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9. 5. 1. 10:30
모바일 시대의 초창기, 블랙베리는 '키보드 달린 휴대폰'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서서히 그 존재감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모회사는 '모바일 사업'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TCL에 넘겨주었고(라이선스 대여), 블랙베리의 자랑으로 여겨졌던 '블랙베리OS(BlackBerry OS)'마저 '안드로이드 OS(Android OS)'로 대체되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2월에 '블랙베리 키투' 레드에디션이 출시되면서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BlackBerry KEY2, 레드 에디션. 블랙베리의 명성 이어갈 제품인가?
'블랙베리 키투'는 지난 2017년 2월에 공개된 제품으로서 'KEY one'의 후속 제품입니다. 기본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었으며, 블랙베리(사실상 TCL)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가 힘든 상황이기에 신제품의 출시 주기가 비교적 긴 편입니다. '키투'의 경우 CJ헬로모바일을 통해 지난 2018년 7월 출시된 바 있습니다. 블랙과 실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무난한 색상'으로 평가받고 있기에, 블랙베리로서는 가장 안전한 선택을 한 셈입니다. 다만, 이번에 '레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좀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키투 실버와 블랙
△ 키투 레드에디션
△ 블랙베리가 내놓은 최신 제품 키투의 세가지 컬러.
△ USB Type-C port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다.
뒷면의 질감은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포인트이다.
△ 키보드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줄어들었지만, 키보드의 매력이 이를 커버한다.
△ 측면 버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깔끔한 외관과 강렬한 레드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차분함, 그리고 실버는 단아함이 돋보인다면 레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레드에디션은 '블랙베리'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좀 더 강렬하게 각인시켜 줄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전문가들 사이에서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스펙의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4.5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한 '키투'는 전형적인 '중급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데, '레드 에디션'이 실버와 블랙 색상에 비해 가격이 높아졌다는 점(50달러)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전해준 요소로 손꼽힙니다. 단지 '색상'이 바뀌었다는 이유만으로 50달러를 더 지불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블랙베리 '키보드'의 매력은 '터치 스크린'의 가상 키보드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블랙베리 역시 '키보드 없는'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그 또한 '블랙베리 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참패했습니다. 결국 블랙베리는 '키보드'와 함께 해야할 운명인데, 과연 블랙베리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금 흥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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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29. 10:05
지난 4월 중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Ming Chi-Kuo'가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소니가 제공하는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2(가칭)'는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I(2019)' 디자인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디자인은 유출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최종 디자인(final design)'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I, 디자인 나왔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I(2019)'의 최종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언급하면서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OnLeaks는 cashkaro.com을 통해 'iPhone XI'와 'iPhone XI Max'의 이미지를 여러장 공개했으며, 특징적인 부분은 익히 알려진 대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블랙 렌즈 코팅 기술(Black Lens-coating technologies)'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iPhone XI, design.
△ 트리플 카메라는 정삼각형 구도로 배열되어 있다.
△ 아이폰7/7플러스 카메라 렌즈.
△ 아이폰XS Max 카메라 렌즈.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카메라'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서 뒷면의 디자인이 변화하게 되었는데, 사각 범프 안에 3개의 렌즈와 LED램프가 함께 위치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사각 범프는 하나의 사파이어글래스로 뒤덮힐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개의 카메라가 정삼각형을 이루듯 배열된 것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각각의 카메라는 얇은 '링'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때문에 카메라가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만, 이 부분은 실제 제품이 어떻게 출시되는 지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앞선 사진에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모듈과 비교해 보면, 그 변화가 좀 더 명확히 보입니다.
△ 카메라 렌즈 주변 라운딩 처리 전/후(위쪽 사진)
렌즈 둘레에 '링'처리를 함으로써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이라 한다.
사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는 더 이상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삼성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은 '트리플 카메라'를 넘어서 4개의 렌즈를 탑재한 '쿼드 카메라(Quad Camera System)'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렌즈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렌즈가 가지는 기능과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기에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아이폰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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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4. 16. 10:22
최근 삼성이 5G 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과거에 출시했던 제품들 역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선택지에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9'의 경우 큰 화면과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최근 출시된 '갤럭시S10+' 비교 평가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10+'보다 '갤럭시노트9'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9'의 경우 '갤S10/S10+/S10 5G' 등이 출시되면서 국내에서는 최대 40만원까지 낮아진 가격에 판매가 진행되는 등 가격 메리트까지 더해지면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S10+ 보다 '갤노트9'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5가지.
갤S10/S10+의 등장으로 '갤노트9'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갤노트9'의 매력이 더 높아진 가운데, 해외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갤S10+'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겔럭시노트9이 여전히 잘나가는 이유 5가지를 언급했습니다. 그 첫번째가 'S-Pen'의 존재였으며, 두 번째가 화면 상단 디자인, 세 번째가 초상화 모드 사진 성능, 네 번째가 알람 LED 등의 존재, 다섯 번째가 반응 속도가 빠른 지문 인식 센서 입니다.
S-Pen의 존재
노트 시리즈에는 있고, '갤럭시S 시리즈'에는 없는 것. 'S-펜'은 갤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10+'의 화면이 커졌지만 'S-Pen'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뛰어난 성능을 기반으로 S-Pen까지 가진 '노트9'에 대한 선호가 높았습니다.
△ 갤럭시 노트9의 S-Pen.
S-Pen은 노트 시리즈의 핵심인 동시에 매력 포인트이다.
화면 상단 디자인(베젤)
화면 상단 디자인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렸는데 많은 이들이 '인피니티-O' 디자인이 아닌 평면 디자인이 더 낫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갤S10+'의 경우 화면이 널찍해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노트9의 일자(평면) 디자인이 좀 더 안정적이고 깔끔해 보인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화면의 크기 면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갤노트9 = 6.38인치 / 갤S10+ = 6.44인치)
△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화면 크기를 더 넓혀 주었다.
하지만, 갤노트9, 갤S9/S9+ 등의 평면 디자인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초상화 모드 사진 결과물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갤노트9'이 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상황(빛의 양과 피사체의 상태 등)에 따라 결과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폰아레나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갤노트9'의 결과물이 피사체는 좀 더 선명하고, 뒷 배경은 더 흐리게 만들면서 좀 더 극적인 효과를 연출하는 것으라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S10+(왼쪽)과 갤노트9(오른쪽) 초상화모드 사진 촬영.
초상화 모드 사진 촬영에 있어서 '노트9'의 사진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LED 알림 기능의 존재
갤노트9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LED 알람'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슬립 모드에 있을 때, 메시지가 도착해 있거나 다른 알람이 왔을 경우 화면 상단의 'LED'가 깜빡이면서 '알람' 역할을 해 주는 것이 '편리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갤S10+'의 경우 상단부 베젤이 사라지면서 LED알람 기능도 자연스럽게 사라졌는데, 깨알 부가 기능 면에서 '갤노트9'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LED알림 기능은 깨알같지만 유용한 기능으로 불린다.
지문 인식 센서 인식률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 면에 있어서 '노트9'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갤S10+'의 경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인터페이스 면에서 좀 더 편리해 졌지만, 인식률과 반응 속도가 느려진 점이 아쉬움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노트9'의 경우 뒷면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으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버튼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에 비해 인식률과 반응 속도가 느리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버튼 터치 방식이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노트9' 역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써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갤S10+'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도 큰 폭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가격 상승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갤노트9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후일 갤노트10이 등장하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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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4. 15. 10:21
삼성이 최근 세계 최초로 5G 통신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선보이면서 또 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삼성이 오는 8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갤럭시노트10' 시리즈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갤S10 5G'가 표면적으로는 '갤럭시S10' 시리즈의 파생 제품인 것 처럼 보이지만, 스펙면에서 보면 '갤노트10'에 좀 더 가까운 제품이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갤노트10은 '갤S10 5G'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인 만큼 기대 해 볼만 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5G 통신, 쿼드 카메라 시스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S-Pen, 최대 12GB램 등
역대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역대 최고 '프리미엄 제품'과 함께 보급형 제품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노트10, 두 가지 모델로 출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두 가지 종류의 '갤럭시노트10'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는 그동안 보여줬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노트10'이며, 다른 한 가지는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 '갤럭시노트10e(가칭)'이라는 제품입니다. 이는 '갤럭시S10' 시리즈를 통해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S10e'의 출시와 비슷한 맥락으로써 높은 스펙과 'S펜'을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하는 삼성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보급형 '갤노트10e'의 화면 크기는 6.28인치가 될 것이라고 하며, '갤노트10'은 6.75인치의 큰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갤S10'과 '갤S10e'가 기본 스펙 면에서 차이가 났듯이 '갤노트10'과 '갤노트10e' 역시 기본 스펙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통신 방식은 각 제품마다 4G와 5G를 가진 제품이 각각 등장하면서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노트10(예상) |
갤노트10e(예상) |
갤럭시S10 5G |
갤럭시S10 | 갤럭시S10e |
화면 크기 |
6.75인치 |
6.28인치 |
6.7인치 |
6.1인치 | 5.8인치 |
램용량 |
8GB/12GB |
8GB |
8GB |
8GB | 6GB |
카메라 |
4개(쿼드 카메라) |
3개(트리플 카메라) |
4개 |
3개 | 2개(듀얼 카메라) |
통신 방식 | 4G, 5G | 4G, 5G | 5G | 4G | 4G |
출고가 | - | - | 139만원 |
105만 6천원 | 89만 9800원(128GB) |
△ 겔럭시노트10
6.7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과 6.28인치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 시리즈가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 더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스펙과 기능면에 있어서도 '갤럭시S10 5G'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 역시 중요한 포인트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 면에서 봤을 때, '갤노트10'은 과거 '갤노트9'의 6.4인치보다 0.35인치 커진 제품이며, 램 용량 역시 '노트9'이 6GB/8GB 였던 것에 비해 한 단계 높아진 8GB/12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노트9'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었지만, '노트10'은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가질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많은 부분이 '갤S10 5G'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갤노트10e'의 경우 6.28인치 화면, 8GB램, 트리플 카메라 등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기본 스펙의 경우 '갤노트9'과 '갤S10'의 장점이 결합한 정도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노트10'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사양에 걸맞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지만, '갤노트10e'의 경우 보급형 제품인 만큼 높은 가격을 책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스펙면에서 갤S10과 갤노트9의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삼성이 지난 2월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겔럭시S10e / 갤럭시S10 / 갤S10+
△ 삼성은 최근 '갤럭시S10 5G'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임을 확인시켜주었다.
갤S10 5G는 스펙면에서 본다면 '갤S10'시리즈를 뛰어넘는 제품이다.
'갤럭시S10 5G'의 경우 5G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화면 크기와 기본 스펙면에서 기존의 '갤S10/S10+'를 넘어선다는 점 때문에 '프리미엄 폰'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갤노트10'이 보다 뛰어난 스펙과 5G 통신, S-Pen 탑재 등을 무기로 등장한다면 또 한차례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10+ vs 아이폰XS vs 화웨이 P30-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0)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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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9. 11:55
애플이 지난 3월 말,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떠들썩했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그동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던 곳에서는 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강력해진 하드웨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 크기인 9.7인치를 넘어서는 10.5인치 크기의 화면, A12 Bionic 칩 탑재, 애플펜슬 호환, 3GB램 탑재 등 높은 사양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62만 9천원부터 판매(64GB, Wi-Fi)가 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10.5인치 화면, A12 Bionic Chip, 3GB 램, 애플펜슬 지원(1세대) 등 강력해진 성능으로 찾아왔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리뷰 : 성능과 디자인.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 기존의 9.7인치보다 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이지만, 단종된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Touch ID)'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바디의 아래쪽에는 두 개의 스피커와 라이트닝 케이블 커넥터가 위치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 버튼(업/다운),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 애플 스마트 키보드 지원을 위한 3개의 핀 커넥터가 있다는 점도 기존 제품과 다른 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합니다.
항목 |
스펙 |
화면 크기 |
10.5인치 |
램 |
3GB |
잠금 해제 방식 |
터치ID |
이어폰/헤드폰잭 |
3.5파이 어이폰잭 |
스피커 |
2개(스테레오 스피커) |
애플펜슬 지원 버전 |
1세대 |
그 외 | 스마트 키보드 지원, |
가격 |
64GB Wi-Fi : 62만 9천원 |
△ 앞면과 뒷면 디자인
△ 아래쪽, 측면과 모서리 디자인
△ 홈버튼(터치ID)
디스플레이 & 성능
3세대 제품은 10.5인치 1668x222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True Tone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고 난 뒤, 4년이 넘어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기에 디스플레이 역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A12 Bionic 칩과 3GB램이 탑재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A12 Bionic은 '아이폰XS/XsMax' 등에 찹재된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최신 모바일OS인 iOS 12.2는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 최적화되어 작동합니다.
△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여러가지 기술적인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11과 비슷한 면모를 보여준다.
△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아이폰XS/XS Max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 Geekbench4 멀티코어테스트
아이패드 프로11에 미치지 못하지만, 아이폰XS/XS Max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 앞면과 뒷면
△ 알림센터와 제어센터 UI
카메라 & 배터리 성능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4입니다. '아이패드 프로11'의 카메라가 1200만 화소, F/1.8이라는 점과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2018'과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2' 역시 800만 화소, F/2.4 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카메라에 다소 '인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렌즈를 가졌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보다 향상되었습니다. 동영상은 1080p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아이폰X, XS, XS Max 등의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뒤쳐지기 때문에 사진의 품질 역시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24시간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50%의 배터리 용량으로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완충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35분으로서 비교적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부분입니다.
△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F/2.4 렌즈를 탑재했다.
카메라 스펙이 높지 않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 완충 하는데 걸리는 시간(분)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이비교적 긴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아이패드 프로'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더 없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화면, 애플 펜슬 호환(1세대), 스마트 키보드 호환, A12 Bionic 칩 탑재 등 '와이파이 제품' 기준으로 60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용도에 따라서 아주 제한적이고 기본적으로 사용한다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으로 30만원 대에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프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동영상/사진 편집'을 비롯한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3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하의 제품을 권하기도 합니다.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는 카메라가 다소 아쉬울 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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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4. 11:37
최근들어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높은 사양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R'을 선보인 바 있는데, 2020년에 출시할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면서 화면의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 애플은 6.1인치 '아이폰XR'과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5.8인치 '아이폰XS'를 출시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은 이들 세 제품의 화면 크기를 6.06인치, 6.67인치, 5.42인치로 조정할 것이라고 한다.
- 차세대 아이폰(2020), 화면 크기와 디자인 변화 온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대만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2020년에 선보일 3종류의 아이폰 크기는 각각 5.42인치, 6.06인치, 6.67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폰XR'은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 중이지만, 2020년에는 3종류의 제품 모두 OLED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 아이폰 화면 크기 |
▶ |
2020년 아이폰 |
아이폰XS - 5.8인치 아이폰XR - 6.1인치 아이폰XS Max - 6.5인치 |
5.42인치 6.06인치 6.67인치 |
△ iPhone XS, 5.8인치 화면
△ 아이폰XS와 XS Max
가장 눈에 띄는 점은 5.42인치 크기의 화면인데, 이는 기존의 5.8인치보다 작아지는 것이기에 다소 의아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6.5인치 크기의 제품은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지면서 6.6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점에서 볼 애플은 화면의 크기 차이를 더 크게 벌림으로써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비교적 '작은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완전히 구분짓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한 6.0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중간 정도 되는 크기를 가진 제품도 출시함으로써 3가지 제품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다.
△ 삼성은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한 상태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화면의 두께거 더욱 얇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애플이 이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차세대 제품에서 삼성의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삼성이 개발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아이러니하게도 삼성과 애플은 경쟁자인 동시에 협력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관련하여 '노치 디자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이미 노치가 없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카메라 센서를 화면 뒤쪽에 완전히 감추는 기술 역시 개발하여 적용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은 일찌감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10+'와
6.1인치 크기와 화면을 가진 '겔럭시S10'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같은 변화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가지 제품의 출시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화면 뒤로 숨게되는 '페이스ID' 등은 아이폰을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는 2019년 9월이 아닌 2020년 9월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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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4. 3. 10:05
최근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갤럭시S10 5G'의 출시와 관련하여 '갤럭시노트10(Galaxy Note10)'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겔럭시S10 5G'는 6.7인치의 큰 화면, 4500mAh 용량의 배터리,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4개 렌즈) 등 '갤럭시S10/S10+'에 비해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면서 '갤노트10'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겔럭시노트10'을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누어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삼성이 '두 가지 크기'의 갤노트10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6.7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일반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 갤럭시노트10, 보급형과 프리미엄 두 가지 제품으로 등장하나?
최근 알려진 국내 IT부품업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삼성이 오는 8월에 출시할 예정인 '갤노트10'의 두 가지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이 6.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과 화면의 크기를 줄인 '보급형 제품' 두 가지 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삼성이 'S펜'이라는 최대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큰 화면'에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해 비교적 작은 화면인 6.1인치 정도 크기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층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삼성은 비교적 작은 화면에서 S펜을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 층을 확대하려 한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이같은 루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부품 업계에 소형 모델을 위한 부품을 요청한 거으로 미루어 볼 때, 8월에는 두 가지 크기의 '갤노트10'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7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변화를 시도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 속에서 6.1인치 크기의 '갤노트10s'가 등장한다면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10/S10+'와 함께 나온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기에, '갤노트10s' 역시 노트10이 커버하지 못하는 수요층(부답스럽지 않은 화면 + S펜)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겔럭시S10e / 갤럭시S10 / 갤럭시S10+
삼성은 5.8인치 플랫 디스플레이를 가진 보급형 제품 '갤S10e'를 선보였다.
삼성은 이를 유럽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갤럭시S10 5G'
하드웨어 스펙은 기존의 '갤S10/S10+'를 능가한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갤노트10'에 가까운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7인치 화면,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춘 갤S10e.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지난 2월, 유럽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갤럭시S10e'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플랫 디스플레이,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고 '갤S10e'가 그 자리를 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갤노트10s'가 S펜과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의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볼 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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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3. 27. 10:03
삼성이 지난 2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S10+' 시리즈와 함께 5G 통신 제품인 '갤럭시S10 5G'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5G' 통신은 소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차세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써 5G 통신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면에서도 '프리미엄'의 면모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이 오는 4월 5일, 별도의 사전 예약 프로모션이 없이 '갤S10 5G'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
삼성은 프리미엄급 전략 스마트폰을 통해 세계 최초로 5G 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
- 갤럭시S10 5G 리미티드 에디션, 삼성의 묘수가 될까?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5G 통신 제품인 '갤S10 5G'가 오는 4월 5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에 돌입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5G 바람이 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삼성은 '갤S10 5G'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자체적으로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즈) 혹은 무선 충전 패키지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준비 하는 등 성공적인 런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쿼드 카메라 시스템(카메라 렌즈 4개), 6.7인치의 큰 화면과 4500mAh 용량의 배터리, 8GB램 등
갤S10 5G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높은 성능에 따른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행보에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갤S10 5G'가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을 이용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5G 통신 스마트폰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다른 기업들도 5G 통신 기반의 제품을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5G' 제품은 기존의 '갤S10/S10+'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10'과의 연관성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겔럭시10 5G'는 6.7인치 크기의 화면,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4500mAh 용량의 배터리 등 하드웨어적인 성능에서 '갤S10+'보다 높은 사양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서 역대급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의 미리보기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S10 5G |
갤S10 |
갤S10+ | 갤노트10 (예상) |
화면 크기 |
6.7인치 |
6.1인치 |
6.4인치 | 6.7인치 |
램 용량 |
8GB |
8GB |
8GB, 12GB | 8GB, 12GB |
메인 카메라 |
쿼드 카메라(4개) |
트리플 카메라 |
트리플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배터리 용량 | 4500mAh | 3400mAh | 4100mAh | 4500mAh |
가격 | 139만 7천원(256GB) | 128GB - 105만 6천 | 128GB - 115만 5천 | 정보 없음 |
△ 갤럭시노트10 렌더링 이미지
쿼드 카메라, S-Pen, 6.7인치 화면, 대용량 배터리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등
여러가지 면에서 '겔S10 5G'와 비슷한 스펙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겔S10 5G' 제품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출시에 관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미국의 AT&T와 손잡고 5G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5G 통신 시대'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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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21. 10:34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미니 5세대'를 공개/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은 오는 3월 25일로 예정된 애플의 '봄 이벤트'로 향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소위 '카운트다운 초대장' 발송을 통해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 날짜입니다.
△ 애플의 무선 충전 패드 'AirPower'
최대 3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는 3월 25일,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출시일'과 '가격'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3월 이벤트, '에어파워' 출시일이 밝혀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2017년 9월,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와 함께 한 번에 3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AirPower)'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해 연말 출시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그 시기를 늦췄고, 2018년 내내 많은 이들이 '출시일'을 목빠지게 기다렸지만 애플은 여전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봄 이벤트를 앞두고, '에어파워'의 출시가 무르익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의 봄 이벤트가 시작된다.
에어파워 출시일/가격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 지난 1월, 중국의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한다.
△ 최근 애플의 iOS 12.2. 개발자 베타 버전(6th)에서 '에어파워'와 관련된 코드가 발견되었다.
애플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에어파워'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홍콩 소재의 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과 계약을 맺고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으며, 그 출시일은 3월 29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한 만큼, 3월 이벤트 이후에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편,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iOS 12.2의 6번째 베타 버전(sixth developer beta of iOS 12.2.)에서 '에어파워'의 작동과 관련된 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iOS 개발자인 Rambo(@_inside)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Rambo는 과거 코드 분석을 통해 '페이스ID', '노치 디자인'의 등장을 사전에 감지해낸 적이 있는 만큼 이번 발견 역시 매우 신빙성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2017년 9월, 'iPhone X'의 공개와 함께 에어파워가 소개됐다.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실러'가 에어파워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에어파워는 두 개의 아이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3가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얼마가 책정될 지는 아직 모르지만, '충전'과 관련하여 또 한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소식을 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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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20. 10:22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 에어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뒤엎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이번 발표로 인해서 3월 25일, 봄 이벤트의 주인공은 명확해 졌습니다.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2세대 에어팟' 그리고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으로 여겨져 왔는데, '핵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가 먼저 소개된 것입니다.
△ 하이엔드 프리미엄급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3세대', '아이패드(2018)',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5세대'(오른쪽)
애플은 태블릿PC 시장에 다양한 크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이유있는 애플의 기습 발표, '아이패드 에어3'와 '미니5'.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등장 이후, 자취를 감출 것만 같았던 '아이패드 에어'의 3세대가 등장했다는 사실 역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부분입니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 비해 사양이 높은 제품이었기에 '아이패드 프로'로 대체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화면 크기인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애플 펜슬(Apple Pencil, 1세대)를 지원한다는 점, A12 Bionic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홈버튼을 가지고 있다는 점, 2세대가 나왔지만 여전히 애플펜슬 1세대만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램 용량이 3GB라는 점과 메인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점 등에서 '아이패드 프로' 보다 한 단계 낮은 제품라인으로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을 위한 애플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
아이패드에어 3세대 (10.5) |
아이패드 2018 (9.7) |
화면(Display) |
11인치 Liquid Retina |
10.5인치 레티나 |
9.7인치 레티나 |
보안 해제 |
페이스ID |
터치ID |
터치ID |
메인프로세서 |
A12X Bionic |
A12 Bionic |
A10 Fusion |
애플펜슬 호환 |
2세대 |
1세대 |
1세대 |
저장 공간 | 64/256/512GB, 1TB | 64/256GB | 32/128GB |
램 용량 | 4GB / 6GB(1TB) | 3GB | 2GB |
크기 | 247.7 x 178.5 x 5.9 mm | 250.6 x 174.1 x 6.1 | 240 x 169.5 x 7.5 |
무게 | 468g | 464g | 478g |
메인 카메라 | 1200만 F/1.8 | 800만 F/2.4 | 800만 F/2.4 |
앞면 카메라 | 700만 TrueDepth | 700만 | 700만 |
동영상 촬영 옵션 | 4K 30fps/60fps | 1080p HD | 1080p HD |
가격 | 99만 9천원 (64GB, Wi-Fi) | 62만 9천원(64GB, Wi-Fi) | 43만원(32GB, Wi-Fi) |
미국 가격 | 799달러(64GB, Wi-Fi) | 499달러(64GB, Wi-Fi) | 329달러(32GB, Wi-Fi) |
△ 키보드, 애플펜슬과 호환이 가능해진 '아이패드 에어3'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로 커졌다는 점과 A12 Bionic 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도 '애플펜슬'과 호환이 되면서
애플이 선보인 모든 아이패드가 애플펜슬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 되었다.
한편, 애플은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공개/출시와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단종시켰습니다. 이는 동일한 화면 크기로 인해 제품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함인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도를 담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A12 Bionic을 탑재하고, 10.5인치 크기로 커지고, 애플펜슬을 탑재한 비교적 우수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2만 9천원(Wi-Fi, 64GB)499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보급형'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페이스ID, 널찍한 화면, 강력한 프로세서(A12X Bionic), 4GB/6GB 램, 2세대 애플펜슬 지원 등
아이패드 프로는 명실상부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함께 선보였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는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었고, 오래전부터 '단종설'이 나온 제품입니다. 하지만 애플인 이번에 제품 리뉴얼을 통해서 '애플펜슬' 호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A12 Bionic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적인 강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면서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대형화와 '폴더블폰'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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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5세대 |
4세대 |
공개/출시일 |
2019년 3월 |
2015년 9월 |
메인프로세서 |
A12 Bionic |
A8 |
램 용량 |
3GB |
2GB |
화면 크기 |
7.9인치 |
7.9인치 |
메인 카메라 | 800만 화소 | 800만 화소 |
가격 | 49만 9천원(64GB), 69만 9천원(256GB) | 52만원(Wi-Fi, 128GB / 2018년 4월 기준) |
기타 특징 | 애플펜슬 지원(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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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미니 역시 애플펜슬과 호환된다.
또한 A12 칩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 아담한 사이즈, 애플펜슬 활용 등을 강조하고 있는 애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이번 '깜짝 발표'는 아이패드 3월에 공개할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군 중에서 존재감이 낮아진 아이패드를 깜짝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효과를 얻는 한편, 오는 3월 25일에는 '2세대 에어팟'과 '에어파워'에 집중하겠다는 애플의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3/25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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