 AKG이어폰을 제공하고 있는데, 본체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함으로써 음악 감상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이 음악과 카메라 등 콘텐츠 관련 기능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 역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저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출된 포장 상자.

크기와 기본 스펙이 표기되어 있다.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AKG스테레오 스피커, 홍채인식기능 등이 눈에 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S9/S9+'는 큰 변화보다는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보완이라는 것이 보다 좋고, 매력적인 제품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홍채 인식 기능'의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카메라 기능 변화 등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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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여겨 봐야할 3가지 : 갤럭시X, LCD아이폰X, 지문인식센서.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1. 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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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X 2세대'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2018년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2강 구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등장, 그리고 애플의 'LCD디스플레이 아이폰X'을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당초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9'에서 이같은 기능을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갤노트9'으로 미뤄졌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 갤럭시X, LCD아이폰X.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embeded in 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논의는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애플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아이폰X'관한 루머의 핵심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였습니다. '아이폰X'가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논의는 급물살을 탔고, 애플이 과거에 특허 출원했던 내용들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페이스ID'를 이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에서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이야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 지난 2017년 4월,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도면(왼쪽)을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오른쪽)이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삼성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9'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과 마찬가지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9'에서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 한 한가지 사실은 지난 1월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비보는 지문인식센서 모듈을 만드는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가 개발한 센서를 화면 속에 탑재하여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갤럭시노트9'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도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비보(VIVO)가 CES2018에서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화면 하단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터치를 하면 잠금 해제가 된다.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 역시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1월 12일에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측이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올해 말에 공개/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연말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이 여러차례 공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펼치면 7.3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을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삼성이 스마트폰/태블릿 겸용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또 한번의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의 실행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foldable smartphone/tablet concept image.


   6.1인치 LCD아이폰X.

△ 2018년 가을, 아이폰은 '아이폰X' 디자인으로 모두 변한다.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보급형의 성격을 띤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라는 것입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가격 649달러(32GB), '아이폰8'의 가격 699달러(64GB)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가 함께 출시되더라도 LCD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아이폰X'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가격이 낮아진 'LCD 아이폰X'는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X 2세대(2018)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 주도로 흘러가고 있으며, 승자 독식의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Huawei)의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고, 앞서 언급했던 '비보(Vivo)' 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견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능 좋은 제품을 하나둘 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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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2018년 가을을 기다릴 만 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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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로 향해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X'와 차세대 아이폰X(2018)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인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2세대 아이폰X(2018)의 라인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기 제품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왔던 그가 다시 한 번 '2018년 가을'에 등장할 2세대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8년 여름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판매량이 부진한 아이폰X 보다 'LCD 아이폰X(2018)'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아이폰X, 2018년 가을 '2세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이유. 


  지난 11월, 애플의 '아이폰X'는 출시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예약 구매를 하더라도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만의 여러 소식통을 중심으로 '아이폰X'의 생산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1분기(1월~3월) 판매량이 예상치(3천 만 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18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2018년 여름에는 실질적으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애플 역시 '새로운 제품'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X'의 급격한 판매량 하락으로 인해 애플이 사실상 '여름'부터는 아이폰X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의 의미를 담아 만든 '아이폰텐(iPhone X)'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실패와 애플이 고가 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노치 디자인의 경우 시각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극단적으로 높은 가격이 대중성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Kuo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세 종류의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의 실패를 교훈 삼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더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LCD 아이폰X.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 아이폰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모든 제품이 '아이폰X'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되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제품과 가격이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의 가격은 650달러~7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폰7'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649달러(32GB, 국내 92만원) '아이폰8'의 가격이 699달러(64GB,국내 99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플러스(6.5인치)'의 등장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하며, 애플펜슬(Apple Pencil)의 사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X & X plus(2018) 

concept image.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도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었기에 애플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치'의 두께를 더 줄여서 세련미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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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MWC2018, 기대할 만한 제품 뭐가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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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가 한 달여를 앞두게 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MWC2018 행사장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니, LG, 화웨이 등의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MWC2018 행사가 개막한다.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S9+'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MWC2018, 기대할 만 한 제품 뭐가 있나?


  오는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할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등장했고 이미 스펙과 디자인이 완전히 알려졌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듀얼 카메라의 탑재, 지문 인식 센서의 카메라 하단부(중앙) 위치.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갖춘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홍채 인식 기능(얼굴 인식 기능 포함)의 보다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S9'은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가 될 것이며, '갤S9+'는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은 일반 보급형 제품,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 역시 매년 MWC 행사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당초 많은 사람들이 'MWC2018' 행사장에서 'G7/G7+'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LG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행사는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편, LG의 빈자리는 소니와 화웨이가 메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소니의 경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엑스페리아 XZ프로(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4K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면서 소니 기술력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당초 LG는 G7/G7+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LG내부로부터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 Xperia XZ Premium.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6GB램, 128GB용량, 18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젶무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리플 카메라 등장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화웨이가 혁신적인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화웨이(Huawei) 역시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 화웨이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전략 스마트폰인 새로운 P시리즈(P20/P20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만,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성능은 뛰어난 소위 '가성비 높은'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모토로라의 모토G6

△ 노키아8

노키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Nokia 9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인 노키아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밖에 모토로라가 모토G6(Moto G6), 노키아가 노키아9과 노키아1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HTC 또한 U11+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WC2018은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만큼 여러 기업들 역시 제품 홍보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 그리고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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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결합한 액션캠 구글 클립스(Clips), 새로운 패러다임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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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사진 애플리케이션(앱)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역시 사진/동영상 업로드 및 공유 기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해 왔습니다. '카메라'의 활용도 증가와 함께 액션캠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구글이 선보인 '클립스(Clips)'가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획득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Clips.

인공지능을 탑재한 액션캠이다.

최근 FCC의 전파 인증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image.www.theverge.com


- 인공지능 카메라 구글 Clips. 카메라가 스스로 사람을 기억하고 찍는다.


  지난해 10월,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인공지능 기반의 액션 카메라인 '클립스'가 최근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통과하면서 구글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클립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클립스는 '카메라' 스스로 사진을 찍을 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을 통해 친숙한 얼굴을 학습하고(사람을 기억), 사람과 동물을 구별해서 촬영할 줄 알며, 웃고 있거나 움직이고 있을 때 혹은 여러가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로x세로 49mm x 49mm 크기.

액션캠의 장점인 휴대성이 용이하다.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이다.

사물이나 사람을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스스로 특정 장면을 촬영하기도 한다.

△ Google Clips.


  클립스는 액션캠이라 불리는 만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가로 49mm x 세로 49mm의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카메라 자체적으로는 화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하며 스마트폰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최대 3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입니다. 130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15fps 촬영을 지원합니다. 고릴라 글래스3 코팅,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LE를 이용하여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 정도입니다. 현재까지 클립스와 페어링 가능한 스마트폰은 구글의 '픽셀'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S7, S8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6 이상의 버전입니다만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은 더 많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이다.

저장 공간은 16GB, 130도의 화각을 가진 제품이다.

△ 휴대성은 액션캠의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캡쳐 기능을 이용할 때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245달러(약 27만원)의 가격, 비교적 적은 용량(16GB) 등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점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수동으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가 스스로 사물을 인식하고, 특정한 장면을 캡쳐하거나 동영상으로 기록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하고 학습을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제품들이 '학습'하게 될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 깔끔한 외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액션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여러가지 형태와 특징을 가진 액션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카메라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학습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의 클립스가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액션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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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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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알려지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삼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짜 주목해야할 점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 갤럭시S9/S9+,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5.8인치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엑시노스98100/스냅드래곤845 탑재. 갤럭시S9에는 4GB램과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8+에는 기본 6GB램과 듀얼 카메라의 탑재.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탑재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각각 30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지문 인식 기능 등 다양한 옵션의 생체 인식 기능 지원 등 갤S9/S9+는 기본 스펙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최고'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보여줄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다.

기본적인 스펙과 카메라 기능 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삼성이 "인공지능"기술에 전력 투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삼성이 소위 '인공지능 칩'으로 알려진 'NPU(Neur Processing Unit)'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삼성의 인공지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Apple, 화웨이 등에 비해 NPU의 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성능면에서 이들 기업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NPU의 탑재로 삼성 스마트폰의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인공지능 관련 기능들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S9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실현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으 AI기반 음성인식 시스템, '빅스비. 

2세대 빅스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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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최근 삼성 모바일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 향상을 위해 여러 기업들과 손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인공지능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결실이 '빅스비(Bixby)'의 출현이었고, 이번에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에서는 2세대 빅스비, 즉 한 차원 높아진 수준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홍채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과 어떻게 결합되어 작동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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