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 14:3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P9 & P9 Plus'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의 'P9/P9플러스'는 발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독일의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제의 'P9/P9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12월 2일부터 국내에 출시(P9 - 출고가 59만 9500원)되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화웨이'
화웨이가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을 국내에 런칭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2일부터 화웨이의 'P9'을 출고가 59만 9500원에에 판매한다.('P9 플러스'는 69만 9600원)
-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난 '화웨이 P9', 라이카 렌즈를 담은 매력적인 제품.
△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화웨이와 라이카의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5.2인치 FHD 1080p(1920x1080)디스플레이를 가진 'P9'은 일체형의 무광 알루미늄 바디를 가지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입니다(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드 3가지 색상).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55(Kirin 955, 64bit, Octa-core/4 x 2.5 GHz A72 x 1.8 GHz A53)를 가졌으며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프로세서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비교했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I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직관적인 UI로서 아이폰의 'i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를 전해줍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칩애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USB Type-C포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렌즈 2개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로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P9은 '듀얼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카메라 기능 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6'와 'P9'의 뒷면 디자인 비교
- 화웨이 'P9' 개봉 & 간단 사용/카메라 테스트 후기
△ LG유플러스 나노유심(Nano USIM)과 화웨이 'P9'
제품 상자 하단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인다.
△ 'P9'의 제품 구성.
3.5파이 이어폰, USB 타입C 케이블과 220v전원 어댑터, 본체, 후면 보호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 음량 조절 버튼(위쪽)과 전원 버튼(아래쪽)
△ P9 하단부 모습. 측면의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며,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다.
△ 뒷면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UI는 '안드로이드 6.0'을 커스터마이징 한 'EMUI 4.1(왼쪽)', 제어센터(가운데), 앱 화면(오른쪽)
△ 카메라 촬영 모드.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하고 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싱(피사계 심도 효과)'촬영
위 사진의 오른쪽에 '조리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다.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심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초점을 맞춘 부분(사진상 위 오른쪽 피사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처리(아웃포커싱, 흔히 배경을 '날려버린다'라고 표현)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가 가진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 일반 촬영
△ 초점을 아래쪽 물체에 두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촬영(아웃포커싱)
△ 왼쪽 상단에 초점을 두고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웃포커싱 촬영을 한 모습.
△ 일반 망원 촬영. 일반 촬영을 할 때도 '표준/생생한 색/부드러운 색'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촬영을 할 때 '생생한 색'을 선택하면 사진이 입체감이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나왔다.
위 사진의 좌측(촬영 버튼의 바로 위)에는 '수동 모드'로서 ISO 조절과 셔터스피드 조절 등 여러가지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DSLR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 자동/일반 촬영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있다.
△ 생생한 색 촬영
△ 부드러운 색 촬영.
해질녘 빛이 모자란 상태여서 그런지 다소 어둡게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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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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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0. 12:33
2016년 하반기도 막바지에 이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를 앞세운 애플이 사실상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이들 기업들의 제품이 과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오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25일 선보인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 샤오미 측에서는 바디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91.3%라고 주장하지만 일각에서는 84.16%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를 선보이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은데 이어 화웨이가 오는 14일에 베젤리스 제품인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메이주(Meizu) 또한 '100%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오는 12월경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12월 24일, 중국의 '메이주'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이 바디 전체를 덮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샤오미에 이어 화웨이, 메이주도 '베젤리스'.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2017)'의 콘셉트 이미지(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은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면서 측면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샤오미가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미 노트2(Mi Note 2)'와 함께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가칭)'의 루머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이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화면의 크기는 더 크게' 하면서 스마트폰의 크기는 기존에 판매되는 크기 수준을 유지하려는 스마트폰 기업들의 노력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선보인 '베젤리스' 패블릿폰인 '미 믹스(Mi Mix)'
베젤리스 스마트폰 샤오미 '미 믹스(Mi Mix)'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오는 14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메이트 9 프로(Mate 9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메이트 9프로'는 지난 11월 3일 화웨이가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 9'와 짝을 이루는 제품으로써 화웨이의 전략 패블릿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과연 5.9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가 '갤럭시 노트7'의 빈자리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이트 9프로'는 5.9인치 크기의 쿼드HD(Quad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자체 제작한 옥타코어 기린 960(Octa-core Kirin 960)을 탑재하고 6GB의 램을 기본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4GB/128GB용량의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지난 3일 공개/출시된 '메이트9'과 비슷한 수준이며, '메이트 9프로'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기술 제휴를 통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는 오는 11월 14일,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지난 10월 2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
한편,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이주(Meizu)' 역시 오는 12월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주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10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서 알려진 메이주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샤오미의 '미 믹스'와 같이 모든 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간 것과 더불어 심지어 '지문 인식 시스템' 또한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뉴 맥북 프로(2016)'을 통해 'OLED 터치바'에 '터치ID'를 탑재한 것에서 더 나아가 메이주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상당한 기술력을 과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 또한 '2017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삽입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이 앞다퉈 '베젤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높아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기업의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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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4. 13:23
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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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0. 11. 18:02
삼성, 애플,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 등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1위는 삼성, 2위는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아너(Honor)'라는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물론이고 북미지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우리나라에 '화웨이 H폰'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습니다(Honor 5A/Y6 II, 국내에서는 'H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을 무기로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내놓으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에서 '화웨이 H폰'을 런칭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만한 제품이다.
- '화웨이 H폰',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저가폰 답지 않은 성능.
△ 5.5인치 크기의 '화웨이 H폰'(왼쪽)과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가 '화웨이 H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중국 뿐만 아니라 북미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저력이 바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화웨이 H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실행도가 빠르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2014년 10월 구입)'와 함께 써봤는데요, 'H폰'의 속도와 인터페이스(UI)면에서만 본다면 속도는 '아이폰6'보다 빠르고(아이폰은 2014년 9월 제품), UI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특히 '샤오미'와 '화웨이' 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아이폰'의 UI/UX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화웨이 H폰' 역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 화웨이H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지만,
아이폰의 UI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과 같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 홈화면(왼쪽)과 알림센터(오른쪽)
△ 화웨이H폰에는 '홈버튼'이나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 하단에 '뒤로가기/백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프로그램 선택 종료 버튼'이 생긴다.
버튼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웨이의 H폰의 'UI/UX'가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매우 빠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또한 'H폰'의 강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보급형 스마트폰(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이 비교적 높은 삼성의 갤럭시A5(2016, 42만 9천원)과 기본 성능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J3(2016)', 'LG X 스킨' 등과 비교했을 때 비록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화면의 크기, 램 사양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찰만 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를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폰인만큼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재생을 할 때도 끊어짐이 전혀 없고 화질 또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와 사진을 각각 비교했을 때는 사진의 명암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나타나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촬영의 경우 화웨이H폰은 빛 보정이 없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 아이폰은 약간의 빛 보정을 거친 뒤 사진이 나왔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또한 카메라와 관련해서 '라이트 페인팅', '꾸미기', '타입랩스'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타입랩스의 경우 영상을 '빨리 감기'의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만 한 기능입니다. 그밖에 '문서 재조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필기나 안내문 등을 촬영했을 때 자동으로 수평 보정을 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버퍼링이 없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결코 '저가폰'이라고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화웨이 H폰'의 기본 스펙.
중저가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5인치나 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다른 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다른 중저가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편인데, 타임랩스, 라이트페인팅, 문서재조정기능 등은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 H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시연
△ H폰으로 인터넷 이용(속도 테스트)
△ 앞쪽은 화면과 강화유리 처리가 되어있고, 측면은 메탈 마감처리되어 있다.
△ 대다수의 중저가폰이 그렇듯,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 LG유플러스의 '화웨이 H폰' 특별 이벤트. 놓치면 아까울지도.
△ LG유플러스에서는 'H폰'의 발매를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10/12(수)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만 된다면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 만큼의 경품을 챙길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goo.gl/R7qApx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 판매를 맞이해서 10월 12일(수)까지 'H폰 구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goo.gl/R7qApx). H폰 구매고객에게 총 4가지 혜택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그 첫번째가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100% 증정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10/12(수))까지 H폰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화웨이 메이트북(5명), 화웨이 태블릿(15명), 화웨이 블루투스 스피커(180명), 화웨이 보조 배터리(150명), 화웨이 이어폰(650명)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메이트북이나 태블릿 등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 당첨된다면 'H폰'보다 비싼 제품을 선물로 받는 격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탐이 나는 제품이죠^^.
△ 슈피겐 가죽 케이스(왼쪽)과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등(오른쪽)
또한, 유플러스에서는 카드사와 제휴하여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제휴 카드인 신한 라이트플랜(Light Plan)카드를 사용하면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한 스마트 체크 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을 해 준다네요. H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사용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에서 H폰 구매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LTE할인' 이라는 건데요, 유플러스 이용 고객 중 아직 2G/3G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H폰'을 구매하면서 LTE로 요금제를 바꿀 경우 '청소년/시니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11000원 요금 할인, 일반은 55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H폰'이 생애 최초 LTE 폰이라면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죠!
△ 혜택3. H폰 구입하며녀서 제휴 카드 사용하면 청구할인 & 캐시백.
혜택4. 생애 최초 LTE 폰이 'H폰'이면 요금 할인.
국내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국내 정식 판매를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것이 사실이고 국내 출시 제품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이 들어오면서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화웨이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큼 A/S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H폰' 출시로 말미암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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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9. 2. 13:12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IFA 2016'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마트워치 '기어 S3'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집중 시킨 가운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노바(Nova) & 노바 플러스(Nova Plus)'를 선보이면서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를 가진 스마트폰 'P9 & 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과 더불어 저가형 브랜드 '아너(honor)' 또한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문나면서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자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 중저가 시장 공략 위한 화웨이의 '노바 & 노바 플러스', 주목할 만 한가?
△ 화웨이의 'EMUI'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혼합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부드러운 느낌이 가미된 인터페이스가 스마트폰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화웨이'가 IFA2016 행사장에서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성비'와 더불어 디자인면에서도 결코 다른 제조사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큼 화웨이의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난 2015년에는 세계에서 특허 취득 건수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3,898건으로 1위에 올랐다. 2위인 미국의 퀄컴의 2,422건보다 무려 1,472건이나 앞섰다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와는 질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바'는 화웨이가 커스터마이징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기반의 이모션UI(Emotion UI)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5인치(1080x1920)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노바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8x Cortex A53s @ 최대 2.0GHz)를 장착했고, 3GB의 램을 가진 제품입니다. 또한 노바는 기본 저장공간 32GB에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갖췄으며,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값 f/2.2)는 4k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등 웬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못지않은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20mAh로 삼성이 2015년에 내놓은 5.7인치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큰 용량을 자랑합니다. 5.5인치 크기(1080x1920)의 '노바 플러스'의 경우 디스플레이 크기와 배터리 용량(3340mAh)를 제외한 나머지 사양은 노바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화웨이 '노바'의 기본 스펙.
'노바 플러스'는 5.5인치 크기라는 점과 배터리 용량이 3340mAh라는 것을 제외하면 동일한 스펙이다.
노바가 공개와 동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은 '중저가'라인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으로써 '하이엔드'급의 제품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문인식 스캐너'의 인식률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노바 & 노바 플러스의 Emotion UI(EMUI 4.1) 또한 'iOS'의 폴더 기능과 같은 점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독식체제 강화와 더불어 성장성 마저 크게 둔화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크게 심화된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중국과 인도, 동남아, 남미 등의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부각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저가 브랜드인 '아너'를 새롭게 만들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높은 기술력을 무기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화웨이가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이 간간히 들려왔는데,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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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2015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관해 언급하면서 삼성(22.7%)과 애플(16.2%)의 뒤를 이어 화웨이(Huawei)가 세계 3위(7.4%)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전년 대비 무려 44%의 성장을 보여주면서 상위 5개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화웨이'를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세계 지적 재산기구에서 발표한 '특허 출원 현황'에 따르면 2015년에 화웨이는 3,898건의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1위 특허 출원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2위 기업인 미국의 퀄컴(2,422건)과 특허 출원 건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합니다.
화웨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으로서 샤오미(Xiaomi)와 중국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한편, 오랫동안 기술 개발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이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P9'과 'P9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화웨이 기술의 총체라고도 할 수 있는 'P9과 P9플러스'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화웨이 기술의 총체 'P9 & P9 플러스', 글로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P9의 뒷모습. 깔끔한 디자인과 듀얼카메라. 라이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루머를 통해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인 'P9'이 듀얼 카메라를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4월 6일 그 실체가 공개(출시는 4월 16일. 순차적으로 글로벌 런칭)되면서 고성능 듀얼 카메라를 장착(라이카 렌즈)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서 지난 3월 31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사실상 2종류(P9/G5) 밖에 없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는 듀얼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4.1
한편, 'P9'과 'P9 플러스' 두 제품을 살펴보면 기본 스펙에서도 다른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을 가진 'P9'(플러스는 5.5인치)은 화웨이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955(Kirin 955)를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듀얼 카메라의 독특한 기능으로는 하나의 렌즈로는 컬러 사진을 찍고 동시에 다른 렌즈로는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그 외에 자동/수동 초점 기능을 제공하며, ISO 값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조절, 그리고 RAW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면서 사실상 'DSLR 수준'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백만 화소)
3GB램을 장착한 제품(P9)과 4GB의 램을 장착한 제품(P9 플러스) 두 종류의 제품이 출시가 될 예정이며 두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각각 32GB와 64GB입니다.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화웨이가 만들었던 '넥서스 6P'와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플러스는 3400), USB Type-C 포트를 갖추면서 구글 넥서스가 보여준 안드로이드의 표준 형태를 잘 따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OS로는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화웨이의 'EMUI 4.1'이 탑재되어 화웨이만의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카메라 수동 초점 및 조리개 값 조절이 가능하다.
화웨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P9'에 큰 공을 들인 만큼 키노트를 통해 1위와 2위 기업의 제품인 '아이폰 6s'와 '갤럭시 S7'에 비해 결코 뒤쳐지는 제품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자 했으며, 그 두께가 6.95mm 밖에 되지 않아 아이폰6s(7.1mm), 갤럭시S7(7.9mm)보다 얇다는 것과 베젤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면에 있어서의 세련됨을 부각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의 경우 P9이 680달러(우리돈 약 78만 원), P9 플러스는 850달러(약 97만 원)로 책정되면서 다른 경쟁 제품들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P9/P9 플러스' 성공 여부입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이폰6s/6s플러스'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고, LG의 'G5'또한 많은 기대 속에서 속속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의 첫 도전장이라 할 수 있는 화웨이의 'P9/P9플러스'가 어떤 성적을 받을 지가 관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작년 구글과 손잡고 '넥서스 6P'를 만들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 역시 결코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와신상담하며 기술 개발에 전력 투구를 해 오던 화웨이가 최근들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화웨이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신제품 'P9/P9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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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 간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의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에 이어 애플이 새로운 4인치 '아이폰 SE(iPhone SE)'를 출시했고, LG 또한 'MWC 2016' 행사에서 많은 극찬을 받았던 'G5'의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샤오미(Xiamoi)의 신제품 'Mi 5(미5)'가 중국 판매에 이어 글로벌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화웨이(Huawei)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다는 소식과 함께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고 보도하면서 화웨이에게 다시 한 번 그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샤오미'를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7.4%를 차지하면서 세계 3위를 완전히 굳혔다.
상위 5개 기업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2강 1중 체재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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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22.7%의 점유율을 기록한 삼성이 차지했고, 2위는 16.2%를 차지한 애플, 그 뒤를 이어 7.4%를 차지한 화웨이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의 이같은 점유율은 전년 대비 44%가 증가한 수치이며 상위 5개 기업(삼성, 애플,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같은 중국 기업인 '레노버'와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서 특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화웨이가 빠른 시일내에 이들 기업을 따라잡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DC는 이같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화를 두고, '화웨이'를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브랜드이지만, 중국의 대표적인 다른 기업들(레노버, 샤오미, ZTE 등)과 달리 절반 이상의 수익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중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화웨이가 대부분의 스마트폰 수익을 저가형 스마트폰(로우엔드)에서 창출했지만, 작년에는 전체 출하량의 30% 이상을 '미드 & 하이엔드' 시장에서 창출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애플, 삼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해야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 시장 성공의 바로미터인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미국 국가 안보상의 문제로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제재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화웨이의 글로벌 시장 장악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기도 하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웨이의 노력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5텬 9월, IFA 2015 행사장에 선보인 '메이트S'를 한 사용자가 만져보고 있다.
'메이트 S'는 애플의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를 적용한 스마트폰이었다.
한편, 스위스 제네바에 기반을 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따르면, 2015년 화웨이는 전년보다 13%나 많은 3,898건의 특허를 획득하면서 기술 특허 획득 부문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특허 획득 건수에서 2위를 차지한 미국의 퀄컴(Qualcomm)의 2,422건에 비해 30%이상 많은 수치이고, 3위인 중국의 ZTE 2,155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를 자랑하면서 '특허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화웨이의 특허 취득을 두고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 기기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으며, 화웨이는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판매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을 기술 개발에 대거 투자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작년에 선보인 '포스 터치' 탑재의 '메이트 S(왼쪽)'과
오는 4월 6일 공개 예정인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오른쪽)
최근들어 중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에서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에 대한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불리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화웨이 또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모바일 시장 및 통신 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기술 우위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G5'에 이어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 공개할 예정이고(4월 6일), 이미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된 '메이트S(Mate S)'를 선보인 적이 있고, 자체 OS인 '기린 OS'를 비롯 삼성과 마찬가지로 자체 개발 프로세서인 'Kirin Chip'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평가(밀워드브라운)에서 70위를 차지한 것은 그만한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화웨이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판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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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 포스터치(force touch)를 처음 선보인 후, 12인치 뉴 맥북(MacBook)과 2015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에도 잇따라 포스터치 기능(아이폰은 '3D 터치')를 탑재하면서 '포스 터치' 혹은 '3D 터치'라 불리는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한편, 중국의 화웨이(Huawei) 또한 '메이트 S(Mate S, 2015년 9월 출시)'를 통해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ZTE도 포스 터치를 탑재한 스마트폰 Axon Mini(2015년 11월 출시)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들도 '포스터치/3D터치' 기능이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왔습니다.(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LG의 'G5'는 탑재하지 않았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넥서스를 만들 것으로 알려진 'HTC'가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한 '넥서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HTC와 구글이 차세대 넥서스에 '3D 터치' 기능을 핵심 기술로 넣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넥서스에 '3D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 안드로이드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
- HTC, '3D 터치' 기능 들어간 차세대 넥서스 선보일까?
△ 화웨이의 '메이트 S'.
화웨이는 작년 9월, '포스터치'르 탑재한 'Mate S'를 선보인 바 있다.
2015년 LG와 화웨이가 각각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를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낸 가운데, 차세대 넥서스 제조사로 'HTC'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HTC가 '3D 터치'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넥서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다루는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온라인 매체 스케치(Sketchy)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HTC가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포스터치'를 탑재한 넥서스를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흐름은 메이주(Meizu),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현재까지 알려진 '포스 터치' 기능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Mate S), ZTE(Axon Mini) 등은 이미 포스 터치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구글과 HTC가 손잡고 포스터치 기능 탑재 '넥서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모바일OS 'Android'를 대표하는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 내부의 한 관계자는 "구글이 3D 터치 기능을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으로 장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Google Actually plans to incorporate 3D Touch Funtionality as a native feature in Android)."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 대목에서 애플의 OS인 'iOS/OS X'에서 처럼 구글도 '3D터치'를 안드로이드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Mate S, 무게를 예측하다.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이처럼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기본 기능으로서 '3D 터치' 기능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완전한 호환성'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화웨이의 'Mate S'와 ZTE의 'Axon mini' 등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긴 했지만, 애플 아이폰의 그것 만큼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보편적이지 못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이 차세대 넥서스를 통해 '3D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개발자들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위한 공식화된 API의 제공과 표준화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3D터치' 기능이 안드로이드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화웨이와 ZTE가 '3D터치/포스터치' 기능을 선보였지만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LG의 'G5'가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지 않은 것도 '안드로이드 OS' 자체에서 관련 기능들을 적절히 지원해 주기까지 기다리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세대 넥서스를 만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알린 'HTC'가 다시금 구글과 손잡고 '획기적인' 뭔가를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과연, HTC와 구글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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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수 많은 중국 기업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기업을 뽑으라면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근 5년간 IT 업계 전반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내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반면, 화웨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기술력을 쌓아왔고 최근 몇 년 간 모바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샤오미와 화웨이 두 기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등을 제치고 1,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3, 4위를 차지(3위 화웨이/4위 샤오미)하고 있을 만큼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는 최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미5(Mi 5)'를 공개/출시하며 2016년 또 한 차례 샤오미 돌풍을 예고했으며, 지난 'MWC 2016' 행사에서 비교적 조용했던 '화웨이'가 3월 중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9'을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3월 중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P9'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던 P9은 실제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 제품이 다량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화웨이 'P9'의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 시대 초석 다지나?
△ Huawei's P9.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9'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완제품의 사진이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com)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작년 10월부터 거론되어 왔던 P9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실제로 P9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G 또한 지난 MWC2016에서 공개한 'G5'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1600만 화소 카메라 일반 촬영(화각 85도)과 800만 화소 카메라 와이드 촬영(135도)용 두 가지 렌즈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과 궤를 같이 하면서 본격적인 듀얼 카메라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5.2인치(1080p)크기의 화면을 가진 'P9'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기린 950(Octa-Core Kirin 950)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램과 39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USB Type-C 커넥터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띄는 점입니다. 'P9'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P9 Max(일각에서는 P9 plus라고 한다)'의 경우 프로세서로 기린 955가 장착되고, 4GB의 램이 탑재되며 64GB/128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P9은 'USB Type-C' 포트를 갖추었다.
이는 화웨이가 만든 구글 '넥서스 6P'와 관련있어 보인다.
한편, 작년 9월 화웨이가 'Mate S' 모델을 통해 선보였던 '포스터치(force touch)'의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6S & 6S Plus' 공개일보다 며칠 앞선 시점에 열린 'IFA 2015'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발표한 'Mate S'는 '포스 터치' 기술이 탑재되었고 화웨이의 모바일 기술이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의 경우 '샤오미'보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 왔기에 탄탄한 기초 체력을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고, 작년 발표된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 화웨이는 70위)를 앞설 정도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LG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제공하는 소니는 '듀얼 카메라' 모듈이 자연스러워 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LG와 화웨이라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거물들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인 이상,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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