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5. 09:00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대해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면서 사람들은 '후속'제품에 대한 기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LG의 'G3'가 호평을 받으며, LG가 스마트폰 판매량 '분기 최대치'를 달성하고, 5월 주요 선진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갤럭시S5'를 앞선 것으로 드러나면서, 삼성이 새로운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4.7인치 '메탈바디'스마트폰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할 것이라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lie.com)'이 보도 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샘모바일은 8월 4일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삼성의 공식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에서 '갤럭시 알파'의 '화이트'색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9TO5Google은 중국의 매체를 인용하여 'Galaxy Alpha White'를 공개했다.
그동안 '블랙'버전만 나왔던 터라, '화이트'버전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화이트 버전의 공개는 '공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동안 '샘모바일'을 통해서 '갤럭시 알파'의 '블랙(Black)'버전만 인터넷에 등장해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화이트'버전이 등장한 것입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의 문제점으로 제기된 '플라스틱'바디를 보완하기 위해 '메탈 바디'를 선택하여 '메탈 프레임'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한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알파의 스펙은 4.7인치 720p디스플레이, 12메가필셀 카메라, 3GB 프로세서의 엑시노스(Exynos)5433 칩셋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빠른 프로서를 장착하면서 지문인식을 비롯한 다양한 부가기능은 '갤럭시S5'와 동일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갤럭시알파는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지정되어 있어, 더 늘릴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알파'의 공식 등장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블랙에 이어서 화이트 버전이 나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골드'버전과 함께 공식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어떤 시기를 통해 '갤럭시 알파'를 발표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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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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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09:30
지는 6월 26일, 구글의 연례 개발자 지향 회의인 'Google I/O 2014'의 화두 중 하나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와 함께 '스마트워치'였습니다.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소개와 함께 두 가지 '스마트워치'가 소개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였습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오랬동안 사람들의 기대를 받던 제품이었지만,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이례적인 공개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행사 이후, '기어 라이브'는 'G 워치'에 비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원형 스마트워치' 디자인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7월 29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았다.
삼성은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곧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 미국 특허청
- 삼성, 이벤언 '모토로라(Motorora)'견제하나?
△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도안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된 '기어 라이브'는 'G 워치'를 견제하기 위해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 스마트워치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지만, 'G워치'와 함께 공개했다는 것은 'G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치'시장 선점 효과를 놓치지 않기 위한 성격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8월에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디자인 특허를 취득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모토 360'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을 곧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모토로라 '모토360'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모토로라는 지난 5월,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시행했었다.
그리고, 채택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디자인'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의 'G워치'가 사각 디자인을 한 것이 배해, '모토360'은 원형 디자인으로써 '일반적인 시계'의 모습과 같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G워치'보다 우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조금씩 확대되어 가는 '안드로이드 웨어 중심'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사각'과 '원형'두 가지 스마트워치를 출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장'을 결코 내어 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로 성공할까?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승인받은 내용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를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2'와 '기어핏'의 공개 때 받았던 것 보다 못한 반응을 얻어내고 있을 뿐입니다. 삼성은 'LG와 모토로라'라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다크호스들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현실은 쉽사리 '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8월, 모토로라의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360'이 출시되었을 때,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모토360'과 경쟁을 하게될 지 기대를 해 봅니다.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다면, '스마트폰'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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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6. 15:00
오래전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지만, 그 제품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니었고, 2013년 '갤럭시S4'에 이은 '갤럭시S4 LTE-A'정도에 그쳤습니다. 그 이후, 삼성의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흘러나왔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이름이 '갤럭시F'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갤럭시 알파(Alpha)'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갤럭시 알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역시 '갤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보다 작은 4.7인치 제품이지만, '갤럭시S5 미니'와는 다르게 '하이앤드'제품이라고 한다.
갤럭시S5(왼쪽)와 갤럭시알파(오른쪽)의 크기 비교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공개됐다.
△ '갤럭시알파' 사진.
금속 테두리가 인상적이다.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대체로 '갤럭시S5'의 비슷하다.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하이엔드'제품으로 내놓으면서 4.7인치 제품이지만 괜찮은 스펙을 구성했다.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으로 알려진 '3GB RAM'에 SD카드 슬롯 없이 기본 32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인식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또한 LTE-A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 S5 미니'보다 상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sammobile.com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럭시 알파'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라고 소개한 이 제품을 두고, 새로운 라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탄생했다고 하면서, 금속 바디를 가진 '하이앤드'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4.7인치로 비록 '갤럭시S5'보다 작아서 '갤럭시S5 미니(Galaxy S5 mini)'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 미니라고 보기에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5 미니보다는 한 단계 상위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Alpha 하단 부분.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출시는 8월?
△ Galaxy Alpha의 전문과 후면 비교.
기본 디자인은 '갤럭시S5'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의 사진이 '베트남'의 소식통을 통해 다량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알파의 출시는 8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생산 공장이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 정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7인치라는 화면의 크기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를 염두해 둔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폰6'의 출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그 하나의 대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하이엔드'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하고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상대적으로 LG와 애플 제품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향후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제품과 전략을 통해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지켜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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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ource : www.gottabemobile.com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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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1. 08:30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인 'TDC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은 'TDC 2014'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했는데, 사실상 '타이젠'은 삼성이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DC 2014'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최초'의 타이젠OS를 장착한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가 선보였던 것이었고, 올해 3분기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이 '삼성Z'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삼성이 '타이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지난 6월 2일, 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폰 '삼성Z 골드' 프로토타입
- 삼성Z 골드, 진짜 모습을 드러내다.
△ 타이젠OS를 장착한 삼성의 'Samsung Z Gold'가 러시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ource : www.tizenexperts.com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최초의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의 '골드'컬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골드'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Z'의 골드 컬러 실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타이젠 개발자 서밋'행사에서 '삼성Z'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삼성이 '타이젠OS'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삼성Z'의 판매 연기와 관련해서 '타이젠OS'가 버림받았다는 소문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에서 공개된 '삼성Z 골드'
- '삼성Z'가 풀어야 할 숙제.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Z'의 스펙은 중상급 정도가 됩니다. 2.3GHz CPUI, 2GB RAM, 16~32G의 기본 저장공간, 8메가픽셀의 카메라, 4.8인치 1280x720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삼성Z'는 현재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비교했을 때, 기본 스펙에 있어서는 크게 뒤쳐지지 않는 스펙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통합'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 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꽤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 '삼성Z'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이라 함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간의 연동을 말하는데, '삼성Z'가 타이젠OS 기기들의 허브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어2와 기어핏 등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삼성Z'가 통합되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지를 두고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구글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점을 들어, '타이젠 OS' 위기설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아무리 '구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타이젠'을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삼성Z 골드'의 공개는 삼성의 '마지막 희망'이자 '마지막 자존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삼성Z'를 중심으로 '타이젠 OS'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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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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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10:08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과 모바일 운영체제 'iOS'를 선보인 뒤, 구글은 모바일 OS로 '안드로이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폐쇄형 생태계와 구글의 개방형 생태계의 대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 약 8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블랙베리, MS모바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애플 iOS의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치상으로는 약 17%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제외한 각종 지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대등하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애플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2위는 안드로이드이다.
최근 1년 간 안드로이드가 iOS를 많이 따라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OS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많이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삼성 태블릿'의 선전과 '스마트폰'점유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OS는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역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모바일 시대의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의 1위는 'iOS'이고,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iOS'는 큰 폭으로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의 경우 '애플 iOS'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습관'차이.
많은 전문가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 OS 점유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iOS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더 적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웹서핑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폰'사용자들이 '배터리 용량' 문제의 해결이 아이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6'에서 가장 개선되어야 할 기능에 대한 설문에서, 1/3 가량이 '배터리 수명'문제를 꼽았다.
이는 스크린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것(2위, 22.6%)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의 '애플' 우위.
△ 애플은 2013년 1분기 대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2.5%를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점유율 상승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비록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사용은 '모바일 웹 트래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태블릿'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이고, 집에 PC가 있는 경우에도 '태블릿'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 트래픽'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은, iOS가 웹 트래픽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월등히 우세하지만,
다른 통계 수치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애플이 '큰'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4배 이상 높지만, 앱 스토어 수익, 광고 수익, 트래픽 등에 있어서 대등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애플'에는 흔히 '마니아(mania)'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이 많은 탓도 있겠고, 견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표면적인 것, 단순히 양적인 것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 '질적인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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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7. 01:00
2014년 7월, 하반기가 시작되고 나서부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쏟아지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들 속에 삼성의 숨겨진 비밀 무기로 알려졌던 '갤럭시F(Galaxy F)'에 관한 소식이 드문드문 눈에 띕니다. 갤럭시F는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스펙이 유출되었고 최근에는 IT 루머 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Galaxy F'의 사진이 트위터를 공개되면서 그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번에는 GSM아레나(GSMARENA/www.gsmarena.com)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갤럭시F'의 테두리 유출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게재했는데, 그 테두리가 '아이폰5S/아이폰5'와 너무나도 흡사해서 사람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GMS아레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F'의 테두리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지난번 트위테리안 @evleaks가 공개한 것보다 더 디테일 하다.
기존에 금속 테두리를 가질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아이폰5S'와 너무나도 흡사한 이번 사진은 약간의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source : www.gsmarena.com
△ '아이폰5S'의 테두리 모습이 이번에 유출된 갤럭시F의 베젤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왼쪽)
이에 앞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지난 주에 'Galaxy F'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evleaks는 여러차례 갤럭시F에 관한 사진과 스펙을 공개하면서 '금속 테두리'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갤F' 유출 사진과 함께 나온 가장 큰 논란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5S 표절논란입니다. 그동안 갤럭시F는 '금속 테두리'를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랜더링 이미지의 공개가 있었지만 그것이 기존의 '플라스틱 테두리'에서 '금속'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에 이번에 유출된 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를 갖춘 갤럭시는 충분히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이번 사진을 공개한 GSM아레나도 이것이 확실하지는 않다는 언급을 함으로써, 이렇게 출시된다면 삼성이 또다시 '표절'논란에 휩싸일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 @evleaks가 공개한 '갤럭시F' 골드 색상
테두리는 기존의 삼성 제품들이 취해왔던 모습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출시 날짜에 대한 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삼성은 '광대역 LTE-A 갤럭시S5'를 출시하면서 갤럭시S5의 새로운 버전이라고 말했지만, 스펙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작년 '갤럭시S4'에 이어 '갤럭시S4 LTE-A'가 출시된 정도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초에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출시하고, 모토로라의 스마트워치가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을 뿐, 별다른 스마트폰 출시 소식이 없기 때문에 갤럭시F가 7월 말 경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Galaxy F'의 스펙은 쿼드HD(QHD 1440x2560)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갤랙시S5의 5.1인치보다 커진 5.24inch 화면을 장착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05 칩을 탑재하여 배터리 사용 효율을 20%에서 최고 40%가량 끌어 올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3GB 램이 장착되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진실은 삼성의 공식 발표가 있어야 알겠지만, 만약 GSM아레나에서 공개한 유출 사진대로 출시된다면 애플과의 전면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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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는 말 그대로 짧지만 굵, 구글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를 잘 보여주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I/O 2014'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구글은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 강항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서 LG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공개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안드로이드 웨어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로 맞수를 놓았습니다. 이미 시장에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을 내놓았던 삼성은 '타이젠(TIZEN)' 생태계의 주인 노릇을 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 'Android wear'는 '구글 I/O 2014'의 화두 중 하나였다.
구글은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웨어'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삼성과 LG, 모토로라에 이어 에이수스(ASUS)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면서 사실상 '웨어러블 기기 OS'의 대세도 구글이 된 것 같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도서비스인 '구글 맵(Google Maps)'을 '스마트워치'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워치를 위해, 구글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 구글맵(Google Maps)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그 의미.
현재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위해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중이고, 구글또한 웨어러블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스마트워치를 위해 업데이트 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의 시작부분에 바로 '구글 지도'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지도'서비스라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도 있지만, 손목에서 표시되고 안내되는 지도 서비스는 그 무엇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기능임이 틀림없습니다.
결국,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기본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위한 변화를 먼저 시도하면서 사용자들이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 라이브'(왼쪽), LG 'G워치'(중간),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LG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현재 예약 판매중이고 7월 7일날 공식 출시와 함께 물량이 쏟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웨어 시대가 시작되는 7월, 많은 스마트워치가 쏟아져나오면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호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많의 많은 부분이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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