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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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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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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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10:00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는 소위 OLED아이폰,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 엑스(iPhone X)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명칭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의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혹은 '더미(Dummy)'라고 불리기도 한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도 약간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목업이 보여준 '아이폰8'의 매끈한 디자인.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 와 스마트폰 정보 업체 타이거모바일(www.tigermobiles.com)이 콜라보레이션하여 준비한 '아이폰8' 목업 영상/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스마트폰에 관한 정확한 정보(루머)를 전하면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8' 목업이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Onleaks와 타이거모바일은 영상을 통해 디자인과 함께 크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 같은 정보가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크기는
가로 폭 71mm x 세로 143.5 x 두께 7.5mm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9.1mm로 바디에서 1.6mm 정도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진과 영상을 두루 살펴보면 '아이폰8 목업'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그동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등을 공개해 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 사진의 제품이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메라'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6플러스' 이후, 카메라가 본체에서 뒤로 튀어나와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고, 아이패드의 경우 '매끈한 카메라'를 선보인 적이 있었지만 유독 '아이폰'에서는 튀어나온 카메라 소위 '카툭튀' 디자인을 고수해 왔고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툭튀'가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툭튀'를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디자인은 사실상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폰의 디자인, 특히 정확한 크기까지도 루머를 통해 확인되었고 동일한 제품이 목업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소개된 적이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목업 영상 또한 이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의 기능에 관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 제품 공개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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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8. 09:05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아이폰엑스(iPhone X)로 불리기도 한다)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씩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홈버튼/터치ID 사라질 것이라는 아이폰8, 성공 여부는 삼성에게 달렸나?
△ iPhone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인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존재하고 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핵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입니다. 부가 기능으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또한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지만 역시나 가장 큰 관심은 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와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를 통해 아이폰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의견을 같이하고 있지만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는 약간의 견해차가 있기도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디스플레이'에 홈버튼/터치ID가 삽입되는 것이지만 애플이 과연 성공적으로 이같은 기술을 구현/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디자인이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그리 달갑지 않은 변화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인식시스템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한편,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삼성'이 아이폰8의 성공을 좌지우지할 열쇠를 쥐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맺어진 OLED 공급 체결 계약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초, 외신을 통해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공급 체결 계약을 진행했다고 알려졌고 그 수량은 아이폰 7000만대에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공급량은 2016년 한 해 동안 생산된 전 세계 OLED디스플레이 총 량의 약 14%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단일 규모계약으로서 엄청난 양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8'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공급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함에 따라 '아이폰8'의 성공을 위한 가장 큰 조력자가 된 것입니다.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책으로 삼성디스플레이를 선택한 것은 기술과 함께 많은 물량을 담당할 만한 생산 능력을 갖췄기 때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터치ID/홈버튼 디스플레이 삽입, 아이폰8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OLED아이폰인 '아이폰8'에서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적이 있기에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삼성과 손잡고 '아이폰8'에서 놀라운 기능을 시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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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애플의 2016년 1분기(1월 ~ 3월)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성장 신화가 막을 내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애플은 그동안 매년 성장을 구가해 왔지만 지난해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아이폰6/6플러스'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이같은 판매량 부진이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는 사실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애플의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 6s/6s플러스'의 출시/판매를 두고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 6s/6s플러스'의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 왔었고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이 애플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애플이 이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야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습니다(1Q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3%줄어들었지만 중화권 매출이 26%나 감소하면서 실적 하락을 견인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꾸준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아이폰 7'의 등장이 애플의 성장 지속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했다.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5.5인치 화면의 프리미엄급 '아이폰 7프로'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했다.
- '아이폰 7' 디자인, 실망스러워할 만한 것과 기대할 만한 것을 보여줬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7'의 디자인이 기존의 '아이폰 6/6s'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라는 5.5인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의 획기적인 변화는 OLED 아이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8년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일본의 매거진 Mac Fan은 올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Ming Chi-Kuo가 언급했던 것과 비슷한) 5.5인치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맥팬은 2014년 4월, '아이폰 6'의 출시 5개월 전에 그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제품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Mac fan이 공개한 5.5인치 프리미엄급 아이폰인 '아이폰7 프로'의 디자인 도면.
'아이폰 6s 플러스'와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이어폰 잭'이 없고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띈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아이폰 7 프로'의 디자인을 두고 몇 가지 논란이 일면서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와 함께 기대할 만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을 살펴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루머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하단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없어지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디자인 도면'에서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양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도면에서는 현재와 같이 한쪽 면에만 스피커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반면 뒷면 디자인 도면을 확인해보면 기존의 카메라가 장착된 위치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Ming-Chi Kuo가 이미 여러번 언급을 했으며,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는 '듀얼 카메라 아이폰'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도 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에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하나의 카메라만 장착될 것이고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 7프로'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Kuo는 '아이폰 7'에서 기대할 만한 것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의 등장뿐이라고 일축하면서,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2016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행보가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의 큰 변화 없이는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을 것이고, 혁신은 2018년 OLED 아이폰에서나 만나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발펴된 애플의 저조한 성적표는 시장의 우려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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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4. 09:45
2016년, 삼성과 LG, HTC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성능 향상 외에도 VR헤드셋과 모바일 기기의 결합을 통한 생태계 확장 의지를 보여주면서 모바일 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S7 엣지(Galaxy S7/S7 Edge)'를 지난 3월 11일 공식 출시했고,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샤오미의 'Mi 5' 등도 시장에 속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5SE'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이야기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7 Concept image.
아이폰 7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 하나로 '터치 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 '아이폰 7' 바디 사진 유출, 디자인 변화는 사실인가?
작년 말부터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아이폰7'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2년을 주기로 디자인 면에 있어서 '변화'를 추구해 왔다는 점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는 가운데, 해외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아이폰과 갤럭시 등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명해진 프랑스의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입수한 '아이폰 7'의 유출 바디 사진(iPhone7 leak)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거론되던 디자인 변화가 사실이었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바디 디자인.
사라진 안테나 밴드와 3.5파이 이어폰 잭, 커진 카메라 모듈이 눈에 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새로운 변화 세 가지가 눈에 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안테나 밴드(아래쪽과 위쪽의 가로 선)'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가 출시될 당시에도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사라지는 쪽'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었고, 애플이 '아이폰 7'에서는 안테나 밴드를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모듈의 구멍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화질 및 화소의 개선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듀얼 카메라' 혹은 '렌즈'의 향상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 부위의 두 개의 구멍 중, 작은 구멍은 'LED플래시'의 것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큰 구멍'에 들어갈 카메라 모듈이 어떤 것이 장착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두께가 얇아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었고,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반대 의견)이 있지만, 애플은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 이어폰 잭 사라진 아이폰7(왼쪽),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아이폰(오른쪽)
한편, 지난 주에는 스마트폰 관련 루머 유포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OnLeaks 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케이스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제품'에 관한 것보다 '케이스'가 먼저 유출되어 실제 제품의 디자인을 유추하게끔 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케이스' 디자인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이번에 '노웨어엘스'에서 공개한 아이폰 디자인 사진과 'OnLeaks'의 케이스 사진은 일치하는 면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S7엣지'의 출시로 인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G의 'G5'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고, 샤오미의 'Mi 5'의 북미/유럽 지역 진출과 그 성공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도 역시나 빼 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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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과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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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2. 16. 13:38
"아이폰6" 화면 크기변화가 없을 수도 있다?! - 팀쿡 애플CEO 인터뷰와 루머.
아이폰5S가 나온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뜨겁습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그리고 맥북에어Mac book air, 맥프로, 애플TV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폰6"와 관련된 루머 중 가장 핵심은 화면이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면이 커지는 것이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인 것 처럼 느껴지는 군요.
그러면서 인터넷에서 많은 루머와 루머들을 종합해서 나온 아이폰6 사진과 동영상들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아이폰6 루머와 관련된 내용을 팀쿡 애플CEO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이폰5S와 아이폰6 비교사진.
<출처 : http://www.cnet.com>
아이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폰6 루머를 종합해서 나온 두 가지 모양의 아이폰이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5, 아이폰5S는 4인치 화면(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6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을 가진 버전과 5.5인치 화면을 가전 버전 두 가지가 있군요.
<아이폰5S와 아이폰6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본 아이폰6의 이미지. 출처 cent.com>
아이폰6 루머의 가장 큰 포인트는 "화면이 커진다"는 것이겠죠.
3D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장착한다는 말도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과 팀쿡(Tim Cook) 애플CEO의 인터뷰에서
팀쿡 애플CEO는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 해 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팀쿡 애플 CEO.
(출처:AP / 월스트리트저널)
팀쿡 CEO의 말을 이해해 보자면, 아이폰6의 화면이 아이폰5, 아이폰5S와 같을 수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큰 화면에서 완벽한 제품이 탄생할 수 있으면 아이폰6를 그렇게 만들 수도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단지, 화면만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선명도, 해상도, 콘트라스트, 기능"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를 이룰 수 있을 때 큰 화면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라네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화면이 커진 아이폰6를 한 번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현재 다양한 루머를 통해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이미 그런 기술들을 가진 회사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출처 : http://www.cent.com>
아이폰6 루머를 통해서만들어진 아이폰6 CF/소개 영상
<출처 : 유튜브, SET Soluti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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