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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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20일,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www.apple.com)를 통해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iPhone 6S)'의 일부 제품에서 배터리 결함이 있음을 밝히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배터리 교체'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S'의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제품들은 작년 9월과 10월 사이에 생산된 일부 제품에 국한되며 안전상의 문제는 없으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이 무작위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전원이 꺼지는 현상'을 겪은 적이 있는 '아이폰6S' 사용자들에게 일련번호를 통해 해당되는 제품인지 확인을 한 후 서비스센터 방문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애플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전원 꺼짐)로 유상 수리를 받은 적 있는 사용자들에게는 해당 수리 비용을 환불해 준다고 공지하였습니다.


△ 애플은 지난 10월 20일, '아이폰6S'의 배터리 결함 제품에 대한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apple.com/


  한편, '아이폰6S'의 경우 10월 말에 국내에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배터리 결함 제품이 유통되었을 가능성이 적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예약 판매 물량만이 10월중에 생산된 제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면 극히 일부 제품만이 '배터리 결함' 문제를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전원 꺼짐' 현상이 다수 발생한 곳은 '중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소비자 연합(China Consumers Association)'의 소비자 보호원에서 지난주에 이같은 문제를 애플에 제기했고, 애플이 배터리 교체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S'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일련번호' 조회를 통해 해당 2015년 9월에서 10월 사이에 생산된 제품인지 확인 한 후, 배터리 전원이 의도치 않게 꺼진 적이 있다면 점검/교체를 받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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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 아이폰6s / 갤럭시S7엣지 / G5,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어떤 차이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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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7Plus)'와 LG의 'V20', 소니의 '엑스페리아 XZ(Xperia XZ)'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지난 8월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폭발/화재 사건으로 리콜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삼성이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은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는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의 경우, 전작과 큰 차이점이 없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가격이 내려가고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난 '아이폰6S(iPhone 6S)'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신형 제품과 이제 막 구형이 되어버린 제품 사이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기도 합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여러분의 선택은?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7 vs 아이폰6s vs 갤S7 vs G5,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과연 어떤 제품의 사진을 선택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과 전작인 '아이폰6s',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와 LG의 'G5'를 대상으로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아이폰7'의 경우 '1200만 화소'의 카메라,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기능으로 하이브리드 IR필터, 노출 조절 기능과 노이즈 감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폰6s'의 경우 조리개값 f/2.2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아이폰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을 갖췄습니다. 

  한편, '갤럭시 S7엣지'의 경우 조리개값 f/1.7의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를 바탕으로 OIS손떨림 방지기능, 위상자 검출 AF(Auto Focus) 등의 기능을 가졌는데 이는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의 카메라와 동일한 스펙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G5'의 경우 일반 화각(78도)카메라가 조리개값 f/1.8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그밖에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 센서AF, RGB센서, RAW파일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화각 135도의 광각의 경우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 G5 카메라와 최근에 출시된 'V20'의 카메라 기본 스펙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삼성의 '갤S7엣지'와 '갤노트7'의 관계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연못 사진 테스트.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 

△ 근접 촬영.

△ 확대 사진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E - 아이폰6s / Photo F - 갤S7엣지 / Photo G - 아이폰7 / Photo H - G5  ]  


△ 야외 건물 촬영

△ 확대 촬영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 야외 풍경 촬영(노을)

△ 야외 풍경 촬영(노을) 확대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외 촬영(광장)

△ 확대

▽ 아랫부분을 마우스로 긁으면 스마트폰 기종이 표시됩니다.(음영)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  

△ 야간 건물 촬영

△ 야간 건물 촬영 확대

▽ 결과는 글의 끝부분에 있습니다.

 [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  


 대다수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르고,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선호하는 사진의 스타일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의 숙련 정도에 따라서 사진의 질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스마트폰마다 사진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자체적으로 후보정을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서 사진이 나오는 정도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사진이 스마트폰 구매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는 것은 하나의 흥미거리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hoto A - G5 / Photo B - 아이폰6s / Photo C - 아이폰7 / Photo D - 갤럭시S7 edge  

  Photo E - 아이폰6s / Photo F - 갤S7엣지 / Photo G - 아이폰7 / Photo H - G5   

  Photo I - G5 / Photo J - 갤S7엣지 / Photo K -아이폰6s / Photo L - 아이폰7  ]
  Photo M - 아이폰7  /  Photo N - 아이폰6s  /  Photo O - 갤럭시S7엣지  /  Photo P - G5  ]

[ Photo Q - 갤S7엣지 / Photo R - 아이폰6s / Photo S - 아이폰7 / Photo T - G5   

  Photo U - G5 / Photo V - 아이폰7 / Photo W - 갤S7엣지 / Photo X - 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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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vs 아이폰6S 비교.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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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중저가 시장 적극 공략을 위한 제품을 표방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 SE'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소위 '4인치 아이폰 돌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작년 9월에 출시된 최신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6S'를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면서 '아이폰 SE'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앞세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과 큰 화면의 여러 최신 기능이 포함된 '아이폰 6s'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명백하지만 몇 가지를 더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

완전 다른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분명 '아이폰 SE'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 'iPhone SE' vs 'iPhone 6s' 비교. 무엇이 다른가?

△ 한 손 철학. 두께의 차이. 디스플레이 크기의 차이와 일부 기능. 두 제품은 비교해 볼 만 하다.


  그동안 '아이폰 6c'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이 확실시 되었던 가운데, 새롭게 애플이 공개한 4인치는 '아이폰 5s(2013년 9월 출시)'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전히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이 애플이 새로운 4인치를 출시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고, 실제로도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을 그대로 담고있는 '아이폰 SE'를 구입하거나 구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 6s'와 '아이폰se' 두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는 '크기'에 있습니다. 화면(디스플레이)의 크기로 볼 때, '아이폰6s - 4.7인치', '아이폰se - 4인치'라는 것인데 이는 실제 사용에 있어서 홈 화면에서 앱이 '한 줄' 더 늘어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se'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굳이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 줄의 차이를 보인다. 크기는 4인치와 4.7인치.

source.www.forbes.com

  두 제품의 크기를 좀더 정확히 살펴보면,

 'SE - 123.8 x 58.6 x 7.6mm', '6s - 138.3 x 67.1 x 7.1mm'로 두께를 제외하면 '6s'가 상하로는 1.45cm, 좌우로는 0.85cm 더 큰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무게 또한 30g이 더 무겁습니다(SE - 113g).

  디스플레이의 경우,

  'SE'가 4인치 LED-backlit IPS LCD, 1136x640픽셀(326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8%라고 합니다. 반면 '6S'의 경우 4.7인치 LED-backlit IPS LCD, 1334x750픽셀(326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65.6%입니다. 다만, '6s'가 2K(2560x1440 해상도)정도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SE'의 경우에는 '5S'의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밝기와 색상대비(contrast) 면에서 '6s'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의 메인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프로세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때, 

 'SE'의 가장 큰 단점은 '3D 터치(3D Touch)'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이 기술이 빠짐으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세서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A9/M9 프로세서가 탑재된 두 제품의 CPU는 듀얼코어1.84GHz 트윈스터(Dual-core 1.84 GHz Twister)이고, GPU는 파워VR GT7600, 2GB의 램이 장착되면서 동일합니다. 이같이 '동일한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아이폰 SE'가 '아이폰 6s'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는 '화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SE'의 프로세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입니다.

  터치 ID의 경우 '6s' 제품의 경우 2세대 터치ID 센서인 'Touch ID 2.0'이 사용되었지만 'SE'에는 1세대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아이폰 5S와 동일). 이에 따라 인식 속도와 성능은 'SE'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D터치 기능 유무와 '터치ID'의 구식과 신식의 차이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가 1200만 화소, 조리개값 f/2.2를 가지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은 '아이폰 6s'와 동일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SE'가 조리개값 f/2.4의 120만 화소 카메라, '6S'가 조리개값 f/2.2의 500만 화소의 카메라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애플이 가성비 좋은 중저가라는 'SE'의 포지션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실용적인 부분만에 투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결과.

왼쪽이 '6S' 오른쪽이 'SE'.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크기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경우 1642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고 '아이폰 6S'의 경우 1715mAh 용량의배터리를 가졌지만 평균 사용 시간에 있어서는 '아이폰SE'가 보통 20% 가량(2~3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화면 크기'와 관련이 있는데, 스마트폰의 전력 소모가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  하단 디자인과 두께 비교.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 6S'의 가격이 649(16GB/한국 가격 92만 원)/749(64GB/한국 가격 106만 원)/849(128GB/한국 가격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 SE'의 경우 399(16GB)/499(64GB)를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 SE' 16GB의 경우 49만 원, 64GB의 경우 59만 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6s'보다는 3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이폰 6s'의 가격이 책정될 당시 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싼 편이다. 649달러의 경우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해도 약 75만원 수준이다)  

   

  애플은 5월 말까지 110개국에서 '아이폰SE'가 판매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 2차 출시국에 인도가 포함되는 등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국가가 포함되면서 3차 출시국에 대한 출시가 늦어지고 있지만, 5월 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파인증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예약판매와 공식 출시까지는 2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마도 5월 초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SE'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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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치(force 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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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evad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이 5일 간의 공식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예년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던 것과 달리 달리 이번 'CES 2016'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메이트8(Mate 8)'과 '어너 5x(Honor 5x)', BLU의 'Vivo 5 & XL'가 관심을 받았을 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에 대해 말수를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는 2월 말에 열릴 'MWC 2016(Moblie World Congress 2016)'행사를 전후하여 삼성, 샤오미, LG 등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의 '3D Touch'

'3D 터치(포스터치)'는 애플 제품의 핵심 기중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이 이 기술을 선보이면서,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기술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 '포스 터치(Force touch)',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까?


  2015년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뉴 맥북(12inch, MacBook)'을 출시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였던 기능이 바로 '포스 터치(force 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였고,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능이 '3D 터치(3D Touch)'라는 이름으로 탑재되면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의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포스 터치'가 편리성과 실용성, 그리고 스마트폰 조작(인터페이스)의 단순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화웨이의 '메이트 S(Mate S/2015년 9월 2일 공개, 15일 출시)'가 아이폰보다 앞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한 채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아이폰 6s'의 공개는 9월 9일). 또한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ZTE'의 'Axon Mini'또한 '3D-esque'라는 이름으로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하면서 출시된 바 있기에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도 '포스터치' 기능을 탑재해 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제는 '어떻게 사용하는냐'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 '메이트 S(왼쪽)'과 ZTE의 'Axon Mini(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도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2월 공개/출시설이 나돌고 있는 샤오미의 '미5(Xiaomi's Mi 5)'에도 포스터치 기능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경우 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서 SD카드 슬롯의 부활,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 등 여러가지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터치의 탑재와 더불어 '엣지(Edge, 측면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포스터치'의 접목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시못할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가 'Mi 4'(2014년 7월)에 이어 약 1년 6개월 만에 출시하는 'Mi 5'의 변화상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고의 '가성비'를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4위로 올라선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Mi 5'가 과연 어떤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얼마의 가격으로 시장을 뒤흔들지가 관건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Concept image, 왼쪽)'과 샤오미의 'Mi 5(Rendering image, 오른쪽)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1위 삼성, 2위 애플, 3위 화웨이, 4위 샤오미. 2015년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기준)들의 전략 제품들이 '포스터치/3D 터치' 기능을 탑재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기업들도 '포스 터치' 기능에 눈을 돌리며, 그 활용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변화와 혁신에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되는 상황 속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어떤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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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3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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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여러 IT 매체들이 새롭게 출시될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2016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예측이 일찌감치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아이폰' 시리즈가 2년 주기로 디자인이 바뀌어 왔다는 점과 기술력 향상에 따른 애플 특허 기술의 적용, 다른 제품에 적용된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7'의 주요 변화 사항으로는 '사라지는 홈버튼 - 디스플레이에 내장', '헤드폰잭(이어폰잭)과 라이트닝(혹은 USB Type-C)'의 통합, '256GB 용량의 등장',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전면 사파이어 글래스 적용'과 '아이팟 터치 5세대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며, 그리고 생활 방수를 넘어선 '완벽한 방수(Waterproof)'기능의 적용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방수 기능'과 관련한 흥미로운 영상이 등장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6s & 6s plus'의 방수 테스트.

이 실험에서 '아이폰'이 한 시간 이상 물 속에 잠겨 있었지만, 사용상 전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7'에 등장할 것이라는 '방수 기능'. '아이폰 6s/6s플러스'에도 탑재되어 있었나?


  'iPhone 7'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방수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도 이미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수 기능'은 새로운 기능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난 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iPhone 6s/6s plus'의 실험 영상 중 하나인 '방수 테스트 영상'은 사실상 아이폰의 '방수/방진' 기능이 '생활 방수' 차원을 넘어서서 완벽할 정도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합니다. 이 영상의 시작은 새로운 아이폰을 상자에서 꺼내는 것 부터 시작되며(UnBoxing/언박싱), 물 속에 담근 후 수 십분이 지난 뒤에 꺼 낸 아이폰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기도 합니다. 


△ 물 속으로 들어간 아이폰

△ 시간이 계속 흘러가지만,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 45분이 지났을 때, 물 속에서 건져내어 조작을 해 봤다.

아무런 이상 없는 '아이폰6s/6s plus'. 다시 물 속으로..

△ 1시간이 넘어 물 속에서 꺼낸 아이폰. 잘 작동된다.

△ 아이폰 방수 테스트 영상


 소니의 엑스페리아Z(Xperia Z) 시리즈는 '방수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우기도 하며, 삼성의 '갤럭시 S5(2014년 4월 출시)'또한 방수 기능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사아이폰 유저들이 '방수 기능 탑재'를 원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이 생활 방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여 '아이폰 6s/s6 plus'의 방수 기능이 사실상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을 만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속적으로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람들이 불편없이(파손/망가짐 등)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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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7' 1월 출시와 삼성의 '포스 터치' 특허 출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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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져가는 가운데, 오랫동안 애플과 경쟁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삼성'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출시한 이후,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불면서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졌고, 중국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삼성'을 앞서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던 삼성의 'IM(IT/Mobile)'부문 사업이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삼성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패블릿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출시를 했고, 최근에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맞춰 '갤럭시 노트5 핑크 골드(Galaxy Note 5 PlnkGold)' 색상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Galaxy S7)'의 출시가 1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Force touch, 스크린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7'의 출시가 1월이 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 출시 주기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흐름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 '갤럭시 S7' 1월 출시, '포스 터치' 탑재한 '갤S7' 기대할 만 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해서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시리즈'의 차기 버전인 '갤럭시 S7'가 1월 중순경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한 차례 루머로 '2월 초 출시설'이 나오긴 했으나, 최근 한 소식통은 1월에 열릴 'CES 2016' 행사에서 'Galaxy S7'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1월 중순 경(19일)을 그 출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부품 공급 업체들에게 1월 중순까지 부품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세대 갤럭시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사항은 9월에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 쓰이는 프로세서인 '엑시노스'를 개발함에 있어,

삼성이 반도체 설꼐회사 'ARM'과 결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설계/제작하여 지금보다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것이다.

source. www.sammobile.com


  한편,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은 메인 프로세서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Ax'시리즈와 같이 AP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적으로 칩 제작(몽구스 프로젝트 - 엑시노스 M1)에 나서며, 모뎀과 AP를 하나로 통합한 프로세서를 탑재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는 프리미엄 버전과 서브 프리미엄, 기본 제품과 저가형 제품 등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될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기존의 '프리미엄 - 기본 - 저가형'의 3가지에서 '프리미엄'라인을 강화한 것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한 '터치 기술'에 관한 특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포스 터치'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상황에서, 삼성의 '포스 터치'와 관련있는 특허가 공개됐다.

source. http://kportal.kipris.or.kr/


  삼성의 '갤럭시 S7' 1월 출시 이야기와 함께 삼성이 특허 출원한 '포스 터치'와 관련된 특허가 공개되면서 차세대 갤럭시에도 애플의 '3D 터치(3D Touch)'와 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터치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시냅틱스(Synaptics)'를 통해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클리어 포스/Clear force라고 명명된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이 '포스 터치'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포스 터치' 기능이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새로운 갤럭시의 내년 1월 출시는 시기상으로 볼 때, 올해 출시된 '갤럭시 S6'(3월 공개, 4월 10일 출시)보다 2달 이상 빠른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도 예년보다 1달 이상 빨랐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삼성이 '빠른 제품 순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의 이러한 행보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그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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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SKT/KT/U+), 아이폰6s 예약판매 시작(19일). 어떤 혜택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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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일 기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iPhone)'시리즈의 가장 최신 제품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예년보다 1주일 가량 빠른(아이폰6는 10월 31일 공식 출시) 10월 23일부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집니다.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는 19일 오전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프리스비(Frisee)등 국내 애플 리셀러샵이 통신 3사보다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아서 전 기종이 매진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국내 출시는 10월 23일이다.

이에 앞서, 국내 통신 3사는 19일 오전9시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아이폰6s'의 국내 출고가는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 이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만원, 128GB - 134만원이다.

통신 3사는 각 통신사별 멤버십 포인트, 카드 혜택,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새로운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 SKT/KT/U플러스, 19일 예약 판매. 어떤 혜택으로 승부거나?


  작년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공식 출시(23일)를 앞두고 진행된 애플 리셀러샵에서의 '예약 판매'에서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모든 제품 '품절' 현상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아이폰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동 통신 3사의 '아이폰 마케팅'을 통한 '고객 끌어모으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작년에는 공식 출시 후 '아식스 대란(아이폰6 16GB 대란)'이 일어났던 만큼 정부도 아이폰의 예약 판매와 출시전 과열 경쟁 마케팅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SKT '티 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예약 판매 과정

www.TWorldDirect.com

△ SKT는 국내 1위 통신사답게, 혜택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예약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9시부터 통신 3사에서의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예약 판매를 앞둔 지난주부터 통신 3사들은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사실입니다. 

  SKT의 경우, 온라인(T World Direct/T월드 다이렉트 샵)과 공식 인증 대리점(오프라인)에서 오전 9시부터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온라인의 경우 1차, 2차, 3차로 나누어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온라인의 경우 1차 분량 소진후부터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차 물량 소진 후부터 3차 판매가 진행된다고 밝혔으나 그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판매의 1~3차 예약 판매의 차이점은 '개통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은 1차 판매 분량은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 개통 가능하며, 2차 판매는 24일 개통, 그리고 3차 판매분은 26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프라인' 매장 사전 예약자의 경우에는 23일 이후 해당 매장에서 수령후 개통이 가능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입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할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SKT측에서는 기본적으로 'T월드 다이렉트'에서 이용가능한 필름/케이스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SKT 고객의 경우 기존에 적립한 'T가족 포인트'를 이번 '아이폰6s' 예약 가입에 사용가능(기변)하고, 요금제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T의 올레샵의 '아이폰6s' 예약 판매 배너.

KT도 SKT와 비슷한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http://shop2.olleh.com


  국내 2위의 통신사인 KT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동시에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KT의 경우 온라인 예약 주문자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여 제품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KT는 31일까지 '아이폰6s/6s 플러스'를 개통하는 고객 5만 명에게 액세서리 교환권(2만원)을 증정한다고 밝혔으며, 선택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과 부가 서비스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KT 고객의 경우 '올레 멤버십 포인트'를 통해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최대 5만원), 여러 멤버십 카드, 신용카드 제휴 포인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 LG 유플러스는 이번이 '아이폰'의 공식 판매 두 번째이다.

작년 '아이폰6'로 톡톡히 재미를 봤던 터라, 이번에도 아이폰을 등에 업고 고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인 유플러스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과연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 몰이에 나설지 기대된다.

https://www.uplus.co.kr/


  LG U플러스에서도 오전 9시부터 새로운 아이폰의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작년 '아이폰6'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그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는 유플러스로서는 이번 '아이폰6s/6s 플러스'를 통한 고객 유치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SKT/KT와 마찬가지로 2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선착순 5만 명)하며, 기존 고객의 경우 '포인트'를 활용하여 '아이폰6s'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 유플러스측은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신규 가입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줄어들면서 '체감 할인율'이 크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약정과 요금제에 따른 할인, 그리고 각 통신사별 포인트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단말기에 대한 할인이 없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리셀러 샵'으로 사람들이 몰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 판매 기간을 지나고 '공식 출시'가 된 후부터는 통신사들이 '새로운 프로모션'을 내놓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 후, 여러가지 혜택들이 나왔던 것을 감안해보면 '예약 판매' 보다는 좀 더 기다렸다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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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카메라, 향상된 것 아니었나? - 실망스러운 성능 평가 점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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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2015년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판매 국가를 늘려가고 있고, 삼성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G도 최근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가 소니를 구원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소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여러 매체와 기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데, 최근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가 '아이폰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다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카메라를 테스트/평가 한 결과 '아이폰6'와 실실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 는 '아이폰 6s'보다 오히려 '아이폰6'카메라가 낫다고 평했다.

source. www.DxOMark.com



- '아이폰 6S 카메라', 성능 향상 된 것 아니었나? '아이폰6'와 같은 점수 받은 '6S'.

△ DxoMark 에서 다방면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를 평가한 결과.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아이폰 6S'는 '아이폰6'와 동점을 기록, 순위상으로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source. www.DxOMark.com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 카메라의 기본 스펙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향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00만 화소를 훌쩍 넘는 카메라를 장착할 때에도 애플은 'x0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왔지만, 이번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사진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기본 재원만 비교해 봐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품질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DSLR 등 모든 카메라에 대해 평가 하는)'DxOMark'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6s'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 점수가 '아이폰 6'와 동일했으며, 오히려 그 우선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 스펙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iPhone 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는 '사진'과 '영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체로 노출/대비, 오토포커스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빛'과 관련이 있는 노이즈, 안정화 등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사진(Photo)'와 '비디오/동영상(Video)' 촬영 두 영역에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인 평가 항목으로 사진에서는 노출 및 대비, 색감, 오토포커스, 조직, 노이즈, 결함여부, 조명(Flash)에 대한 평가를 점수화 했고, 비디오에서는 사진과 대체로 동일한 가운데 '안정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노출과 자동초점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뛰어나고 밝은 빛이 있는 경우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점을 보였지만, 빛의 양이 줄어들게 될 경우 사진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노이즈가 나타나며 세부적으로 사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디오' 테스트 결과에서도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등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밝기에 민간하여 '낮은 밝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경우에도 '빛'에 민감하여 '낮은 밝기'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오토포커스 기능이 뛰어나고, 자체 보정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년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에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서 '아이폰'의 카메라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적은 빛'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안정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LG G4가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어두울 때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고, 삼성의 '갤럭시 S6'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으로 f/1.9를 유지하면서 '빛'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어둠'에 강한 사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애플은 여전히 '어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소형 카메라기업 '링스(LinX)'를 인수하며 '아이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아이폰6s'의 카메라 평가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 만 합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서 과연 어떤 '카메라'를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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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의 'A9'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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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케이스와 반도체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들이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기종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내부 메모리칩과 프로세서 등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생산량이 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인 'A 시리즈' 칩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데, '프로세서 칩' 생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매번 여러 반도체 기업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생산/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이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A9 칩' 제작/공급 업체로 'TSMC'와 '삼성(SAMSUNG)'을 모두 참여시킴으로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S'와 '아이폰 6S 플러스'에 탑재된, 'A9 칩'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애플은 대만의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으로부터 'A9'을 공급받고 있는데,

삼성과 TSMC에서 만든 'A9'칩의 성능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 삼성과 TSMC의 'A9'칩, 두 회사의 제품 성능이 다르다.

△ 애플은 'A9'칩으로 인해, 새로운 아이폰의 효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이야기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감소했지만 '배터리 효율'의 증가로 배터리 지속시간이 증가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iPhone 6S)에 사용될 메인 프로세서인 'A9 칩'의 생산을 두고 삼성과 TSMC 두 회사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시작(관련 글)되었습니다. 같은 제품을 '두 회사'에서 생산한다면 분명 두 제품 사이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고, 그 이후 애플은 두 회사에서 'A9 프로세서'를 제작/공급 받기로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25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판매국에서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여러 매체에서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삼성과 TSMC에서 각각 만든 'A9 프로세서'의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만든 'A9'칩과 TSMC가 만든 'A9'칩은 그 크기부터 다르다.

이는 두 회사가 공정 과정과 기술을 전혀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두 회사에서 만든 'A9'에 대한 배터리 테스크 결과.(왼쪽-TSMC/오른쪽-삼성)

여러 테스트에서 'TSMC'에서 만든 'A9'칩이 좀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장착된 프로세서인 'A9'칩이 이전의 'A8'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스마트폰을 좀 더 효과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에 있어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는 오랫동안 애플을 괴롭혀 왔던 것이었고, 더욱이 '3D 터치(3D Touch)'의 적용으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을 증가시키는 것은 애플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일부 결과에서는 '삼성'이 우세하지만, 대체로 'TSMC'가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같은 가격,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에 차이가 나면서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하지만, 최근 대만의 반도체 기업인 'TSMC'가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과 삼성이 만든 'A9 칩'을 탑재한 아이폰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이 'TSMC'와 '삼성'의 차이는 불과 2~3%이내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작년 '아이폰6'가 보여줬던 '밴드게이트(BandGate/휘어짐 논란)'에 이어 '배터리 게이트(BatteryGate/배터리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아이폰6S'에 탑재된 'A9'칩이 삼성인지 TSMC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 이달 초에 등장(관련 글)했고, 구분 방법에 관한 글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된 것입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같은 가격을 주고 스마트폰을 사는데, 굳이 '성능이 조금 더 떨어지는' 것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애플이 애초에 '생산/공급 단가를 낮추기 위해' 두 회사를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 해외 매체들은 '아이폰6s & 6s플러스'에 탑재된 'A9 칩'이 

삼성 제품인지 TSMC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했다.

'iPhone 6S'의 경우 N71AP - 삼성, N71MAP - TSMC / 'iPhone 6S plus'의 경우 N66AP - 삼성, N66MAP - TSMC 제품이다.

확인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링크)

source. www.phonearena.com


  각종 온라인 매체들은 'TSMC'와 '삼성'의 'A9 칩'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두 제품 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TSMC'와 '삼성'이라는 두 반도체 회사의 자존심 대결의 차원을 넘어 '애플(Apple Inc.)'의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A9 칩' 성능 차이와 동일한 맥락에서 작년 '아이폰 6플러스'의 'TLC/MLC'메모리 논란도 한 때 이슈(관련 글)가 된 적이 있는데, 애플이 생산 단가를 낮추고 '이익률(마진)'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A9' 성능 차이 사태를 두고, 향후 어떤 조치를 취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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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vs '아이폰6S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 할까? - 10월 23일 한국 출시를 앞두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0. 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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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한국 출시일이 10월 23일로 정해졌습니다.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된 지 약 1달 여만에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새로운 아이폰은 기존의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구매욕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과 크기 등에서는 변화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지만, 3D터치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장착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두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 '로즈 골드'색상이 추가된 새로운 아이폰이

오는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공식 판매된다.


- 10월 23일 한국 출시 앞둔 'iPhone 6S' vs 'iPhone 6S Plus', 살펴 보기.

- 10/23, 한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수 있다.


  2014년 9월, '아이폰'이 커지면서 아이폰 열풍이 몰아닥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열풍'은 예외가 아니었던 만큼 현재 주변에서는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에 앞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 6S'를 살 것인지, 아니면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를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5.5인치' 제품이 조금 더 높긴 하지만, '아이폰 6S 64GB' 제품(106만원, 애플 공식 홈페이지 가격)과 '아이폰 6S플러스 16GB'이 같은 가격이라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5.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하지만,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그 이전 모델(아이폰6/6플러스)보다 조금 더 두꺼워지고, 무거워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3D 터치(3D Touch)' 기능이 추가된 것과 더불어 바디 알루미늄 재질로 내구성이 더 강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 6S'는 138.3 x 67.1 x 7.1mm의 크기와 143g의 무게,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고,

 - 4.7인치 '아이폰6(2014년 출시)'는 138.1 x 67 x 6.9mm의 크기와 129g의 무게, 6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과는 눈에띄게 변했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찬가지로, 

 -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는 158.2 x 77.9 x 7.3mm 크기에 192g의 무게, '아이폰 6 플러스(2014)'는 158.1 x 77.8 x 7.1mm의 크기에 17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154.4 x 75.8 x 6.9mm에 153g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핀 6S 플러스'의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편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이는 '3D 터치'기능의 편의성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메일 앱에서 '3D 터치'기능을 이용할 때의 모습.

좀 더 효과적으로 여러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3D 터치' 기능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 두 제품 모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작동합니다. 애플의 '지도 앱(Maps)'과 애플 뮤직(Apple Music, 한국 서비스 미정), 사파리(Safari)와 메시지(Messages), 그리고 카메라 기능을 이용할 때 '3D 터치'기능을 이용하여 새로운 UX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 '아이폰6S' & '아이폰6S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약간의 차이를 가진다.

좀 더 세밀한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 플러스(왼쪽)'와 좀 낮은 밀도를 가지는 '아이폰6S(오른쪽)'은 

그 차이가 육안으로 구별되기도 한다.


 한편,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4.7인치1334x755필셀(326ppi)의 LED-backlit IPS LCD가 사용되고 있고,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의 경우 1920x1080픽셀(401ppi) IPS LCD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경우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되었다고는 하지만, 확대해서 봤을 때 그 차이가 드러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5.5인치 제품이 더 선명함). 특히, '아이폰 6S'와 '갤럭시 S6(5.1인치 2560x1440 피셀, 577ppi)'를 비교했을 때도 약간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왼쪽)'와 삼성의 '갤럭시 S6(오른쪽)'의 화면 해상도 비교.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6S 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는 점도 4.7인치 제품을 주저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 플러스'와 '아이폰6S'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 f/2.2의 조리개 값, Dual LED 플래시 장착, 4K비디오 촬영 기능 제공 등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OIS(손떨림방지기능)은 '아이폰6S 플러스'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 장착, '아이폰6/6플러스'는 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이다). 한편, 아이폰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삼성'이나 'LG', '소니'의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한다면 현저히 뒤쳐진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기본 스펙'을 뛰어넘는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와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OIS 손떨림방지기능은 'iPhone 6S Plus'에만 적용되어 있다.

△ 'OIS'의 차이 - 왼쪽(아이폰6S)와 오른쪽(아이폰6S플러스)


 두 제품 모두 '메인 프로세서'의 기능이 현격히 향상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9' 메인 프로세서로 장착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듀얼코어 1.84GHz 싸이클론 CPU를 기본으로 2GB의 램, PowerVR GT7600 GPU를 장착하고 있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배터리 사용 효율도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작년에 비해 줄어들면서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아이폰6는 1810mAh), '아이폰 6S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750mAh(아이폰6 플러스는 2915mAh)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3D터치' 패널로 인해 기기 내부에 공간적 여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6S'의 경우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 6S 플러스'는 16GB - 106만원, 64GB - 120, 128GB - 1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들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두 제품이 단순히 '화면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기능에서도 약간의 차이를 가지도록 만들면서 '두 모델 중 어떤 것'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차이가 '애플의 판매전략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애플'이 원망스럽기도하지만, 어쨌든 '합리적인 소비'가 요구되는 상황임은 틀림없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고, 적합한 제품 고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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