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전쟁, '삼성'에게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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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양상이 격화되면서 소위 '테크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쟁'이라고 하기 보다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 IT기업을 때리는 형국인데요, 미국이 화웨이, DJI, 하이크비전 등 중국의 테크 기업들에 대한 제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요 타겟으로 삼은 기업은 단연 '화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 인텔, 자일링스, 브로드컴, 구글 등의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 및 OS 공급 중단을 선언했고, 일본과 영국 등도 이에 동참하면서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이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ARM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일본'의 중국 기업 제제 동참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서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

삼성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화웨이 압박 이유 2가지.

  이처럼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 지속되는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화웨이가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업체라는 점입니다. 이제막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차세대 이동통신 소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다면 사실상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주도 국가로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하여 글로벌 패권 국가로 올라서려 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중국을 도태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화웨이를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화웨이는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사업자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5G 인프라 구축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견제를 할 수 밖에 없다.



  둘째는 화웨이가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세계 특허 출원 건수면에서 다른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 출원 건수 1위, 2016년 2위, 2017년 1위, 2018년 1위 등 '특허 괴물'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T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웨이는 다른 중국기업들과 달리, 미국이 무역협상을 통해 요구하는 하나의 항목인 '지적 재산권 보호'라는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편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을 때 '미국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게 하기 위해서는 화웨이가 제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2018년 세계 지식재산권 기구에 등록된 특허 출원 건수/순위.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압도적인 수의 특허 출원을 통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 거론을 통해 화웨이를 견제하기가 힘든이유가 된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동맹국들과 공조하여 '화웨이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 영국 등 미국과 우방국들이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진행하면서 화웨이의 대외 경영 환경은 조금씩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한국의 '삼성', 'LG' 등 IT 기업들에게 '부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의 수혜자 - 삼성.

  삼성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미중 무역 전쟁' 이후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통신 장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삼성이 '화웨이'의 퇴출로 인해 '통신 장비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삼성은 글로벌 통신 장비 점유율에서 약 3% 정도의 비중울 차지했는데 이는 화웨이의 28%, ZTE의 13%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최근 '화웨이' 퇴출로 인해 화웨이의 점유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이 그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점유율(2018)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삼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중국 IT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중국 제조 2025'와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5년까지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글로벌 리더 국가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보여왔는데, 중국의 제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막대한 보조금 지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성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수준이 되었고, 특히 중국은 반도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반도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겠다고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중무역 전쟁과 함께 미국이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금지/축소'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제조업은 주춤할 수 밖에 없으며, 기술이전 강요 금지,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 준수 된다면 중국 기업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삼성은 미래 먹거리로서 '시스템 반도체'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여파로 중국이 타격을 입는다면 '반도체 시장'의 큰손인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정체를 해 왔다.

삼성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을 천명했다.


   삼성의 4차 산업혁명 준비 - AI,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그밖에서 삼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면서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투자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은 미래의 다양한 먹거리에 투자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미중무역 전쟁의 후유증으로 '중국'이 주춤하고 있을 때,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삼성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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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써보니 추천할 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8. 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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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거나, 기본적으로 90만원 이상의 가격을 하다보니 새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싼 돈을 지불하고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저가 스마트폰'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인 '화웨이 노바 라이트2(NOVA lite2)'를 주목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 오픈마켓(온라인 쇼핑몰)에서 22만~25만원 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카드/쿠폰 할인을 더 받는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Huawei NOVA lite2

android 8.0 / EMUI 8.0


-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추천할 만 하다.

  화웨이가 지난 2월에 선보였던 'Nova Lite2'가 8월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습니다. 5.65인치 크기의 화면(FHD, 2160*1080/428ppi)에는 블루레이 차단 및 자동 밝기 조절 모드를 통한 시력 보호 기능이 적용되어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 1.4GHz Octa-Core)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3GB램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보통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2GB램을 탑재한다는 것에 비춰볼 때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용량을 갖췄습니다. 그 외에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한 잠금 해제(face unlock)를 지원한다는 점이며, 1300만+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조절' 모드를 통해 아웃포커싱 촬영(삼성 갤S9+의 라이브 포토와 유사한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카메라 기능'도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참고 사 

화면 크기

5.65인치 

갤럭시S9 - 5.8인치 

CPU

기린659, 1.4GHz Octa-Core 

갤럭시J3, LG Q6+ 등과 동일

기본 저장 공간 

32GB 

중저가폰 대부분 16GB 

생체 인식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얼굴 인식 잠금 해제 지원 

메인 카메라

1300만 + 200만 듀얼 카메라 

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지원 

배터리

3000mAh  

 

기타 서비스 옵션

액정 파손 시, 3개월 내 무상 수리 

 

가격

22만~25만원 대(쇼핑몰에 따라 상이) 

개별 쿠폰/카드 할인 가능


△ 제품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꺼내봤다. 구성은 단순하다.

본체 +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 충전기/케이블 + 이어폰

△ 5.65인치 노바 라이트2 vs 4.8인치 아이폰7

△ 손에 착 달라 붙는 그립감

△ 전원/슬립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1200+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4세대 지문 인식 센서.

△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

△ 심 트레이(SIM Tray). 

유심을 꽂는 곳과 마이크로SD 카드 꽂는 곳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격과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과 LG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비해서 저렴하면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화웨이의 장점이 될 수 있고, 이같은 점에서 어르신/학생용 스마트폰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 쇼핑몰 두 곳(G마켓/11번가)에서 언락폰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기계만 구매를 하고, 이용중인 통신사에 상관없이 유심칩만 꽂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폰을 처음 시작하면 

데이터 복원/이동 기능 사용 여부를 물어본다.

△ 지문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설정.

△ 얼굴 인식 기능을 처음 써 봤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편리한 기능이다.

△ 화웨이는 현재 최신 스마트폰에 EMUI 8.0을 적용 중이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을 결합시킨 UI/UX이다.


  제가 실제로 '노바 라이트2' 사용해 봤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보다는 인터넷과 SNS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게임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들지만, 인터넷 사용과 각종 SNS서비스 사용 할 때는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만원 대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 만족이라고 할까요? 가히, 가성비는 최고라 할 만한 제품입니다.

△ DSLR(니콘 D5600)으로 찍은 모습(위)와 노바 라이트2로 찍은 모습(아래)

오토 모드로 촬영 했을 때, 색감의 차이가 약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바 라이트2, 실내 촬영

(조리개 값 조절 모드)

△ 일반 촬영(위)과 조리개 조절 모드 촬영(아웃 포커싱/아래)

조리개 값 조절 모드로 촬영하면 피사체(사람)을 인식해서 강조하면서 

주변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해하여 피사체를 부각시켜 준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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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과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도 비교적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조리개 활성 모드를 통해서 피사체에 포인트를 주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중저가 스마트폰이지만 비교적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에 인터넷 속도와 앱 실행 속도면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만원 대 스마트폰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이지요.

  중저가 스마트폰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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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pro' 카메라,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아이폰X와 비교 사진 첨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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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화웨이는 자신들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키노트는 '카메라'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P20'의 듀얼 카메라와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화웨이는 과거 그 어떤 제품의 카메라보다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만든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를 차지했다.

지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S9+'와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 P20 pro Camera,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화웨이가 'P20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이면서 그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렌즈 3개가 탑재되어 있다.


  트리플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4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8)를 각각 2000만 화소의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f/1.6)와 8백만 화소의 망원 렌즈 카메라가 보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K동영상 촬영과 960fps(720p)의 슈퍼 슬로우모션(갤럭시S9/S9+와 동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P20시리즈에는 인공지능 기능 구현 최적화를 위한 NPU칩이 탑재 되었으며,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똑똑해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 P20프로, 구글 픽셀2, 갤럭시S9+, 아이폰X

카메라 테스트 샘플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www.dxomark.com)은 'P20'과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이들에게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으며,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은 놀라우리만치 뛰어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가 받은 점수(총점 99점)를 크게 따돌렸다는 점을 주목 만한데, 이는 거의 모든 테스트 영역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DXOMark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P20프로, 아이폰X, 구글 픽셀2를 함께 비교한 테스트 샘플 사진들과 평가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P20 pro 카메라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줌 테스트

△ 야간 사진 비교

△ 주간 사진 비교

△ 야외 초상화 모드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클로즈업 상화모드

△ 어두운 실내 초상화 모드

△ 화웨이 P20프로 테스트 결과 점수

총점 109점으로 갤S9+의 99점을 크게 앞섰다.


  카메라 테스트 샘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P20'과 'P20프로'의 사진 결과물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라이카'와 '화웨이'가 오랫동안 함께 협업한 결과로서 적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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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제품은 '메이트 RS' 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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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그동안 숨겨왔던 프리미엄 제품 '포르쉐디자인 화웨이 메이트RS'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만큼 이번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키노트 행사 말미에 화웨이는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이트 RS'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포르쉐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P20 Pro 이상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포르쉐디자인 메이트RS

6GB램/256GB 용량. 엣지 스크린, 화면 내장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버튼식 지문 인식 센서.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무기,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

  베일을 벗은 'P20시리즈'는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 왔던 대로 P20은 '듀얼 카메라',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었습니다. 화웨이는 키노트를 진행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이전까지 최고는 갤S9+). 한편, P20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뒤, 화웨이는 그동안 철저히 숨겨 왔던 'Mate R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20 Pro'가 보여준 트리플 카메라, 6GB램과 256GB/512GB의 용량. 그리고 '포르쉐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디자인/제작하여 포르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강인함이 한껏 묻어나는 이 제품은 키노트 마지막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중앙에 세로 배열된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외부 지문 인식 센서 등 2개의 센서가 있다.


  특별히 키노트 무대에 오른 포르쉐 디자인 CEO 얀 베커는 '메이트RS'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는 점과 포르쉐의 날렵함이 깃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P20 Pro'보다 높은 용량인 256GB와 512GB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엣지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내장형과 뒷면 카메라 아랫 부분 등 두 곳에 장착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가격은 1695유로, 우리돈 약 220만원(256GB 용량)에 달해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 P20시리즈와 메이트RS 기본 스펙 >

 

Porsche Design Mate RS 

P20 pro

P2

화면

6인치 OLED 

6,1인치 OLED 

5.8인치 LCD 

프로세서 

기린970 + NPU(인공지능 칩) 

기린970+NPU

기린970+NPU 

램 용량 

6GB 

6GB 

4GB

기본 저장 공간 

256GB

128GB 

128GB 

메인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12MP + 20MP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

2400만 화소 F/2.0 

24MP f/2.0 

24MP f/2.0 

배터리

4000mAh 

4000mAh 

3400mAh 

방수/방진 등급

IP67 

IP67 

IP53 

3.5파이 이어폰잭

없음 

없음 

없음 

그 외 기능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지문 인식 센서

화면 내장 & 뒷면 버튼(2개)

하단 홈버튼 

 하단 홈버튼

출시일

3월 27일 

4월 6일 

3월 27일 

  

△ Mate RS는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이다.


  화웨이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메라 렌즈'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탑재하고 있고,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전략은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P20과 P20Pro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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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pro 트리플 카메라. 혁명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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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있을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 공개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P20시리즈와 관련하여 작년말부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프리미엄급인 'P20 Pro'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9+, 아이폰X, LG V30s씽큐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시작부터 무엇인가 달라 보입니다.

△ 오는 3월 27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를 공개한다.

최근 티저 영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화웨이의 P20프로, 트리플 카메라는 혁명이 될까?

  오는 3월 27일, P20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씩 흘려보내면서 조금씩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될 만 한데, 최근 티저 영상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카메라의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인공지능' 역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라이카(LEICA)에서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다. 

조리개 값 F/1.6-F/2.4라는 것을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티저 영상의 일부.

DSLR의 기능이 하나둘 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

www.youtube.com


  폰아레나와 안드로이드어써리티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기존의 듀얼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와 광각 렉즈를 통해 보여주었던 초상화 모드 기능을 포함하여 조리개 값 F/1.6과 F/2.4를 갖는 렌즈를 통해 실내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3에서 5배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줌 기능을 제공하여 실용적인 면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정보들로만 봤을 때,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가변조리개(F/1.5-F/2.4)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줌(Zoom) 기능은 다른 제품들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3개의 카메라 렌즈가 각각 특화된 기능을 가지면서 활용도가 좀 더 높아졌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NPU칩 탑재를 통해 인공지능 최적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P20프로


  P20시리즈는 각각 P20, P20 pro, P20 Lite 등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은 일반 제품이며 프로와 라이트는 각각 프리미엄, 보급형 제품이라고 합니다. P20과 P20 pro는 기본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경쟁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P20

P20 pro 

화면 크기 

5.7인치(2880x1080, FHD) 

6인치(FHD) 

프로세서 

기린970(옥타코어), NPU

기린970 및 NPU 탑재 

램 

6GB 

6GB (8GB 루머) 

카메라 

1600만 화소 듀얼(라이카 제품) 

트리플 카메라(40MP), 

3-5배줌 기능 지원 

동영상 촬영

4K(3840x2160)촬영 지원 

4K 지원 

배터리

3,320mAh 

4,000mAh 

생체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 얼굴 인식 


△ P20

△ P20라이트

  화웨이는 P20시리즈를 두고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지능 기능의 결합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폰X, 갤럭시S9/S9+, LG V30s씽큐 등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의 결합과 AR기능의 탑재는 완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DSLR이 가졌던 기능들이 하나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의 만능화,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소개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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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한 화웨이 P20,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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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일찌감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의 등장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기업인 만큼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에서 제작한 카메라 렌즈를 주력 제품에 탑재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화웨이가 이번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P20시리즈가 공개된다.

화웨이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카메라(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핵심 포인트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 화웨이 P20, 등장 초읽기. 관전 포인트는?

  화웨이는 지난 2월 초, 오는 3월 27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웨이는 초대장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와 AI기능이 탑재된 P20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을 은근히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화웨이 P20과 P20 Lite, P20 Pro 등 P20 시리즈 3가지 제품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Triple Camera with AI

△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P20프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과거에 없던 것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20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트리플카메라'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M자 모양을 연상케 하는 iPhone X의 노치디자인이 '애플의 실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중국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고,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인 P20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행보는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P20 시리즈의 중에서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과연 이 트리플 카메라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리플 카메라'는 존재한 적이 없었고 P20시리즈의 카메라 담당은 '라이카'라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라이카의 자존심도 걸린 문제라고 할 수 있기에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P20

P20은 하이엔드 제품이며 P20 pro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 P20 Lite

중저가 라인 제품으로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이다.

(카메라 렌즈는 일반 제품으로 '라이카'가 아니다)


  스펙면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기능을 위해 NPU(Neural Processing Unit)칩이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어느 정도 수준의 AI기능을 선보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P20프로의 화면 크기는 6인치, P20은 5.7인치, P20라이트는 5.6인치 AM-OLED화면을 탑재하면서 차별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P20라이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 메인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칩이 탑재됩니다(Kirin 659). 가격 정보 또한 공개되었는데 P20프로의 경우 899유로, 우리돈 약 118만원으로 상당한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P20은 679유로(우리돈 약 89만 원), P20라이트는 369유로(약 49만원)으로 프리미엄폰 시장과 중저가 시장까지 모두 섭렵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P20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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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모으는 화웨이 P20, 세 개의 카메라 렌즈와 인공지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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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7 행사장에서 'P10'을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한달 가량 늦은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알리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제품 공개 이벤트 초대장에서도 이를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P20을 공개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트리플 카메라를 기대할 만 하다.


- P20, 전 세계가 주목하는 트리플 카메라와 AI.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을 공개한다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P20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인데,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초대장에는 희미하지만 커다란 세 개의 원이 배경에 녹아들어 있고, "See MOOORE With AI"라는 문구를 통해 세 개의 카메라(mOOOre)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보여줄 것임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 P20의 트리플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 앞면 노치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


  지금까지 알려진 P20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입니다. 세 개의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가 유출/공개된 상태이며,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통해서 디자인이 공개된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과 세 개의 카메라 화소 합이 4000만 화소라는 것 외에 기능적으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이번 행사에서 AI를 이용한 여러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화웨이의 인공지능 칩(Neural Processing Units, NPU) 제작 기술은 애플의 NPU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뛰어나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AI 역시 기대되는 요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의 일부. 

P20 Pro는 노치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왔다.

△ 화웨이는 지난해 말 '3D 얼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 기능을 선보였다.

모듈 형태의 얼굴 인식 기능이었지만 P20에서는 내장형으로 구현될 것이라 한다.



  화웨이는 최근 미국의 FCC에서 'P20'에 대한 전파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이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를 띠는 '노치' 디자인이 될 것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5.8-6.0인치 크기의 화면의 상단부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위한 카메라 모듈(Point Cloud Depth Camera)가 장착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비교/평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는 'P20'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인공지능이 '트리플 카메라'와 결합되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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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화웨이P20, 트리플 카메라에 베젤리스 Y노치 제품도 출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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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이 바로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입니다. 당초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화웨이가 3월 27일 프랑스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P20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처음 등장했을 때, 대체로 사람들은 단순한 루머로 치부했지만, 최근 실제로 '트리플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과 이에 더해 '베젤리스 디자인'에 Y노치(notch Y) 형태의 화면을 가진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Huawei P20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P20. 3D얼굴 인식 기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에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출시?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은 명성을 무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P 시리즈'에 탑재되는 카메라 렌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LEICA)'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 '카메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최근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일부 제품 라인(P20 Pro)에서는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해 연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뷰 10(Honor View 10)'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Cloud Point Depth Camera)'라는 이름의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바 있으며, P20에 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20 케이스

△ 트리플 카메라


  당초 루머를 통해 P20이 P20, P20 plus, P20 Pro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세 종류의 제품은 기본 스펙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이점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입니다. P20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서 하단에 홈버튼이 위치 하는 등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 Pro 제품의 경우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제품일 것이라 합니다. 특히 화면의 상단부는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모양을 띠고 있는데 소위 'Y노치' 디자인으로 불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P20과 달리 하단부에 베젤이 얇고 홈버튼이 없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애플 'True depth camera'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Cloud Point depth camera' 기능이 앞면 상단부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y노치 디자인의 P20 Pro

△ P20 Pro, 유출 이미지.

△ 비보(VIVO)가 선보인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P20의 흥행 여부를 떠나 주목할 만 한 점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더불어 '포스터치(force touch, 애플의 '3D touch')' 기능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P20에는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의 Vivo는 지난 1월 CES 2018 행사장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P20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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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 선보인다. 또 하나의 혁신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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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이 2017년 '갤럭시S8/S8+'와 달리 'MWC2018' 행사장에서 제품 공개를 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갤럭시S9/S9+'에 쏠려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예년과 달리 'MWC' 행사장이 아닌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는데,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되어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가 '실제'로 구현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공개할 것이라는 P20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모드'를 애플 보다 먼저 선보였던 만큼, 

트리플 카메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 놀랄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


  화웨이의 P시리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지만 비교적 삼성이나 LG, 애플 등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대표 제품인 P시리즈와 Mate시리즈에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듀얼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살펴보면 2015년 가을에 선보인 '메이트S'에서 애플보다 먼저 '포스터치(force touch, 아이폰의 3D터치)' 기능을 보여준 바 있으며, 2016년 초에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서 보여준 '초상화 모드 보다 앞선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까지는 애플이나 삼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기술적으로는 뛰어난 수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20 Design & case

△ 과거 '트리플 카메라'탑재 소식과 함께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


  이번에 화웨이가 P20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다는 점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과연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오는 2월 25일에 공개되는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진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P20이 보여줄 '트리플 카메라'는 다른 제품의 카메라를 압도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카메라는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의 렌즈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품질과 성능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일 것이라는 3가지 종류의 P20.

특이한 점은 카메라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P20의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3개의 카메라가 가지는 해상도 총합은 4000만 화소(1200, 1200, 1600?)가 딜 것이며 하이브리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합니다. 앞면 카메라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성능부터 타사의 제품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하며, Point Cloud Depth Camera 라는 화웨이의 '3D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얼굴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는 완전한 베젤리스가 아니라 하단부에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단부의 얇은 베젤에는 홈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디자인이 LG의 V30과 비슷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TrueDepth' 카메라와 같은 것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이 P20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 LG V30

P20의 디자인을 두고, 전문가들은 LG V30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이 강세를 띠고 있기에 화웨이(Huawei)의 존재감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기록되었으며(3,898건. 2위는 퀄컴 2,422건), 2017년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49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삼성은 37위,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95위). 과연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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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웨이 '아너 7X', 어떤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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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mage.www.androidauthority.com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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