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2. 08:47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파크(Head Office)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5.8인치 '아이폰Xs'와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Xr' 등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품의 크기와 디자인 그리고 기본 스펙 뿐만 아니라 가격에 대한 이야기등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iPhone Xr, iPhone Xs.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베일이 벗겨진다.
- 미리보는 차세대 아이폰 3종,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5.8인치, 6.5인치,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세 종류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에서부터 가격 정보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은 '가격'과 관련되는 부분인데, 오래전부터 전문가들이 이야기해 왔던 대로 '가격이 저렴해질 것'이 확인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Dummy.
많은 사람들이 6.1인치 제품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이폰Xr(아이폰9)의 출시는 빨라야 10월 말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Xs |
iPhone Xs Max |
iPhone Xr |
화면 |
5.8인치 OLED |
6.46인치 OLED |
6.1인치 LCD |
바디 크기 |
143.6 x 70.9 x 7.7mm |
158.4 x 78.1 x 7.5mm |
150.9 x 76.5 x 8.3mm |
컬러 옵션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
블랙, 화이트, 골드, 레드, 블루 |
메인 프로세서 |
A12 Chip(7nm) |
A12 Chip |
A12 Chip |
램용량 |
4GB램 |
4GB램 |
3GB램 |
저장 공간 옵션 | 64GB/256GB | 256GB/512GB | 64GB/128GB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싱글 |
배터리 용량 | 2800mAh | 3400mAh | 2700mAh |
예상 가격(최저 용량) | 899달러 (한국 120만원 대 예상) | 999달러 (한국 130~140만원 대 예상) | 749달러 (한국 90만원 후반~100만원 대 예상) |
출시 예정일 | 9월 21일 | 9월 21일 | 10월 말 예상 |
전문가들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s'의 가격이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899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부품 수율 향상으로 인해 부품 공급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던 만큼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고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6.1인치 보급형 제품의 경우 기존에 알려졌던 699달러(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가 아닌 7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보다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Xr'의 출시 시기는 '아이폰Xs/Xs Max'보다 한 달 이상 늦은 10월 말 ~ 11월 초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Xs와 Xs Max의 출시는 9월 21일,
아이폰Xr의 출시는 10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 골드 컬러의 아이폰Xs.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색상이다.
기본적인 스펙만을 놓고 봤을 때는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무난한 제품 구성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s Max'의 경우 6.46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 크기면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9(6.4인치)'에도 뒤쳐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Xs/Xs Max'에서는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실제로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진다면 '아이폰Xs 맥스'는 삼성의 간판스타인 '갤노트9'에게 치명타를 입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OLED 제품은 '애플펜슬'과의 호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6.5인치 크기의 화면과 애플펜슬 호환은 '갤노트9'에게 치명적이다.
△ 삼성이 최근 출시한 '갤노트9'.
지난 2007년, 1세대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은 그동안 애플의 약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화면 크기, 배터리 용량, 충전 등을 모두 보완한 제품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0) | 2018.09.17 |
|---|---|
| 베일 벗은 아이폰Xs & Xs Max, 소문보다 더 똑똑해진 아이폰. (0) | 2018.09.13 |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 한가? (0) | 2018.09.10 |
| 6.5인치 '아이폰 XS맥스'의 이름처럼 꽉 찬 가격. 애플의 자신감 통할까? (0) | 2018.09.10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11. 01:27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공식 출시가 지난 11월 3일부터 시작되면서 국내 통신사들은 '아이폰'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1일을 기해서 단통법의 핵심 조항 중 하나였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스마트폰 판매 대리점들은 '아이폰 특수'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택 약정 할인 제도'로 인해 통신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폭이 최대 25%까지 확대(관련 기사 ☞ 선택약정할인 25%시행,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할 Q&A)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단말기 할인' 보다는 '요금 할인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아이폰과 그 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은 무엇이 이득인지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다.
아이폰8의 국내 출고가는 99만원(64GB기준),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113만원(64GB)이다.
이같은 가격은 주변국가(홍콩,일본)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높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 아이폰8/8플러스를 국내에서 살 필요가 없다. 직구가 더 좋을 수도 있는 이유.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의 국내 출고가가 모두 공개되면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아이폰8'의 출고 가격은 99만원,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은 113만원으로 책정되었고, 많은 화제를 모았던 '아이폰X(64GB)'의 가격은 142만원에 이릅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일찌감치 '아이폰8/8플러스'를 판매했던 일본의 경우 '아이폰8(64GB)'의 가격이 85,104엔(8% 소비세 포함) 우리돈 약 84만원이며, 홍콩 역시 동일 제품이 5988홍콩 달러(우리돈 약 86만원)이라는 점에서 국내 판매 가격이 주변 국가에 비해서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한국 |
일본 |
홍콩 |
아이폰8(64GB) 가격 |
99만원 |
85,104엔(세금 포함) = 약 84만원 |
5988HKD = 약 86만원 |
아이폰8플러스(64GB) 가격 |
113만원 |
96984엔(세금 포함) = 약 96만원 |
6888HKD = 약 99만원 |
△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공홈)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 가격
주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국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은 적게는 13만원에서 많게는 18만원 정도가 차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에서 해외 직구를 할 때는 '관세'가 포함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10% 정도 가격을 올린다 하더라도 결국 국내 판매가보다는 저렴한 가격이 됩니다. 일례로 해외 직구 쇼핑몰로 유명한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홍콩판' 아이폰8(64GB)를 살펴보면 관/부가세를 포함한 기본 판매 가격이 97만 300원, 배송비 14,800원 여기에 옵션별 가격이 조금 덧붙는데, '골드'를 선택했을 경우 5700원이 가산되어 최종 가격은 99만 600원이 됩니다. 여기까지 본다면 국내 판매가 99만원보다 600원이 비싸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할인 쿠폰 60달러(-67,500원)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가격이 923,100원이 되기 때문에 국내 판매가보다 약 6만 700원 가량 저럼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홍콩판 아이폰의 경우 '카메라 무음'이라는 점이 매력으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해외 직구 아이폰의 대표적인 사례.
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골드 색상를 살펴보면,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이 99만 600원이다.
여기에 할인 쿠폰 60달러를 적용하면 -67,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최종 구매 가격은 923,100원이 된다.
결국 관/부가세, 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직구'를 하는 것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더 저렴한 것이다.
또한 홍콩판의 경우 카메라가 '무음'이라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다.
※ 단, 위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색상별로 추가되는 금액이 상이함.
www.qoo10.com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함.
△ 60달러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본 결과, 92만 3100원에 '아이폰8'를 구매할 수 있다.
직구 후, 통신사 요금 할인 제도(최대 25%)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아이폰'의 국내 판매가가 비교적 높게 책정 되면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구 구매가'에는 관세와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가'보다 더 싸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 제도)의 할인 폭이 최대 25%까지 늘어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단말기 할인'보다는 '요금제도 할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하게 되면 '단말기 할인'을 받지 못하지만 '요금 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결국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요금 할인 제도(선택 약정 할인)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것만을 따질 수는 없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패턴을 생각해보고 최적의 스마트폰 구입처를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입니다. 스마트폰 구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사전 예약. 알뜰하게 구매 혜택 챙기려면? 에어팟은 덤으로. (0) | 2017.11.21 |
|---|---|
| 샤오미/샤오이 블랙박스 구매 및 설치 리얼 후기 +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구입 팁 (0) | 2017.11.17 |
| 아이폰6 배터리 셀프 교체, 생각보다 쉽고 싸다 : 아이폰6플러스,6s/6s+동일 (0) | 2017.11.08 |
| 아이폰8 vs 갤노트8 vs 갤s8, 스마트폰 대란 웹툰. 가격 비교하고 현금도 챙기고. (0) | 2017.11.0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21:5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iPhone X'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 출시국에서 9월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는데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된다고 가정하면 빠르면 10월 중순이나 10월 말쯤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10월말/혹은 11월 초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따지만 한 달 가량이 남은 셈이네요. 출시 시기도 그렇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떄, 국내 판매 아이폰은 가격이 일본이나 홍콩 등에 비해 높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죠. 관세를 포함한 직구 제품 가격이나 국내 공홈 언락폰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한국 소비자는 봉?)
△ iPhone8 , iPhone 8plus
한국 출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가 될 듯 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직구'제품이나 국내 공식 출시 제품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아이폰8/8플러스'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미국 등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면서 우리나라 직구 사이트들도 판매에 돌입했는데요, 과언 어디에서 사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전에 '예약 판매' 기간에 제가 '큐텐(Qoo10.com)'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이야기 해 준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어디가 쌀 지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 분이 '큐텐보다 싼 곳 있어요~!'라고 해서 가 봤더니...? 과연? 그런가? 하고 살펴 봤습니다.
큐텐(Qoo10.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qoo10.com/su/401158114/
큐텐에는 여러 판매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소 '홍콩' 제품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홍콩 제품만 살펴봤습니다. '홍콩' 제품의 특징이라함은 '카메라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죠^^
△ 큐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홍콩향 아이폰8/8플러스 입니다.
아무런 옵션 설정 없이 보면 843 달러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옵션으로 '아이폰8/8플러스' 선택하면 가격이 추가됩니다.
'아이폰8(64GB)'제품 기준입니다. 제가 네모 친 것 보이죠?
- 아이폰8 64GB - 105만 8700원
- 배송비 14,900원
- 관부가세 : 0원
- 모바일 쿠폰 할인 : -69,100원(60달러 쿠폰)
합계 : 100만 4,500원 입니다.
관부가세 + 배송비 포함이며 돼지코(충전용) 포함, 1년 무상AS(월드워런티)라고 합니다.
※ '모바일 쿠폰'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PC로 사면 쿠폰 할인 적용을 할 수 없어요.
아이디 로그인 - 장바구니(공동구매) - 모바일앱 접속 - 쿠폰 발행(항상 가능) - 쿠폰 적용
체리폰 (cherryfone.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www.cherryfone.com/shop/
체리폰 역시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산다면 '체리폰이 가장 저렴'합니다. 회원가입 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받기 싫다면 '체리폰'에서 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 체리폰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제품입니다.
비회원으로 구매시 가장 저렴합니다. (104만 2000원)
몇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비회원으로 살 필요 없잖아요?(큐텐은 회원 쿠폰 할인 69000원)
- 아이폰8 64GB : 104만 2000원
- 할인 쿠폰 : -3만 1000원
- 배송비 : 15000원
- 관부가세 : 0원
합계 : 102만 6000원
테일리스트(taillist.com, 몰테일 직영 쇼핑몰)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taillist.com/product/
테일리스트는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관세 보통 8~10만원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관부가세 별도라는 것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한 번 살펴보죠.
△ 테일몰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뉴저지 에서 출발합니다.
미국발 아이폰이 배송이 제일 느립니다.(2주 정도 걸림)
할인가격이 일단 113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할인가격!!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아이폰8 64GB가 미국 가격 699달러, 세금 10% = 69.9달러 입니다. 8플러스, 256GB제품은 세금도 더 올라갑니다.
113만원에 적게 잡아 세급 7만원 더하면 120만원입니다.
메리트 없죠?
테일몰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누가 쪽지로 '*일몰'이 제일 싸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일 비싸군요.
결론. 일반적으로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고 '쿠폰 할인'을 받는다는 가정을 했을 때는 큐텐이 제일 저렴(☞ https://www.qoo10.com)합니다. 판매자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홍콩'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제일 쌉니다. 가격은 100만 4500원 이었고요, 256GB제품이나 8플러스 제품도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비회원'구매를 원한다면 '체리폰'이 제일 싼 걸로 확인이 되네요. 102만 6천원입니다. 큐텐보다 2만 1500원 가량 더 비싸고, 256GB, 플러스 제품은 좀 더 비싸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 배송 기간입니다. 위에 나와 있듯이 '미국발'은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입니다. 제일 빠른 곳은 역시 '홍콩'입니다. 4~5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죠. 아이폰 생산 공장이 대만에 있기 때문에 홍콩/대만 제품이 가장 빠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iPhone 8 & iPhone 8plus 해외 직구를 고려하고 계신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패드/아이폰 iOS 11.0.2 업데이트 버전 배포. 버그 문제 해결 됐나? (0) | 2017.10.04 |
|---|---|
| 아이폰 iOS11 & 11.0.1 는 오류 덩어리? 아직 'iOS10'이면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 (0) | 2017.10.03 |
| 아이폰8플러스 리뷰.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함. (0) | 2017.09.29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 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뭐가 바뀌었나? (0) | 2017.09.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2. 10:3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제품은 애플의 'iPhone X(아이폰 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애플이 보여주었던 제품(아이폰6/6s/7)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아이폰 최초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와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 텐'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대한 이같은 관심 속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X'의 가격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가로 책정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4만원). 이를 두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Dual Camera.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책정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X'의 가격, 비싼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싸다.
'아이폰X'의 '가격'은 공개 전이나 공개된 후나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밝힌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 용량 제품이 1149달러, 우리돈 약 132만원이었습니다. 출시 국가별로 편차는 있지만(1차 출시국) 대략적으로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이폰X'는 우리돈 115~130만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텐'의 가격이 우리돈으로 120만원을 넘기는 1차 출시국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격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999달러(국가별로 그 이상의 가격)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카메라' 성능이 그만한 가치 이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아이폰X'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광각 렌즈(F/1.8)과 망원렌즈(f/2.4)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X'의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렌즈 조리개값 f/1.8, 망원렌즈 조리개값 f/2.4), OIS 손떨림방지기능, 광학줌/디지털줌 최대 10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카메라 기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는 4K 24/30/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4K 60fps 촬영을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고, 999달러 아이폰의 가치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카메라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의 경우 1080p HD 동영상은 60프레임(fps)까지 지원하지만 4K동영상은 30fps까지만 촬영 가능하며, LG V30의 경우에는 동영상 보다는 '사진 촬영 기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080p HD '슬로우 모션' 촬영의 경우 '아이폰X'로 초당 최대 240fps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비록 절대적인 수치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같은 '아이폰X'의 동영상 촬영 성능은 영화 촬영이나 방송 촬영용으로 쓰이는 고급 DSLR인 캐논의 5D Mark x 시리즈, 니콘의 D850와 비교해봐도 뛰어난 성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만큼 '아이폰X'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서 주목해야할 기능으로 손꼽히는 '동영상 기능'
특히 4K 6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과 슬로우모션 1080p 240프레임 촬영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
4K 60프레임 촬영은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 영화 촬영용으로 많이 쓰이는 캐논 5D Mark 4
△ 최근 출시된 니콘의 D850 기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고가의 DSLR 이지만,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애플의 '아이폰텐'이 내세우는 OLED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두고 이미 삼성과 LG등이 선보인 기능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깊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새롭다는 이유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이같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 제품'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가 전혀 비싸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지만 '아이폰텐'이 보여주는 기능과 그 가치를 가늠해 볼 때 비싸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텐'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스마트폰 시장에누가 웃을 것인가? (0) | 2017.09.26 |
|---|---|
| '2세대 아이폰X', 화면 삽입 터치ID와 페이스ID 공존할까? (0) | 2017.09.25 |
| '애플워치3'가 매력적인 이유. (0) | 2017.09.22 |
| 애플, iOS11 공식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업데이트 해볼까? (2) | 2017.09.2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이 'iPhone X(아이폰텐,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이다)와 '아이폰8/8플러스' 등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외 21개 국가)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만 '아이폰X'는 1차 출시국에서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까지 약 한 달 반 가량 남은 시점이지만 1차 출시국가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이 국가별로 다르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원/달러 환율 1130원 적용 계산시 약 113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언제 출시될 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에 비춰볼 때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수직 배열된 iPhone X dual camera.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점은 미국 판매가격 999달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 '아이폰X' 주요 국가별 가격. 가장 저렴한 곳은 미국. 한국에선 얼마가 될까?
역대급,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아이폰X'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만큼은 '역대급'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iPhone X'의 가격은 64GB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용량 제품이 1149달러에 이르는데, 이를 환율로 계산해보면 각각 약 113만 원, 13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999달러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러시아에서 판매 예정인 '아이폰X'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390달러, 우리돈 약 15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에도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X'의 가격이 112,800엔으로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폰X(64GB)'를 산다고 해도 최소 124,080엔, 우리돈 약 125만 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안, 사라진 홈버튼/터치ID.
손가락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본 애플스토어(apple.com/jp/iphone)에서 판매 예정인 'iPhone X'
가격은 112,800엔으로 되어 있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발표한 전세계 주요 국가의 'iPhone X' 판매 가격.
미국이 999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그 뒤로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이 1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약 142만원), 중국(약 144만원), 멕시고(약 150만원), 영국(약 153만원) 등은 매우 비싸게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가장 저렴한 999달러(약 115만원) 이며, 두 번째로 저렴한 곳이 일본이 112,800엔(세금 미포함)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세금 포함시 우리돈 약 125만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로 저렴한 곳은 캐나다로 1319CAD이며, 우리돈으로 약 122만원 정도가 됩니다. 홍콩이 8588HKD로 우리돈 약 124만원이며, 아랍에미리트가 4099디르함으로 약 126만원, 호주가 1579AUD로 우리돈 약 142만원입니다. 중국이 8388위안으로 우리돈 약 144만원이며, 멕시코가 23499페소로 우리돈 약 150만원, 영국이 999파운드로 약 153만원, 유럽이 1159유로로 약 156만원, 러시아가 79990루블로 약 156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Notch Degisn & FaceID
△ Front side design.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판매되는 'iPhnoe X'의 가격이 저렴한 곳이 12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호주, 중국 등이 140만원 대, 유럽과 영국 등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는 점은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국내 출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결코 싼 편이 아닐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아이폰7(32GB)'의 미국 판매 가격은 64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92만원(언락폰)으로 책정되었고,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은 76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10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순 환율 계산시 649달러는 약 74만원이며, 769달러는 87만원인데, 환율 환산된 가격보다 약 25%정도 높은 가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0월 경의 원/달러 환율이 1120~114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된다면 '아이폰X' 64GB 제품의 가격은 가격은 135~14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는 미국에서 각각 649달러, 769달러에 판매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환율로 계산한 것 보다 약 25% 높은 92만원, 109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iPhone X'의 국내 가격은 135만원~1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iPhone X'는 물량이 부족하여 내년 초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아이폰X'의 가격이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수요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출시 지연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미국 직구'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아이폰X'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출시가 될 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1) | 2017.09.20 |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 배포. 한국은 20일 새벽 2시 부터 가능. (0) | 2017.09.19 |
| 아이폰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1) | 2017.09.18 |
| 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0) | 2017.09.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11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이름 -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엑스. (0) | 2017.09.11 |
|---|---|
|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17.09.08 |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 엑스(iPhone X)' 일까? (0) | 2017.09.07 |
| 아이폰8, 새로운 색상 '블러쉬 골드(Blush Gold)' 확인 됐다. (0) | 2017.09.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2. 09:3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왼쪽부터)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7인치 아이폰7s,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와 5.8인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그것이다.
- 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지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는 9월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일반 제품,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 색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7s/7s플러스'의 유광 스페이스그레이도 그 중 하나이다.
△ 차세대 아이폰은 '유광'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s'는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s'는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반/보급형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제외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제품의 용량이 증가(64GB), 새로운 색상 추가,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 탑재, 무선 충전 기능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기능들이 '아이폰7'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또한 예년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두뇌, A11 칩.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디자인에서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게 했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촬영 기술과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인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 화면 해상도 증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변화는 프리미엄 제품의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높은 수준(최소 1200달러선, 우리돈 약 140만 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의 변화.
LCD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7s/7s플러스'에서 표면적으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된 용량과 프로세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 내부적인 변화들이 생겨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0) | 2017.08.17 |
|---|---|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0) | 2017.08.15 |
| 아이폰8, 확인된 2가지 악재. 그리나 한 가지 긍정적 소식. (1) | 2017.08.10 |
| '아이폰8'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3) | 2017.08.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어느정도 크기일까? '갤S8, 아이폰7, G6'와 비교. (0) | 2017.07.28 |
|---|---|
| 애플, iOS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는 변화. (0) | 2017.07.26 |
| 아이폰8(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0) | 2017.07.24 |
|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0) | 2017.07.2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 애플, iOS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는 변화. (0) | 2017.07.26 |
|---|---|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 어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나? (0) | 2017.07.25 |
|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0) | 2017.07.21 |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3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바뀐점은? (2) | 2017.07.2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노트8' 사고칠까?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3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바뀐점은? (2) | 2017.07.20 |
|---|---|
| 아이폰8, 출시 지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갤노트8' 단독 무대? (0) | 2017.07.19 |
| 아이폰8, 물량 공급 차질 우려에 이은 '출시 지연' 소식. 연내 한국 출시 불가능? (0) | 2017.07.14 |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채울까? (0) | 201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