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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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4. 10:11
기온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공급 제한으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초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내년 초(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두 제품(갤S9 vs 아이폰X)의 대결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출시 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X'의 기세를 '갤럭시S9/S9+'가 잠재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했다.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확인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실현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지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예측은 유효하다.
- '갤럭시S9' 디자인, 캐드 이미지 등장. 세로배열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확인.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아이폰/갤럭시 시리즈)들은 공식적으로 제품이 공개되기 이전부터 다양한 루머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들이 공개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유출된 캐드 이미지를 통해 세로 배열의 카메라와 그 아래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서 대세론으로 굳혀지기 시작한 갤S9의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갤S9'의 캐드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과 큰 차이가 없으며, 앞면의 경우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뒷면은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지만 '갤노트8'와 달리 세로 배열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카메라 하단부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디자인 캐드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익히 알려진 대로 '갤럭시S9'이 '갤럭시S8'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으며, '인피티니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한 앞면은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빅스비(bixby)' 전용 버튼을 없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샘모바일은 이번에 유출/공개된 캐드 이미지를 두고, 삼성이 '획기적인 변화'를 주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갤S8/S8+'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다는 점과 현재 대세로 굳어진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지위를 공고히 굳히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 굳이 '디자인 변화'를 주는 모험을 강행하지 않을 것이며 기능 면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갤S9'에서 기대를 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비용'적인 문제에 초점을 두면서 '갤S9/S9+'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갤노트9'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며 '아이폰X'와 승부를 펼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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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0. 10:59
지난 11월 3일, 'iPhone X'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아이폰텐'에 쏠려있는 가운데, 간간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X'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소 실험적인 제품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초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smartphone/tablet)'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위 '갤러시X'로 불리는 이 제품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X'의 디자인 특허, 접는 태블릿의 형태로 출시 되나?
지난 10월 말, 삼성의 새로운 '플립형 스마트폰'의 디자인 스케치가 공개되면서 '갤럭시X'의 실체가 '진화된 폴더형(플립형) 제품'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플립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고, '갤럭시 폴더' 시리즈의 키보드 부분까지 화면으로 뒤덮이는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 즉 '갤럭시X'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 특허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
펼치면 태블릿처럼 크게 쓸 수 있고, 접으면 스마트폰과 같이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은 이 특허와 관련된 설명에서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펼치면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tablet)에 관한 특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이 특허의 명칭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로서 삼성측은 '접힘 가능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장치에 대해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화면을 펼치면 대면적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컨셉이미지.
삼성의 이같은 기술 특허가 주목 받는 이유는 지난 2014년 삼성이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선보였던 '접는 스마트폰'의 내용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측은 지난 9월, '접는 스마트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2018년을 목표로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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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9. 09:00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야심작 'iPhone X'가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개봉/사용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낙하 실험(drop test)와 스크래치테스트 등 극한의 실험을 견뎌야하는 '아이폰X'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한국 공식 출시는 11월 24일). 이처럼 '극한'의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이었던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아이폰X'의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이기에 이같은 소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텐의 홈버튼.
'iPhone X'의 가장 큰 특징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다는 것이지만, 홈버튼이 그립다면 사용가능하다.
물리적인 홈버튼은 사라졌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가상 홈버튼)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홈버튼이 그립다면?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X'이 보여주는 가장 변화 중 하나는 '홈버튼'의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터 '홈버튼'은 화면의 하단부에 자리잡아왔고, 홈버튼은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면서 과감히 '홈버튼'을 제거했고, 애플은 이를 주목할 만 한 변화로 소개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에서의 홈버튼은 '물리적'인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가상 홈버튼, AssistiveTouch)에 의한 것인데, 사실 이 기능은 '아이폰X' 뿐만 아니라 '아이폰7'과 그 이전의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그동안 잘 사용되지 않던 이 기능이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X'에서 재조명 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단부 기능 영역에 있던 앱을 위쪽으로 옮기고, '가상의 홈버튼(AssistiveTouch)'만 배치한 모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을 하단부에 배치한 것과 비슷한 모양새이다.
AssistiveTouch(도움 터치), 소위 '가상 홈버튼'은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X'만의 특별한 기능이 아닙니다. 아이폰7과 그 이전 모델에서도 이용가능하지만 '홈버튼'이 망가지지 않은 이상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일 뿐입니다. '가상 홈버튼'은 홈버튼의 내구성이 좋아지는 것에 반비례 하여 그 존재감이 작아져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그리고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등에서 이용할 수 있고 잘만 활용한다면 '편리한 기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stiveTouch]
탭에서 '가상 홈버튼'의 사용 설정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단순히 홈버튼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사용할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설정한 모습.
실제 홈버튼(물리적)위에 화면에 '가상 홈버튼'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
홈버튼 외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제거할 수도 있다.(상위 메뉴 레벨 사용자화)
잘 활용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다.
AssistiveTouch 기능이 주목 받는 것은 '홈버튼'이 사라지고 난 뒤의 '그리움'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홈버튼을 대신할 새로운 인터페이스(UI)를 선보였고, 이것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사라진 홈버튼'은 뭔가 허전함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원했던 것도 '홈버튼/터치ID'가 아이폰에서 가지는 상징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X'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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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7.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아이폰X'라고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삼성이 내년 초에 '아이폰X'의 대항마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Galaxy S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경우 삼성이 예년보다 2개월 가량 빠른 지난 5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 노트9'의 개발 착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한다.
코드네임은 '크라운(Crown)'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노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갤럭시 노트9, 코드 네임 '크라운'. 왕좌의 자리 노리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삼성과 애플, 2강 체제가 굳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S8/S8+, 갤노트8 등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했던 삼성이 '아이폰X'를 전면에 내세운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갤럭시S9/S9+'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노트9(Galaxy Note 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갤노트9' 개발의 코드 네임은 '크라운(Crown)'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의 자리를 노린다는 의미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9의 하단부 베젤은 사실상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갤S9/s9+'의 디자인에 관한 루머와도 동일한 내용이다.
△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에 삽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갤S9/S9+이 아닌 '갤노트9'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비용 문제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인 '갤노트9'이 더 가능성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폰아레나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코드네임 '크라운'이라는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으며, 새로운 제품의 공개 시기는 기존과 비슷한 8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제품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제품은 내년 초(1분기)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성능 개선에 포인트가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갤럭시S9/S9+가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진 만큼, '갤노트9' 역시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9x 시리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노트 시리즈의 강점인 S-Pen(S펜)의 기능이 더욱 향상과 듀얼 카메라 기능의 향상을 주목 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갤S9/S9+'에서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또한 '갤노트9'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으로 분류되는 '노트 시리즈'에서 삼성이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뒷면 디자인은 갤노트8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AR기능 추가, 홍채인식 3D얼굴인식 기능의 향상이 있을 것이라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노트9'의 개발 착수 소식이 상당히 이른 시기에 들려왔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발 기간이 예년에 비해 길다는 것은 제품의 개발과 테스트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삼성이 좀 더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과연 '갤노트9'이 어떤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S9+, 듀얼 카메라 앞세워 '아이폰X'와 대결하나? (0) | 2017.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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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0:00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개봉기와 사용에 관한 영상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실험에 관한 영상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단연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극한의 테스트라 할 수 있는 '드룹 테스트(Drop test, 충격/낙하 실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는 일은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고, 작은 실수로 인해 액정이 깨지거나 본체(바디)가 깨져버리는 상황을 자주 목격할 수 있기에 '드롭 테스트'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이폰X' 케이스는 필수일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바디 전체를 '유리(Glass)'로 코팅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애플은 '고릴라 글래스'로 유명한 스마트폰 강화 유리 제조 업체인 코닝(Corning)과 협력하여 '아이폰'만을 위한 특수한 강화 유리를 덧씌웠음을 강조하면서 그 어떤 제품들 보다 '강한 바디'를 가졌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는 알루미늄 바디로만 되어있던 이전의 아이폰들보다 시각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각에서는 특수 제작된 강화유리로 코팅을 했다하더라도 결국은 '유리'라는 점에서 충격/파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글래스 바디(all-glass body)의 내구성에 대한 논쟁 속에서 최근 등장하고 있는 드롭테스트(충격/낙하 테스트)들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iPhone 8의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EveryThingApplePro
'아이폰8'의 all-glass 바디는 머리 높이(전화 받다가 떨어트릴 경우)에서 낙하 했을 때,
바디가 완전히 박살나버렸지만, '아이폰X'의 바디는 모서리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나는 정도의 손상만 입었다.
△ 아이폰X 드롭 테스트를 진행한 iPhoneItalia.
가슴 높이에서 아이폰을 떨으트렸을 때,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지면서 액정이 망가졌다.
하지만 바디나 액정의 유리 코팅이 깨진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내부 손상이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all-glass 코팅 생각보다 강력했다.
△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PhoneBuff에서 실시한 뒷면 낙하(Back dorp).
아이폰X는 손상이 없는 모습이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뒷면 강화 유리가 깨진 모습이다.
앞서 살펴본 '아이폰8 vs 아이폰X' 낙하 실험과 마찬가지로 '아이폰X'가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코너 드롭(측면으로 떨어졌을 때)
앞/뒷면 강화유리에 손상이 가지는 않았지만 떨어질 때 땅에 닿은 부위 중심으로 스크래치가 생긴 모습이다.
△ 앞쪽으로 떨어트렸을 때(Face drop).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두 제품 모두 땅에 닿은 부위를 중심으로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
'아이폰X'의 경우 앞선 두 실험과 달리 약간의 크랙이 생겼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 어느정도 까지 버틸 수 있을까?
반복적으로 낙하 실험을 해 봤더니..
두 번째까지는 '액정 파손'이 없었지만, 세 번째 부터 심하게 깨지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한 두번 떨어트려서는 왠만해선 파손되지 않는다는 것?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드롭 테스트 몇 장면을 살펴봤습니다. 이들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폰8/8플러스'보다 '아이폰X'의 내구성(강화유리)이 좀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애플측이 특별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강화유리가 다른 종류가 쓰였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위의 실험 결과로 볼 때 '아이폰X'에는 좀 더 강한 제품이 쓰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또한 '아이폰X'의 경우 1m이하의 높이에서는 강화유리 파손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낙하는 약간의 균열을 만들 수 있고, 이로 인해 완전히 망가지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iPhone X
흔히들 아이폰의 '미(美)'는 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았을 때 최고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미'를 위해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쓰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거액의 수리비를 들여야 하는 경우를 자주 봐 왔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용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만큼은 정말 '강화 유리'라 부를 만 한 '글래스 코팅'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한 번의 실수로 '심각한 파손'에 이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하여 어떤 실험들이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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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3. 18:58
우리나라에도 '아이폰8/8플러스'가 공식 출시하게 되면서 이제 막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8(64GB)'의 우리나라 공식 출고 가격은 99만원, '아이폰8플러스(64GB)'는 113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요, 출고가가 예상보다 비싸게 책정되면서 과연 이들 제품에 통신사 대리점에서 얼마의 지원금을 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단통법이 10월 1일자로 폐지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죠.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대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도 발 빠르고 움직이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마니와(maniwa.co.kr)'라는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인데요, 이곳은 간단하게 스마트폰 가격 정보를 비교하고 구매/개통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 '마니와'
여러가지 이벤트, 개통시 다양한 경품 지급,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원하는 장소/시간에 언제든지 가능) 등을 내세우며,
온라인 스마트폰 판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 아이폰8/갤노트8/갤S8, 마니와에서 스마트폰 대란 웹툰 공유하고 현금도 받고.
'마니와(maniwa.co.kr)'라는 스마트폰 정보 비교/판매 사이트에서 '아이폰8' vs '갤노트8' vs '갤S8' 등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비교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니와에서는 '스마트폰 기기'의 판매 뿐만 아니라 여러 통신사 대리점과의 연계를 통해 요금제에 따른 지원금 확인과 개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상담/구매한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개통할 수 있는 O2O바로픽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하나, 여러가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이폰 X'무료 증정 이벤트와 총 상금 100만원, '웹툰 공유/친구 추천' 이벤트가 있습니다.
△ 마니와에서 현재 진행중인 '총 상금 100만원(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이벤트.
온라인으로 '웹툰'을 공유하고, 가장 많은 추천인(회원가입시 닉네임 입력)을 받은 사람에게 현금이 지급된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 http://maniwa.co.kr/
※ 이벤트 참여 방법 ※
▷ 안드로이드 : 플레이스토어에서 "마니와" 검색 - 어플 다운로드 - 이벤트 참여
플레이스토어 어플 링크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newmaniwa3
▷ 아이폰 : www.maniwa.co.kr 접속 - 회원가입 - 이벤트 참여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문화'를 지향한다는 마니와(maniwa.co.kr)에서는 스마트폰의 가격 비교와 지원금 정보 제공 외에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11월 15일까지 웹툰 '마니와 대란편'을 공유하고, 친구 추천(닉네임)을 많이 받은 사람에게 현금(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아이폰X 무료 증정 이벤트도 있음).
기본적으로 마니와 웹툰 '마니와 대란편'을 메신저, SNS, 블로그, 카페 등에 공유하고 마니와 회원 가입을 하라고 독려해 주면 되는데요, 회원 가입을 할 때 '추천인 닉네임'을 정확히 입력하라고 해야합니다. 이벤트 순위는 '추천'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가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상금을 위해서)
▶ 웹툰 - '마니와 대란'편 ◀
줄거리 ☞ 지금으로부터 3년 전, 단통(단통법)이라는 절대자가 나타나 치열하게 영토 다툼을 하고 있는
S족, K족, L족 족장(통신사)에게 평화를 약속하며 모두가 배불리 먹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그렇지만 3년 동안 족장들만 배불리 먹었을 뿐 일반 백성들은 더욱 심한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고,
단통이 떠나가자(단통법 폐지) 다시 정국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마니와 스팟(좌표)알림 뜨는 곳 마다 '스마트폰 대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 단통법과 이통3사를 풍자한 마니와 웹툰 & 이벤트
웹툰 보고 공유하고. 회원 가입할 때 추천 많이 받으면, 상금으로 현금 지급 받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에게 총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
더불어 추천인이 휴대폰을 개통하면 3000p가 지급되고 10만p 이상은 현금으로 환전 가능하다고 한다.
마니와 서비스가 최근 많은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휴대폰 대란' 소위 '좌표'가 뜨면 가장 빨리 알려주는 '스팟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자체 내에서 스마트폰 가격 정보가 공유되기도 하지만, 개별적으로 여러 대리점들도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핫딜' 정보에 대한 알림 설정을 해 놓으면 '알림'이 온다는 것이죠(스마트폰 대란에 대응하려면 필수). 간편한 가입과 스마트폰 최저가 구매가 가능한데, 대리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통 또한 매우 쉽습니다. 굳이 대리점으로 찾아가지 않아도 O2O바로픽업 서비스를 통해서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수령/개통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또한 마니와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면 여러가지 경품(플레이스테이션44, 뉴 아이패드(2017), LG 제습기, LG공기청정기 등)이 제공된다는 점도 마니와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휴대폰을 바꾸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에 스마트폰 가격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마니와에서 휴대폰 개통시 제공하는 고가의 상품들.
편리하고 혜택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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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 09:00
지난 10월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한 실제 사용 후기가 해외 IT매체들을 중심으로 소개되면서 '아이폰X'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 역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물량 공급 정상화가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갤럭시S9/S9+ 역시 상반기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럭시S9/s9+'와 '아이폰X'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아이폰X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 상반기, 갤럭시S9의 공개/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갤럭시S9과 아이폰X의 대결이라 할 수 있다.
- 갤S9 vs 아이폰X, '갤럭시S9'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나?
해외 IT매체들의 '아이폰X' 실제 사용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역시 몇 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의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삼성의 '갤럭시S9/S9+' 역시 변화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기에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터치ID'를 대신한 '페이스ID'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갤럭시S9'의 '지문인식 센서'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하단부 베젤이 '갤S8'보다 좀 더 얇아지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세로로 배치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8
'갤럭시S9/S9+'의 디스플레이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S8/S8+'에서부터 등장한 베젤리스 디자인(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갤럭시S8/S8+ 흥행의 기폭제가 되었다는 점에서 '갤S9'역시 이같은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 합니다. 다만,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는 변화가 있겠지만 눈에 띌만한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여러차례 알려진 대로 '갤S9/S9+'의 듀얼 카메라는 세로 배열이 될 것이 유력하며 지문 인식 센서가 그 아래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가 있는데, 이 경우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는 일이 좀 더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S9'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와 디스플레이의 결합설이 유력하게 거론되었지만 최근 여러 전망들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Renders.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S8+ vs 갤럭시S9
한편, 최근 '갤S9/S9+'에서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헤드폰/이어폰 잭'은 유지되는 쪽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헤드폰잭'을 없앴고,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2/2XL'역시 헤드폰잭이 사라지면서 추세적으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삼성은 갤S9에서도 이어폰잭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같은 삼성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갤S9'의 상 하단부 디자인 도면.
여전히 3.5파이 이어폰잭이 유지될 것이며, 상하단부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이 '아이폰X'에서 제기된 불만과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페이스ID'의 인식률과 불편함이 '터치ID'에 대한 향수를 낳고 있고, 헤드폰잭의 존재 역시 '있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만큼 '갤럭시S9'의 변화는 좀 더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홍채 인식, 얼굴 인식, VR/AR 기능, 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등 갖출 건 다 갖추면서 '괴물폰'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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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3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최신 버전인 'iOS 11.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베타 버전 배포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고, 무엇보다도 'iOS 11' 이후 불거진 여러가지 오류들, 예컨대 배터리 수명 감소,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치 미작동, 블루투스/와이파이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iOS11.1' 버전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대 속에서 'iOS 11.1'버전이 배포되었고, iOS 11.0.x 버전을 사용하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iOS 11.1'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이 iOS11.1 공식 버전을 배포했다.
iOS10.0.x 에서 야기됐던 오류들이 해결되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 iOS11.1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 버전 배포. 모든 불편함 해소 될까?
iOS11 버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 노트(Note)앱, 달력앱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지만, 한편으로는 배터리 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생겨나면서 큰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iOS11.0.0 배포 이후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도 이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iOS 11.1'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iPhone X'의 출시에 맞춰 애플이 iOS11.1 버전을 배포했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70여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사진 기능에서 야기되었던 문제(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 및 스크린샷 문제)를 비롯하여 VoiceOver문제, 메일 알림 문제, GPS 위치 찾기 오류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업데이트 내역.
배터리 문제 해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는 iOS11.0.0 배포떄부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결쪽에 무게를 두었다.
△ iOS11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차이.
동일 환경에서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두 배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11 배포 이후, iOS11.0.1과 11.0.2 그리고 11.0.3이 배포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은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아이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은 벽돌폰 현상과 배터리 광탈 문제로 인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만큼 '배터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iOS 11.1' 버전의 배포를 통해 한 달 이상 지속된 불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iOS에 대한 신뢰도가 재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iOS 11.1로의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뒤에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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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00
한국 시간으로 10월 27일 오후 4시 01분,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로 몰려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동이난 것은 물론이고, 일찌감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문을 진행한 사람들도 보통 3~5주 정도는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iPhone X'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8/8플러스'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아이폰X'가 그 빈자리를 메꿔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일찍 도착한' 아이폰X에 대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한 'iPhone X'
미국의 주요 IT매체들이 실제 사용 후기를 속속 공개했다.
애플이 예년과 달리 '이른 리뷰 공개'를 허용하면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 일찍 도착한 '아이폰X',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가?
'iPhone X'를 통해 소위 '대박'을 노리는 것은 애플(Apple, Inc.)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IT매체들, 예컨대 테크크런치(TechCrunch), 더버지(TheVerge.com), 엔가젯(Engadget.com)과 씨넷(Cnet.com)과 비즈니스인사이더 테크놀로지(BusinessInsider.com) 등 여러 IT매체들도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아이폰X'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의 공식 출시일이 11월 3일이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애플로부터 승인을 받은 리뷰어들이 일찌감치 '리뷰'를 공개하면서 '아이폰X'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silver.
△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조도/고조도 환경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들은 공개일 만져볼 수 있던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실제 출시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리뷰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높게 평가 했으며, 디스플레이의 밝기 또한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ID에 대해서는 놀랍지도, 실망할 만한 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아이폰X의 디자인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과 기능들이 있다는 점을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더버지(TheVerge) 역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V 혹은 M자로 디자인 된 것)'은 여전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이야기 했으며,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마찬가지로 '아이폰X'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응용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페이스ID 역시 항상 얼굴을 마주해야한다는 점에서 '터치ID'보다 불편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터치ID의 경우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지만 '페이스ID'는 그러지 못하다는 겁니다.
△ 페이스ID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예상했던 것 만큼 '인식률'이 좋지 않으며,
예상했던 대로 '얼굴을 비춰야만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었다.
△ 페이스ID는 애플이 이야기 했던 것과 달리, 인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카메라 성능과 디스플레이를 통한 표현/화질은 '아이폰8/8+'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가젯은 '디자인'의 변화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이폰'의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앱'의 호환성이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씨넷 역시 더버지와 마찬가지로 '페이스ID'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완전히 신뢰할 만한 수준의 인식률을 보여주지 못하다고 언급했으며, 항상 얼굴을 들이밀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렇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풀스크린은 큰 매력이지만, 화면과 앱 호환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하단부
△ 측면(음소거/매너모드와 볼륨 조절)
테크크런치는 페이스ID와 카메라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페이스ID'의 기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인식률도 애플의 설명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인식률이 터치ID 1세대(아이폰5s)와 2세대(아이폰6s)의 중간쯤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화질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은 '아이폰8'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언급했습니다.
△ 제품구성
△ 아이폰8 vs 아이폰X
두 제품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8인치라는 차이점이 있다.
△ 실버색상 뒷모습.
이처럼 실제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에서는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트루딥스(TrueDepth)'기술의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애플로서는 이같은 '페이스ID'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달갑지 않은 요소입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며칠 후면 일반 사람들의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등장할 것입니다. 과연 일반인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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