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코드명 '주디',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 중인 LG. 더 이상 G시리즈는 없다.
'주디(Judy)'라는 코드명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udy'라는 코드명은 6월을 뜻하는 'June'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며, 'Judy'는 영어권에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LG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9'의 코드명 '스타(Star)', '갤노트9'의 코드명이 '크라운(Crown)'이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LG는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선보인 'V30 라즈베리 로즈'
새로운 제품은 G6보다는 V30에 좀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라는 점에서 G6의 5.7인치, V30의 6인치보다 좀 더 크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 등
V30이 갖춘 대부분의 기능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국내외 유명 매체들은 '주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G6나 V30의 후속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LG가 그동안 G시리즈와 V시리즈가 보여준 부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디'의 화면 크기는 6.1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는 MLCD+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MLCD+는 기존의 LCD화면보다 약 35%가량 전력 소모량이 적은 반면 화면의 밝기는 800니트 정도 더 밝은 것으로, 전력 소비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4GB램, 6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작년 3월에 출시된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S9'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4GB램을 탑재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6와 V30
G6는 '갤럭시S8'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경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가 '갤S8(스냅드래곤845)'보다 한 단계 아래인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 G6(뒤)와 V30(앞) 뒷면
여러모로 V30은 G6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역시 G6보다는 V30의 장점이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기존에 V30이 보여줬던 기본 기능들을 고스란히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붐박스(Boombox)'라는 이름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와 HDR10 이미지 처리 기능,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프리미엄 폰으로 선보였던 'LG 시그니처폰'
V30을 기반으로 하여 6GB램을 탑재하는 등 30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 코드명 '주디'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6월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9'의 신제품 효과를 피하는 동시에 9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9', '차세대 아이폰X'와 다소 거리를 두면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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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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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3. 12:54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이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갤노트9'에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9,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기대할 만 하나?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였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하면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하이엔드 제품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 비보(Vivo)가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최근 삼성이 자체적으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개발 중이고, 이를 차세대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노트9'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시냅틱스(Synaptics)가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지만 삼성 역시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지난 '갤럭시노트8'가 출시될 무렵과 이번에 '갤럭시S9/S9+'의 출시에 있어서도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지만 제품 수율의 문제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다음 번'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9'이 바로 그 '다음'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삼성이 개발 중이라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현재의 홈버튼 위치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고,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는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
특히, 최근에는 네덜란드의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com)이 삼성이 특허 출원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기술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렛츠고 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풀 스크린 바디에는 포스터치(Force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되는 기술. 애플의 '3D터치'가 대표적임)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풀스크린 바디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 데 있어 '비용'적인 문제를 배체할 수 없는데, 전문가들은 '비용' 문제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노트9'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인 만큼 그동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해 왔고(갤럭시 노트8의 경우 출고가 109만 4500원),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을 대폭 향상(국내 출고가 136만원) 시키면서, 갤노트9의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따른 가격 상승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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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3. 11:07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45분(미국 플로리다 현지 시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로 쏠렸습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미국의 민간 우주 개발사 '스페이스X(Space X)'의 팔콘 헤비(Falcon Heavy)가 화성을 향해 떠났고, 그날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엘론머스크는 흔히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그는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만들어 전기차 혁명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개척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 현실로 다가온 화성 식민지. 화성을 향해 달리는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스페이스X가 화성을 향해 쏘아 올린 '팔콘 헤비'는 미국이 달 탐사를 위해 사용했던 NASA의 '새턴V' 이후 가장 거대한 로켓으로 길이가 70m, 폭이 12m, 엘론 머스크가 이처럼 거대한 로켓을 쏘아 올린 이유는 화성 식민지 건설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써 화성으로 싣고 갈 사람과 식량, 그리고 여러가지 도구들을 운반할 수 있는 로켓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에 쏘아 올린 로켓에는 엘론 머스크의 애마 '테슬라 로드스터(roadster)'가 실려 있었고, 운전석에는 스페이스X가 제작한 우주복을 입은 더미 마네킹 '스타맨(StarMan)'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팔콘 헤비를 발사한 이후 한동안 실시간으로 화성으로 향하고 있는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지구를 옆에 두고 화성을 향해 나아가는 스타맨의 모습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팔콘 헤비는 화성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의 소행성대를 향하게 됩니다.)
△ 지구를 배경으로 달리는 로드스터
△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날아오르는 팔콘헤비
스페이스X가 우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우주 비행체 발사 비용을 대폭 줄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주 발사체에 사용된 추진 로켓은 '재사용'을 하지 않던 것이 관례였고 이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했는데,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 점을 개선하여 '추진 로켓'을 재사용 가능하도록 만들면서 비용을 크게 줄인 것입니다. 스페이스X가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데 드는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 미국항공우주국(NANA)에서도 '스페이스X'에 위탁하여 우주정거장으로 물품을 실어 나를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쟁업체로 불리는 유나이티드론치얼라이언스(ULA)와 비교했을 때, 탑재 중량은 더 높지만 비용은 4배나 저렴하다는 점에서 민간 우주 업체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엘론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엘론 머스크
그는 재사용 로켓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주 비행체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재사용 추진 로켓을 가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는
일회용 항공기만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재사용 할 수 있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회사의 차이와 같다.
△ 팔콘 헤비를 우주로 떠나보낸 뒤, 지상으로 복귀하고 있는 로켓 추진체.
△ falcon heavy with roadster.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실시간 스트리밍(지금은 배터리 소진으로 무한 반복 상태)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팔콘 헤비'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건설을 위한 첫걸음 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팔콘 헤비와 함께 우주로 떠난 테슬라의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목적지가 '화성 표면'이 아닌 화성 주변의 소행성대이지만 이번 비행이 성공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화성 식민지가 건설될 수 있을 것입니다(엘론 머스크는 2024년까지 화성에 인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재사용 추진 로켓으로 인해 우주로 나가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우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앞으로 우주 개발이 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스타맨이 화성 근처에 도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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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2. 10. 20:46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C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와 크롬에서 '인터넷 사용/방문 기록, 쿠키 삭제'를 하는 방법(관련 글 ☞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쿠키 삭제 방법(익스플로러&크롬))을 알아 봤는데요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과 쿠키 삭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iOS와 삼성의 갤럭시S8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매우 간단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절차가 좀 복잡할 수도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아이폰 쿠키 삭제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설정 - 사파리(Safari) 탭을 누릅니다.
△ 사파리 탭을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쪽에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쿠키 삭제) 항목이 있어요.
클릭하면..
△ 삭제를 할 것인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러면 '지우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 방문 기록 및 쿠키가 삭제됩니다.
참 쉽죠?
갤럭시S8, 안드로이드 쿠키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의 주소 입력창 오른쪽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메뉴가 쫙~ 뜨겠죠?
△ 아래쪽에 '설정'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설정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개인 정보' 탭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개인정보 탭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이 있어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을 눌러서 들어가보면
뭘 지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사용 기록, 쿠키 등)
얼마 동안 사용한 사용 기록을 지울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옵션 선택 및 삭제
아이폰에서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죠?
안드로이드는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크롬(인터넷창)에서 삭제 항목으로 연결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주기적으로 쿠키/사용 기록을 삭제해 주면 좀 더 쾌적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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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2. 10. 18:51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안녕하세요, 오늘은 PC에서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및 쿠키, 캐시 삭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사실 우리가 PC를 통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캐시나 사용 기록을 잘 지우지는 않는데요, 웹 사이트가 오류나 디자인 변경 등을 이유로 변화되었을 때, 캐시 삭제를 하지 않으면 '변경된 사항'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사용/방문 기록, 캐시를 삭제해주면 좀 더 가볍고 쾌적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죠.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구글 크롬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설명할게요.
'인터넷 익스플로러' 방문/사용 기록, 캐시 삭제 방법
△ 익스플로러 상단의 메뉴에서 도구(T)를 클릭합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F10'키를 눌러서 메뉴가 보이도록 한 다음
'도구(T) - 인터넷 옵션(O)'를 클릭하면 됩니다.
△ 인터넷 옵션(O) 창이 열리면
중간 부분에 '검색 기록' 항목의 '삭제' 버튼을 누릅니다.
삭제 버튼을 누르면 창이 하나 더 뜨는데, 여기에서 삭제할 항목을 추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 그대로 해서 '삭제'를 하면
쿠키, 방문 기록, 인터넷 임시 파일만 삭제 되고 다른 것들은 그대로 남아 있게 되니까
안심하고 삭제하면 됩니다 :)
'구글 크롬' 방문/사용 기록, 캐시 삭제 방법
△ 크롬의 주소 입력창 오른쪽 끝부분의 메뉴 버튼(세로 점 세개)을 누릅니다.
그러면 메뉴가 펼쳐지는데, 아래쪽의 '설정(S)'를 눌러 줍니다.
메뉴 - 설정(S)
△ 메뉴 창이 새롭게 열립니다.
아래쪽에 보면 '고급' 버튼이 있는데 '고급'을 누르면 메뉴가 펼쳐집니다.
아래쪽에 있는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고급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은 창이 뜨고 '파란 버튼'을 눌러주면 삭제가 됩니다.
인터넷 사용 기록, 임시 저장 파일 등을 삭제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기능을 잘 이용하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임시파일 및 사용 기록, 캐시'를 삭제해 주면
인터넷 사용 속도가 빨라지고,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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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9. 13:12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의 루머에서 많이 회자되었고, 삼성의 '갤럭시S9/S9+'의 루머에서도 종종 등장하던 소재였습니다. 삼성이 관련 기술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왔고,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불리는 '갤럭시노트9'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풀 스크린' 바디가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준비 중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풀 스크린 바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쏠려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지금 개발 중이라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이 코드 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이름으로 '갤럭시 노트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갤노트9과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은 단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비용적인 문제를 감안할 때 비교적 고가 제품인 '갤럭시노트9'에서 구현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9'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비용'의 문제를 무시할 수 없는데 갤노트 시리즈가 비교적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비용의 문제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최근 공개된 특허의 일부.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된 제품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의 구체적인 작동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 것이다.
한편, '갤노트9'의 개발/출시와 관련된 이야기와는 별도로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를 통해 삼성이 '풀 스크린' 제품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유명 IT매체인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com)을 통해 알려진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를 기반으로 한 제품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방안을 개발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곳은 현재 '홈버튼'이 위치한 곳인데,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서 각각 다른 기능들이 구현되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아이폰의 '3D터치')' 기능까지 함께 구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현재 홈버튼이 위치한 부분은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서 다른 기능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에 구현되고 있는 '3D터치'와 유사한 것으로서 보통의 세기에서는 홈버튼으로 역할하고,
좀 더 세게 누르면 녹음 , 좀 더 세게 누르면 프로그램 전환 모드로 변경된다는 것이다.
△ 비보가 CES2018에서 선보인 제품.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가 있고, 화면을 터치하자 지문 인식 센서가 반응하고 있다.
특허의 모든 내용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그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10 혹은 갤럭시X)'에서 앞서 언급한 내용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르면 '갤럭시 노트9'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를 기대할 만 하다고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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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8. 11:59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초부터 삼성은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들어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밝혔듯 '카메라'에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 주목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갤럭시S9'의 포장 상자 겉면에 표기된 내용을 통해 그 존재가 알려졌는데, 소니의 엑스페리아XZ가 보여주었던 슈퍼 슬로우모션보다 좀 더 실용적인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존의 카메라를 뛰어넘는 카메라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가변 조리개, 슈퍼 슬로우 모션, 인텔리전트 스캔 등 삼성이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핵심 기능 '슈퍼 슬로우 모드'. 주목할 만 한 이유.
삼성은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통해 '카메라'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를 통해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카메라 기능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인공지능'과 '카메라 기능'이 결합되어 보다 '똑똑한 카메라'의 탄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까지 알려진 카메라와 관련된 핵심 기능으로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진다는 것과 슈퍼 슬로우 모드(Super Slow-mo)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 그리고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 정도인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로우 모드'가 '갤럭시S9/S9+'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라일락 퍼플 색상과 듀얼 카메라.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카메라에는 변화가 있다.
△ 갤럭시S9 제품 포장 상자.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과 홍채 인식 기능, AKG 스테레오 스피커 등 주요 기능들이 표기되어 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슈퍼 슬로우 모드'가 가지는 옵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슬로우 모드 촬영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부여하여 어떤 장면에서 '슬로우 모션'을 촬영하기 위해 '(슬로우 모션 촬영 시작) 버튼을 누르지 않더라도 카메라가 스스로 피사체를 포착하여 특별한 움직임을 보일 때 슬로우 모션 촬영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옵션은 '동영상 촬영 중'에 사용자가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하고 싶은 장면이 있다면 별도의 탭을 통해(버튼을 누르는 것) 영상 전체에서 특정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사용자가 원하는 장면만을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S9/S9+에는 특정 장면만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옵션이 있을 것이라 한다.
△ 4가지 컬러 옵션. 티타늄 그레이, 미드나잇 블랙, 라일락 퍼플, 코랄 블루.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S9/S9+는 슈퍼 슬로우 모션 뿐만 아니라 다른 카메라 관련 기능들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어떤 카메라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Bixby)가 카메라와 어떻게 호흡을 맞추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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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8. 10:3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서서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 '아이폰Xs'로 부르기도 함)에 대한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일찌감치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것이며, 그것은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아이폰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6.1인치 제품의 경우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베이스밴드 칩(baseband chip, 통신 모뎀 칩)'을 인텔이 독점 공급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X(왼쪽)'과 상단 노치가 얇아지고 터치ID가 화면 속에 들어간 '아이폰X' 콘셉트 이미지.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2019년에 출시될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서서히 윤곽 잡히는 iPhone Xs, 화면 속 터치ID는 아직 더 기다려야?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6.1인치 LCD화면을 가진 모델을 포함하여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 여러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부품 공급을 위해 애플과 계약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LG이노텍이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되는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공급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팬디스플레이(Japan Display, Inc. JDI)는 6.1인치 LCD아이폰Xs를 위한 LCD패널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부품 공급사들이 준비중인 핵심 부품을 통해 기본적인 기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애플이 앞서 이야기한 '인텔'의 베이스밴드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가비트LTE와 듀얼심(Dual SIM) 기능을 기본적으로 보여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5G 기술은 2019년부터 적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6.1인치 LCD아이폰Xs'의 등장이다.
전문가들은 보급형으로 LCD제품이 출시되며, 이 제품이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6.1인치 LCD아이폰 제작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는
JDI의 Full Active LCD.
한편,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과 갤럭시노트 등에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화면 속 터치ID'를 구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터치ID'보다 더 뛰어난 기술로 여기고 있고, 여전히 '페이스ID'의 인식률과 정확도, 속도 개선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018년 가을에 등장할 '아이폰Xs' 시리즈에서도 '터치ID'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018년 하반기부터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19년에는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는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이 이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페이스ID'에 비해 지문 인식 센서가 편리하다는 이야기가 많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대세로 자리잡게 되면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애플이 이를 무시하기란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는 데 있어 2019년에도 여전히 '비용' 문제가 남아잇을 수는 있겠지만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기에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선보일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 상단부 노치가 줄어든 아이폰Xs 콘셉트 이미지.
△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플러스' 목업 제품과 5.8인치 '아이폰X' 실제 크기 비교.
차세대 아이폰X(2세대, iPhone Xs)는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정론입니다. 아이폰 디자인의 변화 주기가 2년 이상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차세대 아이폰은 '페이스ID'와 '시리(Siri)', '증강 현실(AR)' 기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보이며, 6.1인치LCD아이폰Xs의 등장이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떤 준비를 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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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7. 13:40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오는 2월 25일 공개될 예정이며, 예약 판매 시작일은 3월 2일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S9/S9+'를 끝으로 더 이상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그 배경과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시장에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데, 올해(2018년)에 '9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내년 부터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은 제품이 그 명맥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S9/S9+'가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럭시S9'을 끝으로 더 이상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X'라는 새로운 이름의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갤럭시S9, '갤럭시S'시리즈 마지막 제품, '갤럭시 S10'은 없다?
최근 해외 일부 매체들은 내년(2019년)에 출시될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제품의 이름이 더 이상 '갤럭시S'가 아닌 새로운 이름, 특히 '갤럭시X'가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당초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이름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제로는 '갤럭시S'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탄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별도의 이름이 이름이 부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Galaxy S9+, Lilac Purple color.
△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다양한 루머를 만들어 왔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삼성이 준비 중인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의 이름은 '갤럭시X'가 아닌 다른 이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X'는 로마자 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2019년에 출시될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이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가 새롭게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 속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X'와 너무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결국 'X'의 의미가 로마자 숫자 '10'을 의미하는 보편적인 문자라는 점에서 'X'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갤럭시S10'이나 '갤럭시 SX' 등의 이름 보다는 '갤럭시X'라는 이름이 시리즈 10번째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와닿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아이폰6S'와 '갤럭시S6' 등에서 보듯이 유사한 측면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불평, 불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9'의 후속 제품의 이름이 '갤럭시X'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vs iPhone X
2019년에는 두 회사의 'X'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시리즈의 종말을 논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지만 'S시리즈'가 사라지는 것은 필연이라는 것에는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이 '아이폰9'을 건너뛰고 '아이폰X'로 넘어간 점, 그리고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가 '10'번째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네이밍'에 대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LG 역시 'G'시리즈를 없애고 새로운 시리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앞으로 '새로운 이름'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S9+'이후 어떤 전략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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