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1. 09:00
지난 1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이 5일 간의 공식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예년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던 것과 달리 달리 이번 'CES 2016'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메이트8(Mate 8)'과 '어너 5x(Honor 5x)', BLU의 'Vivo 5 & XL'가 관심을 받았을 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에 대해 말수를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는 2월 말에 열릴 'MWC 2016(Moblie World Congress 2016)'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샤오미, LG 등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의 '3D Touch'
'3D 터치(포스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이 이 기술을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기술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 '포스 터치(Force 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까?
2015년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출시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였던 기능이 바로 '포스 터치(force 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였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3D 터치(3D Touch)'라는 이름으로 탑재되면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의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포스 터치'가 편리성과 실용성, 그리고 스마트폰 조작(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화웨이의 '메이트 S(Mate S/2015년 9월 2일 공개, 15일 출시)'가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한 채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아이폰 6s'의 공개는 9월 9일). 또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ZTE'의 'Axon Mini'또한 '3D-esque'라는 이름으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면서 출시된 바 있기에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도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제는 '어떻게 사용하는냐'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왼쪽)'과 ZTE의 'Axon Mini(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2월 공개/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샤오미의 '미5(Xiaomi's Mi 5)'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경우 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터치의 탑재와 더불어 '엣지(Edge, 측면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포스터치'의 접목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Mi 4'(2014년 7월)에 이어 약 1년 6개월 만에 출시하는 'Mi 5'의 변화상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로 올라선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가 과연 어떤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얼마의 가격으로 시장을 뒤흔들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Concept image, 왼쪽)'과 샤오미의 'Mi 5(Rendering image, 오른쪽)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1위 삼성, 2위 애플, 3위 화웨이, 4위 샤오미. 2015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기준)들의 전략 제품들이 '포스터치/3D 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들도 '포스 터치' 기능에 눈을 돌리며, 그 활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변화와 혁신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되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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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7. 09:34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로 불리는 'CES 2016' 행사가 1월 6일 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리면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CES 행사장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공식 일정에 앞서 삼성,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키노트를 통해 여러가지 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모바일(Mobile)'은 단연 가장 큰 화두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여러가지 모바일 기기들을 선보이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 화웨이의 6인치 패블릿폰 '메이트 8(Mate 8)'
화웨이는 CES 2016 행사에서 '메이트 8'를 비롯하여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선보였다.
- 화웨이, 'CES 2016'에서 주목받는 이유.
2015년, 밀워드 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70위에 이름을 올리며 중국 최대이자 세계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 텔레콤(China Telecom, 99위)',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를 앞지른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과 애플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Nexus 6P)'까지 만들면서 명실공히 IT/모바일 업계의 강자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웨이는 이번 'CES 2016' 행사에서 6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 '메이트 8(Mate 8)'을 공식 공개했고, 더불어 10인치 태블릿 '미디어패드 M2(MediaPad M2)'와 화웨이 스마트워치 Jewel Edition & Elegant Edition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인 'GX8'와 저가 브랜드 '어너(Honor)'의 'Honor 5X'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6인치(1080x1920p, IPS LCD) 패블릿 시대를 열어갈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메이트 8(Mate8)'는 화웨이가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6P'와 닮은 점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메탈 바디의 깔끔함 속에 뒷 면 중앙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는 정갈함이 묻어나는듯한 인상을 주며,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기반으로하는 화웨이의 'EMUI'는 부드러움을 더하면서 세련미가 더욱 부각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16나노 공정을 거친 '기린 950(Kirin 950)'과 3GB의 램을 장착했으며, 32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4GB 램, 64GB용량 제품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카메라는 조리개값 f/2.0의 1600만 화소의 소니(Sony) IMX298를 장착했으며,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외에 여러가지 소니 카메라 센서의 기술이 들어가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또 한편으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한 제품 답게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는 17시간의 동영상 시청, 20시간의 LTE인터넷, 28시간의 전화 사용을 할 수 있게 하는 등 '메이트 8'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이트 8'의 기본 제품(3GB램/32GB 용량 모델)가격이 599유로(약 77만원)로 책정되면서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화웨이가 선보인 10인치 태블릿인 '미디어패드 M2' 또한 큰 관심을 받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구글의 '픽셀C', MS의 '서피스 프로4',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삼성에서도 12인치 '갤럭시 탭프로S'를 선보인 가운데, 화웨이가 알루미늄 바디, 7.35mm의 두께(무게는 500g)에 스타일러스 펜 기능을 부각시킨 10인치 태블릿(1920x1200p, IPS LCD)을 선보이면서 주목받았습니다. 'M-Pen'이라는 이름의 스타일러스펜은 '미디어패드 M2'의 핵심으로 부각되었으며, 2GB의 램과 16GB용량을 가진 제품과 3GB램/64GB용량을 가진 제품 두 가지 옵션에 microSD카드 슬롯을 이용할 수 있고, 기능과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2GB램/16GB용량 - 399달러/약 48만원, 3GB램/64GB용량 - 469달러/약56만원. LTE모델 기준)
한편,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워치'도 주목받을만 했습니다. 전략적으로 'Jewel Edition'과 'Elegant Edition' 두 가지를 출시함으로써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와는 차별화를 두겠다는 목표를 보여주었고 군더더기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Jewel' 버전의 경우 스와로브스키 보석 장식에 포인트를 둠으로써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모습을 잘 강조했고, 'Elegant' 버전은 말 그대로 심플함을 잘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하면서 '스마트워치'를 '패션'과 접목시키는 동시에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화웨이는 앞서 소개한 모바일 제품 말고도 앞서 언급했듯이 저가형 스마트폰 'GX8'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서브 브랜드인 '어너(Honor)'를 통해 저가 스마트폰 'Honor 5X(5.5인치, 스냅드래곤 615, 2GB램, 1300만 화소 카메라, 16GB용량, SD카드 슬롯 지원, 200달러/약 24만원)'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을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가 대대적으로 모바일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2016년에는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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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2. 14. 09:39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이자 여러 기업들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여러 업체들의 위상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오랫동안 중국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차지해 왔던 삼성은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5위로 밀려났고,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가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입니다. 지난 2년 간, 샤오미와 화웨이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룬 동시에 막대한 수익을 바탕으로 기술력 향상을 일궈 내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IT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가 빠른 성장으로 주목받는 신예같은 기업이라면 '화웨이'는 묵묵히 기술력을 쌓아 오다가 최근에서야 빛을 보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샤오미'를 꼽기도 하지만, '화웨이'가 2015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70위에 오를 정도로 내실있는 기업이라는 점(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삼성이 45위에 이름을 올렸다)을 감안한다면 '화웨이'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꿋꿋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Shenzehn)에서 'Honor 2nd Anniversary Festival(호너 2주년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화웨이는 자신들의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Honor'를 내년 1월에 열릴 예정인 'CES 2016'에 참가 시키는 것과 함께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본격 진출시키겠다고 선언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자사의 서브 브랜드인 '호너(Honor)'를 'CES 2016'에 참가시킨다고 밝혔다.
현재 출시된 '호너7'의 업그레이드 버전(enhanced version)을 무기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화웨이의 서브 브랜드 'Honor', 세계 3위 굳히기에 도움 될까?
- Huawei's "Honor 7"
화웨이의 CEO George Zhao가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호너 2주년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6'에 자신들의 서브 스마트폰 브랜드(Sub-smartphone brand)인 '호너(Honor)'를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측은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고 밝히면서, 다가오는 'CES 2016' 행사에서 '호너'를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참여시킴으로써 화웨이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세컨 브랜드를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2강(삼성/애플) 1중(화웨이) 체제로 유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Huawei's "Honor 7"
- Huawei's "Honor 7"
한편, 화웨이는 'CES 2016'이후 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울 제품으로 지난 7월에 출시했던 '호너 7(Honor 7)'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Honor 7 enhanced version'에 대해 언급하면서 'CES 2016'에서의 자신감을 엿보이기도 했습니다. '호너 7'이 1920x1080(424ppi)의 해상도의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935(옥타코어 2.2GHz)와 3GB의 램, 지문인식 시스템, 조리개값 f/2.0을 가진 20MP의 메인 카메라을 가진 제품이었는데, 향후 '플래그심 제품'으로 출시될 업그레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의'를 장착하고, 기본 용량 32GB에 SD카드 슬롯, 20MP의 카메라와 8MP의 전면카메라(셀피카메라)에 영상통화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310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 그리고 음성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너 7'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 받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가격은 USD 309달러로(우리돈 약 35만원) 책정되었으며, 이번 모델이 되어버린 오리지널 '호너7'은 278달러로(약 32만원) 책정되었습니다.
화웨이는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비롯한 여러가지 준비 사항을 마무리 짓고 'CES 2016'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샤오미가 지난 2월 공식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화웨이'의 저력은 무시못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CES 2016'에서 화웨이가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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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한 기업들의 행보가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스마트폰/패블릿의 출시 시기를 앞당겼고, 이같은 움직임에 높은 기술력과 뛰어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여러 제품들을 생산/판매하면서 지난 2015년 3분기에는 중국 시장 점유율 1위(2분기 1위는 '샤오미'였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한 '화웨이(Huawei)'가 동참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점점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9월 IFA2015 행사에서 '포스터치(force touch)' 기술이 탑재된 5.5인치 스마트폰 '메이트 S(Mate S)'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6인치 짜리 대화면 스마트폰 '메이트 8(Mate 8)'를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메이트 8'
예상보다 빠른 시기에 6인치 대화면의 화웨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화웨이의 '메이트 8', 화웨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글로벌 모바일/IT 시장에 여러가지 이슈를 던지며 급격하게 성장한 '샤오미(Xiaomi)'가 지난 24일 '샤오미 이벤트'를 통해서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그 여운이 채 떠나기도 전에 사람들의 관심은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인 '메이트 8'로 쏠리고 있습니다. '메이트 8'는 예년과 비슷하게 내년 1월, 'CES 2016'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었지만 화웨이가 예년보다 한 달 반 가량 앞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이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에서 특징적으로 주목할 만 한 점을 몇 가지 꼽는다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이라는 점,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 950(Kirin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능 테스트 결과를 받았다는 것, 그리고 4GB램에 40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통큰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가 6인치짜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오랫동안 찬 밥 신세를 면치 못했던 '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을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6인치'라는 크기는 휴대성에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에 그동안 크게 환영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메이트 8'의 메인 프로세서로 자체 제작 칩셋인 '기린 950'이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뛰어난 성능 평가 결과를 받았다는 것이 큰 관심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오래전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보인 '메이트 8'가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오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메이트 8'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Android 6.0 Marshmallow)를 기반으로 4GB의 램,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갖춰진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2.0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f/2.2)를 탑재하면서 '쓸 만한 요소'들은 모두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화웨이'는 2015년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70위에 랭크(일본의 소프트 뱅크가 98위)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은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의 행보가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화웨이의 이같은 '빠른 움직임'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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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4.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특히 스마트폰(그리고 이제는 '스마트워치'에도)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고, 모바일 부문에서의 성공 여부가 한 기업의 가치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마다 개최되는 대규모 '가전 제품 박람회'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이는 '발표의 장'인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업들간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5년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에서는 공식 개막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주목 할 만 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IFA 2015' 행사에서 스마트워치 '화웨이 워치(Huawei Watch)'를 선보이는 한편, 프리미엄 스마트폰 'G8'와 더불어 'Mate S'를 내놓으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IFA 2015'에서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Mate S'를 선보였다.
화웨이가 '포스 터치'를 선보임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포스터치'를 활용한 여러 기능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한 터치를 통해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 모습.
- 화웨이, '포스 터치' 장착한 'Mate S',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견줄 만 할까?
지난 2015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에서 8.9%를 차지하면서(전년 대비 48% 성장, 2014 2Q 점유율은 6.7%)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최근 행보는 단연 주목할 만 합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비록 '샤오미(Xiaomi)'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중국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의 제조사(LG전자와 화웨이)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아온 화웨이가 'IFA 2015' 행사장에서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 'Mate S(메이트 에스)'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5.5인치 크기의 메탈 바디, 포스 터치 기술 적용, 13MP의 메인 카메라 등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뛰어난 스펙과 디자인을 가졌다.
오는 9월 30일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알려진 'Mate S'는
포스터치 적용 제품과 미적용 제품 두 가지로 나누어서 판매가 된다고 한다. 최저 가격은 649유로(약 86만원) 부터.
5.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1080p Super AMOLED)에 메탈 바디(Metal body)를 갖춘 화웨이의 'Mate S'는 기본 스펙으로는 옥타코어 2.2GHz의 기린 935프로세서, 3GB 램, 13MP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8백 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selfie camera), ISO(손떨린 방지 기능), 2700mAh 용량 배터리 장착 등 여타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FA 2015에서 선보인 여러 스마트폰 중에서 'Mate S'가 주목받는 이유는 깔끔한 메탈 바디 디자인속에 담긴 '포스 터치 디스플레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 정도에 따라서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이 '애플 워치', '뉴 맥북'을 통해 선보인 바 있고,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포스 터치' 기술을 화웨이가 IFA 2015에서 '인크레더블 터치(Incredible touch)'라고 이름 붙여 먼저 선보이는 한편, 손가락 마디로 특정 알파벳을 입력하면 기능이 실행되는 손가락 '마디 터치' 기술을 소개하는 등 화웨이가 가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 공식 영상.
화웨이가 '포스 터치'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임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차례의 '하드웨어 혁명'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작년 'IFA 2014'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며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화웨이의 '포스 터치' 스마트폰은 '혁신적'이라 할 만 합니다. 애플 또한 '포스 터치'를 탑재한 '아이폰 6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포스 터치'를 활용한 어떤 기능들을 소개할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말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세계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Mate S'와 함께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포스 터치'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칠 지 관심을 가져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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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9. 3. 09:0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15' 행사와 함께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5' 행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하반기 우리 삶과 직결된 IT기기들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러 가지 '스마트워치(Smart Watch)'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 이후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가진 '스마트워치'를 선보임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의 시작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은 '모토로라'의 '모토 360, 2015 Edition', 야심차게 준비한 삼성의 'Gear S2', 그리고 화웨이와 ASUS까지 스마트워치 경쟁 대열에 합류하면서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가 과연 어떻게 전개될 지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 2015'의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이면서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된다.
- 'IFA 2015'에 등장한 '스마트워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만들어 갈까?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IFA 2015' 행사의 서막에서는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대거 선보인 가운데, '스마트워치'의 등장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삼성은 그동안 'IFA' 행사의 메인으로 제품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를 공개/전시 해 왔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앞세울 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고, 모토로라 역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최근 주목 받는 기업 중 하나인 화웨이(Huawei) 또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각각 선보였고, ASUS는 작년에 선보인 'Zen Watch'의 후속 제품을 내놓는 등 바야흐로 2015년 하반기 스마트워치 대전(大戰)이 시작되었다고 할 만 합니다.
삼성 '기어 S2 & S2 클래식', 타이젠으로 승부건다.
△ 삼성은 IFA 2015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기어 S2 & S2 클래식'을 선보였다.
원형 베젤과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여 세련미를 강조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동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공개 행사의 말미에 'IFA 2015' 행사에서 '기어2'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타이젠(TIZEN OS)'을 기반으로 한, 'Gear 2'는 원형의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원형 시계를 선호하는)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심카드 장착을 통한 '3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애플워치'와의 비교에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애플워치는 '블루투스'로만 작동된다), 베젤을 이용한 컨트롤이 '기어 S2'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UI역시, 애플워치에 견줄만한 깔끔함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등 하반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 S2'의 '3G 버전'을 따로 출시한다.
'블루투스'의 연결만으로는 스마트워치의 제약이 많다는 것을 감안하여 '3G 버전'을 통해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모토로라, 'Moto 360, 2015 Edition'. 클래식함의 절정을 보여주다.
△ 모토로라는 새로운 '모토 360'을 선보였다.
'모토 360'은 가장 클래시컬한 '스마트워치' 답게, 디자인 면에서서 만큼은 다른 제조사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일찌감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를 굳힌 제품이 '모토 3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서, 2014년 '모토360'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일찌감치 매진이 될 만큼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비교적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46mm와 42mm 두 가지 크기와 다양한 스트랩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 안드로이드웨어가 자랑하는 모든 기능을 잘 구현하고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미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독일 등에서 먼저 판매가되며 우리나라 공식 출시일이 미정이라는 점아 아쉬운 점입니다.
화웨이 'Huawei Watch'와 ASUS 'Zen Watch 2', 중국의 저력을 보여주다.
△ 화웨이는 '화웨이 워치'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화웨이는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를 제조/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화웨이'는 이번 IFA2015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 역시 '원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장착하면서 기존의 클래식 시계의 모습을 유지하는 데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2mm 크기의 '화웨이 워치'는 300mAh 배터리를 장착하여 이틀 정도의 배터리 지속 시간, 사파이어 글래스 탑재, 강력한 방수 기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한 알람은 '스마트폰과의 거리'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애플워치와 기본 작동 방식은 동일)
한편, ASUS(에이수스)도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ZEN Watch 2'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젠 워치2'는 1.63인치(320x320)과 1.45인치(280x280) 두 종류로 선보였으며, 1.63인치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400mAh가 되면서 ASUS측에서는 2~3일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SUS의 기본 스펙또한 1.2GHz, 512MB 램, 4GB의 기본 용량 등 여타의 스마트워치에 결코 뒤지지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올해 4월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과 더불어 시장의 규모도 한 층 더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5년 간,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IFA 2015 행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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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26. 11:29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낮은 가격에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소위,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만드는 동시에 디자인과 기능의 활용까지 염두에 두게 되면서 중국 시장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특히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폰(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척도(기준)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오리지널 Android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인 '넥서스 6(Nexus 6)'의 제조/판매자로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선택되었다는 것입니다. 화웨이가 LG전자와 함께 차기 '구글 넥서스폰'으로 알려지면서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LG전자의 경우 오랫동안 구글과 함께 여러 제품을 만들어 왔지만, '화웨이' 다소 낯설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폰은 '화웨이'와 'LG전자'가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과 자주 협력해 왔기에, 화웨이가 구글과 손잡은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화웨이'와 손잡고 '넥서스'를 만드는 이유.
지난 5월에 발표된 밀워드브라운(MillwardBrown)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 Top 100'에서 IT 기업들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IT기업들이 세계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것은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새롭게 Top 100에 이름을 올린 7개의 기업 중 하나가 바로 '화웨이'였다는 것입니다. 화웨이는 처음으로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면서 70위에 랭크 되었고, 이는 세계 3위의 통신 회사(매출액 기준) 일본의 소프트뱅크(SoftBank, 98위)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은 것입니다.
△ 화웨이가 만든 '넥서스6' 유출 사진.
최근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기에, '넥서스6'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최근에는 자체적으로 스마트폰 프로세서인 '기린 930(Kirin 930)' 칩을 만들어 자사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관련 글). 또한, 모바일 OS인 '기린 OS'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관련 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인 기술면에서 다른 기업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웨이'의 행보를 볼 때, 구글이 차기 '넥서스' 제작사로 화웨이를 선택한 것은 특이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이 '화웨이'와 손잡고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6'를 만드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의 중국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글이 화웨이의 중국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이용하여 중국 시장에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자국 인터넷 기업에 대한 보호와 국가 보안을 이유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의 중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구글이 화웨이와의 레퍼런스 폰 출시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의 중국 서비스 허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 바이두, 치후360 등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중국 앱 스토어의 규모는 전 세계 앱 스토어 시장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거대하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중국 '앱 스토어 시장'에 대한 진출 시도에 적극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를 여러 기업들과 협력하여 출시하면서, '안드로이드 OS'의 안정적인 보급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구글이 이번에 '화웨이'와 손을 잡음으로써, 안드로이드 OS를 보급하고,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운영하는 구글의 중국내 이미지가 대폭 상향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화웨이의 넥서스 스펙은 5.7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 21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무선 충전 지원을 지원하면서 안드로이드 M 6.0(Android 6.0 Marshmallow)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LG전자는 5인치 디스플레이에 4GB, 3180mAh 일체형 배터리 장착 등의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화웨이가 만드는 '넥서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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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 토종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고, 오는 6월 2일에는 화웨이가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음을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 MS 등이 모바일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자체 OS인 '기린 OS(Kirin OS)'를 만들어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웨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화웨이'.
화웨이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 930(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넥서스7'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androidheadlines.com
- '기린 OS', 화웨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izmochina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 '기린 OS'를 만들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웨이는 'P8'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다음달 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Mate 8'에는 '기린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다.
source. www.gizmochina.com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7(Nexus 7)'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목 받은 '화웨이'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필적할 만한 자체 제작 스마트폰 프로세서 칩인 '기린 930'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한 번 '화웨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izmoChina'를 통해 알려진 화웨이의 '기린 OS'는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OS'로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화웨이 메이트 8(Huawei Mate 8)'에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메이트8'가 오는 6월 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화웨이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메이트 8'에 화웨이 자체 OS인 '기린 OS'가 탑재된다면 모바일 OS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독점하다시피하고, 블랙베리OS와 Windows OS가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화웨이'가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들면 단숨에 '모바일 OS 점유율' 3위로 올라설 서면서 2강 1중의 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의 변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화웨이의 '기린 OS'가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OS로 알려지긴 했지만, 앱 생태계 등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기린 OS'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랙베리(Balck Berry)'의 모바일 OS인 '블랙베리 OS'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써, 화웨이가 중국의 앱 스토어인 '치후 360'마켓 등을 통해서 '앱(Application,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기린 OS'가 삼성의 '타이젠 OS',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OS', MS의 'Windows Mobile'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 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어떤 한 수를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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