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11:2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을 두 개 뽑으라고 하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 플러스(iPhone 8 Plus)'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전체 바디 크기가 비슷하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지문인식 센서를 가졌다는 점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현재로서는 각각 안드로이드 진영과 iOS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두 제품을 눈여겨 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Plus vs Galaxy Note 8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왕좌를 다투는 두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올해 연말 까지는 이들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다.
- 갤럭시 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왕중왕전.
매년 가을이 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 왔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갤럭시 노트8'가 우세하다고 할 수 있지만(스냅드래곤835, 6GB램 등) 아이폰8플러스 역시 최신 프로세서인 A11바이오닉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그 어떤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플러스'는 각각 안드로이드OS와 iOS를 기반으로 작동된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교를 할 수는 없기에 서로의 장단점은 잘 따져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Design)
△ Bezel & Bezel less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점은 '베젤'의 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갤S8/S8플러스'에서부터 대대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닌 '상하단' 베젤이 묵직하게 자리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체 바디 크기에 대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1차 출시국)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 때문에 '베젤의 존재'가 결코 마이너스적인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모습'처럼 여겨진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가로 |
세로 |
두께 |
무게 |
갤럭시노트8 |
74.8 |
162.5 |
8.6 |
195g |
아이폰8플러스 |
78.1 |
158.4 |
7.5 |
202g |
△ 뒷면 디자인
△ 하단부, 라이트닝커넥터와 USB Type-C 포트
디스플레이(화면/display)
△ 5,5인치 LCD와 6,3인치 AMOLED
△ 넓은 화면, 가로 모드를 지원한다.
아이폰8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기반으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수치상으로 '갤노트8'가 쿼드HD+(2960x1440)의 화면을 가졌으며, 아이폰8플러스는 레티나HD디스플레이로서 1920x 1080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밝기나 선명도 등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화면의 크기와 비율은 두 제품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노트8'의 경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display)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약 83%의 비율인데 반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두꺼운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67.5%이며,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가 색상 표준인 DCI-P3과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야간 및 어두운 곳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줌).
△ 밝기, 색상대비, 감마, 델타값 등 여러 면에서 두 제품은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페이스 및 성능(UI & Performance)
△ iOS 11 & Experience 8.5
△ 좀 더 직관적이교 효율적으로 바뀐 iOS11
△ 편의 기능이 탑재되고 디자인이 부드러워진 익스피리언스 8.5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A11 Bionic)'은 증강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또한 iOS11 자체적으로도 기존의 'iOS10'과는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편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메모(Notes), 달력(calendar) 등의 변화, 파일앱의 등장 등으로 데이터 및 일정 관리가 좀 더 수월해 졌습니다.
갤노트8 역시 UI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것이 '터치위즈(TouchWiz)'로 불리는 UI였지만 '갤S8/S8플러스'이후 획기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으며(삼성 익스피리언스),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갤노트8'에서 선보인 앱페어(App pair)기능은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 램이 내장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한국 등 미국외 지역)/스냅드래곤835(미국)을 탑재하고 있으며 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의 OS가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의 절대적 수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카메라와 배터리(Camera & Battery)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두 제품.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는 색상의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8는 선명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 하였는데, 특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 후발 주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들이 보여주었던 사례에서 장점만을 취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사진 성능 차이는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기인하는 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후보정 처리 과정의 차이), 여러가지 필터와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의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왼쪽(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오른쪽) - 갤노트8
배터리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 갤노트8 두 제품 모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에는 2675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갤노트8에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갤노트8'가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동일 시간 배터리 소비는 '갤노트8'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iPhone 8plus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은 Galaxy Note 8
두 제품의 여러 면모를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 외에도 '갤노트8'의 매력으로는 'S-Pen'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며,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가 IP68수준, '아이폰8플러스'가 iP67'등급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8'는 삼성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면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을 염두에 둔 제품이기에 상당히 매력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역시 단순히 '기본 스펙'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 기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져올 지가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가 미국 가격은 930달러(우리돈 약 106만원), 한국 출시 가격 109만 4500원이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국내 출시가는 미정이지만 미국에서는 799달러(우리돈 약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국내 출고가도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좀 더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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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이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예정이고, LG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의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가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LG가 'V30'의 성공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갤노트8', '아이폰8'와의 경쟁에 있어 틈새 시장 공략이 아닌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공개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기에, 두 제품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8월 23일 공개되는 '갤노트8'와 8월 31일 공개되는 'V30'
두 제품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과 LG는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V30이 어떤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vs LG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의 관계인가?
오래전부터 회자되던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의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과연 어떤 결과로 끝을 맺을 것인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LG V30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가 보인 자신감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V30이 역대급 스펙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기도 합니다. 특히 '기본 스펙'면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V30이 '주연급' 제품이 아닌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vs V30.
전체 크기와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큰 편이다.
그리고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스펙 또한 갤노트8가 우세하다.
이같은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갤노트8'와 'V30'의 급이 다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와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의 차이와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의 경우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면서 동일하지만(갤노트8 한국 판매제품은 엑시노스8895),
갤노트8가 6GB램, V30이 4GB램을 기본 탑재하면서 성능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6.3인치(18.5:9), V30이 6인치(18:9)로 갤노트8가 0.3인치 크며, 바디의 크기 역시 '갤노트8'가 좀 더 큰 편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8가 3300mAh, V30이 3000mAh로 바디의 크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갤노트8는 그 외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과 망원(2x zoom, f/2.4)인 반면 V30의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1.6의 광각/망원렌즈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V30이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는 넓은 화면과 함게 S-Pe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V30은 카메라 이외에 별다른 특징을 찾기는 힘듭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USB Type-C포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는 인공 지능 비서 '빅스비(Bixby)'를 지원하며, V30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 둘에 대한 평가가 다소 엇갈리고 있고, LG는 구글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논의할 만 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의 강점, 넓은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그리고 S-Pen.
△ V30 역시 넓은 화면을 가졌다. 그리고 카메라 스펙은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능적 차이 또한 두 제품의 차이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고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의 장단을 따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객관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갤노트8'의 우위를 보이거나 같은 정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V30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대결하는 데 있어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조리개 값(f/1.6)과 기본화소(1300만)가 좀 더 뛰어난 것외에 크게 부각되는 점이 없다는 것도 한계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면서 V30의 자랑거리가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부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 V30, rendering image.
△ LG는 V30의 카메라가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카메라에서만큼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Galaxy Note 8, Dual camera.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V30'가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되기에는 다소 임팩트가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지난 4월 삼성이 선보인 '갤S8/S8+'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8'는 이전 제품을 능가하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에, V30은 더욱 작아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경쟁 관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은 3300mAh(왼쪽).
갤노트7의 배터리 용량 3500mAh보다 줄어든 것이다.
한편, 최근 V30의 '무선충전 코일(오른쪽)'이 공개되기도 했다.
V30이 비록 '갤노트8'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주연 같은 조연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LG가 카메라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V30 예상 출고가는 90만원 초 중반, 갤노트8는 12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V30과 갤노트8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정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는 긍정적. 디테일을 주목해야. (0) | 2017.08.14 |
|---|---|
| 갤럭시노트8, 황제버전 온다.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될 것. (0) | 201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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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0. 10:42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Bezel-less design)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2016년 10월,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포문을 열었고 잇따라 출시된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역시 베젤리스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시장의 주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전체 바디 크기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제조사의 고민이 만들어낸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여러 제품들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은 이보다 더 높은 화면 비율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 비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이제는 베젤리스 경쟁이 아닌 '화면 비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 '갤럭시S8+(6.2인치)', 샤오미 '미 믹스(6.3인치)', LG 'G6(5.7인치)'
- 베젤리스 스마트폰, 포인트는 화면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 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비롯하여 소니(엑스페리아 XZ 2)와 구글(픽셀2) 역시 오는 가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 그 자체보다는 '화면의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믹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화면 비율이 84%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샤오미는 93.1%의 화면 비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샤오미의 'Mi Mix'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84% 수준인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IT전문 매체들이 스마트폰 재원을 이야기할 때 표기하고 있는 수치인데, 샤오미 측에서는 '미 믹스'의 화면 비율이 91.3%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84%, '갤S8+'는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의 'G6'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79.46%이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대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갤S8/S8+'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4%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 화면 비율이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갤S8/S8+'보다 한 달여 앞서 출시된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G6는 화면의 비율이 18:9라는 것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는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9.46%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의 양쪽까지 화면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85%
지난 5월 말에 공개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센셜폰은 상단 카메라의 양쪽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향후 이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에센셜폰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화면의 하단부에 베젤이 비교적 두껍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일각에서는 아이폰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OEL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경우 현재 출시된 제품들보다 높은 화면 비율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비율이 90%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2'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비율은 80%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픽셀2 concept image.
구글의 픽셀2 역시 베벨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하이에드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전체 바디 크기를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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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0:13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경쟁. '갤8'의 승리일까?
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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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1. 09:00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2014년 가을에 출시된(국내 출시는 10월 3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되면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전작과 많은 부분 달라졌고, 특히 듀얼 엣지라는 참신함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6 엣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일반 제품인 '갤럭시 S6'보다, 가격 면에서 약 100달러(우리돈 약11만원) 가량 높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6'보다는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와 비교할 만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두 제품은 기본 제품(갤럭시 S6/아이폰6)보다 가격 면에서 한 단계 위의 제품이다.
물론,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플러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정수.
△ '갤럭시 S6 엣지'의 크기는 142.1 x 70.1 x 7mm, 무게는 132g 이다.
'아이폰 6 플러스'의 크기는 158.1 x 77.8 x 7.1mm 무게는 172g.
사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플러스'를 단순히 보았을 때는 6개월이라는 시간차로 인해, '아이폰6 플러스'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이고, 성능면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크게 뒤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더 말할 것도 없는 깔끔함.
두 제품의 디자인을 두고 흠 잡을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곡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아이폰 6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날렵하면서도 깔끔함과 곡선의 부드러움을 잘 담았다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 엣지'입니다.
화면, 크고 조금 더 크고.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은 전작인 '갤럭시 S5'와 같은 5.1인치 화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 S6 엣지'는 5.1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OLED display)를 장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2560픽셀의 577ppi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폰6'보다 0.8인치 큰, 5.5인치 화면에 1080x1920픽셀의 IPS LCD one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인치당 화소 수는 401ppi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 또한 이에 못지 않은 선명함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디스플레이 측정값 비교.
두 제품이 대체로 평균 이상의 측정치를 얻고 있지만, '갤s6 엣지'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 처럼 보인다.
△ Viewing angles 값 비교.
UI, 터치위즈(Touch-Wiz)와 iOS & 가로 모드.
'갤럭시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Android 5.0.2 Lollipop) 기반에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터치위즈'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는 멀티 윈도우, 한손모드, 스마트락 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iOS의 UI의 간결함에서 나오는 편리한 UX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임과 동시에, '아이폰6'에는 없는 '가로모드'를 지원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빨라진 삼성과 효율의 애플.
이번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로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을 꼽을 수 있습니다. 64비트 옥타코어(64-bit octa-core) 엑시노스 7 Octa 7420 칩으로 명명된, '갤럭시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으로 제작됨으로써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A8'칩은 20나노 제조 공정으로 기존의 A7보다 30% 빨라지고 25% 정도의 에너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을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 프로세서 수행 성능 테스트 값.
두 제품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가운데,
싱글 코어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약간 앞서고, 듀얼 코어에서는 '갤s6 엣지'가 앞선다.
카메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취향의 차이'.
스마트폰의 기능에 있어서 '카메라'기능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성능을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잇습니다.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유한 차이가 존재하는 가운데,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 비해서 사진이 잘나오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소 수'가 비교적 낮은 데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카메라는 8MP, f/2.2, 오토 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S6엣지'는 16MP, f/1.9, 오토포커스, OIS 기능과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일체형 끼리의 대결.
그동안 애플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일체형이라는 것과 비교적 작은 크기로 인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면서 배터리 용량 또한 2915mAh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의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다소 적다고 할 수는 있으나, 옥타코어 칩셋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과 빠른 충전 속도로 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및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갤s6 엣지'가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다.
'아이폰 6플러스'를 선택하느냐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느냐의 차이는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큰 화면과 단순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각각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것 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것은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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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9. 11:02
삼성은 지난 3월 초에 열린 'MWC 2015'행사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미리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갤럭시 S6'의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고, 예약 판매 일정과 공식 런칭에 대한 이야기도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분기(1~3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월 10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 & 6엣지'와 현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6 & 6플러스'를 두고,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두 제품을 다시 한 번 살펴 봤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적인 두 기종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된다.
- '갤럭시 S6 & 6엣지', 그리고 '아이폰 6'.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갤럭시 S6'와 'iOS'를 대표하는 '아이폰 6',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진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두 제품 중, 어느것을 선택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두 제품을 비교를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고급스럽고 깔끔하다.
△ 오는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 &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
두 제품은 출시 시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갤럭시 S6'의 스펙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두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forbes.com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열풍'을 불러 일으킨 아이폰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은은히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도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을 가미했습니다. 특히, 메탈프레임과 고릴라글래스로 무장한 '갤럭시 S6 & 6 엣지'는 깔끔하면서도 반짝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5.1인치 화면을 가졌고, '아이폰 6'가 4.7인치 화면을 가졌지만, 아이폰은 베젤이 비교적 넓은 편이기 때문에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또한, 무게는 '아이폰6'가 129g, '갤럭시 S6'가 138g, '갤럭시 S6 엣지'가 132g으로 약간 차이나지만 실제로 거의 느낄 수 없는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하단 디자인.
곡선의 부드러움이 잘 조화되었다.
디스플레이 : 수퍼 아몰레드와 레티나. 두 제품 모두 향상된 건 마찬가지.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은 밝은 화면에 반사율을 대폭 낮췄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Retina Display'를 사용하면서, 반사율을 줄이고 화면을 밝고, 깨끗하게 만드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삼성 또한 크고 선명한 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던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디스플레이'를 양쪽에 구현한 '듀얼 엣지(Dual-edge)'디스플레이를 보여줌으로써,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갤럭시 S6'의 경우 5.1인치 QH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 577ppi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갤럭시 S6 엣지'는 5.1인치 QHD curved 2560x1440픽셀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한편, '아이폰6'는 4.7인치 1334x750픽셀, 326ppi, LED-backlit IPS LCD를 장착했습니다.(참고로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1920x1080픽셀, 401ppi)
한편, 화소 수를 두고 볼 때, 애플의 제품이 다소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테스트에서 애플의 제품이 뛰어난 밝기와 명암비 등을 보여주면서 결코 다른 제품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와 'S6 엣지'
성능 : 놀라운 엑시노스 7420 vs 최고 효율 A8.
△ 삼성의 엑시노시 7(7420)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보다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탑재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적을 받으면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쿼드-코어(Quad-core) 2.1GHz와 1.5GHz의 CPU, Mali-T760의 GPU, 3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6'에는 'A8'칩이 탑재되어 있는데, A8칩은 듀얼 코어(Dual-core) 1.4GHz Cyclone CPU, PowerVR GX6450 GPU, 1GB RA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램의 크기만 보면, 삼성이 3GB, 애플이 1GB이긴 하지만, 두 제품의 메인 OS인 '안드로이드'와 'iOS'의 차이를 고려할 때,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카메라 : 자존심 걸린 한 판 승부.
△ 카메라 테스트.
'아이폰 6'(위)와 '갤럭시 S6'(아래)
누가 뭐라해도, 스마트폰의 성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찍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각종 이벤트와 광고를 통해 '카메라'기능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카메라성능도 항상 최고 스펙과 최고 성능을 자랑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놀라운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카메라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는 F1.9렌즈, OIS 손떨림 방지 기능, 오토포커스와 4K 동영상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또한 5메가 픽셀의 F1.9렌즈를 탑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는' 8메가 픽셀, F2.2렌즈를 탑재했고, 부가적으로 DIS, Focus 픽셀 기능,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080p의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기도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1.2메가 픽셀의 F2.2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에 있어서 애플은 오랫동안 다른 제품들에 비해 '낮은 화소'의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이 나오기로 유명한 것은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큰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미국의 통신사 T-Mobile에 공개된 가격 표.
T-Mobile은 '언락폰(Unlock phone)'을 판매하는 통신사로서, 스마트폰 출고가의 기준 가격이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통신사는 약정에 따라 가격이 다소 차이가 난다.
갤럭시 S6 기본제품(32g)가 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 S6'의 배터리 용량은 2550mAh, 'S6 엣지'의 용량은 2600mAh,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은 1810mAh로 여전히 갤럭시에 비하면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두 회사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경우 32GB, 64GB, 128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폰6'는 16GB, 64GB, 128GB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삼성은 최소 용량을 32GB로 늘림으로써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자 했습니다.
두 제품의 예상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갤럭시 S6'의 경우, 32gb - 699달러(약 75만원), 64gb - 799달러(약 87만원), 128gb - 899달러(98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S6 엣지의 경우, 849달러(약 93만원), 949달러(약 105만원), 1049달러(약 115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16/64/128제품이 각각 649달러, 749달러, 84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각각 서로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두 제품을 면밀히 비교해보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성능에 있어서 '갤럭시 S6'가 조금 앞서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2015년 신형'제품과 '2014년 제품'의 비교이다보니, 시간차가 있는 것이 사실이고 삼성이 '아이폰 6 & 6플러스' 열풍을 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매되고난 뒤,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이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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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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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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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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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이후, '아이폰6 & 6 플러스'의 인기를 꺾을 만한 제품이 시장에 좀처럼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아이폰6 플러스'의 강력한 맞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 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 구글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가 5.96인치의 큰 화면에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스펙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11월부터 '넥서스 6'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넥서스 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과연 '아이폰6 & 6플러스'에 맞선 '넥서스6'가 얼마 만큼의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넥서스6'와 '아이폰6 플러스'.
'넥서스 6'가 5.9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로 '6플러스'가 좀 더 작은 화면을 가졌지만,
실제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좀 더 크다. 이는 베젤과 홈버튼의 디자인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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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6' vs '아이폰6', 디자인 -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두 제품.
구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시리즈는 애플이나 삼성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에 비해 그동안 낮은 수치의 판매량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넥서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라는 두 모바일 생태계를 대표하는 두 스마트폰의 경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넥서스6'는 최대한 절제된 디자인을 가지면서 '간결함'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속에는 강력한 기능들이 담겨있다는 것이 이들 제품의 강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의 '넥서스6'가 5.9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5.5인치의 '아이폰6 플러스'와 비교해야 가장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애플이 '아이폰6'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삼고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와 '넥서스6'를 비교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은 '간결함'을 잘 드러내고 있는 바디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끄럽게 잘 빠진 바디라인 뿐만 아니라 뒷면도 매끄러운 표면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두 제품 모두 '제조사의 마크'와 각각의 제품 이름인 'Nexus'와 'iPhone'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두 제품을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아마도 그것은 '아이폰'의 바디가 '금속'재질로 완벽하게 둘러싸여 있는 반면, 넥서스의 바디는 금속 테두리와 플라스틱가 결합된 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넥서스6'도 '아이폰'처럼 매끄럽게 잘 빠졌지만, 강해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넥서스6'는 '아이폰'에 비해 좀 더 부드러워 보인다는 표현을 쓸 수도 있겠습니다.
- '디스플레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 그리고 더 큰 '넥서스6'.
△ '디스플레이' 기본 수치 테스트에서는 두 제품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밝기 최대치 테스트에서 '넥서스6'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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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6는 '5.96-inch, 쿼드HD1440x246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이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엣지'와 비슷한 수준이며, '5.5인치'이상의 패블릿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 적절해 보입니다. 한편,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비해서 수치상으로는 해상도가 낮으나, 레티나(Retina)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이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넥서스6'는 '안드로이드 OS'의 최신버전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에 가장 최적화 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최적화되어 항상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해왔습니다. '넥서스6'가 과연 '아이폰 열풍'속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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